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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스카프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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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의씨앗
댓글 31건 조회 2,123회 작성일 15-03-28 17:50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 획수마다 주님 성모님을 위해 봉헌하오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필요한 곳에 써주시어 조금이나마 위로 받으시고 찬미 찬양받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번 겨울에 있었던 일을 나누고 싶어서 

후다닥 달려왔어요^^


성모님 동산에 눈이 많이 내려서

차들이 살살살 기어서 가야했던 올 겨울~~~!!!


행사가 끝나고 대부분이 철야로 인하여

피곤피곤 하였지만 마음만은 사랑, 기쁨, 평화로 가득 차 있었죠.


저희 차를 모시는 형제님께서도 

조심조심 집을 향해서 가고 있었어요. 


저는 원체 차를 타면 잠을 잘 안자서...ㅎㅎ 

피곤은 했지만 운전하시는 분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또랑또랑 눈을 뜨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형제님이 당황하시는 거예요.

기어가 안 먹는 다면서;;; (저는 면허가 없어서리;;)


순식간에 성모님 동산 

포장 도로에서 눈 속으로 돌진!!!!

할 뻔 했지만 눈에 좀 묻힌 정도로만 미끄러졌답니다.

크게 미끄러질 뻔 한 것을 성모님께서 망토를 촥~~~하고

펼치셔서 우리를 구해주셨다고 같이 탔던 자매님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성모님께 감사드렸답니다^^


그리고 눈에 빠졌으니 나오기 힘들겠다는

형제님의 말과 달리 같이 순례온 자매님들이 내려서

차를 밀어보니 쉽게 빠져나와 또 한 번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는 우리 자매님들ㅎㅎ 


이 때 당시 저는 운전석 옆에서 

안전히 안전벨트도 메고 있었고

미끄러지는 걸 봤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쫌만 움직이는데 아프고... 

집에 도착해서 내려보니 왼쪽이 다 굳었더라구요.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먼저 불평불만을 했거나 인상 찌푸리며

안 좋은 기분을 팍팍 풍겼었을 꺼에요.


하지만 지금은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고

율리아엄마께서 중언부언 해주시는 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하면서 아.. 또 이렇게 사랑을 허락하시는 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미약한 저의 이 고통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조금이나마 기워드릴 수 있다면

기쁘게 봉헌하겠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묵상을 하며 멀쩡한 사지로 잘못 살아온 

날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하니 얼마나 기쁘던지요!!!

또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가 가더라구용^^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일 심하게 굳었던 어깨와 허리에

율신액 스카프를 2일동안 메고 있었는데

1일에는 좀 통증이 있다가 2일 후에는 완전히 

치유 받았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지리 못난 대죄인에게 

이런 폭포수같은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은총과 마음은 율리아 엄마의 사랑으로 점철된 

삶과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서 거저 얻었다고 믿습니다. 


엄마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사순시기 동안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님 부활하실 때 저의 모든 악습을 버려버리고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작은 영혼을 새롭게 태어나도록

지금 이 시간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은총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2015. 1. 3  첫 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중 >>

 

어떤 사고가 났어요. 그때 

“에이 재수 없어! 주님 성모님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준다고 하셨는데 왜 사고 나게 해!” 

하면 받은 은총을 마귀한테 잃어버립니다. 


근데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는데 이렇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면 똑같은 사고라도 얼마나 차이가 많이 납니까.


또 지금 내가 머리가 너무 아파요. 

“아, 머리야. 내가 지금 성모님 동산에 

가야 되는데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프냐.” 하지 마시고 

“오 예수님,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고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것도 

활의 기도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우리들만이라도 타박상을 입어 

정말 아플지라도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사랑한다는 말, 여러분 나주에 

다니시면서 이제 잘하시죠? 사랑에 인색하지 맙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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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또 이렇게 사랑을 허락하시는 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미약한 저의 이 고통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조금이나마 기워드릴 수 있다면
기쁘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따르는 작은영혼이십니다~
사랑하는 순교의씨앗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주님사랑으로 받아들이는 마음
정말 아름다워요,  아멘, 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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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또 지금 내가 머리가 너무 아파요.
“아, 머리야. 내가 지금 성모님 동산에
가야 되는데 왜 이렇게 머리가 아프냐.” 하지 마시고

“오 예수님,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고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에 들어갑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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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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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엄마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될 수 있도록남은 사순시기 동안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님 부활하실 때 저의
모든 악습을 버려버리고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작은 영혼을 새롭게 태어나도록
지금 이 시간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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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사순시기 동안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님 부활하실 때 저의 모든 악습을 버려버리고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작은 영혼을 새롭게 태어나도록
지금 이 시간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 ~~~ 멘 !!!

율리아님을 통해 양육받은 데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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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를 통하여
어깨와 허리를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눈 속에서 미끄러져 큰 읾날 뻔한 상황을
성모님의 망토로 구해 주셨다고 여기시니
과연 복되십니다.
정말 지내다보면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 있어요.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안전하게 하늘 항구에 갈 수
있도록 매일 다시 태어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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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예수님,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고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이 것도 생활의 기도라니 전 지금 알았어요.
우와, 사랑하는 순교의 씨앗님 감사드려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지켜주시고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치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염><
사랑해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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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순식간에 성모님 동산
포장 도로에서 눈 속으로 돌진!!!!
할 뻔 했지만 눈에 좀 묻힌 정도로만 미끄러졌답니다.
크게 미끄러질 뻔 한 것을 성모님께서 망토를 촥~~~하고
펼치셔서 우리를 구해주셨다고 같이 탔던 자매님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성모님께 감사드렸답니다^^

“오 예수님,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고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우리들만이라도 타박상을 입어
정말 아플지라도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사랑한다는 말, 여러분 나주에
다니시면서 이제 잘하시죠? 사랑에 인색하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오 ! 주님 성모님 !!
무디어진 제 영혼에 사랑의 단비를 내려 주소서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는 -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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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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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타박상을 입어 정말 아플지라도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의씨앗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의씨앗님...은총글 감사해요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덤으로 저희도
생활의기도 잘배우고 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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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정말 화를 잠재우는 특효약은 감사하는 마음 같습니다.
저역시 부당한 처사와 의롭지 못한 행동을 보거나 비겁한 사람을 볼때
화가 나서 나도 모르게 불손한 말을 투덜 거릴때가 많지만
율리아님 말씀처럼 불평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환한다면
겸손해지고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게 됨을 깨닫습니다.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삶 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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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사랑들로 저희들에게
실천하도록 중언부언 말씀해 주신 율리아님
사랑이

힘든 사건이 생겼어도 기도하시며 봉헌하신
아름다운 순교의씨앗님의 맘 감사드리며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어~말 좋고 은총 가득한 율신액스카프를
사용하도록 해주신 축복들 함께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말씀 요약해서 올려주심도  더욱더 감사
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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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의씨앗님
큰일날뻔했네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글을 잘 쓰셔요
자주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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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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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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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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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불평이 투정이 아니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이야 말로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아름다운 기도~
참 좋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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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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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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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타박상을 입어
정말 아플지라도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순교의씨앗님~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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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아멘!!!
“오 예수님,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의 치유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고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그것도

생활의 기도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우리들만이라도 타박상을 입어

정말 아플지라도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하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사랑한다는 말, 여러분 나주에

다니시면서 이제 잘하시죠? 사랑에 인색하지 맙시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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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주님, 감사합니다.

미약한 저의 이 고통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조금이나마 기워드릴 수 있다면

기쁘게 봉헌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양육으로...
이렇게 지름길로 가고 있는 저희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아멘 !!!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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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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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 감사합니다.
미약한 저의 이 고통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조금이나마 기워드릴 수 있다면
기쁘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희 모두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자녀 되도록 해주소서. 아멘!

순교의씨앗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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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아픈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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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짧은 기간이었지만 지지리 못난 대죄인에게

이런 폭포수같은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은총과 마음은 율리아 엄마의 사랑으로 점철된

삶과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서 거저 얻었다고 믿습니다.

엄마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사순시기 동안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님 부활하실 때 저의 모든 악습을 버려버리고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작은 영혼을 새롭게 태어나도록

지금 이 시간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순교의씨앗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우리 사순시기 때 더욱 더 잘 봉헌하면서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도록 해요~!!*^ㅇ^*

(저도 새롭게 시작할래요~!!!)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엄마를 위해!!! 화이팅!!!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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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는
먼저 불평불만을 했거나 인상 찌푸리며
안 좋은 기분을 팍팍 풍겼었을 꺼에요.

하지만 지금은 나주 성모님을 알고 있고
율리아엄마께서 중언부언 해주시는 말씀을
기억하고 묵상하면서 아.. 또 이렇게 사랑을 허락하시는 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미약한 저의 이 고통이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조금이나마 기워드릴 수 있다면
기쁘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참 예쁜 마음이에요^0^
율리아엄마를 통해 변화되심에
무지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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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런데 우리들만이라도 타박상을
입어 정말 아플지라도 “아 이거
 뼈가 부러질 뻔했는데 뼈가

안 부러지고 멍만 들었네
주님 감사합니다...아멘...^^

추카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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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순간 감사드리며! 불평을 버리고
힘든순간도 감사하며!!
와~~ 성모님 사랑 보여주셨으니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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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사랑한다는 말, 여러분 나주에
다니시면서 이제 잘하시죠? 사랑에 인색하지 맙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사랑... 참 제가 못하는 일들이지만 성모님께서
도와주시면 불가능은 없다고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순교의씨앗님, 왼쪽이 다 굳었지만
불평 불만 생각조차 하지 않으시고 즉시 아름답게
봉헌하셨던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_^ 저도 더욱
즉시 즉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욱 깨어있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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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 부활하실 때 저의 모든 악습을 버려버리고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작은 영혼을 새롭게 태어나도록
지금 이 시간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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