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기쁨을 그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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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성체를 모시려 노력하고 있어요. 참 행복해요. 아멘.
음식을 나누는 일은 행복한 일이예요.
음식을 나누는 사람도 음식을 받는 사람도 서로 웃음을 띄기 마련인데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는 어느 성경 구절을 떠올려 봅니다.
참으로 주는 일은 행복한 일이예요.
예수님께서는 미사를 통하여 당신의 몸을 내어주길 원하시지요.
매일미사를 통하여 성체를 영하는 일이 진정한 기쁨으로 다가온다면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도리어 얼마나 기쁘실까요?
율리아님께서는 1981년 4월 부활절에 처음 '성체'를 영하시면서
열절한 기쁨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님향한 사랑의 길 p.33)
"사흘 낮 밤, 꼬박 삼일 동안 사막을 헤매던 순례자가 오아시스를 만났다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까? 아니, 7년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 농부라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 수 있을까?"
...
과연 이 기쁨을 그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저도 '성체'를 매일 영하려 애썼어요.
매일 예수님의 몸을 영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며 실감할 수 있었어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너무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싶으시고, 계속 주고 싶으신데,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시며 사제의 손으로 축성된 '성체'를 제정하시고
우리 가운데 오셔요. 얼마나 놀랍고도 지극한 사랑이온지요.
물건이나 음식을 나누는 일도 행복한 것이지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나누는 일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먹을 것이 필요한 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는 일은 당연한 일이지만,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도록 보이지 않은 은총의 선물을 줄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정성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아멘.
짧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수많은 기적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기쁘고 거룩한 성주간 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여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게 한량없단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도록 보이지 않은 은총의 선물을 줄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정성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매일매일 성체를 영하려는 그 예쁜 마음,
주님성모님께서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그리고 나눔의 기쁨,
내가 가지는 것보다, 내가 먹는 것보다
이웃에게 주었을 때 그 기쁨 히힛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중한 은총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그렇게도 열망하여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게 한량없단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물건이나 음식을 나누는 일도 행복한 것이지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나누는 일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아~멘!!!마음이 흐뭇해지는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저희들의 죄악을 예수님의 몸에 짊어지게 하셨죠
그렇게까지라도 하셔서 저희의 죄를 모두 없애고자하심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죄악에 빠지지 않게하시고자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까지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주님의 수난 고통을
받으신 모습과 계약으로 이루어진 성체가 바로 그것입니다. 성체를 받아 모시기위해
우리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습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다 그것이 잘 안됐을때
주님께 의탁하며 도움을 청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것이 회개의 삶일지도...
그러므로 성체를 받아모시기위해 나의 마음 자세는 정말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잘못된 부분에 용서를 청하고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자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순교정신님의 글을통해 성찰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 받으소서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도록 보이지 않은 은총의 선물을 줄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정성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아멘!!!
매일 매일 모시는 성체를 통하여 "사흘 낮 밤, 꼬박 삼일 동안 사막을
헤매던 순례자가 오아시스를 만났다 한들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까?
아니, 7년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 농부라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
수 있을까?"
아멘!!!
아름다운 순교의정신님의 맘
저도 본받을께요.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에게 음식으로 오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여기 사랑하는 순교정신님의 순수한 마음을
평생 그대로 간직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나눔과 생활의 기도!!!
감사드립니다.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주는기쁨에 대한 은총을 나눠주셔서 한바구니
안고갑니다
생활의기도로써 만나는사람들에게
기쁨과사랑과평화를 전해줄수있도록
함께 노력하고싶네요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기쁜 주일 보내시길~♥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합니다.
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어머니 성심을통하여주님은
항상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ㅡ멘
가장 거룩한이성주간에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ㅡ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페랭이꽃15-03-29-3;5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흘 낮 밤, 꼬박 삼일 동안 사막을 헤매던 순례자가
오아시스를 만났다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까?
아니, 7년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 농부라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 수 있을까?"
...
과연 이 기쁨을 그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저도 '성체'를 매일 영하려 애썼어요.
매일 예수님의 몸을 영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며 실감할 수 있었어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너무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싶으시고, 계속 주고 싶으신데,
당신의 목숨을 내어주시며 사제의 손으로 축성된 '성체'를 제정하시고
우리 가운데 오셔요. 얼마나 놀랍고도 지극한 사랑이온지요.
아 ~~~ 멘 !!!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도록 보이지 않은 은총의 선물을 줄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정성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같이 다짐합니다!!! 사랑해요 ♡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사랑의 신비여. 천사의 양식이라~!
아멘.
성체의 신비를 알면 알수록
감사가 넘치고 사랑을 배웁니다.
예수님 사랑, 성모님 사랑.
아멘!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그렇게도 열망하여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게 한량없단다.
아멘!!!아멘!!!아멘!!!
이 죄인이
천상의 양식을 늘 모실 수 있는
이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물건이나 음식을 나누는 일도 행복한 것이지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나누는 일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감사합니다^^*
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아멤!!!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여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게 한량없단다." 아멘.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여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
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게 한량없단다."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감사드립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늘 마음에 새기며 주님을 열려리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도록 보이지 않은 은총의 선물을 줄 수 있도록
생활의 기도를 정성을 다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
그렇게도 열망하여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게 한량없단다." 아멘.
아멘!!!
그런 율리아엄마를 본받고 싶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0^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기야!그렇게도
열망하여 나를 찾는 너를 볼
때마다 나는 세상의 모든
죄악들을다 잊어버릴 정도로
기쁘게 한량없단다." 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흘 낮 밤, 꼬박 삼일 동안 사막을 헤매던 순례자가 오아시스를 만났다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까? 아니, 7년 가뭄 끝에 단비를 만난 농부라 한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 수 있을까?"
성체를 모시는 이러한 기쁨으로!!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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