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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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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4건 조회 1,575회 작성일 15-03-30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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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감사기도 3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1

1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베타니아로 가셨다.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가 살고 있었다. 2 거기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라자로는 예수님과 더불어 식탁에 앉은 이들 가운데 끼여 있었다. 3 그런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4 제자들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였다. 5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 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돈을 가로채곤 하였다.

7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8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9 예수님께서 그곳에 계시다는 것을 알고 많은 유다인들의 무리가 몰려왔다. 예수님 때문만이 아니라, 그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도 보려는 것이었다.

10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은 라자로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11 라자로 때문에 많은 유다인이 떨어져 나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5-03-30 04:27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5-03-30 04:47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5-03-30 05:54

그리스도님 , 찬미합니다 . 아멘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5-03-30 05:57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5-03-30 06:44

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5-03-30 06:55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5-03-30 07:34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5-03-30 09:08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5-03-30 10:37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5-03-30 10:52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5-03-30 14:53

아멘~~!!
감사~~!!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5-03-30 17:21

아 - 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5-03-30 18:42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5-03-30 20:06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5-03-30 20:55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5-03-30 20:57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15-03-30 21:18

라자로 때문에 많은 유다인이 떨어져 나가 예수님을 믿었기 때문이다.

아멘!!!

고통의 신비 함께 합니다.

고요한 님! 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5-03-30 21:20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5-03-30 21:24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5-03-30 22:16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5-03-30 22:50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5-03-31 01:16

사랑하는 고요한님
베타니아
나자로
생각만해도 가슴이 설레는 이름입니다. 감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5-03-31 07:57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5-03-31 15:31

아멘~~!!!
고요한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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