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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회의 성공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

을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성령의 갑옷과 더불어 푸른 망또 옷을 입혀주시어 보호하고 지켜주시

며,용맹정진 할수 있도록,은총도 더불어 허락하시길 또한,기도 드립니

다, 아멘.

오늘,홈피에 글을 올리다가 에러가 발생해서 날라가버린 자음,모음 글

자수만큼,나주로 속히 이끌어 주시며,떨어져 나간 영혼들도 다시,불러

주시길 기도로 간청드려 봅니다, 아멘.

이제,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도 어연,2달 앞으로 성큼 다

가 왔습니다,우리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이 성큼 다가온 봄의 채취를 흠뿍

들이키기 위해 여기저기 관광지에 몰려드는 것처럼,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수많은 영혼들에게 영적인 눈과 귀도 열어주시어 영적인 천상 관광지요!

요람터인 나주로도 불러주시어,나주인준에 거룩한 종을 불림받고 천상의 자

녀로도,거듭나게 하여 주시길,또한,기도로 봉헌 드립니다 아멘.

홈님들께서는,지금,두달 정도 남은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을,어떻게 정성을 쏟으면 나주로 모아드리고 성공적인 개최

를,가져올수 있을까 하고,온갖,정성과 지혜를 짜내고 있으시리라 생각

되어 집니다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지혜와 슬기,배짱과 담대함과

동시에 성령으로 함께 동행해 주시어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모아 들

일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려 봅니다 아멘.

저희 제주팀도,사실,지나간 토요일,기도모임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기도회와 더불어 회의를 갖고자 했으나 팀원들께서 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영혼들과 있고,각자의 개인 사정으로 기도모임을 취소할수 밖에 없

었답니다.

나주를 통하여,팀장님에게 나주 성모님 30주년 홍보물이 100여장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고,이,홍보물을 어떻게 전달할까등등,문자를 통하여 논의해 봤습니다,

솔직히,이,홍보물을 여러곳에, 모두 돌려도 과연, 몇분이나 나주로 모시고 오

실수 있을까,앞이 캄캄하지만,저희팀은 마치,보험 외판원처럼 수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편한마음으로, 첫째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모두,주님과 성모

님께 봉헌드리고,한장~한장 ~홍보물을 돌리때마다,지향으로서~벌어질영혼들

나주에서 떨어져 나간 영혼들,사제의 성화,죄인들의 회개,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은 불쌍한 연옥영혼들,등을 지향으로 정성되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홍보물을 한장 한장 돌릴때마다 마치,묵주알을 하나하나 정성되이 돌리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홍보물을 돌릴것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아멘.

사실,이문제뿐만 아니라 세상사의 모든일에는 지혜와 용기는 필수 덕목이

기에,주님과 성모님께서 지혜와 용기,성령등으로 가득히 충천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저가 사는 지역은 구제주쪽이고,팀장과 가족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시외

쪽에 살고 계시기에,시내쪽에 거주하는 저는,시내에 운집해 있는 성당,교회

병원,극장등,가리지않고(?)가능한 모든곳에 배치해 두려고 구상하고 있답니다,

반대로, 시외쪽에 거주하시는 팀장가족과 다른분들은 개신교 목사님과 신도

들도,방문하시는,용수성지를 필두로 시외 서귀포등,올래길과 관광지등에 홍

보물을, 돌리고 배치하려고 구상하고 있습니다 아멘.

지금,병원에 입원해 있는 회원님도,나중에 퇴원할때 게시판에 전단지를 꽃아

두거나 아니면,다른 환자분등에 전단지를 돌리려고 마음을 다 잡고 있답니다

아멘.

물론,결코 쉬운 아니기에 배짱과 용기등도 필요하겠지만,성령께서 함께 동

행해 주시리라 굳고 믿고 지향으로 기도로 봉헌도 드리고 있습니다 아멘.

지금,현 시대는 그,어느때보다 타락한 어둠의 장막인 시대이며,교회에도

오류가 깊이 만연되어 있어서,어느 성당에서는 이번,부활 대축일전 판공

성사되신 참회예절로 대처하려는 어이상실한 뉴스도 접할수 있었답니다,

교회가 세상과 타협하면 오류에 빠지는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랍니다,

그래서,성모님께서는 최신 유행이라는 악마가 처놓은 유혹에 빠지고 넘

어가지 않도록,십자가를 손에 지고 기도로서 모든 유혹을 이겨내고 늘,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세상의 달콤한 함정에 빠지면 기도도 소홀

해 질수밖에 없고,은총을 내려주셔도 마음을 닫고 있기에 은총을 거부(?)

할수 밖에 없는 것이,인간의 본성입니다,사탄은 그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인

간의 머리 꼭데기에서 사람을 이랬다 저랬다 하며,마치,장난감처럼 갖고

놀곤 합니다.

"하와의 불순종으로  맺어졌던 매듭이 마리아의

순종으로 풀어 졌습니다.<성 이레네오>.

현,프란치스코 교황께서도 가십거리(뉴스와 매스컴,연예인 소식등)를,조

심 하시라면서,마치 테러와 같다고 표현을 하십니다,

왜냐하면,멀쩡한 사람을 비판,판단,험담등으로 저울질하고 나중에는 왕따

등으로,그,영혼이 우울과 죽음의 불상사를 맞을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이,모든것이 하느님과 기도,천국으로 부터,멀어지게 하려는 사탄의 속임

수요! 작품입니다.

그러하오니,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대단하고 소중하며 거룩한 보물인지 

알고도 남습니다,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울리아님을 통하여 친히

가르쳐 주신,굿!아이디어!이며,훌륭한 처방전(?)인지,알고도 남습니다 아멘.

그래서,사탄은 율리아 자매님에게 "저년만 없으면 우리의 계획은 성공한다고

자평하며" 시시때때로 율리아님을 공격하고 죽이려고 발버둥 치고 있지 않습

니까?

저희들도 만찬가지로, 율리아님만은 못해도 늘,방해하고 모욕을 주고,어이없

는 ,억울한 일을 당하게하고 박해를 일삽습니다.

오죽! 나주가 대단한 성지이면,마귀가 이토록 질투하고 시기하여 저희를 못살

게 굴겠습니까?

한마디로 ,사탄에게 있어서는 나주가 공포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수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고 있으니 얼마나 사탄은 배가 아프고

질투 하겠는지요!

그리고,다른,가톨릭 홈피를 가끔 방문하다보면,여러 방문자들께서 이런,

어둠의 시대에 왜? 주님께서는 성서의 수많은 성인 인물들처럼 예언자

를,이땅에 않보내 주실까! 개탄하시는 글을 가끔 저가 목격할때가 있답

니다.

그런글이 올라온 것을,저가,목격하면,(아! 가까운 우리나라 나주에 전세계

의,구원을 위하여 옥석같이 가려뽑아 세우신 율리아 자매님이 계시지 않습

니까?)하고,저는, 당연히 반문합니다,아멘.

그럼,글을 읽어본,영혼들은 홈님들도 잘 아시듯이 금세 얼굴이 굳어지고,

순명을 않한다~율신액 그것은 영적으로 식별해도 잘못된것이다,율신액

그것이 이떻게 조건대사가 되느냐등등,잊지도 않은 말을 마음대로 만들

어 내고,해석하고,판단하고등등------.

그래도,저는 할말은 해야하기에~일단,한번 나주로 순레와서 본인들께서

자세히 보시고 조사도 해보시고(?)연구도 해보세요!하며,할말은 다,하곤

한답니다,

비록,거리홍보는 못할망정 진실은 있는 그대로 말씀드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도 ,엄연한 저희들의 사명이요! 전교이기 때문 이랍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저와 저희팀은 비록,

나주 성주간과 성삼일에 참석 못하지만,마음으로 나마 함께 동참하오니

기도중에 저희팀도 기억해 주시면 참,좋겠습니다 아멘.

미리~미리~모든분들, 부활 축하드립니다,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강물처럼, 흘러 넘치시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

다,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 하루 하루 파이팅! 하세요 ㅎㅎㅎㅎㅎ.

 " 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세지를 용맹하게

전하여라." {2007.12월 7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