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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다가 남겨진 밥이 먹기싫어질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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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28건 조회 2,537회 작성일 15-04-06 18:4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부족한 죄인 이오나
제가 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위하여
쓰여지게 해주시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회개할 가망성이없는이들을 봉헌하오니 회개의은총으로
구원받아 주님영광드러내게 하옵소서 아멘

지난 첫토요일날 점심은 김밥으로 해결해서인지 
저녁무렵 배가 많이 고팠는데
식당에서 밥을  조금만 먹어야지  다짐 해놓고
밥을 너무 많이 담아와서 먹다보니 배는 부른데  다 먹기는 곤란하고
남기자니  보속거리가 생길까봐  ...고민하다가
이렇게 생활의기도 바쳤습니다.


주님.남겨진 밥알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드리오니
회개의은총으로 구원받게하옵시고 
과식을 봉헌하오니
필요한영양분만 제게 주시고  남는영양분은 다른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하고 기도를 바치니까
음식을 남기지않고 다 먹을수가 있었고 소화도 잘됐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율리아님을 통해
생활의기도를
가르쳐주시어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 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생활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2000. 6. 1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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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
남겨진 밥알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드리오니
회개의은총으로 구원받게 하옵시고
과식을 봉헌하오니필요한영양분만 제게 주시고 
남는 영양분은 다른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멋찐 생활의기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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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 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생할기도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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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단순한 어린아이의 기도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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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남겨진 밥알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드리오니
회개의은총으로 구원받게하옵시고

과식을 봉헌하오니
필요한영양분만 제게 주시고 
남는영양분은 다른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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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남겨진 밥알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드리오니
회개의은총으로 구원받게하옵시고 
과식을 봉헌하오니
필요한영양분만 제게 주시고  
남는영양분은 다른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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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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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
남겨진 밥알 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드리오니
회개의은총으로 구원받게하옵시고
과식을 봉헌하오니
필요한 영양분만 제게 주시고 
남는 영양분은 다른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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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 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생활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멘 ~!!!

은총글 나누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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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좋은 생활의 기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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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가정에 축복과 사랑이 넘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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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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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 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생활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2000. 6. 13)

네  저도  무엇보다도 남는 음식에 대해서는 비교적
생활의기도를 잘 바치게 되더군요
정말 .. 음식은 버리지 못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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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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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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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
나는 하루 세끼 꼭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깼습니다.
그것은 물론 나는 힘든 노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 아프리카 사람들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도 행복이란 사실에
그래도 그들은 건강한것을 보며,

아 그렇구나 !
우리의 위를 훈련시키면 되겠구나 !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나는 소식이기에 하루에 한두끼만 먹어도 좋습니다.

며칠전TV에서 산에 사는 어느 한 남자가 하루에 한끼만 먹고도 일을 잘 하는 분을 봤습니다.
맨날 고기요리로 배를 채우려 노력하는 자들은 사실 뿔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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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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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의 힘으로 사시는
빛나들이님, 화이팅입니다.
님을 통해 많은 것을 늘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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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남겨진 밥알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드리오니
회개의은총으로 구원받게 하옵시고
과식을 봉헌하오니필요한영양분만 제게 주시고 
남는 영양분은 다른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제게 꼬~~옥 필요한 기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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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 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빛나들이님!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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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남겨진 밥알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드리오니
회개의은총으로 구원받게하옵시고 과식을 봉헌하오니
필요한영양분만 제게 주시고  남는영양분은 다른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는 아름다운 맘
모두 함께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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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도 오래된밥을 먹기가 싫어서 힘들때가 많습니다~
자녀에게는 좋은것을 먹여도 엄마는 남은밥을 처리해야
되기에 그 남을밥을 버려질 영혼들을 위해서 먹으니

먹는게 힘들지 않다는것을 저도 생활의기도로 봉헌을하니
기분도 좋고 마음이 흐뭇하더라구요~~

이래서 생활의; 기도가 좋은가봐요~~
좋은글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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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남겨진 밥알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드리오니
회개의은총으로 구원받게하옵시고
과식을 봉헌하오니
필요한영양분만 제게 주시고  남는영양분은 다른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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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남겨진 밥알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드리오니
회개의은총으로 구원받게 하옵시고
과식을 봉헌하오니필요한영양분만 제게 주시고 
남는 영양분은 다른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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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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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순간순간 어쩌면 그리도 지혜로우신기요?

늘 많이 배우고 실천할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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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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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 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생활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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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남겨진 밥알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봉헌드리오니
회개의은총으로 구원
받게하옵시고 ...아멘...~^^~

빛나들이님 생활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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