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의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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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3)
피크닉
무언가 주님께서...뜻한바 있기에 ...그 큰 고통을 허락하신 것같습니다......
우리 인생의 비바람은 주님 성모님께서 예정하신것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며, 고통에 함께 동참할 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더욱 큰 은총이
쏟아지리라 믿습니다.............아멘 11.26
피크닉
리아님 ! 집에서 글 쓰기가 안되시면 .....집..컴...인터넷 상단에 있는
도구(T)클릭~
인터넷 옵션 클릭~
개인정보 클릭~
편집 클릭 후 ~
나주 주소홈 치고 허용을 누르시고 ~
확인 누르시고~
다시 컴 실행시킨 후 해 보세요....저도 그렇게 했더니 되더라구요.....^^11.26
성령님과동행
주님 ! 성모님 !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주님을 외면하거나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 ...
이번성탄절에는 이들을 불러주시어 주님 ! 성모님 ! 이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 성탄에는 이들을 불러주시어 우리와 같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하게
하소서.아멘. 11.26
성체사랑
김리아님 ! 반갑습니다...^^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
아직도 주님을 외면하거나 믿지 않는 많은 사람들...
이번 성탄절에는 이들도 불러주시어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좋은지 믿음의 생활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이들도 함께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은총 내려 주소서.
그리하여 온 세상 사람들이 주님을 찬미하고 성모님의 자비로우신 품안에서
선한 일을 하며 살게 하소서.!
그리고 ~~~주님 ! 제 장부 프란치스코를 불쌍히 여기시어 회개시켜 주시고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맛들이게 하소서. 아멘.! 11.26
김리아
감사합니다. 피크닉님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올 겨울 구원방주에 머무르는 모든 가족님들...춥지않고
따뜻한 겨울이 되길 빕니다. 11.26
4분쉼표
무언가 주님께서 뜻한바 있기에 그 고통을 허락하신것 같습니다.
리아님 정말 맞는 말이예요.리아님의 기도에 저의 기도도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11.27
마들렌
리아님 기도 감사합니다.
리아님의 기도에 저의 기도도 합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11.27
바람
리아님 오래간만입니다.
우리 인생의 비바람은 주님 성모님께서 예정하신 것- 정말 그렇습니다.
비바람을 거두어 주시는 것도 주님성모님께서 예정하셨죠 11.27
아침햇살
늦게 주님함께님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기도속에 우리 함께 만납시다. 11.27
마틸다
리아님과 모든분들의 기도에 저의 작은 기도를 합하여 주소서!!아멘.11.27
+ + +
만일에 바티칸이 불에 타서 없어 졌다면, 바티칸이 아닙니까?
가톨릭 성지가 아닙니까?
마친가지로 나주의 성모님집의 경당이 불에 탔기에 이제 성지가 아닙니까?
그런것들이 세속적인 것들 이었다면 타서 없어지면 그만 입니다.
그러나 바티칸이나 나주나 성지입니다.
베드로 사도위에 세워진 바티칸은 다시 지으면 되듯이, 나주 또한 똑같습니다.
성모님이 발현하신지 30년동안 ,주님께서 수도 없이 성혈을 내려주셨고,
성체로 변화되시어 우리들의 믿음을 더욱 확고하게 해 주셨고,
성모님께서는 향유를 흘리시고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시고,
참젖까지 흘려주신 나주가 다 불에 탔다하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들은 그대로 유효하다는 것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지난 2013년 12월 17일에 나는 새벽 일찍 경당으로 미사하러 갔었을때,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던 성모님상이 밤새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도둑이 들어와서 성모님 상을 훔쳐간 것입니다.
우리들은 통곡을 하였습니다.
우리들에게 700일동안이나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주셨고,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셨고,
맥박까지 뛰시고 살아있음을 확인시켜주신 성모님이셨습니다.
때로는 미소를 때로는 슬픔을 띄기도 하신 성모님이셨습니다.
2015년 4월 4일~5일의 예수님 대부활절
성모님을 도둑 맞았기에 다른 성모님 상으로 대체한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 성모님 상에서 이번에 많은 향유를 흘리신 것입니다.
향유란 무었인가?
부활절 성목요일에는 주교좌 성당에서 주교님이 미사를 집전하시며 기름을
축성하시고 사제들이 일년간 쓸 수 있도록 나누어 주십니다.
세례성사때,견진성사때,신품성사때, 병자상사때, 혼배성사때 , 축복을 할때,
사제는 그 축성된 성유를 신자들에게 발라줌으로써,그의 죄를 씻어주시고
그 영혼을 거룩하게 축복해 주시고 하느님의 귀한 자녀되게 해 주시는 기름입니다.
옛날 왕들도 기름부어 축성하지 않았는가?
그기름(향유)을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그동안에 나주에서 얼마나 많이 흘려주셨는지
그것을 다 모은다면 몇드럼도 더 될것입니다.
우리집을 신부님과 율리아님이 축성해 주실때, 우리 안방에는 발 디딜틈도 없이
향유를 가득히 내려주셨습니다.
나는 오늘 오전에 경당에 가서 순레자의 방에 들어가 묵주기도를 하였습니다.
거기에는 향유를 흘리신 성모님상을 모셔 두었습니다.
나는 그 앞으로 다가가서 성모님을 살펴봤는데,
성모님의 몸 전신에서 향유를 흘리고 계셨고 발 밑에까지 흘러내립니다.
"아 성모님 ! 그때 도둑맞은 성모님이나 지금 여기계신 성모님이나 똑같네요 "
성모님은 매우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아 이럴수가 !"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앞으로는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회 할 때 경당이 탔다고 하여,
그냥 동산으로 가지 마시고, 전 처럼 경당에 들러 불탄 자리를 보시고 기도하며
어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순례자 방에서 전의 그 성모님이나 똑같은 성모님이시기에
우리의 사랑을 전하시고 찬미해 드린 후 동산으로 가 주시기 바랍니다.
나주에는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오히려 더욱 견고해 질 것입니다.
악마가 파괴한 것은 새로 건설 될 것이라고 주님과 성모님게서 메시지에서 말씀
하셨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주에는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오히려 더욱 견고해 질
것입니다.악마가 파괴한 것은 새로 건설 될 것이라고 주님과 성모님게서 메시지에서 말씀하셨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 뜻을 이루소서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성모님 께서 말씀 하십니다
나주에 주님/성모님 위로하러 오기 보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온 영혼일지라도 나의 초대의
불림 받아 왔으니 나는 너희모두를 나의 자비의
물줄기와 성심으로 감싸 안으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1997년6월30일(2) 성모님 메시지 )
주님/성모님
저희들 크신은총 받고 뒤돌아섰던
모두를 다시 불러 주소서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에는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 오히려 더욱 견고해 질 것입니다 "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앞으로는 성모님동산에서 기도회 할 때 경당이
탔다고 하여 그냥 동산으로 가지 마시고, 전 처럼
경당에 들러 불탄 자리를 보시고 기도하며 어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순례자 방에서 전의 그 성모님이나 똑같은
성모님이시기에 우리의 사랑을 전하시고 찬미해 드린
후 동산으로 가 주시기 바랍니다.나주에는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오히려 더욱 견고해 질 것입니다.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악마가 파괴한 것은 새로 건설 될 것이라고
주님과 성모님게서 메시지에서 말씀 하셨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늘 감사하단 말밖에는 할 말이 없어요 하하하
님의 수고는 천국의 생명의 책에 영원히 기록될 것입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감사합니다, 더욱 견고해질 미래의 나주를 바라보며
기뻐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믿으며.
아멘~~~" ^0^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는 경당이 불에 탔지만 우리들의 맘이 오히려 더욱 견고해 질 것입니다.
또한 주님함께님 말씀처럼 악마가 파괴한 것은 새로 건설 될 것이라고
주님과 성모님게서 메시지에서 말씀 하셨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향유를 처음본 자매님은 너무나 놀라워합니다. 바로 현존이시니
그 크신 사랑들을 보여주신 성모님의 사랑에 오늘도 감사드리며 주님함께
님께도 감사드려요.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 어머니 향기님이 다시 알려주기전에는 그만 깜빡 했네요
죄송합니다. 순례자3님 정말 죄송합니다.감사 감사 감사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에서 어떤일이 일어 났을지라도 우리는 그 마음
그대로이며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언제나 함께함을
믿으며 현존하심을 압니다~~
무딘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특히 광주교구를 위해서 성화되길 영적인눈과 귀가
열릴수 있도록 양때들을 잘인도 하도록 기도할뿐입니다~
성모성심은 반드시 나주를 통해서 승리하십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히려 더욱 견고해 질 것입니다.
악마가 파괴한 것은 새로 건설 될 것이라고
주님과 성모님게서 메시지에서 말씀 하셨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님
마음이 무척 아프시지요?
저희도 망연자실 합니다. 감사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의 몸 전신에서 향유를 흘리고 계셨고
발 밑에까지 흘러내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에는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오히려 더욱 견고해 질 것입니다
!!!!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향기님
날씨 탓인가?
하하하 몇번이나 봤는데도
그만 착각을 했어요.
어머니 향기님이 가르쳐 주지 않았다면
계속 바보같았을꺼예요 하이고 못말려
감사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주에는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더욱 견고해 질 것입니다 .
이멘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번 순례때 경당을 지나 그냥 동산으로 가는 차량안에서
무어라 말도 못하고
경당이 너무너무 가고싶어
마음만 경당에 들렸습니다.
우리 경당은 오히려 이번 기회에
더욱 아름다운 3층 건물로 넓고 아름다운 경당이 될것입니다.,
아멘...
성모님 계실경당.
초라한것보다 아름답고 반짝 바짝 빛이나면 좋겠어요.
꼭 그렇게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에는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오히려 더욱 견고해 질 것입니다.
악마가 파괴한 것은 새로 건설 될 것이라고 주님과 성모님게서 메시지에서 말씀
하셨고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2014가 아니라 2013.12.17인데 오타 치셨나봐요.^^;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아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왜 이런가 몰라요 하하하
앋르 보시면 제가 사랑한다고전해 주세요
잘생긴 아들입니다.
즈금은나주에 잘 안나오지만 나중에는 잘 나올 것입니다.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주에는 변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더욱 견고해 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들은
그대로 유효하다는 것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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