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이제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리라.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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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어떤 이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하고 모함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바로 나를 겸손으로 이끄는 도구임을 확실하게
깨달았으므로 나의 영적인 은인들이라고 생각하였으니
그들을 볼 때마다 조금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겸손하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곤 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영혼들
위하여 내 몸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다..
"주님! 저는 한낱 죄인일 뿐이옵니다.
그러나 제 한 목숨 주님 위하여 아낌없이 내어놓으리니
당신의 뜻대로 이 죄녀를 합당하게 사용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주님! 저는 한낱 죄인일 뿐이옵니다.
그러나 제 한 목숨 주님 위하여 아낌없이 내어놓으리니
당신의 뜻대로 이 죄녀를 합당하게 사용하시옵소서."
아멘
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아멘!
기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이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하고 모함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바로 나를 겸손으로 이끄는 도구임을 확실하게 깨달았으므로
나의 영적인 은인들이라고 생각하였으니 그들을 볼 때마다 조금
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겸손하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곤 했다. 아멘!!!
겸손한 작은영혼의 아름다운 모습들 본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
님향한 사랑의 길 주님과의 대화가 저희곁에 있으니 얼마나
큰 행복이며 축복인지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빠른 회복 기도드려요.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어떤 이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하고 모함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바로 나를 겸손으로 이끄는 도구임을 확실하게 깨달았으므로
나의 영적인 은인들이라고 생각하였으니 그들을 볼 때마다 조금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더 겸손하게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곤 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너무 좋네요ㅜ
님 향한 사랑의 길 이 파트 계속 묵상해야겠어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한구절 한구절 다 너무 좋네요...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저한테 필요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비판, 판단, 모함하는 사람을 어찌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꿀 수 있을지... 참으로 어렵습니다.
나때문에 죄짓는 사람을 위해 조용히 숨어서 일하는 것 역시 어렵습니다.
서로 부딛힐 수 밖에 없는 공간에서는 어찌해야할지...
속이 타들어 갈때 숨죽이고 순간 주님과 성모님을 떠올리기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항상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며 생활한다면 가능하겠죠.
제가 아직 부족해서 어려운 것이 많지만 조금씩 따라가렵니다.
가다보면 언젠간 만날테니까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떤 이가 나를 비판하고 판단하고 모함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바로 나를 겸손으로 이끄는 도구임을 확실하게
깨달았으므로 나의 영적인 은인들이라고 생각하였으니.."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 이유 중에 또 다른 하나는 바로 우리가
주님을 위하여 하는 모든 일은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일 뿐이기에
모든 영광은 마땅히 주님 홀로 받으셔야 되는데
마치 자신이 한 것처럼 자랑하는 봉사자들을 볼 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팠기에 더욱더 숨어서
봉사하기로 마음먹고 회장님께 말씀드렸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를 감추려 하는 그 겸손이 있기에
네가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나의 사랑과 합일된 영혼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를 감추려 하는 그 겸손이 있기에 네가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나의 사랑과 합일된 영혼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를 감추려 하는 그 겸손이 있기에 네가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나의 사랑과 합일된 영혼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저는 한낱 죄인일 뿐이옵니다.
그러나 제 한 목숨 주님 위하여 아낌없이 내어놓으리니
당신의 뜻대로 이 죄녀를 합당하게 사용하시옵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겸손해 지고자 더욱더 노력하였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 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숨어서
그 잔칫상을 치우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아멘 ~~!!
율리아님 따라서 삶을 본받아 나아 가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를 감추려 하는 그 겸손이 있기에
네가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나의 사랑과 합일된 영혼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 님 향한사랑의길"을 읽으며
참 많은것을 배우고 저의 모습을 생각하며
반성도 해봅니다.
좋은글은 종이에적어 읽고 또읽고
율리아님 과 같이 닮아보려고 해도 안되는것이 많아요.
그러나.
하루아침에 어찌되겠는가...싶어포기하지않고
한가지.한가지고쳐질때까지
열심히 살아가고싶습니다.
아멘+
수고해주시는 생활의 기도화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제 한 목숨 주님 위하여 아낌없이 내어놓으리니
당신의 뜻대로 이 죄녀를 합당하게 사용하시옵소서.
아멘!!!
율리아엄마 무지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에게 주어진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영혼들 위하여 내 몸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를 감추려 하는 그 겸손이 있기에 네가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나의 사랑과 합일된 영혼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ㆍ...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참손겸손이 무엇인지 다시 배우며 묵상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아름답게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기,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너를 감추려 하는 그 겸손이 있기에 네가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나의 사랑과 합일된 영혼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를 감추려 하는 그 겸손이 있기에
네가 나의 진리 안으로 들어와
나의 사랑과 합일된 영혼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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