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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주간 수요일 ( 그레노블의 성 후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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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634회 작성일 15-04-01 09:1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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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1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
St. HUGH OF GRENOBLE
Sant’ Ugo di Grenoble Vescovo
Born:1053 at Dauphine
Died:1132 of natural causes
Canonized:1134
Ugo = spirito perspicace, dal tedesco = spirit perspicacityes, from the German

0401Sant%20Ugo%20di%20Grenoble%20Vescovo.jpg

프랑스의 샤토외프에서 태어난 그는 평신도로서 방랑스의 주교좌에서 활동하다가 주교의 협조자가 되었다.
그는 성직매매를 반대하는 주교의 캠페인에 적극 가담하여 큰 성과를 얻었고,
1080년에 열린 아비뇽 시노드에 참석하고 있던 중에 그레노블의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교황대사로부터 서품되고, 로마에서 교황으로부터 직접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주도면밀한 교구 개혁안을 수립하였는데, 성직매매와 고리 대금업을 철저히 배격하였고,
성직자의 규율과 사제 독신제를 확립하는 한편, 텅빈 교구 재정을 튼튼히 하였다.
그후 그는 세즈-디외 수도원에서 베네딕또 회원이 되었으나, 교황 그레고리오 7세의 권고로 자기 교구로 돌아갔다.
그는 성 브루노의 제자였기 때문에 늘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였고, 성 브르노의 카르투시오회가 크게 번창하는데 기여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카르투시안수도원2.gif 카르투시안수도사.gif

*카르투시오 수도회
성 브루노 사제 축일:10월6일.

성인들의 전기를 보면 경건한 부모의 자녀로 태어난 이가 대단히 많다.
예외도 있지만 대개는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성서 말씀 그대로이다. 즉 좋은 양친은 보통 착한 아이를 가지게 된다.

성 후고의 양친도 역시 신앙심이 깊은 사람이었다. 아버지는 용감한 군인이면서 또한 신앙심이 깊은 그리스도교 신자로
82세의 고령에 달했을 때 성 브루노의 수도원에 들어가서 엄한 규칙을 지키며 선종 준비를 했다.
어머니도 독실한 신자로서 후고를 낳기 전에 하느님께 기이한 묵시를 받았다.
그것은 성 베드로 사도가 사랑스러운 그의 아들을 안고 다른 성인들을 데리고 하늘에 올라가서 하느님의 옥좌에 그를 바치는 것을 뚜렷이 보았다고 한다.
이는 이 부부가 자기 자녀를 훌륭히 교육을 해야 된다는 훈계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그녀의 묵시로 인해 자기 아들이 하느님께 특별한 성소를 받으리란 것이 확실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은 그가 사제가 되는데 필요한 온갖 편의를 도모해 주었다.

0401후고주교santugo.jpg

사제가 된 후고는 장상인 주교로부터 커다란 신뢰를 받으며 중요한 일을 맡아보게 되었다.
그는 유난히도 열심히 덕행의 길을 닦았다.
그는 또한 당시의 교황 그레고리오 7세에게 충성을 다했으니 이 교황은 갖은 악폐와 용감히 싸우며,
특히 자기에게 반대하는 독일의 황제 하인리히 4세와 맹렬히 투쟁했다.
후고는 충심으로 교황측을 지지하며 힘이 미치는 데까지 교회의 자유와 선량한 풍습을 위해 진력했다.

그래서 그는 특별히 뽑혀 27세의 약관으로서 일찍이 1080년에 열린 아비뇽 시노드에 참석하고 있던 중에 그레노블의주교로 임명되었는데
그의 관할 교구의 신앙 도덕의 상태는 매우 한심한 정도였다.
그러므로 그는 전력을 다해 풍기의 개선에 노력한 결과 상당히 효과를 보았지만, 그래도 그가 이상으로 삼고 있는 점에는 아직도 거리가 멀었었다.
따라서 겸손한 그는 자신의 무능을 탓하고 주교직을 물러나 유명한 클뤼니 수도원에 들어가서 고요한 은수 생활을 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교황은 그에게 다른 임무를 맡겼다.
그는 순명의 덕을 지키기 위해 이에 순종했으므로 하느님께서는 이같이 탁월한 겸손과 순명의 덕을 강복해 주셨다.
그때부터 그는 개혁에 성공해 죄인은 회개하고 신자들은 열심해져서 그에게 위로되는 바가 컸다고 한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겸손으로 순회 설교를 하며 고해 성사를 주는데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 틈이 있으면 오로지 기도와 고행으로 지냈다.
그는 사람의 중죄를 생각하고서는 종종 기도 중에 눈물까지 흘렸다. 그의 검소한 생활과 겸양, 애덕은 실로 감탄할 만한 점이 있었다.

그는 또 빈민을 위해서는 온갖 물건을 아끼지 않았고,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바쳤다.
그리고 단식재를 지키지 않는 많은 그리스도교 신자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스스로 엄한 단식을 실행했다.

카르투시오 수도원의 창립자 성 브루노가 자기의 관할 교구에 수도원을 세웠을 때에 후고의 기쁨은 비할 바가 없었다.
그는 될 수 있으면 그 수도원에 들어가고 싶었다. 그러나 주교직에 있는 동안에는 좀처럼 허용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적어도 마음속으로나마 들어간다는 의미로 종종 그곳을 방문하고 늘 2,3일간 머무르며 기도와 고행에 몰두했다고 한다.

오랜 세월이 흐른 뒤 그는 몸이 쇠약해져 병에 걸리게 되었다. 그러나 보속하는 마음으로 항상 병고를 인내하며 끊임없이 기도를 바쳤다.
이같이 후고는 주교로서 51년간을 지내고 1132년 80세로 선종했다.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많은 기적이 일어났으며 그가 성인품에 오른 것은 그의 임종후 얼마 안 되어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019line.gif

수줍음

당신이 혹시 <백설공주>에 나오는 수줍은 난쟁이와 성격이 비슷하다면 수줍음이 얼마나 큰 시련인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당신은 지금보다 좀더 활발하고 외향적인 성격이 되고 싶겠지만 수줍음은 타고난 성격의 한 부분이어서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12세기경 그르노블의 주교였던 성 후고는 수줍음과 싸운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었다.
그는 몹시 수줍음을 타는 사람이었다.
직책상 많은 사람을 만나고 남들 앞에 자주 나서야 하는 주교에게 수줍은 성격은 큰 걸림돌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수줍음을 겸손으로 바꾸었다.
자신의 지위를 과시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앞세우는 그의 겸손한 모습은 동료들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존경을 받게 했다.
거룩해지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갖고 있던 자신의 성격을 완전히 개조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러나 성 후고는 그러한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잘 보여 준다.
그는 억지로 외향적인 사람이 되려고 애쓰는 대신 자신의 수줍음을 겸손함으로 바꾸었고, 그 때문에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의 기억에 남아 있게 되었다.
우리도 자신의 독특한 성격을 미덕으로 가꿀 줄 알아야 할 것이다.
내 자신의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내 성격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미덕을 찾아내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주님의 종’의 셋째 노래에서 종은 주 하느님께서 자기를 가르치시면서 맡겨 주시는 사명을 수행하며 겪게 되는 고통을 이야기한다. 그는 모욕과 수모를 피하려 하지 않고, 하느님께 순종하여 오히려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하느님께서 그와 함께 계시기에 그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제1독서). 유다 이스카리옷이 예수님을 팔아넘기지만, 주님께서는 당신께 다가오는 수난을 성경에 기록된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신다. 불행한 것은 배신을 당하신 예수님이 아니라 배반하는 유다이다(복음).
제1독서
  • <나는 모욕을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주님의 종’의 셋째 노래).>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0,4-9ㄴ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들에게 내 등을, 수염을 잡아 뜯는 자들에게 내 뺨을 내맡겼고, 모욕과 수모를 받지 않으려고 내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 그러나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나는 내 얼굴을 차돌처럼 만든다.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8 나를 의롭다 하시는 분께서 가까이 계시는데, 누가 나에게 대적하려는가? 우리 함께 나서 보자. 누가 나의 소송 상대인가? 내게 다가와 보아라. 보라,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는데, 나를 단죄하는 자 누구인가?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6,14-25 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 “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을 내주었다. 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 무교절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스승님께서 잡수실 파스카 음식을 어디에 차리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도성 안으로 아무개를 찾아가, ‘선생님께서 ′나의 때가 가까웠으니 내가 너의 집에서 제자들과 함께 파스카 축제를 지내겠다.′ 하십니다.’ 하여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파스카 음식을 차렸다.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식탁에 앉으셨다.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몹시 근심하며 저마다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기 시작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나와 함께 대접에 손을 넣어 빵을 적시는 자, 그자가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가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 하고 대답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독서와 복음에 공통으로 나타나는 단어가 있습니다. ‘제자’인데, 주님의 종과 유다 이스카리옷의 모습은 너무 역설적으로 드러납니다. 이사야서에서 사용된 히브리 말 단어는 ‘가르침을 받는 사람’ 이라는 더 수동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제자로서 주님의 종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가르치시는 대로 받아들입니다. 그분의 가르침대로, 사람들을 격려할 뿐 아니라 매질과 모욕과 수모도 받습니다. 이 모든 것이 자기와 함께 계시면서 자기를 도와주시는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였던 유다 이스카리옷은 스스로 제자의 신분을 저버립니다. 그가 예수님을 팔아넘기려 했다는 것은 이미 그분께 배우는 사람이기를 그만둔다는 뜻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고 말씀하시는데, 떠나가는 주체는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그것이 당신의 길이기에, 떠밀려서가 아니라 스스로 수난과 죽음의 길을 걸어가십니다. 그렇지만 유다는 그 길을 따라가지 않고 오히려 거꾸로 갑니다. 죽임을 당하실 예수님 편에 서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예수님을 죽이려 하는 이들과 손을 잡습니다. 성주간의 성삼일 전례를 앞둔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어떤 길을 가야 하며 어떠한 운명이 기다리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길을 따라 뒤로 물러서지 않고 인내하면서 꿋꿋이 걸어가고 있는지, 아니면 예수님을 팔아 내 뜻을 이루려 하고 있지는 않는지 자문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길은 처음부터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죽음을 맞게 되신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제자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지도, 당신의 억울한 죽음을 불행으로 생각하지도 않으십니다. 저항하지 않으시면서 사랑에 호소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참으로 위대하고 고결합니다. 비참한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제자의 신분을 내던지고 그 길을 벗어나려 하는 유다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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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의 길은 처음부터 십자가의 길이었습니다.
죽음을 맞게 되신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제자로 삼으신 것을 후회하지도,
당신의 억울한 죽음을 불행으로 생각하지도 않으십니다.
저항하지 않으시면서 사랑에 호소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참으로 위대하고 고결합니다.
비참한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제자의 신분을 내던지고 그 길을 벗어나려 하는 유다입니다.

아멘~~~"

그는 사람의 중죄를 생각하고서는
종종 기도 중에 눈물까지 흘렸다. 그의
검소한 생활과 겸양, 애덕은 실로 감탄할
만한 점이 있었다.

그는 또 빈민을 위해서는 온갖 물건을
아끼지 않았고,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바쳤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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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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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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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이시여!

빈민을 위하고 영혼 구원을 위해 모든 희생을 바치신 것처럼

현 시대의 온갖 죄악속에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중언부언으로
외치고 호소하시며 수 많은 징표와 기적들을 통해 당신의 현존을
나타내고 보여주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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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보라, 주 하느님께서 나를 도와주시는데,
나를 단죄하는 자 누구인가?~~~"  아멘.

+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그레노블의 성 후고 주교님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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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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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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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 가정성화와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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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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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빠른회복을 위하여
성직자들의 회개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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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이시여!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 30주년 기도회의 성공과
빠른 인준 및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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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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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이시여!
온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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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레노블의 성 후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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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은
항상 저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이말씀을 늘 마음에 간직하면서
지난날 어려움속에 자란 저이기에
많이 비뚤어지고  성격도 모가난데가
많아요.

그러나
나주순례하면서 정말 많이 변하고
달라진 저를 볼때마다
얼마나 율리아님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나주가 아니면 저로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했을까요.

나주를 말로한다면
밤이새도 모자라겠지요?

늘 ...언제나 수고 해주시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성인의 말씀 감사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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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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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과 그레노블의 성 후고이시여!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할수 있는 진정한 거룩한 장소인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 인준을 허락해주시는데 시간 낭비 때를 낭비 하지 않게 하여주시어 어서 때를 끌지 말아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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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성목요일에 많은 은총 받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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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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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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