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고요한님
아니 벌써?
일어나셨네 ! 하하하
"라뿌니 !"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주님, 성모님
저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제가 주님을 뵈온 것을
즉시 성도들과 성직자들에게
전하는 정직함과 착함을 주옵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 이전글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7) ㅡ 잊혀지지않는 세월호 15.04.07
- 다음글6000 년이 지난 지금 하느님은 왜 천국의 모습을 보여 주셨을까? 1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