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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팔일축제내 수요일 ( 성 율리아 빌리아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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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969회 작성일 15-04-08 10: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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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8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ST. JULIA BILLIART
Santa Maria Rosa Giulia Billiart Suora

Born:12 July 1751 at Cuvilly, diocese of Beauvais,
department of Oise, Picardy, France as Mary Rose Julia Billiart
Died:8 April 1816 at the Institute’s motherhouse at Namur, Belgium of natural causes; died while praying
Beatified:13 May 1906 by Pope Pius X
Canonized:22 June 1969 by Pope Paul VI
Sisters of Notre D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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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농가 태생인 그녀는 피카르디의 퀴빌리에서 태어나, 마리 로즈 율리아로 세례를 받았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늘 보여왔는데, 특히 병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서 열심이었다.
그녀는 신비스런 병으로 마비되어 걷지 못하였고, 혁명 정부에 선서한 사제들을 반대하고,
또 도망다니는 사제들을 숨겨준 일들이 정부 당국에 알려지자 자신도 몸을 숨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얼마동안 몇몇 친구들과 더불어 아미앙에 머물렀다. 후일 그 친구들이 그녀가 수도회를 창설하였을 때 초기 회원이 되었다.
그녀는 여기서 요셉 바랭 신부을 만났다.
그녀가 아미앙으로 돌아온 후부터, 바랭 신부의 지도 아래 노뜨르담 수녀회를 창설하였는데,
이 수녀회는 가난한 어린이들의 종교 교육과 신앙 교사들의 훈련 및 여성들의 크리스챤 교육에 헌신하고 있다. 그들은 고아원도 개설하였다.

1804년, 아미앙 선교 도중, 앙팡탱 신부는 구일기도를 바친 후 율리아로 하여금 걷도록 명하자, 그녀는 기적적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다.
실로 22년만에 걸음을 걷게 된 것이다.
그러나 바랭 신부가 가시고, 그분의 후계자로서 노뜨르담 수녀회의 고해신부로 임명된 분은 수녀회에 대하여 반목하는 처지로 돌변하게 되자,
아미앙의 주교는 1809년 내로 율리아로 하여금 아미앙을 떠나도록 명하였다. 그녀는 모원을 나무르로 이동하였다.
물론 그 사건은 나중에 무마되었으므로 그녀는 모원을 그곳에 그냥 두었다.
그녀는 남은 여생을 수녀회의 확장을 위하여 동분서주하였으며, 15개의 수녀원이 세워지던 해, 4월 8일, 나무르에서 운명하였다.
그녀는 1969년, 바울로 6세 교황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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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수녀회(Sisters of Notre Dame)에서
우리는 노틀담 수녀회의 수녀로서 성령께서 쥴리 빌리아르를 통해 교회에 주신 특별한 은사에 참여하며,
이 은사는 코스펠트의 첫 수녀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되었다.
우리는 이 카리스마가 하느님의 좋으심과 그분의 안배에 대한 하나의 깊은 체험으로 알고 있다.

좋으신 아버지 하느님께로 향하고 순박한 정신으로 살아가도록 쥴리처럼 자신을 내맡길 때 우리는 이 카리스마를 체험하게 된다.
이 카리스마는 사도직의 봉사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하느님의 좋으심을 선포하도록 우리를 촉구한다.
하느님의 좋으심에 대한 쥴리의 자발적인 찬미는 우리 생활 안에서 항구한 응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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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얼마나 좋으신 하느님이신가!
"Oh! How Good is the Good God!"
- St. Julie Billi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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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다음, 사도들은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시던 동안 하신 일들을 이어 간다.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치유하셨듯이 그들도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자를 고쳐 준다. 그러나 이 치유를 보는 이들은 아직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한다. 내일 독서에서 베드로 사도는 그 이적을 설명해 줄 것이다(제1독서). 복음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 저녁에 엠마오로 내려가던 제자들에 대하여 전해 준다. 그들은 슬픔에 잠겨 있었으나,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성경을 풀이해 주시고 빵을 떼어 주실 때 그분을 알아 뵙는다(복음)
제1독서
  •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3,1-10 그 무렵 베드로와 요한이 오후 세 시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모태에서부터 불구자였던 사람 하나가 들려 왔다. 성전에 들어가는 이들에게 자선을 청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그를 날마다 ‘아름다운 문’이라고 하는 성전 문 곁에 들어다 놓았던 것이다. 그가 성전에 들어가려는 베드로와 요한을 보고 자선을 청하였다. 베드로는 요한과 함께 그를 유심히 바라보고 나서, “우리를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가 무엇인가를 얻으리라고 기대하며 그들을 쳐다보는데, 베드로가 말하였다. “나는 은도 금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진 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그러면서 그의 오른손을 잡아 일으켰다. 그러자 그가 즉시 발과 발목이 튼튼해져서 벌떡 일어나 걸었다. 그리고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껑충껑충 뛰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였다. 온 백성은 그가 걷기도 하고 하느님을 찬미하기도 하는 것을 보고, 또 그가 성전의 ‘아름다운 문’ 곁에 앉아 자선을 청하던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경탄하고 경악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4,13-35 주간 첫날 바로 그날 예수님의 제자들 가운데 두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순 스타디온 떨어진 엠마오라는 마을로 가고 있었다. 그들은 그동안 일어난 모든 일에 관하여 서로 이야기하였다. 그렇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가까이 가시어 그들과 함께 걸으셨다. 그들은 눈이 가리어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걸어가면서 무슨 말을 서로 주고받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침통한 표정을 한 채 멈추어 섰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 클레오파스라는 이가 예수님께,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면서 이 며칠 동안 그곳에서 일어난 일을 혼자만 모른다는 말입니까?”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 “무슨 일이냐?” 하시자 그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에 관한 일입니다. 그분은 하느님과 온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수석 사제들과 지도자들이 그분을 넘겨, 사형 선고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히시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분이야말로 이스라엘을 해방하실 분이라고 기대하였습니다. 그 일이 일어난 지도 벌써 사흘째가 됩니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몇몇 여자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이 새벽에 무덤으로 갔다가, 그분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발현까지 보았는데 그분께서 살아 계시다고 천사들이 일러 주더랍니다. 그래서 우리 동료 몇 사람이 무덤에 가서 보니 그 여자들이 말한 그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그리고 이어서 모세와 모든 예언자로부터 시작하여 성경 전체에 걸쳐 당신에 관한 기록들을 그들에게 설명해 주셨다. 그들이 찾아가던 마을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예수님께서는 더 멀리 가려고 하시는 듯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저희와 함께 묵으십시오. 저녁때가 되어 가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하며 그분을 붙들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묵으시려고 그 집에 들어가셨다. 들과 함께 식탁에 앉으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빵을 들고 찬미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들에게서 사라지셨다. 그들은 서로 말하였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그들이 곧바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보니 열한 제자와 동료들이 모여, “정녕 주님께서 되살아나시어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고 말하고 있었다. 그들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그분을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엠마오로 내려가는 두 제자에 관한 이야기, 대단히 아름다운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부활하셨지만 아직 부활하신 분을 만나지 못한 공동체, 예수님께서 지상에서 생활하시던 때처럼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현존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길을 잃고 방황하는 공동체, 곧 부활 이후의 초기 교회 공동체를 비롯하여 우리 모두를 위한 복음입니다. 엠마오 이야기는, 그런 공동체가 부활하신 예수님의 현존을 어디서 찾아야 할 것인지를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깊은 충격과 좌절과 실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예언자라고 생각했는데 그만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처참하고 무능하게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두 제자는 예수님께서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마음이 타오름을 느끼게 되었고, 빵을 떼어 주실 때에 그분을 알아 뵙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예수님을 알아 뵙는 순간 예수님께서는 사라지십니다. 루카 복음에서 이 이야기를 기록하여 전해 주는 이유는 예수님의 현존을 실감하지 못하는 공동체를 도와주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예수님을 이제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제자들이 예수님을 알아 뵌 곳은 성경 말씀 안에서, 그리고 빵을 나누는 성체성사 안에서였습니다. 내 눈으로 예수님을 뵙지 못한다 해도 우리에게는 성경의 증언이 있고, 예수님의 몸을 받아 모시는 성체성사가 있습니다. 이것이 해가 저물 때 길을 걸어가야 하는 교회, 나그네처럼 시간을 걸으면서 영원과 천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교회가 늘 기억해야 할 내용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상에 계실 때에 제자들이 예수님을 모시고 함께 살아갔던 것처럼, 우리는 성경 말씀과 성체성사를 통해 예수님을 우리 가운데 모시면서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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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는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늘 보여왔는데, 특히
병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서
열심이었다.  아멘.

* 오! 얼마나 좋으신 하느님이신가!
  "Oh! How Good is the Good God !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합니다. 일어나 걸으시오. 아멘!

+아, 어리석은 자들아!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그리스도는
그러한 고난을 겪고서 자기의 영광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 아멘.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30주년에 성모님동산에 오실 예비된 영혼들을 봉헌하며,
새로운 경당의 빠른 건립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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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늘 감사합니다.
짝꿍 프란치스코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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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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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우리나라 모든 성직자들의 성화와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특히 광주교구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우리 가정성화와 성가정과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가족 형제간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나주성모님 승리를 위해서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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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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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이시여!

선과 악을 드러내어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정화의 이 시기에
세상 자녀들이 회개의 삶으로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로 되돌아와
알곡으로 뽑혀져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언부언으로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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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오! 얼마나 좋으신 하느님이신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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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율리아 빌리아르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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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율리아 빌리아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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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하느님의 좋으심에 고백하는 마음의 찬미...
진정 너무나 좋으신 하느님이시기에
성녀의 짧은고백이  마음에 와닿네요...

저도 나주가 너무너무 좋아
일하다말고 하늘을 바라보며
나주가 너무너무 좋아요~~~~하고 말할때가 있어요.
마음은 나주 성모동산에 가있으니
일하면서도 나주만 생각하면 기뻐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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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율리아 빌리아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며 빠른 회복또한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부활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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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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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율리아 빌리아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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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부활의 기쁨 가득히 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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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30주년에 성모님동산에 오실 예비된 영혼들을 봉헌하며,
새로운 경당의 빠른 건립을 위해  기도합니다,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기도지향에 함께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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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 얼마나 좋으신 하느님이신가!
"Oh! How Good is the Good God!"
아멘!!!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시여!
이 마지막 시대에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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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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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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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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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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