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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63	높이 들어올린 뒤에야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될 것이다(사순 제5주간 화요일: 요한 8, 21-30) 댓글19개	위로의샘	1681	03-24
11562	당신 위해 몸 바친 순교자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6개	엄마와함께	1818	03-24
11561	더 이상의 내려갈 수 없음의 의미 댓글27개	주님함께	2044	03-24
11560	3월 전주지부 소식을 올립니다. 댓글27개	길동이	2069	03-24
11559	대구를 통해 나주에 갈 준비 댓글19개	주님함께	2104	03-24
1155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26개	고요한	1835	03-24
11557	★☆★나주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모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댓글99개	운영진	4061	03-23
11556	불러도 불러도 그리운 그이름은 ~엄마~ 댓글25개	장미꽃비	2354	03-23
11555	★☆★2015. 3. 7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01개	운영진	4617	03-20
11554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3개	운영도우미	2130	03-20
11553	거룩한 성금요일에 참석하여 받은 놀라운 은총을 감사드립니다 !!! 댓글19개	카타리나	2485	03-23
11552	누구든지 죄없는 사람이 먼저 저 여자를 돌로 쳐라(사순 제5주간 월요일: 요한 8, 1-11) 댓글17개	위로의샘	2200	03-23
11551	"님향한 사랑의 길" 한 영혼을 구해주셨어요.(대필)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2070	03-23
11550	애달픈 호소(나주로,go~go). 댓글21개	자비의샘	1820	03-23
11549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6 댓글26개	빛고을	1713	03-23
11548	기적수는 정화수 댓글28개	울타리제비콩	1687	03-23
11547	자기야, 어버이날 성모님께 효도하러가자 ! 댓글21개	주님함께	1947	03-23
1154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3 일 댓글25개	고요한	1544	03-23
1154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6) ㅡ 당신의 마음을 돌보십시요 (사순시기의 양심성찰) 댓글17개	요롱이아빠	1881	03-23
11544	물 먹은 셈치고♡ 댓글25개	작은등불	1853	03-22
11543	나주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율리아 엄마가 좋은 걸 어떡합니까~ 댓글30개	들꽃임	1857	03-22
11542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6) ㅡ 당신의 마음을 돌보십시요 (사순시기의 양심성찰에 관하여) 댓글19개	요롱이아빠	1772	03-22
11541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때가 오다(사순 제5주일 복음: 요한 12, 20-33) 댓글18개	위로의샘	1848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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