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지난날 심한 기침 치유에 감사드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5건 조회 2,444회 작성일 15-03-21 05:35

본문

 

 

 

 

 2467964854C5FA8443E4B7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

소서.아멘!!! 

 

오래전 일입니다. 

운이 좋게 그리고 정말 신나고 기분좋게 율리아님 계신 방에 들어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너무 좋고, 너무 어렵고 그랬어요. 

 

그 때 율리아님께서 기도를 해 주셨는데  아마 생활의 기도를 해 주신 것으로  

생각되어요. 오래전 이었고 전 생활의 기도를 모를 때였기에 그저 기도해 주시 

시나보다 라고 생각만 했는데  훗날 보니 생활의 기도였던것이 아닐까 싶어요.

 

이마에서, 눈, 입술, 귀, 가슴으로 와서 기도하시려고 가슴에 손을 대는 동시에

율리아님께서 기침을 심하게 하십니다 

           

 전 감기로 여러날 고생하고 계속 기침이 끊기지 않아 x레이 검사도 받아보

했는데 이상은 없지만 마른 기침을 3개월 넘도록 하다보니 몸이 지치고 힘이

들었을 그 무렵이였습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기침을 치유받았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죄 많고, 보속을, 봉헌을, 생활의 기도도 제대로 모르는 무지했던 그 때 지금도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분 사랑이 무딘 제 영혼을 깨닫고 느끼게 해 주 

셨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기도해 주시며 대신 몸을 아파하셨던 기나긴 시

간들! 어쩜 몸서리쳐졌을 어마어마한 고통의 순간들을 30년을 봉헌하셨으니  

그분의 사랑이 큰 만큼 몸도 크게 망가지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치유해 주시고 일으켜 세울 수 있으시지만 엄청난 죄악속에한 영혼이라도 회개하길 바라시며 회개하는 영혼의 수 또한 너무나 작아 어쩜 극소수인지도 모르지요. 주님께서 맘아파하시며 바라볼 수 밖에 없으신 그 사랑은 또 얼마나 또 크실까요? 

홀로 많은 영혼들을 위해 온 몸 내 놓으시는 그 극심했던 고통과 함께 받아내시는 사랑들,,,

     _MG_0188.jpg

  2014.4.18. 극심한 낙태보속고통을 받으심 

IMG_8092.jpg

제 11처 예수님께서 못박히심을 묵상할때 못박히는 고통에 동참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누가 율리아님의 사랑은 막을 수 있을까요?

누가 나 대신 참혹한 고통을 받으며 기뻐할 수 있을까요?

설령 한 두번은 대신 한다해도 수 천번, 수 만번, 셀 수 없는 그 많은 고통들을 누가 감히 할 수 있을까요?   

언제나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며 어찌 그리도 많이도 받아내실 수 있으신지요.

그분의 이어지는 숱한 대속고통의 종류도 참으로 다양하였고   

고통 또한  얼마나 크신지 가름할 길 없지만 끝없는 대속고통으로 어느곳 성치 않으신 몸이신데 이제 연세도 70을 바라보시는데  어린아이처럼 해맑은 미소와 사랑 가득하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고통중이심도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미소를 띄우시어 고통을 드러내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가눌 수 없도록 온 몸이 망가지셔서 더욱더 기도가 필요한데 

치유가 더디시고 늦어지는 이유들 잘못 산 제 탓입니다. 사랑의 부족함으로 더욱더 더디게 회복을 막은 적은 얼마나 많았으며그분의 고통으로 많은 치유를  수없이 받았건만...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얼마나 제대로 바쳤을까요? 자아포기는 또 얼마나 했으며 생활의기도며 매일 매일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은 얼마나 했을까요? 

그저 부끄럽고 죄송한 맘 가득함에 오늘도 저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새로 시작하려해요. 율리아님 힘내셔요. 아직도 많이 많이 부족하여 자주 넘어지는  제 마음이지만 더 노력해 볼께요. 다시 시작할께요. 사랑합니다.아멘  

부족한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 드립니다.아멘

264822187_1424261471_69228.jpg  

 ♥ 나주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 기도회 초대해요. ♥

ont>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도 예전에 율리아님의 방에 들어가봤어예 ~ !  2005년 ?  성혈이 여기 저기 마루 침대모서리 팔딱팔닥 뛰기도 하고 ... 침실이 어리어리할줄 알았지요 .
아주아주 단촐하데에 .  1960년도의 촌방 !  그후 저는 참말로 소박하게 살아야만 쓰것구나 이였심다 . 10년전에 입었던 희덕시기리한 잠바를 지금까지
입고 순례를 다니지요 . ㅋ 길가에 버려진 물건을 주워와 약간만 손을 보면 금방 신삥이 ...ㅋ 새것으로 변화시켜 사용하는 그 재미 참 쏠쏠해요 !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음을
님의 글로 충분히 알겠습니다.
 도구로 쓰임 받고 계신 그분의 사랑 받으며
우리가 영육간의 건강을 얻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생활의 기도로
더욲 무장하여야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자주 은총 나누어 주시니
그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매순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을
제대로 바쳤을까요?
자아포기는 또 얼마나 했으며 생활의기도며
매일 매일 매순간 아름답게 봉헌은 얼마나 했을까요?

그저 부끄럽고 죄송한 맘 가득함에
오늘도 저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새로 시작하려해요.
율리아님 힘내셔요.

많이 많이 부족하여 자주 넘어지는  제 마음이지만
더 노력해 볼께요.
다시 시작할께요.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누가 율리아님의 사랑은
막을 수 있을까요?
누가 나 대신 참혹한 고통을 받으며 기뻐할 수 있을까요?
설령 한 두번은 대신 한다해도
 수 천번, 수 만번, 셀 수 없는
그 많은 고통들을 누가 감히
할 수 있을까요?
언제나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며 어찌 그리도 많이도
 받아내실 수 있으신지요.
아멘~~!!!
나 같은 죄인 살리시기 위하여
그리도 많은 보속고통을
기꺼이 받아내시는 율리아님의
사랑
한번만이라도
진정 그 분의 가 없는 사랑을
체험하게 된다면그분에 대한
사랑 그칠수 없게 되지요
이 세상에  율리아님같은
작은 영혼이 있고

그 분 품에 안길수 있는
우리들!!!
얼마나 복되고 복된 영혼들인지
그저 감사하고 감사할뿐입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직자들이 그 고집을 버리고 순수하게 `생활의 기도화`님의 글
하나만 보고도 나주가 얼마나 훌륭한 보고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쓸데없는 권위와 교만이 ㅜㄴ을 가리고 귀를 가리고 지혜를 가립니다.
노예나 마찬가지란 사실을 모르시나요?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바로 그자리에서  기침을 치유받았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죄 많고, 보속을, 봉헌을, 생활의 기도도 제대로 모르는 무지했던 그 때 지금도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분 사랑이 무딘 제 영혼을 깨닫고 느끼게 해 주
셨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전 감기로 여러날 고생하고 계속 기침이 끊기지 않아 x레이 검사도 받아보고

했는데 이상은 없지만 마른 기침을 3개월 넘도록 하다보니 몸이 지치고 힘이

들었을 그 무렵이였습니다.

 

바로 그자리에서  기침을 치유받았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죄 많고, 보속을, 봉헌을, 생활의 기도도 제대로 모르는 무지했던 그 때 지금도

부족한 것은 마찬가지지만  그분 사랑이 무딘 제 영혼을 깨닫고 느끼게 해 주

셨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기도와
대속고통을 통하여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그 감동이 저에게도 전해지네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놀라운 사랑의 기적 체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나주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생활의기도화님,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profile_image

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낙태보속으로 저를 포함한 세상죄들로 보속하시는 율리아자매님
죄송합니다 새로시작하겠습니다.
힘내소서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바로 그자리에서  기침을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음심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함을 고백하며!!
저의부족함을 고백합니다!
한없이 모자라는 제 영성을 고백합니다!
새로이 시작하며!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홀로 많은 영혼들을 위해 온 몸 내 놓으시는
 그 극심했던 고통과 함께 받아내시는 사랑들...
 누가 율리아님의 사랑은 막을 수 있을까요?
 누가 나 대신 참혹한 고통을 받으며 기뻐할 수 있을까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 내세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왜 이리도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나주성모님 율리아님 생각하니 눈물만-----
그 수없는 사랑과 은총이 있어도 고통만 따르니
어찌 어찌 이리도 가혹하리만큼 사랑을 즐겨 받으시는지~~~

주님 성모님 도와 주십시요~~
이제는 정말로 회개하는 영혼들이 많아져서
율리아엄마 고통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냥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아멘~~!!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저 부끄럽고 죄송한 맘 가득함에
오늘도 저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새로 시작하려해요.율리아님
 힘내셔요...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저 부끄럽고 죄송한 맘 가득함에 오늘도 저의 부족함을 고백하며
새로 시작하려해요. 율리아님 힘내셔요.
아직도 많이 많이 부족하여 자주 넘어지는 제 마음이지만 더 노력해 볼께요.
다시 시작할께요. 사랑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더 노력해 볼께요. 다시 시작할께요. 사랑합니다.아멘!!!

은총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188
어제
5,304
최대
8,410
전체
5,661,25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