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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2,045회 작성일 15-03-24 17:2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지금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과 사고등을

우연이라고 보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성경에도 하느님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떨어질 수 없다라고 하셨듯이 모든

일에는 반드시 그 이유가 있습니다.

 

올해가 성모님이 나주에 발현하신지 30주년의 해 입니다.

그동안 나주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책임을 가지고 있는 관할지역인 광주대교구가 그동안 나주에 대하여 무슨 짓을 하였는지

우리들은 그 역사를 다 알아야 합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만일에 하느님께서 전라남도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들어내시지 않고,

경기도 서울 교구나 경상북도 대구교구같은 다른 곳에서 그런 징표를 주셨다면,

지금과 같은 일이 30년이 지나도록 가혹하리만치 박해를하였을까?

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맨 처음에 광주교구의 윤공희대주교님께서 나주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이 주님께서 맡겨 주셨거늘,

주교님은 나주에서 일어난 징표에 대하여 단 한 번의 조사도 하지 않고 제1차공지문을 발표하여

나주는 잘못된 곳이니 신자들이 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황청에서 이단사상을 가지신 4명의 사제들에 대하여 경고 하시고 광주윤공희

주교님에세 책임을넘기셨지만, 윤공희 주교님은 교황청의 권고를 무시해 버립니다.

그런 판에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에는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여러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광주주교님에서 나주에 대하여 조사를 해 달라고 하였지만,

그 후 비난이 두려워 광주의 나주를 반대하는 신부님들만의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율리아님을 불러 조사한답시고,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조사를 하지않고, 죄인 취급으로

하룻만의 형식적인 조사를 마친것인데, 광주에서는 무려 3년 간이나 면밀하게 조사했다고

세인들을 속였습니다.

 

조사라는 것은 성덕이 견고한 사제들이 나주에 직접 오셔서 징표에 대한 제반의 모든 일을

영적인 조사와 과학적인 조사와 여기에 관련된 당사자들을 모두 조사하는 것이 순서이며

원칙이지만,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교황청에서는 안타까워 하시며 광주에게 나주로 가는 순례자들을 막지 말라고 경고하였지만

광주는 그것을 무시하였습니다.교황청에서는 비밀리에 신학자와 과학자들을 대동하여 몇반이나

 비밀리에 나주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습니다.

 

교황청은 나주의 진실에 대하여 확고한 믿음을 가졌지만, 나주와 광주에 대하여 매우 신중하게

취급하며 담당부서인 광주가 잘 해 주기만을 이제까지 기다려 왔습니다.지역 교회에 대하여

크게 관여를 하지않는 교황청 입니다.그리고 나주에 권고하기를 많은이들이 기도회에 찾아올 수

있도록 어서 전하라고 까지 격려 했습니다.

 

베드로 회장님은 매월 5000명만 오면 나주는 인준이 될것이다라고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하셨지만, 광주교구는 아주 치밀하고도 과격할 정도로 나주에 대하여 핍박을합니다.

 

여러분들은 지난 2007년 11월 13일의 MBC PD수첩의 TV 보도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광주 평화방송 사장이신 장용주 신부님은 이제 나주는 끝장이라고 자신만만하게 측근들과

지인들에게 자랑을 하며 11월 13일의 MBC PD 수첩을 보라고 자랑을 하였습니다.

 

거기에는 완전히 100%의 거짓 보도로, 그런 일에는 전문가들인 PD수첩인들이 나주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은 다 거짓이라고 진실을 호도하였습니다. 

 

그러자 우리나라의 모든 천주교 신자들과 성직자들이 경악을 하였고, 일반인들까지

나주는 천하에 다시 없을 사기집단이라고 까지 판단하기에 이릅니다.

 성모님동산에서 성모님은 기적의 샘물을 솟게 해 주셨는데, 그 기적수로 수많은 병든 영혼 육신이 치유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은 나주 시민들이 쉽게 그 좋은 물을 갖다 갑수시도록 물을 길러와서

나주의 교동에 있는 성모님집의 물탱크에 부었습니다.

 

그러자 새벽부터 자정이 넘도록 문지방이 닳도록 뻔질나게 나주시민들이 그 물을

길러 갔습니다.

 

그러나 2007년 11월 13일의 MBC PD 보도를 보고는 다음날 부터는 단 한 사람도

오지 않았습니다.그리고 모두 이 앞을 지나면서 욕을 하는 소리를 나는 들었습니다.

 

제가 나주 광주교구를 들어 비난하면서 `공산당식 운운`을 가끔 합니다.

광주가 가장 잘못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나주의 모든 징표들을 하느님의 정신에 입각하여 올바른 조사를 했어야 하는데 ,

그런것은 단 한 번도 없이 

 

"율리아는 재산 축적을 하였고

주교님에게 순명하지않았고

율신액을 팔아먹었고

기타등등으로 악성유포 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공산당식의 선동으로 전국민들이 분노하도록 유도한 것입니다.

 

이것은 성직자가 할 일이 아닙니다.

 

왜 조사를 하지 않고 그런 악성보도를 한 것인가?

정의구현 사제들 중에는 북한을 다녀온 신부들이 있고 이제까지 북한을 찬양해온

사제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나는 여기에서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 하느님은 가장 어려운 선택을 하도록 전라남도 나주에서 그런 일을 벌리시는가?

 

입니다.

 

나주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광주에대하여 법적인 대응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MBC PD수첩의 보도는 완전히 실정법을 어긴 편파적인 거짓 보도였던 것입니다.

전국의 나주를 아시는 성직자들과 법조인들등이 이 문제를 제소했어야 하지만,

나주는 침묵을 지켰습니다.

 

그리고 나주에는 어려움이 하나 둘 자꾸만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단의 거짓예언자 사건이 나주 성모님집 안에서 까지 불거져 나왔고, 

제2 제3의 공지문이 광주대교구의 주교님으로부터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교구가 이를 지지하는 글이 최근까지 각교구의 홈페이지에 맨 앞에 실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광주교구에서는 전국의 교회에서 나주에 다니는 신자들을 공산당식으로 색출하도록

하였고, 그들에게 성사권까지 박탈하였고 심한곳은 내 쫓기도 하였습니다.

 

나주에 순례오시는 신자들은 거의가 그런 어려움과 핍박을 당하신 분들입니다. 그들은 나주에

와서 비로소 평화와 기쁨을 얻는데 나주를 사랑하지않고는 배길 수 없을 정도로 그들은

성화되어갑니다.

 

지금 제 생각으로는 일반 신자들이나 성직자들은 전과 같지 않아, 너무 세속화 된것을 보며

우려스러운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나주의 순례자들은 영적인 성장과 성화가 눈에 띄게 일어나지만 일반 성당에서는

그렇지않다는점 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2007년의 MBC PD수첩을 내 보내면 장용주신부님 말 대로 나주는 이제

끝장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신자들도 그렇게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주는 건재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이 직접 역사하시는 나주가 그렇게 쉽게 무너질 곳이 아닙니다.

광주는 그냥 내버려 둬도 될 나주지만, 이상할 정도로 피해의식을 받았는지모르지만,

2년 전에  나주의 주인공이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살아계시는 55cm의 기적의성모님을

도둑 맞은 것입니다. 

 

내가 광주가 훔쳐간 것을 보지 않은 이상 광주가 그랬다고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나주는 아무런 힘이 없어 침묵만 지킬 수 밖에 없습니다.

나주의 성모님을 훔쳐가면 나주는 이제 끝장이라고 또 생각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깊이 묵상해야 할 것은 

하느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셨다는 사실 입니다.

 

나주는 더 이상 내려 갈 수 없을 만큼 고통을 더 당해야 한다고 보셨는지 모릅니다.

기적의 주인공이신 나주 성모님상이 없어지면 나주는 이제 끝장이라고 볼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사업을 그렇게 쉽게 끝내지않으실 것을 하느님의 메시지에서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이제 나주에서는 2015년 6월 30일을 준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고,

순례자들은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기도회에 오셨습니다.

 

지난 3월 21일 성모님동산에서는 30일의 그날을 준비하기위한 3월 21~22 새벽까지 기도회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날 기관지 천식으로 숨 쉬기가 힘이들어 기도회에는 불참하고

새벽 3시경에 집에서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페이지에 성요셉에 대하여 전에 다 쓰지 못한

내용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글을 다 마치고 오타를 찾고 이제 클릭을 하려는 찰라 전기가 나가버린 것입니다.

이때 밖에서는 소란한 소리가 나기에 나는 밖을 나가려하자 둘째 아들 금빛이

"아빠 나가지 않는게 좋아요'

라고 합니다.

 

나는 그래서 자리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아들 금빛이

"아빠, 나주성모님집에 연락을 해봐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엄청 시끄러웠어요"

라고 합니다.

 

우리집은 내가 지은 집이라서 매우 견고하여 우리 안방에서는 밖의 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나는 영상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어요?"

라고 말 하자

 

"경당이 다 타버렸어요!"

라고 하는게 아닌가?

 

"헉 !"

내가 힘든 다리를 이끌고 경당으로 가보자 경당이 사라진 것입니다.

완전히 잿더미로 되어버린 것입니다.

"으악 !"

나는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벌벌 떨었습니다.

경당을 살펴보자 봉사자들이 성모님상을 모셨던 제단 아래에서 숯껌댕이를 헤쳐가며

성물의 조각들을 찾으며 눈물을 흘리십니다.

 

나는 나주를 아예 없애버리려는 사람들의 소행으로 보고 탄식을 하며, 하느님께서

 이제는 더 내려갈 수 없을 만큼 절망속으로 나주를 몰아갔구나 !

하고 탄식을 하였습니다.

 

니야밀로 나주는 이제 끝장이구나 ! 하는 좌절감을 느낍니다.

나는 누군가가 나주에 치명타를 날렸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나주의 관게자들은

"전기누전으로 불이 난 것이 CCTV에 잡혔다"

라고 하는 바람에 나는 의심하였던 판단을 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나의 인간적인 의심은 내 가슴 깊숙이 사라질줄을 모릅니다.

"하느님 ! 왜 이러십니까? 나주가 잘못한 것은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도대체

 나주를 어느정도에 이르기까지 몰고 가시렵니까?

이제 마지막남은 것은 율리아님입니까?"

 엉엉 나는통곡을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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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이여 !
또한 전국의 나주를 사랑하시는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이여 !
나주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그리고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이하시는 일이기에 이 어려움을 주셨다고 보여지기에
우리는 하느님을 믿고 나주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없어야 합니다.

주님이 누구신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주님이심을 우리는 봐 오지않았던가?
반드시 하느님께서는나주를 통하여 크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피조물인 우리가하느님의 마음을 알리가없습니다.
이제까지 잘 견디어 오셨어요.
이제는 이런 일을 통하여 더욱 우리의 믿음이 견고해져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힘 내세요.주님과 성모님이 우리곁에 계시고 율리아님이 계시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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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고통에 고통을 더한 나주의진실~
성직자분들께서 마귀의 주구가 되지 않았다면 이지경까지
왔을까요??
하느님께서 어떤 뜻이 있으시길래 이 최후 밑바닥을 드러내시는지..
저는 그날새벽을 잊지 못함니다~
동산에서 30주년준비를 위해서 열심히 토의를 하고있는데
경당에 불이라니요~

우리는 그때부터 묵주기도를 계속해서 바쳤고 큰일이 없기를
바랬지만 이미 손쓸 여가도없이 타버린 경당..
눈물이 앞을 가렸지만 낙심은 마귀로부터 오는것~
정신을 차리고 우리는 우리일을하자 입니다~~

주님함께님 힘내시고 이럴수록 오뚜기의힘~~
아시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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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사랑하는 영적인 사랑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나주가 비록 슬픔을 당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주님 안에 더욱 일치하여
힘 을 발휘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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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30년이나 두들겨 맞았는디이 왜 ? 푸념을 널어 놓겠슴니까 ?  있음과 없음의 끝은 서로 통한다 하데예 . 우리가 있어봐야 얼마나 있고 없어봐야 을마나
없겠습니까 ?  나주를 향한 우리들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 조금이라도 동요치 말아야지예~에 !  주역의 대가 呑虛대선사께서도 분명히 말씀
하셨지요 . 장차 한국, 내 조국 coree가 정신문화의 중심지가 된다고 = 세계적인 성지 = 나주성모님동산 . 한 나 또 氣 죽 을 필 요 가 음 씸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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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젠 더욱 더 용기와 힘을 내어야
할 때입니다.
기도 또 기도입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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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3일만에 성전을 세우겠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현장에서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는순간 내 머리를
스쳐지나갔습니다~
함께 기도하기를 바라시겠죠
피땀을 흘리시며 고뇌하시는 우리의 님을 위해~
각자의 삶에서 나의 방식의 사랑이 아닌 하늘사랑을
실천하며 작은것에도 마귀의 편에 서지 않기위해 애쓰며
순간순간 회개하고 고백하며 버리기를 애쓰며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이들을 사랑만 하기륻 하는것
아주 가~끔 잘못된 부분 지혜롭게 가르쳐주는거
그 외는 내맘에 들고 안들고 나랑 잘 맞고 안맞고가 아닌
그것은 내맘일뿐 그저 주님성모님의 도구는 하늘사랑만 담고
애써 거룩함을 완성해가는것 물론 엄청난 영적싸움이 일겠지만
이미 승리한곳에 있으니 네~제가 하겠습니다~~~
하면 승리의 깃발을 우리의 손에 쥐어주실것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화이팅화이팅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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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더욱 힘과 용기를 내어...
아~쟈~
아~~쟈~~
아~~~쟈~~~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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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의뜻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없지만 주님께 온전히
신뢰를 두고 더욱 기도하고
사랑으로 일치해야할 때 입니다
초토위에서도 새싹이 돋아나리라하신
메시지 말씀이 이루어질것을 믿으며
지호지간에 함께 하시는 주님과성모님께
의탁하고 또한 봉헌드리며
율리아님과의 일치안에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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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라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메시지 말씀에
아멘!!!

주님함께님~율리아님을 중심으로
우리 모두 더욱 더 힘을 내요.
이 일을 허락하신 히느님의 뜻하심을
부족한 저로서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려고 그리 된 것이었습니다' 라고 훗날 증언하게 되리라 믿어요.
주님 성모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십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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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의 고향
우리들의  친정집
언제나  나약하고 비참한 모습의
나 를  버선발로 뛰어나와
반겨주셨던 나의 천상의 엄마가
계셨던 곳
천상의 향기로써
위로하고 보듬어 주셨던 곳
모든것이 하느님께서 허락하심으로
인하여 한 줌의 재가 되었지만
결코 실망하거나 좌절하지않고
더강해져서
그 분의  뜻을 실천하고
파괴된 성모님집을  건설하기 위하여
나의 정성을 다할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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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주 성지를 통해 성모성심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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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진실은  언젠가  들어납니다
나주는 주님과성모님 이 세우신
거룩한 주님의 도성 이기때문입니다
예수 마리아 성심 이시여 저희 모두
일치하여 하나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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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이런 일을 통하여 더욱 우리의 믿음이
견고해져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힘 내세요.
주님과 성모님이 우리곁에 계시고 율리아님이
계시지않는가?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우리서로 힘을 모으는 글 감사합니다
더욱더  일치안에서  힘을  모아요 아멘!!! 우리는 하느님을
믿고 나주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없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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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 ! 왜 이러십니까?
나주가 잘못한 것은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예수님도 아무잘못없이 죽으셔야 했습니다..
부활의 영광을 얻기 위해서는
아무 희망없는곳으로 내려가야 되나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가, 나주의 인준이
코 앞에 있다는 확실한 증거아니겠습니까요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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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를 성지로 선택하신 하느님께서

반드시 나주가 성지임을 전세계에 특히 한국에

선포하실 날이 올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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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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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새로이 시작하기 위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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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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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찬미 성모님.

저도 어제 계시판을 열고 놀라 한동안 멍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서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운영진에서 누전이라고 말씀했지만 한동안 인정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럼 이전엔 누전이 아니어서 화재가 나지 않았습니까?
다행이 기거하시던 계시던 파더 수신부님께서 피해 나오셨고 인명 손상이 없어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주님함께님 글을 읽고 `아! 어찌 이런 일이` 하며 생각하는데
순간적으로 아! 이것은 하느님께서 인준을 준비하라시는 명령으로 들립니다.
새 경당을 지어 그기에서 인준을 맞으라시는 것 같이...
올 봄부터 바티칸을 주변으로 새로운 기운이 솓고 있습니다.
한국 주교회의 주교님들이 앗리미나 순례 이후 메쥬고리에가 위치한 세르비아인가 하는 주교님들이 앗리미나를 하였고
최고 종교 재판소인 쿠리아가 종합 세미나를 열어서 교황님께서 5일간 머무르셨고
최근엔 화산 폭팔로 망한 폼베이에 가신 교황님 앞에서 그 지역 성인상에서 피가 맺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기적이 일어난 나주 성모님을 비롯한 곳곳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불어 넣어 주심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성모님 발현지 인준이 확대 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습니다.
이제 문제는 속히 경당을 재건축 하는 일입니다.
6월 30일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금이 많아야 공사가 진척이 빠를 수 있습니다.
저도 없지만 조금은 봉헌 할 생각입니다. 경당이 빨리 지어지면 재산이 많아서 빨리 지었다고
 반대자들은 떠들겠지만 이젠 무었을 무서워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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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의 나주를 반대하는 신부님들만의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율리아님을 불러 조사한답시고,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조사를
하지않고, 죄인 취급으로 하룻만의 형식적인 조사를 마친것인데,
광주에서는 무려 3년 간이나 면밀하게 조사했다고 세인들을 속였
습니다.

광주의 어마어마한 큰 잘못입니다.
그것 뿐인가요. 나주를 없애려고 얼마나 많은 일들을 꾸몇고
훼언, 훼사했으며 정말 가슴이 타도록 나주를 다니는 분들께

아픔들 주었던 그 숱한 일들 어찌 다 감당하시려고 광주교구
에서는 그러시는지요...
하지만 어떤 일이 일어나도 저희들은 나주성모님을 위한 일
이라면 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아멘

언제나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해 주시는 주님함께님께
감사드려요.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주님께 영광드릴 날을
기다리며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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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주님함께님,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이지만 우리의 믿음을 더욱더 견고하게 하시려고 허락하신 시련이다 생각하고
우리 함께 힘을 내어요. 아무런 죄없으신 하느님의 아들께서도 죄인들의 손에 무참히 돌아가셨지만 다시 부활하셨듯이
나주 성모님 집도 다시 더 멋지고 견고하게 세워지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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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주님의 뜻이 어디에 계시는지 알수는 없겠지만...
더욱더 일치하여 충성을 다하는 모습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생각됩니다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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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계획이 어디에 계신지는 모르지만
구원방주 가족들의 일치와 기도는 더욱 더
끊임없이 하늘높이 치솟을 겁니다.

당신 친히 이곳 나주에 내려주신 징표들 거두심은
지상 교회의 양들을 잘 돌보라고 맡겼던 당신의
책임있는 대리자???들에게 주시는 경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30년동안 그토록 중언부언으로 호소하고 인내로 기다려 주셨건만
더 이상은 기대하기 힘들어 당신 친히 모든 일을 마무리 하시려는게 아닌가....

우리모두 더욱 더 힘차게 전하고 외치십시다.
우리가 더 이상 무엇을 더 잃을게 있겠습니까?
성모님께서 희생 당하셨고 이제는 주님께서 희생당하셨는데...
그 무엇이 우리를 가로막고 그 무엇이 두려울 수 있겠습니까?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해치는 자라고 하신 분이 바로 주님이십니다.
30주년 기도회에는 성모님의 기쁨의 눈물을 보시지 않으렵니까?
우리 모두 함께 사랑과 기쁨과 구원의 눈물을 흘리십시다.

주님! 당신의 고굉지신 율리아님을 통한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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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함께님 우리모두 일치하여
30주년 기도회가 성공리에 마칠수
있길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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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함께 힘을 모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님을 도와 꼿꼿이 일어섭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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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왜 하느님은 가장 어려운 선택을 하도록 전라남도 나주에서 그런 일을 벌리시는가?


주님함께님께서 올리신 이 대목에 지난번에 제가 댓글을 단 내용이 생각납니다.

나주는 한자로 나주시(羅州市)- 벌릴 나 자에 고을 주 자입니다.
주님께서 나주에서 일을 벌리시다. 라는 뜻이 담긴 것 같습니다.
최근 30년전에 성모님께서 율리아어머니께 발현하시어
메시지를 주시기 시작하셨고 주님도 계속 메시지를 주시고 계신데다
성모님상에서도 피눈물과 눈물을 흘리시고 향유도 흘려주시니
이 곳에서 주님이 하느님 나라를 만드시려고 하느님의 일을 벌리신
고을이라는 뜻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그때 위와같이 남겼었는데

오늘 주님함께님께서 마지막 문장에 .....벌리시는가?
 라고 하셨으니 한자 풀이가 제대로 맞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주님께서 이 곳 나주에서 하느님의 일을 벌리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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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 모두 더욱 일치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도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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