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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40	성 요셉 이야기 두번째 댓글22개	주님함께	2229	03-22
115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19개	고요한	1440	03-22
11538	그리스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수 있겠는가(사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요한 7, 40-53) 댓글18개	위로의샘	1429	03-21
11537	봄의 기운으로 갈아입고 하루하루 파이팅!하세요. 댓글18개	자비의샘	1790	03-21
11536	생활의 기도- 옷을 입을 때 댓글25개	♥아기천사	1518	03-21
11535	나주를 떠나 강원도 덕풍계곡으로 댓글17개	주님함께	1832	03-21
11534	지난날 심한 기침 치유에 감사드려요.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2437	03-21
115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1 일 댓글24개	고요한	1477	03-21
11532	은총의 사순시기 - 사랑으로 승리하리라! 댓글34개	늘기쁨	1930	03-20
11531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 하였으나 손대는 자는 없었다(사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요한 7, 1-2.10.25-30) 댓글22개	위로의샘	2159	03-20
11530	율리아님을 뵙지 못할 때 받은 은총 댓글30개	성심의화관	1773	03-20
11529	세째 목요성시간 아픈 두통을 치유받았습니다. 댓글27개	성모님참젖	1853	03-20
11528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댓글30개	귀여운아기	1867	03-20
1152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27개	고요한	1553	03-20
11526	나를 위한 송별연 댓글21개	주님함께	1845	03-20
11525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베필 성 요셉 대축일(3월 19일 복음: 마태 1, 16.18-21.24) 댓글21개	위로의샘	1866	03-19
11524	나주성모님 은총을 전했더니 ....... 너무 기쁩니다.^^ 댓글34개	빛나들이	1745	03-19
11523	다시 새로이 시작하는 마음으로! 댓글36개	장미향	1764	03-19
11522	30. 성시간에 나타나신 예수 성심의 핏덩어리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1994	03-19
11521	은총의 사순절, 용서에 관한 율리아님 말씀 함께 나눕니다 ^^ 댓글34개	사랑의도구	2097	03-19
11520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5 댓글30개	빛고을	1579	03-19
11519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복합적 사랑을 많은 영혼들에게 전하여라 댓글27개	♥아기천사	1723	03-19
1151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19개	고요한	1553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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