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성모님의 따스한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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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이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우유쟁이였는데 기적수 많이 마시려고
노력한 이후 부터 우유를 마시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되었다고 은총글을 올렸었는데요.
얼마전 또 깨닫게 되었어요.
제가 커피를 무지 좋아했었거든요.
단 커피도 좋아하고, 아메리카노도 무지 좋아해서
여름철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저의 친구였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좋아하던 커피도
먹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어요.
그 어느 순간이 기적수를 많이 마시려고
노력한 다음부터인 거 같아요.
기도회 때 정말 피곤하면 아주 가끔씩
커피를 마시지만 그 외에 평소에는 거의
마시지 않아요. 기적수의 은총 정말 놀라워염!!!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그리고 제가 떡볶이를 무지 좋아하는데
며칠 전 떡볶이가 먹고 싶었어요.
근데 둘째언니가 간장떡볶이를 해주었어요^^
제가 해달라고 말도 안했는데요ㅜ
근데 간장떡볶이를 먹으면서 빨간떡볶이도
먹고싶다. 생각을 했는데 그 다음날 셋째언니가
빨간떡볶이를 해준 거 있죵?><
(근데 간장떡볶이를 먹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빨간떡볶이는 바라지 않았어요.
근데 주님께서 요로코롬 채워주셨어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빨간 떡볶이를 한 번 먹고 쬐끔 아쉬웠는데
다음 날 언니가 또 해주었어요ㅜ
언니의 사랑에 감동받았어요.
그리고 저의 마음을 아시고 채워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건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인데염.
가족들끼리 바닷가에 놀러갔었어요.
저랑 여동생이랑 바닷물 속에서 놀다가
제가 동생을 데리고 깊은 곳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깊은 곳 들어가는 걸 좋아하거덩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발이 땅에 닫지 않는 거예여!!!
동생이 저보다 키가 조금 작은데
동생은 바닷물을 마시고 있었대요...동생 미안...^^
튼 너무 놀라서 이 일을 우째ㅜ 하고 맘 조리고 있었는데
그 순간 남동생이 저희쪽으로 오는 거예여!!!
그래서 저희를 끌어당겨서 구해주었어요ㅜ
그 날 2~3번 정도 같은 일이 반복되었는데
그 때 마다 남동생이 와서 저희를 구해주었어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남동생을 통해
성모님께서 구해주셨어요.
남동생은 저희에게 장난치러 왔는데
저희 상황이 장난칠 상황이 아니란 걸
알아채고 얼른 깊은 바닷물 속에서 건져주었지요ㅜ
얼마나 고맙던지요ㅜ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성모님 올해 여름에는 바닷가에서 조심히 놀게요...^^
주님성모님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4년 3월 첫토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네’에서 한 획만 돌려놓으면 ‘내’가 됩니다.
그래서 ‘네 탓’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부글부글 분노가 끓어올라요.
그러나 이제 우리가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아멘 ~~~ !!! ^^
작은등불님~ 넘 귀여운 은총글 감사드려요...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_ㅠ
주님 성모님 은총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네 탓’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맞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이
100번 1000번 맞습니다... 구구절절 다 맞아요...
어쩜 저에게 딱 필요한 말씀을 해주시는지...
너무 부끄러웠어요... 지금도요...
작은등불님 은총글 참 재미있게 올려주셨네요!
기적수를 많이 마시려고 노력을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저는 그렇게 안하고 있어요ㅠ
우유도 커피도 멀리하게 되시고
천국의 생명수와 같은 기적수를 가장 가까이 하신
사랑스러운 작은등불님!!! 받으신 은총 잘
간직하며 살아가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네 탓’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작은 것 하나도 다 아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작은등불님에게 사랑으로 채워주셨네요^^
느낄 줄 아신다니 큰 은총이예요~
은총글로 게시판을 밝혀주시는 작은등불님 사랑해요.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저도 떡볶기 좋아하는데요 꿀꺽 하하하
먹은 셈 칩니다. 감사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네’에서 한 획만 돌려놓으면 ‘내’가 됩니다.
그래서 ‘네 탓’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작은등불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님의 글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섬세하신
사랑의 손길을 다시 한번 느끼게 돼서 참 기쁘고 감사하네요.^0^
사랑해여~*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옴 마 ! 떡 뽑 기 무 꼬 시 포 요 .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네탓이 아닌 내탓으로!!!!
봉헌!!
모든게 부족한 이죄인 내탓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 탓’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이렇게 소중한 율리아님의 말씀들 보물입니다.
진정한 내탓이 되면 평화가 오지만 네 탓이 되면
분노가... 정말 무릎을 탁 칠 정도로 기가 뚫리는 말씀입니다.
감사해요. 작은등불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네 탓이라고 생각이들면 평화가 깨져 버리 더라고요
그 즉시 그래 내 탓이야하고 주님께 봉헌하니 좋더라고요.
내 탓의 영성이 너무 좋아요.~
사랑하는 작은 등불님!~^ ^*
글 감사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좋은글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따스한 손길이 느껴지네요!
주님 성모님 짱!!!^0^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 감사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4년 3월 첫토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네’에서 한 획만 돌려놓으면 ‘내’가 됩니다.
그래서 ‘네 탓’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분노가 끓어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부글부글 분노가 끓어올라요.
그러나 이제 우리가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제 우리가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아멘!!!
작은 등불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엄마의 잔잔한 사랑을 느껴봅니다~
늘 함께 해 주시는 성모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머리를 부서뜨려 재와 티끌을 만든
당신의 쇄수회진한 그 뼈 가루가
제 뼈에 닿았습니다.시간은 멈춰
버린 듯 하였습니다.내 뼈에
새기리...깊이 새겨주소서...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기같은 순수한 마음과 영혼의 모습이 이쁘네요~
어떤처지에서든 주님은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분~~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부글부글 분노가 끓어올라요.
그러나 이제 우리가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네 탓이 아니라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생각되면
절대로 분노가 끓어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우리가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그 길이 바로 천국 가는 지름길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등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등불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의사랑을 받으며 양육되어가는 모습 ~
보기좋아요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는 모습들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기쁘게 감사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넘흐넘흐 멋있쪄요 >.<
히히ㅎ 저도 작은등불님 글 보면서
마음에 사랑의 불이 붙네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당!!!
무지무지 사라앻요 ♡
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아멘!!!
맞아요...^^
작은등불님 덕분에 이렇게 한 구절 나누어주니 얼마나 쏙쏙 들어오는지 몰라요.
감사드려요^^
떡볶이를 무지 좋아하시는 군요...오케..접수했어요...ㅋㅋㅋ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작은 등불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내탓으로 돌릴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 은총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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