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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몸에서 맥박이 뛰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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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2,402회 작성일 15-03-16 04:2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8)

아기천사

운영도우미님 ! 고맙습니다.앞으로의 상태를 계속 알려주세요.

 

iruka

아멘.감사합니다.

 

성모님사랑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모든 영광을 주님께  성모님께 올립니다.

고통을 대신 봉헌하신 율리아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안드레아

뇌출혈에..수술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말씀도 하시고 손발도 움직이시다니 !

기적걱이군요...정말 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이네요.....

 

성령님과동행 (매월 첫토에 오시는 아오스딩 할아버지)

불가능이란 있을 수 없는 야훼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 드리나이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한몸으로 뭉쳐져있는 주님함께님의 다발성 뇌출혈 상처에

호전이 있으시다니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의 봉헌과 홈님들의 기도에 힘이

된것으로 믿어 감사를 드리며 끊임없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마리

주님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세세 영원히 받으옵소서.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다발성뇌출혈인데도 불구하고 하루 사이에

많이 호전 되셨다니  정말 기적이예요.경과를 봐야한다고 하니  더 많은 기도와

희생을 바치겠어요.건강해 지시길 진정으로 기도드려요.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힘내세요!!!   11.19

 

4분쉼표(기도회에 열심히 오시는 글라라 부인)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드립니다.이런 기회에 더 많은 사람들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오시는 성모님의 현존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게 되겠지요.

주님함께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영광드러내 주시기를 ... 주님함께님 우리

모두의 사랑을 전합니다.

11.20

 

예쁜사랑(율리아님)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모든 병자가 치유 됐다네 !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모든 병자가 치유됐다네 !

예수님 예수님 주님함께에게 말씀하셔서 새롭게 새롭게 치유하여 주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죽은 나자로가 살아났다네 !

 예수님이 말슴하시니 죽은나자로가 살아났다네 !

예수님 예수님 주님함께님에게 말씀하셔서 새롭게 새롭게 부활하게 하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주님함께님을  더욱 새롭게 부활시켜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 주소서 아 멘.11.20

 

오뚜기

눈 뜨자 곧 들어와 주님함께님의 소식 듣게 해주신 도우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주님함께님의 쾌유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호전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훨훨 털고 빨리 일어나 구원방주의 큰 어른으로써

더더욱 일꾼으로 일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성모어머님 ! 불쌍히 여기시어 그를 건져주시고  보호하여 주옵소서 아멘.11.20

 

세례자요한

전능하신 주님 홀로 찬미 영광 흠숭 받으시오며  사랑의 나주성모님 찬미찬양

받으옵소서.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도 주님함께님께서 더욱 안전해 지실때까지 모든 미사와 생활의 기도

지향을  주님함께님과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홈님들 ! 더욱 일치하여 사랑으로 마귀를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해요. 11.20

 

성체사랑(매일 글을 올리시는 분이시나 남편의 반대로 순례오지못함)

전능하신 주님 홀로 찬미 영광 흠숭 받으시오며 사랑의 나주 성모님 찬미찬양

받으시옵소서,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도 주님함께님께서 더욱 안전해 지실때까지 모든 미사와 생활의

기도지향을 주님함께님과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홈님들 ! 더욱 일치하여 사랑으로 마귀를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해요.

 세레자요한님의 기도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주님은 찬미받으소서~~

이제로부터 영원히 받으소서~~주님함께님의 치유로 인하여 찬미받으소서!!!

아멘! 꼭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2004.11.20

 

고요한

운영도우미님 상세한 소식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은 꼭 치유되리라 믿습니다.

아멘.주님 ! 주님함께님 꼭 치유시켜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주님, 나주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 11.20

 

고운빛깔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이곳이 바로 내아들 예수의  영광에 완전히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1994년 9월 24일 성모님 메시지) 아멘 !!!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과 기쁨,평화로 충만된 오늘 하루 되시길 빌어요.

아멘.^^ 또한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길 빕니다.아멘 ^-^ 11.20

 

 

+   +   +  

 

 

2004년 12월 26일 새벽 1시

 

나를 위한 성탄 파티를 마치고 나는 방으로 들어와 곤한 잠에 떨어졌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 누가 깨우는 바람에 눈을 뜨니, 봉사자 한분이

"율리아님이 경당으로 오시래요'

라고 합니다.

 

내가 옷을 주섬주섬 입고 경당으로 들어가자 율리아님 혼자 계시는데

제단의 성모님상 밑에 발판을 갖다 놓으시고

 

"임마누엘님 올라가셔요"

라고 하십니다.

 

내가 발판위로 올라서자 "헉 !" 내가 그렇게 가까이서 뵙기를 좋아하시는

성모님이 바로 코 앞에 있는게 아닌가?

 

그런데 성모님의 모습이 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앞에서 볼때 오른쪽 어깨가 밑으로 축 쳐졌고, 가슴 위가 부풀어올라 얼마나

힘들어 하시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전신이 뒤틀려 몸 상태가 엉망입니다.

다리의 한쪽 무릎도 더욱 굽어져 있는게 아닌가?

 

그러나 성모님의 눈만은 살아있는 눈빛으로 금방이라도 눈동자가 움직일 것만

같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입술이 움직여 말씀을 하실것 처럼 아주 다정하게 나를

바라보시는 것이 아닌가?

 

"성모님을 잡으세요"

라고 율리아님이  말씀 하시자 나는 불과 55cm밖에 안되는 작은 성모님상을

두 손으로 감쌌습니다.

 

율리아님이 한 손을 나의 가슴에 대시고 깊은 침묵의 기도로 들어가십니다.

 

나는 그동안 병원에서나 집으로 와서나 나의 육신을 위하여 치유해 달라고는

한번도 기도하지않았고, 오직 병든 내 영혼만을 치유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

왔는데,

 

율리아님은 지금 잠도 주무시지않으시고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게 아닌가?

 

`성모님 ! 성모님께서 잘 아시다시피 저는 머리를 다친 후 지금까지 그것이

낫게되기를 한번도 기도하지 않았다는 것을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은 지금 저를 낫게 하시려고 이렇게 기도하시니, 제가 어찌

제 몸을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저를 낫게 하여 주소서. 저를 낫게 하여 주소서.`

 

성모님의 몸에서 맥박이 뜁니다.

 

전에 나주의 어떤 문헌에서 여러명의 성직자들과 수도자들과 신자들이 성모님의

몸을 잡았을 때 맥박이 뛰었다고 증언하신 것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것을 지금 느낀것입니다.

율리아님이 나의 가슴에서 손을 떼시자 나도 성모님의 몸에서 손을 떼었습니다.

 

"성모님의 몸에서 맥박이 뛰어요"

라고 내가 말 하자 율리아님이

"살아계신 성모님이시기에 그래요"

라고 하십니다.

 

나는 그후부터 급속하게 내 몸이 치유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내 몸이 가볍고 정신도 맑아지고 기분이 아주 최상태가 되어, 매일매일이 얼마나

즐거운 나날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나는 너무 기쁘고 즐거워서 거의 하루를 경당에서 지내다시피 하였습니다.

그때는 그래도 꽤 많은분들이 처음으로 나주를 찾아오셨고, 루비노회장님이 그들을

맞아 설명을 해 주시고, 나도 그때부터 그들을 안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나는 강원도 산속의 집으로 돌아가봤자 이 추운 날 할 일도 없고 하여,

봄이 올때까지 나주에 머물기로 하였는데, 정말로 그 시간들이 어마나 기쁜

시간이었는지 모릅니다.

 

내가 3개월을 나주에 머무는 동안 정말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여러가지 초자연적인

기적을 체험하고 목격을 하고, 율리아님의 다락방에서 오병이어의 기적도 몇번이나

보았고, 심야에 성모님집에서 만드신 각종 성물들의 봉헌식도 보았는데,

그것은 매우 충격적인 기적으로 가득찼던 것입니다.

 

나는 어느날 밤에 율리아님이 집에서 나와 경당 뒷편으로 지나가는데, 무엇이 그리

즐거우신지 젊은 아이들이 이쪽 저족의 깨금발로 뛰시는 모습을 보고

꼭 소녀같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그리고 성모님이 계신 쪽으로 고개를 숙여

절을 하고 다시 깡총깡총 뛰아가 미소를 짓게 하는데 영락없는 소녀입니다.

 

내가 나주에 머물던 3개월은 나에게는 많은 기적을 체험하는 시기였고

그뿐만 아니라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게된 매우 소중한 시기였습니다.

(계속)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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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콧대가 쬐깐 꺽인 ?  현감님 , 관찰사님  & ..윗 어른신님들이 이 글을 읽어보시면 뭐라고 말씀을 하실까 ? 무슨 생각을 하실까 ?  퍽이나 궁금 합니다 .마니도..
거짓말하지마라 ! 그럴리가있나 !  쬐깐 다혈질이신분들은 구라치지마라 ! 그긴 2단이자 두단이다 !  저가 왜 요로코롬 흥분을 하는냐하면은요 . 뭇 사람들로
부터 사람취급을 받지못했걸랑요 . 또라이취급 & 쪼다이취급을 당했글랑요 . 제 나름데론 그래도 최고학부을 나왔고 눈치코치로 받을 먹었던넘이걸랑요 .
외국의 성지도 다녀왔고요 . 외국에서 우리나라 coree를 바라보니 눈물이 나데예~에 . 아즉도 어흠 어험 세상이구나 !  통시에 앉아 개 부르는 세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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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 !
정말 성직자들이 제 글을 읽고 무조건 부정만 하지마시고
"긴가민가? 나주나 한번 가 볼까?"
라고 한다면 그때부터 성모님의 환영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하하 집으로님 1등이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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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나주에 머물던 3개월은
나에게는 많은 기적을 체험하는 시기였고
그뿐만 아니라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게된 매우 소중한 시기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모님맥박,기적체험
축하드립니다.  저도 성모님의 맥박 뛰심
체험한적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진실된 믿음
때문에 여러기적이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진실되고 큰 믿음이 있는곳에 언제,어디서든
참된 기적을 일으키시는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은총글 감사드리며, 행복한 한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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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ㅇ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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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회개의 은총 이 넘쳐나는곳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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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 머물던 3개월은
나에게는 많은 기적을 체험하는 시기였고
그뿐만 아니라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게된 매우 소중한 시기였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함게
많은 은총을 받으셨던 주님함께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이렇게도 많은 사랑 주시는 율리아님과
댓글을 달아주셨던 분들의 사랑들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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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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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게된 매우
소중한 시기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여러가지 은총체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은총들을함께 함께 나누어 주시니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그리고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도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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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나주에 머물던 3개월은
나에게는 많은 기적을 체험하는 시기였고
그뿐만 아니라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게된 매우 소중한 시기였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성모님의 맥박을 체험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여러가지 은총 체험 하심도 축히드립니다.또한 은총의 증언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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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소녀같으신 율리아님의 모습이 재미있어요.
많은 것을 보시고 느끼시고
체험 하시고 치유 받으심도
함께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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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은 성모님께서 특별히 부르셨군요~
사랑하는 자녀로 사도로 쓰시고자 참 신비 그자체 이십니다~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도 이렇게 보답하시고

애기같은 율리아님의 모습도 보시고 제가 다 감사하네요~
언제나 건강에 신경쓰시고 오래 함께하여 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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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은 성모님께서 특별히 부르셨군요~
사랑하는 자녀로 사도로 쓰시고자 참 신비 그자체 이십니다~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또 이렇게 보답하시고

애기같은 율리아님의 모습도 보시고 제가 다 감사하네요~
언제나 건강에 신경쓰시고 오래 함께하여 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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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행복한 시간들 ... 
고통중이었더도  부러운 ...  행복한 시간들 이셨음을 알게 합니다.

오늘 또 한가지 글을 배웁니다.

자신의 병을 낫게 해달라고 한 번도 기도하지 않았지만
율리아님께서 그렇게 잠도 안주무시고 기도해주시니

주님함께님도 그렇게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기도의 모습에 대하여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 정말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나주성모님과 함께 해 주셔요
주님함께님의 은총의 글을 읽는 것은 저희들의 기쁨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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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의 몸에서 맥박이 뛰어요"

라고 내가 말 하자 율리아님이

"살아계신 성모님이시기에 그래요"

라고 하십니다.

나는 그후부터 급속하게 내 몸이 치유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내 몸이 가볍고 정신도 맑아지고 기분이 아주 최상태가 되어, 매일매일이 얼마나

즐거운 나날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글 감사드리며, 행복한 한주보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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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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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몸에서 맥박이 뛰어요"라고 내가 말 하자 율리아님이
"살아계신 성모님이시기에 그래요"라고 하십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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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몸이 가볍고 정신도 맑아지고
기분이 아주 최상태가 되어,
매일매일이 얼마나즐거운
나날이 되었는지 모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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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 늘 함께 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소중한 체험과 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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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되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맥박이 뛰어요!!!!!!!!!!!!!!!!!!!!!!!!!!!!!! 아멘. 영원히 살아계심을 굳게 믿사옵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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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루치아님 ! 오셨어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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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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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큰 은총 늘 가슴에 담고
늘 기쁘고 행복하게 영육이
건강하셔서 늘 나주성모님
더 많이 증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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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성모님 맥박까지 느끼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늘 나주를
위해 증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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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살아계신 성모님!!
주님함께님께서 증언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도 느끼며!!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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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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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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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함께님~ ! ^^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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