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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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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0건 조회 1,947회 작성일 15-03-16 16:34

본문

사랑이신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를 내려놓고 싶었어요.
그래서 피했는데, 그 이후 알 수 없는 적막감, 
고독이 밀려왔고, 방금 전까지만 해도 기뻤는데 
마음의 평화를 잃어버렸어요.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마음 속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사람들에게
못되게 굴고 싶고 판단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성당에 가서 기도를 하는데 책을 던지고
뛰쳐나가고 싶었어요.

도대체 내가 왜이러지?
어떻게 사람이 한 순간에 이렇게 되지?
마음을 가다듬고 정리를 하면서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불편한 사람에게 못되게 굴고
싶어하셨을까? 아니지. 사랑해야지.
쇠꼬챙이 할아버지에게 율리아님께서
한 사랑을 생각해보자. 
이웃에게 어떻게 대해야 되는지
결론이 나왔어요. 

남이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사랑으로 더 잘하면 되는 거였어요.
문제 하나 해결, 

하지만 알 수 없는 이 분노의 마음
이 어둠의 늪에서 얼른 헤어나오고 싶었어요.
정말 처절히 마음의 평화를 얻기를 계속 갈망하고
성모님께 도움을 청했고,
차근차근 생활의 기도를 바치기 시작했어요.

(이 상태에서 주님성모님을 찾게 
해주신 것만으로 너무 감사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
원래 평안했던 마음 상태로 돌아 온거예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얼마나 바라고 바랐던가ㅜ
그 때의 그 기쁨,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었어요.

183. 대소변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다. (1990년 2월 25일)

나는 대소변이 쏟아져 있는 그 위에 그대로 엎어진 채 
한참 동안을 일어나 보려고 몸부림을 쳤지만 내 의지와는 
달리 몸이 전혀 말을 듣지 않으니 일어나지 못한 채 
간절하게 기도했다.

 

"오 사랑 자체이신 나의 주님!

당신은 부족한 이 죄녀를 그리도 많이 사랑하셔서

이토록 크신 사랑을 베푸시나이까.

부족한 이 죄녀가 받아내는 이 고통들이 당신의 고귀한 사랑과

합쳐져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쓰여지기를 바라나이다.

 

부족하기 만한 이 죄녀의 고통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닫아 놓고 있는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고 또한 스스로 

세워놓은 단절의 장벽을 무너뜨려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아빠, 엄마로 모시고 이 세상 모든 이를 사랑할 수 있도록 

폭 넓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 주옵소서.

 

그리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기를 바라나이다.

부족한 이 죄녀,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이곳에 엎어져 

옴짝달싹도 하지 못하고 눈도 뜨지 못한 채 터질 것 같이

팔딱거리며 고동치는 심장 소리를 듣고 있지만 그러나 

이 희생과 보속의 제물이 당신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릴 수만

있다면 제 목숨인들 어찌 바치지 못하오리이까.

.

.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대소변통과 엎어져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팔딱거리는 심장소리를 듣고 있다는 율리아님의 기도를 보며
마음이 벅차올랐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딱 저의 상황인 거예요.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진 못했지만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봐주셨구나... 미소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렸어요.

며칠 전에 이런 일도 있었어요.
성사보고 나와서 영적인 기쁨으로 가득차있었는데
몇 분 뒤 온갖 쓸데없는 생각, 판단하는 마음이
마구 솟아 오르는데 너무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판단에 휩쓸리다보니
방금 전 성사를 봤는데 영적상태가
엉망이 된 거예요.

그래서 머리에 기적성수를 뿌렸는데
흐뜨러졌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 앉았어요.
마귀가 그랬구나. 더 절실히 깨닫게 되었고,
은총중에 있을 때 마귀가 더 괴롭힘을 느꼈어요.

그리고 제가 은총묵주팔찌가 끈이 좀 늘어나서
성물방에 맡기려고 했는데, 오늘 아침에 묵주팔찌를
보니 묵주팔찌가 쨍쨍하게 조여져 있는 거예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이게 무슨일인지요.
성모님께서 묵주팔찌끈을 조여주셨다고 믿어요.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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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귀여운아기님에게 내리신 내적 평화의 은총이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세상 사람들 마음안에도 내리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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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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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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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새롭게 시작하셨네용!!!
저는 원체 나약하고 자아가 커서 엄청 자주 넘어지는데
제가 투정부리듯 좀 도와주세요 ㅠㅠ그럴 때마다 주님, 성모님께서
손잡아 일으켜 세워주심을 느끼며 무지하게 감사드린답니당^^

새롭게 시작!!!ㅎㅎ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기 되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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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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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방심하는 순간
마귀들이 이때다 싶어 충동질을
하면 픽 흐려져서 험담하고 판단하고 있는 나
심판하실분은 딱  한분 뿐인데
내가 주님의 영역까지 넘어서서
이웃을 비판하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줄 알면서도
쉽게 넘어가는 마귀밥이 되고
있는  허약한 자신의 비참함을
용서 청하면서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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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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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신기하지요. 묵주끈이 조여진것 저도 예전에
은총 묵주에 작은 돌가루가 처음과 다르게
모양이 움직여 있었던 것을 보고 놀라워했고

신기했답니다. 주님께서는 못하실리
없으시니 오!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 호시탐탐 누리는 마귀들에게
승리하길 바라시며 올려주신 은총글을 통하여
다시 시작하시는 님의 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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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한시라도 깨어있지 않으면
순간에 마귀에게 밥을 주는것 같아요

늘 깨어 있으시려 노력하시는 님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저도 님의 모습 본받아 다시 시작할게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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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 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귀여운아기님~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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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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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머리에 기적성수를
뿌렸는데흐뜨러졌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 앉았어요...아멘...^^

기적성수와
생활의기도로
치유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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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미치는 순간까지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오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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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처럼
그렇게 일회용이 아닌 항구적인 사랑이 필요하지요
그러기에 우리는 변치않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글을 잘 쓰시니 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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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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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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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저에게도 너무나 소중한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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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힘들고 고통스러운 와중에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율리아 엄마를 묵상하며
지혜롭게 극복하심에 무지 축하드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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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님향한 사랑의 길 책 내용으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기적 성수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적 성장이
되심과 저희에게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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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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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언제나 내게 온전히 맡기며 의탁하는 너와 함께 한단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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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남이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제가 사랑으로 더 잘하면 되는 거였어요.

아멘*
귀여운아기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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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귀여운아기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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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
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
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은총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
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아멘입니다 아멘!!!
만방에 공유하며~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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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귀여운 아기님

승리 하심을 진정 축하드려요

오 복되신 분이시군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과 율리아님의 양육을

잘 받아 그대로 아멘 으로 응답하신
귀여운 아기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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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와!! 대단합니다!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서!!
은총도 쌓고 기쁨의 생활로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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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귀와의 승리 우리모두도 늘 방해받고 살아요~

그러면서 또 일어나고 하지요~~

이겨내심을 축하 드립니다~~

묵주팔찌도 쪼여주시고 우리 주님은 정말 놀라우셔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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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늘어진 묵주팔찌가 쪼여진 것처럼
주님 성모님 안에서 우리 모두의 영혼도 축 늘어지지 않고
탱탱하게 주님 성모님께 착 달라붙어 매순간 그 사랑안에 살아가는 자녀들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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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설사 영적이며 내적인 메마름으로 신음할지라도
항구한 사랑의 마음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려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참으로 좋으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전심전력을 다하여 노력할게요. 아부지..사랑해여~*

귀여운아기님!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그리고, 팔찌끈이 쩅쩅하게 조여져 있었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성모님께서 친히 수선해 주셨나봐요.
축하드려요.ㅎㅎㅎ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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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은총 보따리 풀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생활속에서 많은 사랑속에 살고있는데,
나누지 못해 잊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할래요ㅡ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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