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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화요일 (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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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088회 작성일 15-03-17 09: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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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콘] 십자가에서 내리움과 장례.

19세기 말경.35.5x31cm.깊숙이 들어간 화면

 

이 성화의 윗 부분에서는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내려 놓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아리마티아의 요셉 (Josepvon Arimathia)이 그리스도의 팔을 십자가에서 떼어내서 몸을 얼싸안고 있다.

십자가의 왼쪽으로는 다른 성인들과 함께 성모가 보이고 오른쪽에는 두명의 다른 성녀들이 보인다.

 

예수의 죽음에 통곡, 장례, 그리고 십자가에서 내리움은 대개 공통 주제로 취급되므로,

이 성화에서도 십자가에서 예수를 끌어 내림을 묘사한것 아래에, 무덤에 장사지내는 것을 보게 된다.

구세주의 어머니가 관의 머리끝에 슬픈 표정으로 서서 그 팔에 예수의 머리를 받들고 있다.

요한은 그리스도의 왼편 위로 구부리며 예수에게 입 맞추고 있다.

 

아리마티아의 요셉은 예수의 발 위로 깊이 고개 숙이고 예수의 발을 경외스럽게 받들고 있다.

그림의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에집트의 성녀 마리아와 성녀 줄리타(Julitta)가

아들과 함께 서 있음을 볼 수 있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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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3월 17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

St. JOSEPH of Arimathea

San Giuseppe d’Arimatea

Giuseppe = aggiunto (in famiglia), dall’ebraico

=added (in family), from the Hebrew

Died:1st century

Canonized:Pre-Congre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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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히브리어로 ’하느님께서 더하신다’이란 뜻이다.

 

4복음서에 모두 언급되어 있는 그는 의회 의원이었으므로

유대 당국을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비밀리에 예수를 따라 다닌 제자이다.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현장에 있다가,

예수님이 운명하자 빌라도에게 가서 시체를 내어 달라고 청하여 승락을 받고,

고운 베로 싸서 바위 무덤에 모셨다.

그는 예수를 죽이려던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찬동한 일이 없고,

하느님의 나라를 대망하며 살던 사람이었다.

 

전설에 의하면 그는 골 지방으로 복음을 전하여 가는 필립보 사도를 수행하였고,

잉글랜드로 가는 12명의 선교단의 책임자였다고 한다.

가브리엘 천사의 도움으로, 그들은 잉글랜드 왕이 하사한 땅에 성모님께 봉헌한 성당을 세웠는데,

이것이 글래스톤버리 대수도원으로 발전하였다고 전해온다.

 

그는 아마도 이곳에서 서거한듯 보인다.

또 요셉은 최후 만찬에 사용된 성작을 물려받은 인물로 추정되고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필립보 사도 축일:5월3일.

 

 

0317Joseph%20of%20Arimathea%202.jpg

 

루가23,50-56

50  의회 의원 중에 요셉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올바르고 덕망이 높은 사람이었다.

51  그는 예수를 죽이려던 의회의 결정과 행동에 찬동을 한 일이 없었다.

그는 유다인들의 동네 아리마태아 출신으로 하느님의 나라를 기다리며 살던 사람이었다.

52  그는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어달라고 청하여 승낙을 받고

53  그 시체를 내려다가 고운 베로 싸서 바위를 파 만든 무덤에 모셨다.

그것은 아직 아무도 장사지낸 일이 없는 무덤이었다.

54  그 날은 명절 준비일이었고 시간은 이미 안식일에 접어들고 있었다.

55  갈릴래아에서부터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도 그 곳까지 따라가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어떻게 모시는지 눈여겨 보아두었다.

56  그리고 집에 돌아가 향료와 향유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안식일에는 계명대로 쉬었다.

 

요한19,38-42

38  그 뒤 아리마태아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게 하여달라고 청하였다.

그도 예수의 제자였지만 유다인들이 무서워서 그 사실을 숨기고 있었다.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 요셉은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렸다.

39  그리고 언젠가 밤에 예수를 찾아왔던 니고데모도 침향을 섞은 몰약을 백 근쯤 가지고 왔다.

40  이 두 사람은 예수의 시체를 모셔다가 유다인들의 장례 풍속대로 향료를 바르고 고운 베로 감았다.

41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곳에는 동산이 있었는데

거기에는 아직 장사지낸 일이 없는 새 무덤이 하나 있었다.

42  그 날은 유다인들이 명절을 준비하는 날인데다가 그 무덤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를 거기에 모셨다.

 

0317JOSEPH%20of%20Arimathea.jpg

 


말씀의 초대
  • 바빌론의 침략으로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었을 때, 에제키엘은 이미 예루살렘의 회복을 예고한다. 새 예루살렘에서는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이 가는 곳마다 생명이 넘치게 한다. 다시 세워진 성전에서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과 함께 현존하시며 예루살렘이 살아나게 하시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벳자타 못에서 서른여덟 해 동안 앓아 온 병자에게 건강을 되찾게 해 주신다. 예수님께서는 생명의 주인으로서 죽어 가는 병자를 살리시지만, 그날이 안식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한다(복음).
제1독서
  • <나는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고,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이가 구원되었다(부활 성야 세례 서약 갱신 후 노래).>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47,1-9.12 그 무렵 천사가 나를 데리고 주님의 집 어귀로 돌아갔다. 이 주님의 집 정면은 동쪽으로 나 있었는데,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물은 주님의 집 오른쪽 밑에서,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려 갔다. 그는 또 나를 데리고 북쪽 대문으로 나가서, 밖을 돌아 동쪽 대문 밖으로 데려갔다. 거기에서 보니 물이 오른쪽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 사람이 동쪽으로 나가는데, 그의 손에는 줄자가 들려 있었다. 그가 천 암마를 재고서는 나에게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발목까지 찼다. 그가 또 천 암마를 재고서는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무릎까지 찼다. 그가 다시 천 암마를 재고서는 물을 건너게 하였는데, 물이 허리까지 찼다. 그가 또 천 암마를 재었는데, 그곳은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어 있었다. 물이 불어서, 헤엄을 치기 전에는 건널 수 없었다. 그는 나에게 “사람의 아들아, 잘 보았느냐?” 하고서는, 나를 데리고 강가로 돌아갔다. 그가 나를 데리고 돌아갈 때에 보니, 강가 이쪽저쪽으로 수많은 나무가 있었다. 그가 나에게 말하였다. “이 물은 동쪽 지역으로 나가,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로 들어간다. 이 물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면, 그 바닷물이 되살아난다. 그래서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이 물이 닿는 곳마다 바닷물이 되살아나기 때문에, 고기도 아주 많이 생겨난다. 이렇게 이 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이 강가 이쪽저쪽에는 온갖 과일나무가 자라는데, 잎도 시들지 않으며 과일도 끊이지 않고 다달이 새 과일을 내놓는다. 이 물이 성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 과일은 양식이 되고 잎은 약이 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16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 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가장 불운한 시기에 활동하던 에제키엘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함락되기 전에 이미 바빌론에 유배되어 있었고, 그곳에서 예루살렘의 운명에 대한 환시를 봅니다. 그가 주님께서 성전을 떠나가시는 환시를 본 뒤(에제 10장 참조), 성전이 파괴됩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의 멸망을 겪은 다음 그는 주님께서 다시 성전으로 돌아오시는 환시를 봅니다(에제 43장 참조). 주님께서 성전에 돌아오시면 예루살렘에는 생명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 생명을 상징하는 것이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입니다.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나무가 자라고 물고기가 우글거리며 모든 것이 살아납니다. 주님께서 계신 집으로부터 생명이 흘러나오는 것입니다. 에제키엘은 그 회복된 예루살렘을 “야훼 삼마”(에제 48,35), 곧 ‘주님께서 여기 계시다.’고 부릅니다. 주님의 현존이 예루살렘에 생명을 줍니다. 에제키엘의 예언은 이스라엘이 유배에서 돌아오고 성전을 재건할 때부터 실현되기 시작하지만,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심으로써 다른 차원에서 성취됩니다. 벳자타 못 가에 누워 있던 병자는 물이 출렁거릴 때에 자신이 물에 들어가도록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 물의 힘으로 건강을 되찾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를 낫게 한 것은 벳자타 못의 물이 아니라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요한 5,11)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이제는 성전이 아니라 임마누엘, 곧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이신 예수님에게서 생명이 흘러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원하는 이들에게 생명을 주시는(요한 5,21 참조)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요한 6,68).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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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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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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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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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현장에 있다가,
예수님이 운명하자 빌라도에게 가서 시체를
내어 달라고 청하여 승락을 받고,
고운 베로 싸서 바위 무덤에 모셨다, 아멘.

+ 이 물이 바다로 흘러들어 가면,
그 바닷물이 되살아난다. 그래서 이 강이
흘러가는 곳마다 온갖 생물이 우글거리며 살아난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아멘.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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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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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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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주변의 시선과 어려운 여건상 속에서도 주님을 따르신 것처럼

교도권의 미명아래 거짓 순명을 하도록 억압하는 현실속에서도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진리만을 따르며 증거할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구원방주 모든가족들의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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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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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여!
나주성모님의 30주년 기도회의 성공과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쾌유와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전구하여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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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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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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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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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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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체사랑...!!!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의 삶 글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리마티아의 요셉은 예수의 발 위로 깊이 고개 숙이고 예수의 발을 경외스럽게 받들고 있다.

그림의 오른쪽 가장자리에는 에집트의 성녀 마리아와 성녀 줄리타(Julitta)가

아들과 함께 서 있음을 볼 수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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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회복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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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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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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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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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리마테아의 성 요셉이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회개하지 않는 우리가족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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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리마태아 요셉처럼 저도

예수님을 안아드리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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