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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로~ 용맹정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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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3건 조회 2,208회 작성일 15-03-17 14:06

본문

저가 적는,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함께,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30주년,기념일의 성공적인 개최

를, 위하여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이,은총의 사순시기에 더욱,영적으로 깨어있고,생활의 기도로 무장

할수 있도록,은총을 풍성히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저희들이 세상을 살다보면,누구나 뜻하지않은 얼욱한 일이나 혹은,

어둠의 공격을 받아 넘어질때가 참, 많지요!

 

특히,저희들은 나주를 알고 전하고,사순시기를 보내고 있어서,그러

한지,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일에도 참, 많이 노출되고 봉착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매듭을 푸시는 인자하신 성모님,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

 

그럴때마다,나주의 영성으로 오뚜기처럼 벌떡,일어나면 되지만,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

 

저도,사순시기를 보내고 있고,6월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이 가까워

져서,그런지 잘, 모르오나 작은 아픔들이 여기 저기서 돌출되고,저,뿐만


이 아니라,저희,제주팀도 시련으로 하루하루 힘이들고 고단한 하루를 보

내고 있답니다.

 

그래서,오늘도,이,거룩한 나주홈을 통하여,영적으로 무장하고 잠깐,자유와

여유도 되찾고는 합니다 아멘.

 

특히,오늘도,저의 경우에 어느,매장을 찾았다가,판매원이 이상한 눈으로 보

기에.저가 왜?그런가 물어보면 되는데,뜻하지 않게 당해서인지(?)아무런 대

 

처를 못하고 있다가,다,지나서 물어보면 서로 난감하고,마음에서는 화가 목

까지,치솟아 그,점원에게 가서 뭐라고 혼좀 내줄까 하고,뜸을 드리고 있었답

니다,

 

가뜩이나,요새,뒤숭승해서 한번에 그동안 참았던 모든것을 터트렬려는 못난

생각도 치고 올라오는데,저는,마음으로 아!그,영혼이 나,때문이 아니라 다른


일이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그런 행동이 나올수도 있겠지,하고 저,자신을 컨

트롤하며 마음을 진정 시켰습니다,

 

한참,그렇게 저의 마음과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데,갑자기 율리아님께서 평소

기도회때 말씀하시던 사소한 일상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아멘.


저는,그,생각에 미치자 아차!하고,저가,그,영혼에게 받은 상처와 그전,저와 제

주팀이 받고 있는 상처와 아픔,위기등도 덩달아 예수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

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서와,대속 고통중이신 율리아님을 위하여 봉헌드리니

 

갑자기 저의 굳어졌던 마음과 얼굴이 화색이 돌아오고,마치,무슨 큰,선물을 받

은듯이,마음이 뿌듯하고 조금씩 평화가 소리없이 찾아오는 중이랍니다 아멘.

 

    "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요한: 6장 20절>.

 

저희들 눈에는, 무슨,큰것만이 만능이고 능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사소하고 작은 일상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수있는 보물이 있으니

그저,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릴 뿐이옵니다 아멘,

 

홈님들도 아시듯이,소화 성녀  데레사와 율리아님께서 닮으신 점이 참,많으신데,

이런,일상의 작은 고통과 체험들을 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서 천


국에는,생활의 기도라는 투자를(?)통하여 천국 은행에는 나날이 보물이 가득히

쌓여 넘쳐 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소화 성녀데레사께서,성녀품에 오르신뒤,동료 수녀들의 증언에 따르면,소화 데

레사는 그저,평범한 수녀였는데,무슨, 성녀품에 오르는가하고,의문을 가졌었는데,

 

비록,소화 성녀 데레사께서 생활의 기도를 몰랐을지언정,바닥에 떨어진 실을 주

으시면서,가엾는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하시고,봉쇄수도원에서 거의 갇혀(?)

 

지내시면서도,선교사들을 위하여 평소에 봉헌하심으로서 선교와 전교의 주보성인이

되신것처럼,정말이지~너무 단순해서 그렇지(?)생활의 기도는,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핵폭탄과도 같은 엄청난 보불이랍니다 아멘.

 

자본주의와 세상의  이해타산을 따지는 논리에 노예의 근성이 자리잡고 저희들에게

영적으로 더욱,깨어 생활의 기도를 바칠수잇도록,성령을 가득히 부어 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또한,영적인 강한 힘으로,말초신경만 자극하는 욕망과 모든,악한 영을 성령의 자삭

으로,빨아 당겨 없애주시고,이,거룩한 사순시기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나주 성모님

 

눈물 흘신 30주년 기념과,나주인준의 초석이 될수 있도록,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

풍성한 은총등을,허락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아멘, 감사혜요!

사랑해요! 샬롬 ㅎㅎㅎㅎㅎ+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는냐?."

        {1989년. 1월29일. 예수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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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참 이상하게도 사순시기에는 평소보다 더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마음이 쓰라린 일들을 겪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요 며칠전 ...  한 번만 더 그래봐라 .... 별르던 상황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다시 마음을 잡았습니다.

정말 화가 나게 하거든요 .  ^^

우리 나주의 5대영성으로 사순시기가 은총의 시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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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봉헌의 삶님, 파이팅! 힘내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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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들 눈에는, 무슨,큰것만이 만능이고 능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사소하고 작은 일상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수있는 보물이 있으니
그저,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릴뿐이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본성대로 하면 죄를 짓게 되지요.. 신앙생활은 나의
본성과의 싸움인것 같아요.. 그래서, 성모님께서 아름답게 봉헌하라
하시며 봉헌의삶을 알려주셨으니, 은총을 구하며, 함께 노력해요,
저도 정신좀 차리고 봉헌의삶을 잘 살고 싶어요, 은총을 구하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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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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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핵폭탄과도 같은 엄청난 보물이랍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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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는냐?"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 생활의기도로서
평화를 찾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생활의 기도는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핵폭탄과도 같은 엄청난 보물이랍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힘을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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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단순한 인내보다는 생활의기도로 봉헌!!!
감사!!
우리도 함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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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매듭을 푸시는 인자하신 성모님,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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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매듭을 푸시는 인자하신 성모님,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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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어맨...!!!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때인 사순시기도 어느듯 장미색깔의 마음으로

예수님께 박았던 못을 빼내는 생활의 기도 우리들의 보속를 할 기회가

되게 해주신 율리아 엄마의 양육받은 우리들 모두는 예수성심과 성모

성심의 기워드리고 더욱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이르게 늘 말씀하신

율리아 엄마께서 사순시기에 더 큰 대속 고통을 받으심을 우리들이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서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감을 느낍니다.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는냐?"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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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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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누가 나를 십자가에서 내려놓을 자 없는냐?."

지금도 계속 십자가에 매달려 내려놓을자
없느냐 하신 ...

못박고 힘들게 해 드린 이 죄인입니다. 주님
용서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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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저희들 눈에는 무슨 큰 것만이 만능이고 능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사소하고 작은 일상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는 보물이 있으니
그저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릴뿐이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글 감사해요.^^
회개하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더 정성껏 봉헌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하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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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참 잘 하셨네요.
우리는 그렇게 하여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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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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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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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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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 늘 봉헌합니다~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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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눈물 흘신 30주년 기념과,
나주인준의 초석이 될수
있도록,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풍성한 은총등을,허락
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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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이지~너무 단순해서 그렇지 생활의 기도는,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핵폭탄과도 같은 엄청난 보불이랍니다 아멘.

자비의 샘님~
두려워 말고 나에게 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작고 미소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해 드려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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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용맹정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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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천국으로 이끄는 작은
핵폭탄과도 같은 엄청난 보물이랍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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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5대영성으로,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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