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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기운으로 갈아입고 하루하루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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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8건 조회 1,791회 작성일 15-03-21 14:53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더불어 나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의 성공적인 개최와 화려한 피날레를 위하여,성모님과 합

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그리고,나주 십자가상 예수님께서 흘러주시는

 

성혈로 저희 모두의 영혼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벗겨

주시어,은혜로운 부활 대축일을 맞이 할수 있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아침에는 쌀쌀하다가 오후에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는 무더운 토요일

오후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강렬한 태양과 햇살을 성령으로 변화 시켜주시어

영혼과 육신의 상처 아픔,지우고 싶은 과거등을 깨끗이 태워주시고,역으

 

로는,강렬한 태양을 성령의 열정과 힘으로 바꿔주시어,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을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어제,운영진께서 올려주신 3월 첫토,기도회 소식을 잘 읽었습니다,운영

진께 감사드려요 아멘.

 

3월 첫토 기도회 소식을,이,나주홈을 통하여 접하면서,허리수술과 3일

연속 낙태 보속고통을 치르시고서도 기도회에 기꺼히 참석하신 율리아

 

님께,마음으로 나마 깊은,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표해봅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율리아님의 보속과 거룩한 희생을 어여삐 여기시어 젊은남녀

 

청춘들과 부부등을 기도회와 30주년 기념일에 불러주시어 기념일을 빛내

며,나주인준이 가까워지고 거룩한 종으로 변화 시켜주시는 역전의 하느님

이 되어주시길,또한,기도 드립니다 아멘.

 

홈님들께서는 사순시기를 생활의 기도와 순례등을 통하여,거룩하게 지내고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멘.

 

저도,사순시기를 잊어버리고 저도 모르게 세속의 때와 먼지에 쌓일려고

치면,금세,나주홈과 동시에 생활의 기도로 다시,오뚝이처럼 바로 세워

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립니다 아멘.

 

한가지,작은 체험인데 사순시기여서 그런지,아니면,저가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어선지 잘 모르오나 율리아님께서 나주 예수님상 십자가에 손을

 

얹어서,주님께서 성혈을 십자가에서 퍼부어 주다싶이 하여,율리아님손

에,예수님 성혈이 듬뿍 묻어 흐르는 그,장면이 저,자유의지와 관계없이

 

자주 묵상되고 선명하게 눈에 아른거리곤 합니다 아멘,저는,그때마다

놓치지않고,율리아님과 홈님,저와 제주팀,광주교구와 윗분들을 동시에

 

지향으로 봉헌하고"예수님의 성혈로,예수님의 성혈로 저희,영혼육신 깨

끗이 씻어주시고 치유해 주옵소서!,"하며,숫자과 관계없이 자주 묵상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곤 합니다 아멘,그럴때마다 저는 마치,눈에 끼어있는

비늘이 벗겨지는 것처럼,영혼과 육신이 상쾌하고 거룩해지는 영적 체험을

체험하고 있답니다,아멘, 

 

홈님들에게도,저가 체험하고 있는 은총이 스며 들어갈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특히,나주홈을 통하여 이번,기도회 접하면서 통통 부으시고 허리 디스크

수술로,보호기구를 의지하시는 장면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아멘.

 

저는,그,장면을 보고,제나름대로 생활의 기도로 더욱,무장할것을 저자

신에게,결심하고 맹세해 봅니다 아멘.

 

이번,첫토,기도회에서는 율리아님께서 특히,용서를 강조하셨는데,저를,위

시하여 홈님모든분께서 이웃간에 서로 받은 상처를 깨끗이 치유해 주시

 

고,용서와 화해의 은총도 더불어 허락하시길,성모님과 함께 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 아!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이들이여!

마리아를 섬기십시오, 그러면 영원한 생명

을, 얻을 것입니다." ~ 성 보나벤투라 ~

 

오늘,아침,제주 기도모임 장소로 이동하기전,나쁜 친구들이,저를 마음이

상하게 하여서 기도모임에 가지 못하도록,어찌나 방해하던지 저에게 상

 

처를 앉겨줬던,이들이,마치,영화의 한장면처럼 오버랩되어 저를,무척이

나,당황되고 힘들게 하였답니다,말 그대로 치열한 영적 싸움이었답니다,

 

마음 한편에서는,저는 자주 기도모임에 참석하기 때문에,이번에 한번 빠져

도,된다며,달콤한 악마의 속사임이 저를,짓눌려 일어나지 못하게 부채질하

 

고,다른 한편에서는,인준이 다가오고 율리아님도 저렇게 힘드시고 수술과

대속 고통을 치르시고도 기도회에 참석하셨으니 너도,율리아님을 본받아

 

힘을 내라는,메세지가 저의 굿전에 작게 울려퍼지고 있었답니다,그순간

율리아님과 십자가상에서 성혈을 내려주시는 예수님을 생각하고 묵상

 

하면서,이불을 세차게 걷어차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날수 있었답니다 아멘.

"자비의 근원이신 주님의 이름은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 매듭을 푸시는 구세주의 모친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들의 모든 묶여있는 문제를 깨끗히 풀어  

주시도록,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간청드려 주옵소서!."

 

저는,급하게 옷을 갈아입고,이네,배낭을 메고 집을 나설수 있얷습니다 아

멘,마귀에게 승리하고 집을 나서서 인지,마치,무거운 짐을 벗어 던진것처럼

 

몸과 마음이 한결 가볍고,기쁜 마음으로 버스에 올라타자마자 생활의 기도

를,실천하며 기도모임 장소로 이동하는데,마음이 그렇게 즐겁고 기쁠수가

없었답니다 아멘.

 

버스가 공항에 하차하는것을 보면서,그전처럼,저,수많은 관광객들에게,영

적인 호기심과 열정,에너지를 부어주시어 마치,부메랑처럼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봉헌드리니 영혼이 쑥쑥자라나는 저를 발견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그래서 그런지,기도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그전보다 더,기도팀장 가족께서

저를,더욱,반갑게 맞아 주셨답니다 아멘.

 

오늘은,기도회중 묵주알을 하나하나 돌리면서 기도문을 암송하는데,마치,어

린이처럼 또박또박 더,예쁘게 정성되어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으니 기도모임

 

이, 그전보다 더,귀하고 소중하게 다가오고 은총이 쌓이는것을 영적으로

체험 할수 있었답니다 아멘.

 

금세,기도 시간이 끝나고,잠깐 팀장 가족이 마련해주신 음식으로 배를 채

우고 기쁘게 기도모임을 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아멘,

 

특히,가족이 낚시로 잡은 생선을 보면서,주님~저희에게 베드로 성인처럼

영적으로 나주로 수많은 영혼들을 수확할수 있는,영적인 어부가 될수있

 

도록,지혜와 슬기,언변,담대함등을 내려주시기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서로 음식을 나누고 있으니 마음이 그렇게 기쁠수가 없었답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여러분,이제,사순시기도 막바지에

다다르고,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기념일도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희팀도 더욱,용맹정진할수 있도록 앞으로 정진 하겠사오니 율리아님

과 홈님들께서도 인준이 다가오는 그날까지 아자! 아자! 파이팅!하실수

 

있기를,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

다, ~ 율리아 자매님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샬롬 @@@%%%.+.

 

아래,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말씀을 통하여,미사성제를 집전할수 있는

권한을 하느님께로 부터 부여받은 수많은 잠자는 우리나라 사제들을 하루빨리

나주로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최후의 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1993년 4월 8일.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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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율리아님과 홈님,저와 제주팀,광주교구와 윗분들을 동시에 지향으로 봉헌하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저희,영혼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치유해 주옵소서!,"하며,
숫자과 관계없이 자주 묵상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곤 합니다 아멘,그럴때마다 저는 마치,눈에
끼어있는 비늘이 벗겨지는 것처럼,영혼과 육신이 상쾌하고 거룩해지는 영적 체험을 체험하고 있답니다,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영적체험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사순시기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화로 더욱 거룩하게 지내고
부활을 맞이 하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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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아!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이들이여!

마리아를 섬기십시오, 그러면 영원한 생명

을, 얻을 것입니다." ~ 성 보나벤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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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잘 읽었습니다.
축복의 주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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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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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오늘 집을 나서니 아파트 1층 화단에 목련꽃과 동백꽃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백꽃은 이미 그 수를 다하여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피눈물로 희생하듯이
빨간꽃잎이 덩어리째 땅에 떨어졌습니다.
회사 담장에는 개나리꽃도 피고요.
언덕 밑에는 어느새 벚꽃도 활짝 펴 있었습니다.
지금 쯤이면 땅에는 냉이와 쑥과 달래가 자랐겠다 싶습니다.
정말 봄이구나.
아름다운 꽃들이 여기 저기 피어 있는 것을 보면서
이럴 때 누군가 바이올린으로 성모찬미가 한 곡
켜주면 봄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감상하며
거룩한 주일을 보낼텐데. 하는 꿈을 꿉니다.

나주성지에 가서 우리 모두 이렇게 성모송부르며
즐겁게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립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척추수술이 무사히 마쳐져서
다행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았더라면
생명에 위험이 있을 뻔하였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의 기도로 오뚝이 같이 일어서신
율리아님께 죄송하고,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자비의 샘님께서 율리아님의 소식을 잘 알려주셔서
율리아님에 대한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비의 샘님. 감사해요.

이번 부활전야 첫토요일에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고 돌아 오시기를 주님과 성모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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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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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평화의오아시스,카페지기님이,나주를다른거짓발현지와,심지어,신천지와비교해서할말이없고,안타깝네요!그분께서나주로단한번이라도,순례오셔서,직접확인하시면,

참,좋으려만,글구,매듭푸시는성모님9일기도는~현,프란치스코교황께서,주교시절직접보시고,,권장하셨답니다,성삼일을나주에서보내려고했는데여건이않되네요!

성삼일때~은총많이받으시고저희제주팀도기억해주세요!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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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 매듭을 푸시는 구세주의
 모친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들의 모든 묶여있는 문제를  깨끗히 풀어 주시도록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간청드려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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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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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물님의 댓글

은총의샘물 작성일

자비의 샘님 잘 지내시져? 은총글 감사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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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도 저렇게 힘드시고 수술과
대속 고통을 치르시고도 기도회에 참석하셨으니
너도,율리아님을 본받아 힘을 내라는,메세지가
저의 굿전에 작게 울려퍼지고 있었답니다,

그순간 율리아님과 십자가상에서 성혈을 내려주시는
예수님을 생각하고 묵상하면서,이불을 세차게 걷어차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날수 있었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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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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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강렬한 태양과 햇살을 성령으로 변화 시켜주시어
 영혼과 육신의 상처 아픔, 지우고 싶은 과거등을 깨끗이 태워주시고,
 역으로는 강렬한 태양을 성령의 열정과 힘으로 바꿔주시어,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을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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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
천국에 더가길 원하는 이여~
마리아를 섬기십시요~~

아멘~아멘~아멘~
우리는 엄마를 따라야만 넘어질일이 없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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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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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최후의 만찬,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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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는,그,장면을 보고,제나름대로
생활의 기도로 더욱,무장할것을
저자신에게,결심하고
맹세해 봅니다...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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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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