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대구를 통해 나주에 갈 준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19건 조회 2,110회 작성일 15-03-24 04:2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6)

 

접속

소식 감사드립니다...그리고 달맞이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십시일반의 옛정을 

되살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11.22

 

성체사랑

중요한 사실을 알았습니다.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공동운명을 지닌 몸인것입니다.이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위안입니까? 나는 구원방주의 식구들을  가족으로 두어 마음이 든든하고 한없이

행복합니다.

 

모든 정황으로 미루어보아 이번 주님함께님께서 의식을 찾으신건 기적임에

틀림없습니다.율리아님의 눈물과 보속 고통이 그분을 살리셨습니다.

구원방주 식구 모두의 기도가 보탬이 되었습니다.이것은 분명 구원방주 가족의

사랑이 일궈낸 기적입니다.

 

바람님의 마음이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 닿네요^^*저도 역시 구원방주에 승선하여

너무 행복합니다.^_^** 주님함께님의 고통이 왜 왔는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수는 없지만...주님함께님이 나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고통 받으시는

것인지~~

우리를 대신해서 고통받으시는 것인지 ~~알수는 없습니다. 11.22

 

성체사랑

주님함께님을 사랑하시는 바람님과 홈님들의 마음에 감동됩니다...모든 홈님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아멘 ~~11.22

 

(   ?   )

성체사랑 필님 알았습니다...^^핸드폰이 없으셨군요.,,11.22

 

(   ?   )

오후에 시튼 자매님과 통화하고 책상에 앉아  조용히 생각에 잠겼습니다.

주님함께란 사람이 도대체 누군데  율리아자매님께서 대신 고통을 받으시고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시나? 도대체 누군데 많은 사람이 애간장을 태우며  살려달라고

울부짖고,도대체 누군데 나는  또 왜 이러나 생각했습니다.

 

중요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공동운명을 지닌 몸인것입니다.이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위안입니까? 나는 구원방주의 식구들을 가족으로 두어 마음이 든든하고

한없이 행복합니다.

 

모든 정황으로 미루어보아 이번 주님함께님께서 의식을 찾으신건 기적임에

틀림없습니다. 율리아님의 눈물과 보속 고통이 그분을 살리셨습니다.

구원방주 식구가 보탬이 되었습니다.이것은 반명 구원방주 가족의 사랑이 일궈낸

기적입니다.

 

정답 "이다라는 말밖에는 ..."너무도 옳은 말씀이라..저도 이런 구원방주 식구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모든 님들의 의견에 동감입니다. 티끌모아 태산..적우침주..

~~성체사랑님 시튼 자매님은 핸드폰이 없으세요,,,11.22

 

(   ?   )

주님과 성모님께 대감사 올립니다.아멘. 진심으로 감사올립니다.저도 달맞이

자매님의 의견에 찬성하는데^**^...아멘.11.22

 

집으로

바람님 글 감사합니다..구원방주 가족들 모두 주님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바람님의 글 너무나 마음에 와 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항상 함께 하시어

사랑과 기쁨과 평화 누라시기를 ! 아멘! 11.22

 

나비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들의 사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모든분들  주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율리아님의 사랑과 홈님들의 사랑이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드네요

 11.22

 

고요한

저도 우리 구원방주 식구들이 하나의 근으로 묶여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무슨 끈이냐구요?  성모님 허리끈이지요 ..^_^ 11.22

 

마들렌

바람님, 주님함께님 소식 감사합니다.주님함께님이 다발성뇌출혈에도 불구하고

빨리 의식을 찾으시고 수술도 안하고 이젠 상황을 보아서 일반병실로 옮길수도

있다니 정말 기적이예요. 정말 바람님의 글처럼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 보속 고통과

눈물이 그분을 살리셨어요.그리고 마리아 구원방주 홈님들 모두의 기도가 하나가

되었어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아멘.11.22

 

안드레아

사랑의 끈...아멘! 11.22

 

4분쉼표

감사 감사 감사. 모든분들의 사랑과 정성에  감동입니다요. 성모님 허리끈 저도

꼭 잡고 갈렵니다. 11.22

 

 

+   +   +  

 

 

홈님들의 귀한 댓글이 아직도 절반이 넘게 남아 있습니다.이 모든 기도를 다시

주님께 봉헌하며 그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2005년 5월 4일

나는 곡괭이를 가지고 더덕밭에 가서 10여년 묵은 더덕들을 캤는데 엄청 큰

더덕들이 마구 튀어나오며 향기가 진동합니다.

내가 밭에 더덕을 심고는 그냥 내버려 둠으로써 산더덕처럼 키우기에 맛과 향이

거의 똑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5월 5일 새벽

나는 이슬을 가득 머금은 곰취이파리를 잔뜩 뜯고  깨끗한 물에 씻어서 물끼를

빼고 비닐 속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바께스를 들고 농장과 산비탈과 계곡을 다니며 눈에 보이는 모든 식물들의

이파리와 연한 싹들을 뜯어 담습니다.

 

이것을 나는 `백엽찬`이란 이름을 지었는데, 100가지가 넘는다는 산나물이란

뜻입니다.농장과 산비탈과 계곡을 한바퀴 돌다오면 바께쓰로 하나 가득 차는데

140여개의 종류가됩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 지으신 모든 식물들에는 한두가지의 약성분이 들어 있어서

절묘한 배합만 잘하면 산삼 버금가는 보약이 됩니다.

 

그리고 맛이 중요하기에 맛이 별로 없는 풀을 하나 뜯어 넣었다면, 다른 맛있는

것을 조금 더 보태 줍니다.

 

여기에는 독초도 몇개가 들어갑니다. 독초라고 하여 하나만 먹어도 `안녕히 가세요`

가 아닙니다. 독초 이파리나 순을 하나 따 넣으면, 그것을 중화시킬 다른 맛있는

나물을 더 첨가하면 됩니다.

 

이 나물이 유명해져, 서울에서 지인들과 친구들이 주말이면 우리집으로 와서

하룻밤 머물면서 백엽찬을 먹고 가는데, 그러면 한주가 아주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인천의 어느 지인은 `백엽찬` 시를 지어서 시인으로 등단하신 분이 있습니다.

또한 도시의 어느 음식점 이름이 `백엽찬`이란 간판이 생겨 났습니다.

 

언젠가 이해인 시인 수녀님이이 우리집에 오셔서 하룻밤을 묵어가실 때,

이 백엽찬을 내오자 수녀님은 부엌으로 가셔서 양푼그릇을 가지고 오시더니,

 당신의 밥을 쏟아붓고 친구 수녀님의 밥을 쏟아 붓고 백엽찬을 듬뿍 넣고 고추장을

시뻘겋게 넣어 비벼서 한수저 입에 넣으시더니 눈을 지긋이 감으시고

"음 바로 이맛이야 !"

라고 하십니다.

 

우리부부는 바로 이들을 챙겨가지고 바로 대구의 바람님의 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계속)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profile_image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주님함께님
백엽찬 이라는 이름 처음알았네요
그곳 상상만해도 제마음이 평화로와요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고~
주님/성모님  저희들 모두에게
평화를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의 집 아파트 베란다에 10년이나 묵은 麻 (마 ) 가 있는디요 요것도 약이 되것습니껴~어 . 굵기가 손가락만 합니드어 . 아들 못 낳고 딸만 낳는 부부가 요것을
다려 먹으몬 금빛같은 아들을 놓을 수 있것지예 ?  ㅋ  아님 저가  麻 + 감초 + 부자 + 豚足 ( 돼지족발 ) 하여 9시간이나 고아 먹어몬 아녀자를 두어명 더 둘 수
있것습니이껴어 ?  ㅋ ㅋ ㅋ  생각는 꼬락서리가 고작 요모양 요꼴이니 인간되기는 완죤 틋 지 예 ?  ㅎ ㅎ ㅎ . 소갈머린 밴댕이 속아지 , 폼은 ?  上 거 지 ! ^^

넘 우울하여 웃을려고 글을 쓰봤어예 ~!  경당 화재로  하늘이 노오렛습니다 .  생각하면 무얼해 ~!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이지 . 다시 머심아 한나 더 놓으면
되잔아~아 ... ㅠ .  오래 묵을 수록 좋다지만 그래도 외국인들의 눈엔 쬐깐 최신식 ? 이야만 되것지예 ?  가슴 답답하여 온갖 억지를 가져다 붙혀 봅니다 .  ㅠ
눈~물을 감~추~고 누~우~운 물 을 감~추 ~고 ~  3/33 박자로다 불러 봅니다 . 이제부턴 밥도 국도 적게 먹고 저축을 하여 재뭣을 할 때 보탤려고 합니다 .

빗소리에 시름을 덜고 ...

村落尋花特地無    有花亦自只愁予      :        마을로 꽃을 찾아나섰더니 별다른 건 없고 꽃이 특별하다면 다만 나를 슬프게 할 뿐
촌락심화특지무    유화역자지수여
不如臥聽春山雨    一陳繁聲一陳疏      :        차라리 마루에 누워 봄산의 빗소리를 듣는 편이 낫다 한차례 쏟아지는 소리 한차례 성기어지는 소리 ...
불여와청춘산우    일진번성일진소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침이 꿀꺽 넘어가는 백엽찬!
대구의 바람님을 만나시기 위해 준비하시며
약간의 흥분과 기쁨들이 마구 마구 전해지는듯

합니다.
참 아름다운 만남들이예요.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함께하는 만남들은
언제나 평화롭고 기쁘지요.
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루 속히 승리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더욱 더 건강하시길 빕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자녀로서
마리아의구원방주지키미역할을 잘 해주시는 분!
다시 새생명으로 이끄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주님함께님!!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중요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공동운명을 지닌 몸인것입니다.이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위안입니까? 나는 구원방주의 식구들을 가족으로 두어 마음이 든든하고

한없이 행복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중요한 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모두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한 공동
운명을 지닌 몸인것입니다.이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얼마나 큰 위안입니까? 나는 구원방주의 식구들을
가족으로 두어 마음이 든든하고한없이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도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역사! 성모님 은총 내려주신역사!!
우리의 맘속에도 있지요!!!
글로서 풀어가면 좋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981
어제
5,915
최대
8,410
전체
5,674,60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