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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494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사순 제4주간 월요일 복음: 요한 4, 43-54) 댓글23개	위로의샘	1734	03-16
11493	주어진 십자가를 아름답게 지고가기! 댓글30개	귀여운아기	1972	03-16
11492	율신액 사진의 은총 댓글38개	밀알하나	2108	03-16
11491	사순 제 4 주간 월요일 (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744	03-16
11490	기도모임 중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236	03-16
11489	증언해야 할 사람들이 입다물고 있음은 악과 합류하는 결과, 댓글33개	울타리제비콩	1893	03-16
11488	성모님의 몸에서 맥박이 뛰다. 댓글27개	주님함께	2432	03-16
1148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23개	고요한	1629	03-16
11486	성모님의 말씀 댓글31개	빛고을	1839	03-15
11485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5 댓글24개	빛고을	1720	03-15
11484	구세주이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사순 제4주일 요한복음: 3, 14-21) 댓글22개	위로의샘	1893	03-15
11483	사랑의 메시지-전대사를 주신 다고 약속하셨으니 댓글29개	♥아기천사	1665	03-15
11482	얼~~~마나 주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댓글32개	순교정신	1634	03-15
11481	"감사하려고 하면 감사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율리아님 말씀 중) 댓글32개	불가분리한사랑	2081	03-15
11480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선 자녀들을 부르고 계신 성모님의 사랑(2부) 댓글28개	님의것	1743	03-15
11479	은총을 받고 뒤돌아선 자녀들을 기념일을 통해 부르고 계신 성모님의 사랑(1부) 댓글24개	님의것	1634	03-15
11478	29. 십자가에서 수많은 빛살이 쏟아져 내리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485	03-15
1147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23개	고요한	1546	03-15
11476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 댓글30개	작은등불	1762	03-14
11475	수원지부 2015년 3월 길거리홍보 댓글33개	믿음과사랑	1695	03-14
11474	하느님께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받은 사람은 세리였다(사순 제3주간 토요일 루카: 18, 9-14) 댓글20개	위로의샘	1733	03-14
11473	3월 첫토에 받은 작은은총입니다 댓글34개	김로사리아	1633	03-14
11472	저에게 일어난 모든 상황은 댓글21개	주님함께	1784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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