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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해야 할 사람들이 입다물고 있음은 악과 합류하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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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타리제비콩
댓글 33건 조회 1,861회 작성일 15-03-16 08:13

본문

아래 댓글에서 이해가 안간다하시니 다시 수정해서 서술해 봅니다.

사실 남의 이야기이기에 상당히 조심스러워 말을 아끼다보니 이해가 어려웠으리라 봅니다.

지난달에 산 저의 성혈묵주,  묵주곽에 성혈이 묻어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확대해 보니 V자 모양이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의 표징이라고 누군가(스테파니아 자매님)가 말해주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결국 승리할거라는 메세지를 제게도 주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최근 나주 알리는 활동을 하는데 제가 만난 사람들을 통해서 증거할것이라는 이야기기도 하죠...

2년전 자비주일에 우연히 미사가 끝나고 발길이 이끄는데로 걷다가  어느 성당앞에 발이 머물렀습니다. 바로 부활 성당에, 그리고 시작된 인연이.... 2년전부터 주님께서는 우연한  만남 같지만 바로 오늘을 위한 준비된 만남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경외심으로 두렵습니다. 성령께서는 눈동자처럼 지키시고 예비하시니....

 

저는 최근에 나주를 알게 되었고, 많이 부족하기에 협력자께서 도와주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교만한 맘에, 다된 밥에 코 빠뜨리는 결과가 될까봐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분들은 나주를 가신다고 했고,오래전에 다녔다는 사실만 알았습니다.

30주년에 참석할거라는 말을 서로 주고 받은 상태였는데...굳이 돕지 않아도 되는데 오히려 부작용이 나지 않을까, 걱정을 하다가 망설인 끝에 상황이 편치않은 그 가정을 위해 협력자께서 기도해 주실거라고 사탕발림으로 방문의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분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많이 많이 반겼습니다.

그런데 만나야할 그분들을 그냥 단순한 방문자가 아니었습니다. 

 

두분중 한분은

1.일곱성체(목격한 우리나라 두자매중 한사람)가 떨어지는것을  목격,

2.수신부님께서 방문자로 오셨을 때 새벽2시경 수신부님께서 나오라고 하시기에 나가 보았더니 경당 앞의 성모님의 눈동자가 살아계신 눈동자처럼 움직이다가 위로 올라가 흰자위만 보이는 것을

모두 놀라있다가 이 자매가  눈을 쓸어 내리니, 눈동자가 안내리시다가 율리아님이 쓸어 내리시며 위로를 드리니 눈동자가 내려오신 것을  목격

-위로 할 분은 오로지 대속고통으로 보속하시는 율리아님 밖에 없음을 증거

3.십자가 모양의 성혈이 내릴때 목격

4.율리아님의 입안에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것을 목격함

4가지를 모두다 체험한 자매가 교구에 순명한다고 입다물고 있었다함

 

또 한자매

1.방황과 가출을 하는사춘기 딸을 율리아님과 교황 대사님의 손잡고 기도해서 바른생활로 돌리는 치유를 받음.

2.성모님의 손바닥에 성체를 목격함

위 2가지 체험을 한 자매님

그 또한 여러 상황에 다시 구원방주를 찾지 않았다함

 

위의두경우의 자매님들을 만났습니다.

그전에는 제가 나주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전혀 그런 내색도 해본적이 없던 분들입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기도하려고 두분 자매님의 댁 모두 성모님 메세지를 펴드는 순간 소름이 돋았다.

그분들에 필요하고, 이야기 중에 하던 이야기가 그대로 메세지로 읽혀질때 정말 떨렸다.

 

그걸 보면서 느끼는 점은

단순한 기적과 치유가 최종 목적이 아니라는 것.

기적과 치유는 성모님 메세지처럼 인준되면, 많은 사제들이 성화되고 많은 죄인들을 회개시키기기 위하여 증언하고 알려 함께 마지막 순간 까지 방주에서 내려오지 말아야할 피신처이며 보호처입니다.

모두들  치유만 받고, 기적만 보고 등 돌렸습니다. 

 

마지막때 라는 말이 실감했습니다.  등돌린 그들 마져 서둘러 태우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그들을 다 돌려 세우시려는 안타까운 맘 성모님의 메세지를 통해서 울려 퍼졌다.

끝가지 함께 하고자,그래도 버리지 않으시구 많이 많이 기다리셨군나~

 

그들은 자기가 무슨 일을 했는지 모른채...(예수님의 십자가 처형때, 주님을 모른다고 한것처럼.)

성모성심은 계속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건만,

증언해야 할 사람들이 입다물고 있음은 악과 합류하는 결과,

 악은 그 댓가를 악으로 갚는구나!!!

 

-그들은 이유도 모른채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분이시니 새로이 일어설 기회를 주셨습니다.

다음달 첫토에 참석하기로 하시고, 한 자매님은 손자 손녀까지 모두 참석키로 "아멘" 했습니다.

7대 영성의 하나처럼 "다시 시작 합시다."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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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많은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선 자녀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그 자녀들도
다시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바라고 기다리고 계시니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시길 바라는 성모님의 원의와 합하여
정말 더욱 성모님을 전하고 전해야겠어요!!!^^*


그런데 ..
"악은 그 댓가을 악으로 갚는구나!!!"
이 말씀은 무슨뜻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분들에게 안좋은 일이 생겼다는 뜻에서 쓰신 것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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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그 결과는 그분들의 프라이버시이기에 자세히 기록하기가 꺼려집니다.
다음달 집회에 참석키로 했으니 훗날 본인들이 증언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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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울타리제비콩님 그분들의 증언도 기다려지네요.^^*

그런데 부족하지만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면
성모님께 많은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서 현재 고통중에 있는 분들의 내용이라면
악이라기보다 고통을 통하여 뒤돌아선 자녀들을 부르고 계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2008년 11월 1일 율리아 엄마 말씀 때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자궁암에 걸린 자매님이 나주 성모님께와서 치유를 받았지만 이상한 이단같은 곳에 갔다가
많이 아프게된 자매님 등 여러 사례를 이야기와 함께 다음과 같이 말씀해주셨어요.^^

"여러분들 혹시라도 아프면 “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엄청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얼른 성모님께 달려오세요.
여기는 그런 분이 안 계시겠지만 이상한 곳에 갔을 때 아픈 것이 성모님의 사랑이고 싸인입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딸아, 거기는 너희가 갈 곳이 아니다. 나의 품으로 오너라.” 하시는 성모님의 부르심인데 응답을 못한 것입니다."

떠나간 자녀들을 향해 애타게 부르고 계시는 성모님의 원의와 합하여
수고해주시는 울타리제비콩님의 활동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여주시어
만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 다시 되돌아오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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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예,우선 아멘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율리아님은 사랑이 많으셔서...결론은 사랑입니다.
그런데 저의 강퍅한 생각은 이렇습니다.
 고통이 없다면 두번 다시 찾질 않겠지요?
더더구나 교구에서 제재를 가하고 있는 마당에...두분 다 엄청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계신 형님들입니다.
어찌 사랑하지 않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제가 느끼기엔 이미 기적이나 치유를 체험한 그분들이 방주에서 내리는 것은
 두번 다시 못 올라타게 방해 하는 어둠의 세력을 본인 의지로 허락한것입니다.
 왜냐면, 그만큼 영혼구원의 확신이 강한곳이기에 필사적으로 방해 하겠지요.

그리고  돌아오지 않고 계속 아프다가 돌아가신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하면 성모님께서 돌아가시게 한 결과가 됩니다.
 은사나 기적은 아무나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의 책임 또한 따른다고 봅니다. 그 많은 역량이 있거나  증언해야할 사람들께 주어지겠지요.
그런 분들이 한쪽에서는 죽어가는 고통을 감수하며 피눈물 흘리고 있는데,
강건너 불구경하듯 무심히 흘리고 묵인했다는 것은 그에 상응하는 보속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령께서 허락한 고통이겠지요.
 결론은 어둠의 시간도 그분들께 허락된 시간입니다.
 그분들께 만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게도 진실을 묵인하거나 외면했을 때 똑같이 어둠을 허락한 것이 될 테니까요.
 모든이들께 적용되는 진리인줄 압니다. 표현이 과격한것 같지만 봉헌된 고통이 아닌 이상,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굳이 받질 않아도 될 고통을 포장할 필요를 없을 줄로 생각됩니다.
무식이 용감이라고 뭘 안다고 이런글을 쓰는지 지금 저 자신도 잘모릅니다.
맘상하셨다면 용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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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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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도 도통 무슨말인지 ...  그래도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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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죄송합니다. 다시 자세히 수정해서 서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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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다시합시다."
아멘.
님은 좋은 열매를 맺는 나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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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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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성심은 계속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건만,

증언해야 할 사람들이 입다물고 있음은 악과 합류하는 결과,

 악은 그 댓가를 악으로 갚는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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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울타리제비콩님!
성모님의 품은 안전한 피난처이지요~

성모님이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나주성지인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마련하시고

멸망으로 가는 불쌍한 자녀들에게
전해서 모두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도록 하심을
우리는 묵상해 봐야겠지요~

우리모두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생각하며
죄인을 불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울타리제비콩님!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주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도록 필요한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이 무지 아름다워요~^^*

사랑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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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제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 지 잘모릅니다.
무엇 때문에 아는척 하고 이글을 쓰고 있는지....
좌우간 성령께서 사용하심이라면 기꺼이 빌려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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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분이시니 새로이
일어설 기회를 주셨습니다...아멘...^^

울타리제비콩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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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이치에 맞는지, 틀린지,모르면서 쓴 글인데도  읽어 주시고 관심 갖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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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한결같고 변함없는 나주의 성모님의 충실한 자녀되기를 기도합니다.

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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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저의 단점을 아시는 님 같습니다. ㅎㅎ 한결같은 맘이길  빌어주세요.
혼자 죽치고, 장구치고, 혼자 삐지고를 잘하는 소갈딱지 없는 저 입니다.
그런 저를 이곳에 이끄시는 주님 , 늘 당신 닮은 맘으로 항구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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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떤이는 9시에
어떤이는 12시때에
또어떤이는 3시에
또 5시에  일을 하여도 품삯은 똑같이 주시는 주님이시니
좀 더 빨리오고 늦게와도
성모님께서 필요로 하는일들을
아멘으로 응답하고
실행에 옮기는것이
중요한것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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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성질이 급해서 빨리 '아멘' 한것같지만 저도 실제로 알고하는지?,느끼고 하는지? 모릅니다.
중요한것은 제가 요즘 기도가 잘 안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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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놀랍군요
순례 다니신지 얼마되지
않아도
빨리 영적인  눈이 띄여진
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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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ㅎㅎㅎ 제가 좀 잘난척 하는 편이죠.
겸손해지라는 조언으로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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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울타리제비콩님 !
이름이 재미나요 하하하
님이 가슴에 뿌려진 성모님의 은총이
이제 증언으로 들어나게되어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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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이곳을 알기전에는 울타리라고만 쓰던 별칭이었는데요.
이곳을 안내 받는 순간 콩으로 변하더라구요.
주님의 섭리인것 같습니다.
 제가 울타리인척 교만했습니다.
이제는 나주 성모님 울타리타고 하늘나라로 치닫는 열매 푸진 콩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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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분이시니 새로이 일어설 기회를 주셨습니다....아멘!!!

울타리제비콩님 주님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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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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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뒤돌아 보거나 곁눈질하지 않으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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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저 자신에게 한 각오? 같아요. 다른분들은 너무 열심하셔서...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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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분이시니 새로이 일어설 기회를 주셨습니다

다음달 첫토에 참석하기로 하시고, 한 자매님은 손자 손녀까지
모두 참석키로 "아멘" 했습니다

7대영성의 하나처럼 "다시 시작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울타리제비콩님, 성령으로 인도되어 나주를 전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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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ㅠㅠ 칭찬받을 분은 오직 성령님!!! 찬미 받으시고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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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분이시니 새로이
일어설 기회를 주셨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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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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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 !
울타리제비콩님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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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제비콩님의 댓글의 댓글

울타리제비콩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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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증언해야할 사람들이 입다물고 있음은 악과함류 하는것~

좋은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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