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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4 주간 월요일 (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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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1,711회 작성일 15-03-16 10: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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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arpiece of the Patron Saints of Cologne(URSULA, PETER the Apostle, GEREON)-LOCHNER, Stefan

1440s. Mixed technique on wood, 260 x 185 cm (central), 261 x 142 cm (wings each)Cathedral, Cologne

 

축일:3월16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St. Heribertus Archiep   

St. HERIBERT of Cologne archbishop

Sant’ Eriberto di Colonia Vescovo

c.970 at Worms, Germany -

16 March 1021 at Cologne, Germany; relics in the church at Deutz

Canonized:1075 by Pope Gregory VII

 

독일의 보름스 태생인 그는 로렌의 고르즈 수도원에서 공부한 뒤, 고향으로 돌아와서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오토 3세의 재상으로 있다가 쾰른의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는 라인의 도우츠에 수도원을 세우는 한편 평화의 전달자로 크게 활약하였고,

성직자의 규율을 엄히 다스렸을 뿐만 아니라 빈민구제에 온힘을 기우렸다.

그는 이상적인 주교의 모델로서 공경받고 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663.0316Eriberto%20di%20Colonia.jpg

 

옛부터 정치가로서 성인이 된 사람은 비교적 적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은 위로는 군주에게 충성을 다하고, 아래로는 백성을 돌보며 국가를 안녕하게 인도했으니,

성 헤리베르토도 그런 위대한 인물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790년경 독일의 보름스의 후작가(侯爵家)에서 태어나 그곳 주교좌 성당 부속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그 뒤 로드 링겐 주 고르즈에 있는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연구를 계속하다가 귀향 후 히르데바르토 주교에게 서품을 받고

대성당의 주임사제가 되는 한편, 그 시의 이탈리아 정책국(政策局)에 근무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독일 황제 오토 3세가 보름스에 행차했을 때

헤리베르토의 재능이 발견되어 시종(侍從)에 임명되고 그 뒤 늘 황제를 수행하며 봉사하게 되었다.

다른 시종들은 제 관직이나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사리사욕만을 채우고 있었지만

헤리베르토만은 오로지 봉사의 정신으로 황제의 신변을 염려하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오토 황제는 깊이 그의 충성을 기특하게 생각하고 그를 유르드부르크의 주교로 임명하려 했으나 겸손한 그는 완강히 이를 사양했다.

그런데 999년 마침 게룬의 대주교 에베르게리오가 서거한 것을 기회로 또다시 그의 후계자로 지목을 받아,

쾰른의 성직자나 신자들은 합심해 드를 추대하고 황제도 그의 취임을 원했으며 교황 실베스테르 2세도 그를 정식으로

퀼른의 대주교로 임명했으므로 비록 헤리베르토 일지라도 이번만은 거절할 길 없어 때마침 머물던 라벤나에서 퀼른으로 향했다.

 

0316Heribert.jpg

 

그는 엄동설한에 누더기 옷을 걸치고 맨발로 그 시(市)로 들어갔던 것이다.

선임자 에베르게리오는 성직자로서 맞지 않은 사치를 즐기던 사람이었던만큼 대단히 호화스러운 생활을 했으므로

신자들은 신임 대주교의 이런 검소한 모습을 보고 매우 감동했다고도 하지만,

실제 헤리베르토의 일상 생활은 빈민의 아버지, 수도자의 보호자, 영혼의 착한 목자로서 손색이 없었던 것이다.

 

1002년 오토 황제가 이탈리아를 방문했을 때 헤리베르토도 그를 수행했지만 불행히 황제는 중병에 걸려 비테르보 지장에서 승하했다.

이때에 성사를 주고 황제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며 임종에 대한 교회의 기도문을 외우며 그의 명복을 위해 기도하고 또한 온갖 장애를 무릅쓰고

유해를 독일에 운반해 아헨에 있는 가롤로 대제의 무덤 옆에 매장할 수 있도록 주선한 이는 실로 헤리베르토 바로 그분이었다.

 

그 뒤 곧 하인리히 2세가 제후들의 선거에 의해 당선되어 황제위에 올랐다.

그때 헤리베르토는 다른 이를 추천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쾌히 오토 황제에게 의탁받은 황제의 표시인 창을 하인리히에게 넘겨주었다.

그러한 일이 있은 후 그에 대해 모함하는 자가 있어서 황제는 그의 충성을 의심하고 그를 벌주기 위해 쾰른에 가게 되었다.

그러나 조사한 결과 그의 무죄함을 깨닫고 도리어 오랬동안 불의를 감수하여 온 그의 온순함에 감탄하고 그 후부터는 한층 더 그를 우대하게 되었다고 한다.

 

1021년 관할 내의 지방교회 시찰차 출발한 대주교 헤리베르토는 도중 중병을 얻어 쾰른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로써 재기 불능을 각오한 그는 유산을 교회와 빈민 구제에 기부하도록 유언하고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이 곤궁을 당하지 말게 해 주소서”하고 기도하며 3월 16일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유해는 그가 친히 세운 독일의 수도원에 매장되었다.

로마 순교록에는 그를 완덕의 성인이라고 극구 찬양하고 있으며 이상적인 주교의 모델로서 공경받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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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오늘 제1독서는 구원의 약속이 성취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하느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고 말씀하시는 내용이다. 지금까지 해 오신 하느님의 모든 업적을 능가하는, 놀라운 구원을 약속하시는 말씀이다. 이 새로운 창조 앞에서는 과거의 업적들은 기억되지도 않을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당신 말씀의 능력으로 왕실 관리의 아들을 살리실 때, 사람들은 이 표징을 보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생명을 주러 오신 분이심을 믿게 된다(복음).
제1독서
  • <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65,17-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나 이제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라. 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대대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으로,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 나는 예루살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고, 나의 백성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라. 그 안에서 다시는 우는 소리가,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으리라. 거기에는 며칠 살지 못하고 죽는 아기도 없고, 제 수명을 채우지 못하는 노인도 없으리라. 백 살에 죽는 자를 젊었다 하고, 백 살에 못 미친 자를 저주받았다 하리라. 그들은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고, 포도밭을 가꾸어 그 열매를 먹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43-5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사마리아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셨다. 예수님께서는 친히, 예언자는 자기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고 증언하신 적이 있다.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 가시자 갈릴래아 사람들이 그분을 맞아들였다. 그들도 축제를 지내러 예루살렘에 갔다가, 예수님께서 축제 때에 그곳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물을 포도주로 만드신 적이 있는 갈릴래아 카나로 다시 가셨다. 거기에 왕실 관리가 한 사람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 카파르나움에서 앓아누워 있었다. 그는 예수님께서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에 오셨다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찾아와, 자기 아들이 죽게 되었으니 카파르나움으로 내려가시어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그 왕실 관리는 예수님께 “주님, 제 아이가 죽기 전에 같이 내려가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갔다. 그가 내려가는 도중에 그의 종들이 마주 와서 아이가 살아났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가 종들에게 아이가 나아지기 시작한 시간을 묻자, “어제 오후 한 시에 열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그 아버지는 바로 그 시간에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것을 알았다. 그리하여 그와 그의 온 집안이 믿게 되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이번 주부터 부활 때까지 요한 복음을 이어서 묵상하게 됩니다. 요한 복음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어 현양되시는 그분의 ‘때’가 되기 전까지 여러 표징을 전해 줍니다. 표징은 믿음에 이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지만, 믿지 않으려는 이들에게는 표징 자체도 거부당합니다. 예수님께서 일곱 표징을 모두 보여 주신 다음, 요한 복음은 “예수님께서는 그들 앞에서 그토록 많은 표징을 일으키셨지만, 그들은 그분을 믿지 않았다.”(12,37) 하고 증언합니다. 오늘 복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첫 번째 표징을 보여 주신 장소는 갈릴래아 카나이지만,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카나 사람이 아닌 이방인 왕실 관리였습니다. 예수님께 찾아와 자기 아들을 고쳐 주십사고 청했던 그 왕실 관리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만으로 그의 아들은 살아났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죽어 가는 한 아이를 살아나게 하시는 것은 작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오늘 독서의 말씀처럼 바로 그 시작에서 새 하늘과 새 땅이 싹트고 있음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보라”(이사 65,17). 미래의 약속이 아니라, 현재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라는 뜻입니다. 약속은 이미 성취되고 있고 그 완성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병든 아이를 일으키시는 그분께서는 장차 죽은 라자로를 살아나게 하실 것이고, 당신 자신도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실 것이며, 아울러 당신을 믿는 이들에게도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표징은 신앙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표징을 알아보고 믿는 이들은 이미 구원되어 생명을 누립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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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직자의 규율을 엄히 다스렸을 뿐만
아니라 빈민구제에 온힘을 기우렸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이 곤궁을 당하지
말게 해 주소서..' 로마 순교록에는 그를
완덕의 성인이라고 극구 찬양하고 있으며
이상적인 주교의 모델로서 공경받고 있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으로,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리라.  아멘.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유다를 떠나
갈릴래아로 가시어 두 번째 표징을 일으키셨다."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님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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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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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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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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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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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님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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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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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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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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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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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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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이시여!;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들의 회개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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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제가 쓰는 글에 성체사랑님 글이 있는데 읽어보시는지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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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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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이시여!

이 세상의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이
오류가 아닌 진리를
죽음이 아닌 생명을
멸망이 아닌 구원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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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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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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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체 사랑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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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이시여!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시고,
나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도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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