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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471	~벗꽃처럼 활짝 기지개를 피기를~ 댓글17개	자비의샘	2016	03-14
11470	사순 제 3 주간 토요일 ( 성녀 마틸다 왕후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1634	03-14
1146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댓글18개	고요한	1554	03-14
11468	나의 치유와,성탄과, 오병이어의 기적과... 댓글20개	주님함께	2618	03-14
11467	생활의 기도- 비가 올때 댓글28개	♥아기천사	2044	03-13
11466	☆ 3월 첫 토요일 해외 기도모임 소식 ☆ 댓글37개	사랑의통역자	2785	03-13
11465	우리 하느님은 유일한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하여라(사순 제3주간 금요일 마르: 12, 28-34) 댓글13개	위로의샘	1951	03-13
11464	우리 아들 요한이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꼬~옥 치유받고 싶다며..... 댓글24개	세아이엄마	2155	03-13
11463	하늘에서 들려 온 음성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4개	애인여기	1800	03-13
11462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사랑의 메시지 댓글27개	늘감사의삶	2237	03-13
11461	사순 제 3 주간 금요일 ( 성녀 에우프라시아 동정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782	03-13
11460	목요 성시간에 치유받아 넘 감사드려요.(대필) 댓글23개	생활의기도화	1901	03-13
1145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24개	고요한	1695	03-13
11458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댓글28개	주님함께	2465	03-13
11457	내 편에 서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다(사순 제3주간 목요일 예레: 7, 23-28 루카: 11, 14-23) 댓글22개	위로의샘	1985	03-12
11456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4 댓글29개	빛고을	1782	03-12
11455	2015년 3월 첫 토요일 나주성모님 동산 순례기(깨달음) 댓글30개	빛고을	2154	03-12
11454	사랑의 메시지- 확실히 알려준다. 댓글32개	♥아기천사	1904	03-12
11453	온전히 바치게 하소서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9개	엄마와함께	1951	03-12
1145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29개	고요한	1794	03-12
11451	당장 나주로 오세요. 댓글26개	주님함께	2307	03-11
11450	스스로 지키고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 사람이다(사순 제3주간 수요일 복음: 마태 5, 17-19) 댓글22개	위로의샘	2082	03-11
11449	뻐근했던 뒷목과 부었던 종아리의 붓기가 가라앉았어요!^^ 댓글31개	귀여운아기	2208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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