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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은총과 재의 수요일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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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인
댓글 51건 조회 1,275회 작성일 21-02-19 19:14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모든 분들이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사랑이 가득하게 해주시어

더욱 은혜로운 사순시기가 되게 해주세요.

​제가 글을 잘 쓰질 못 하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다 해주시니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해주시고 부족하고 못난 죄인을

이리 사랑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이번에는 길게 쓰지 않아야지'하고 글을 썼는데

쓰다보니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게시판과 영상을 통해 많은 은총을 받는데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전에 순례가서 말통 2개로 떠온 기적수를 아프신 삼촌께 보내드리고

하나는 암환자분께 드리려고 했는데 그 분이 나주성모님을 믿지 않아

받지 않겠다고 하여 다른 분께 가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그 분이 몸이 아프셨다는 것을 전해주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리 부족한 저를 도구로 써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먼저 삼촌께 보내드리려고 우체국에 가져가서 부치려고 들고 가는데

독서실에서 우체국까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수중에 돈도 한 푼도 없고 버스를 타려는 생각도 못해

지갑까지 놔두고 와 먼 길을 들고 가야​했습니다.

들고 가다가 물이 뚜껑부분에서 말통을 기울이면 조금 새는 것을

알게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새지않게 해달라고 기도드리니

바로 물이 새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들고 가다가 내려놓고 잠시 쉬는데 나이 지극하신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우체국까지 같이 들어주겠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같이 들어주시는 것도 너무 감사한데 들고 가다가 그분이

택시를 타고 가라고 ​하시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인 저에게 돈을 주시어

택시를 타고 우체국까지 가게 되었어요.

제가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 전화번호라도 알려주시라고 하니

제 손에 돈을 쥐어주시더니 그냥 훌쩍 가버리셨습니다.

우체국에 도착하니 물은 깨질 수도 있어 거의 안 해준다고 하시며

보내더라도 도중에 깨져도 책임 안 진다고 하시며 보낼 수 있게 해주셨어요.

​그런데 20kg까지만 보낼 수 있다고 하시며 무게를 재는데

딱 21kg가 나와 보낼 수 있게 되었고

돈도 없었는데 친척오빠가 착불로 하라고 해

보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시지 않았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개는 암환자분께 드리라는 생각을 2번 주셔서

드리려고 했으나 그 분께서 거절을 해

누구에게 줘야할까 생각하다가 제 지인 중 어떤 분을

생각나게 해주셔서 물어보니 받겠다고 하시어 바로 전해주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꼭 버스를 타고 잘 들고 가야지 하고 다짐을 하고

버스를 타러 가는데 정류장에 거의 다 도착했을 즈음에

제가 타야하는 버스가 도착해버렸습니다.

그런데 한 할아버지가 버스를 잡아주셔서

놓치지 않고 버스를 탈 수 있게 해주셨고 버스를 타서도

제가 들고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주셨어요.

버스에서 내리고 걸어가야 하는데 거리가 꽤 되었어요.

십자가를 지고 가신 주님을 생각하며 ​봉헌하면서 들고 갔는데

이리 은총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전해주게 된 분이 사는 아파트 단지에 도착했는데

단지 안에서도 꽤 가야했어요. 그런데 들고 가다가 힘이 다 빠져버려

내려놓고 조금 쉬었다가 들고 가려고 하는데

멀리서 경비원 아저씨가 수레를 끌고 오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레에 실어 그 분이 사는 ​단지 바로 앞까지 옮겨주셨습니다.

​그 무거운 것을 들수 있게 해주시고

들고 간 것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이신데

이렇게 매번 도움받을 수 있게 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도착해서 전해주고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신교 신자이시지만 성당도 다니셨던 분이라 나주성모님을

잘 받아들이셔서 율리아 엄마 이야기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 중에 그 분이 아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도중에 그 분이 드시는 차를 기적수로

끓여 오셔서 같이 마시게 되었는데 그 분에게 성령의 열기를

쏟아부어주셔서 몸이 치유되었습니다.

​제가 첫 토요일 이후에 박해를 받으면서는

부모님이 제 핸드폰을 매일 아침마다 검사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마귀들이 가족들이 아닌 다른 사람을 공격을 하니

저 때문에 다른 분들께 피해가 가니 걱정하던 찰나에

성령의 지혜를 주시어 핸드폰에 전화, 문자, 카톡까지 내역을

매일매일 집에 가기전에 지워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그렇게 하니

그 다음부터는 바로 검사를 안 했는데 안 지우면

교활한 마귀가 금방 알아채 검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지우니 이제는 나주를 끊어내야 한다며

번호를 바꾸라고 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주님과 성모님의 뜻인지 기도를 드리니

게시판의 글을 통해 응답을 주셨습니다.

나에게 유익한 일임을 믿고 아멘으로 응답하라 하셨고

그게 가족들에게 애덕을 실천하는 것이고 아멘의 영성이라는 것을

알려주셨고 주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신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한동안은 말이 없어 그냥 넘어가나 했는데

다시 번호를 바꾸라고 하며 공격을 해왔는데 그때 다시 저에게

아멘으로 응답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바로 아멘으로 응답하지 못 하고

그 다음 날 번호를 바꾸겠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순직하게 바로 아멘으로 응답하지 못하여

너무 죄송했어요.

번호를 바꾸라고 하시며 제 핸드폰도 같이 바꾸라고 하셨습니다.

4년간 돈 하나도 안 들이고 중고폰을 쓸 수 있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셨는데

부모님께서는 제게 미안해하시며 좋은 걸로 바꿔주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같이 알아보라고 하시어 알아보던 찰나에

제가 번호를 바꿈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루시려는

사랑의 기적보다는 어느새 물질적인 것을 추구하던

저의 잘못을 깨닫게 해주셨고 회개의 은총을 주셨습니다.

어느 날은 아침에 박해를 받고 화장실에서 씻으며

생활의 기도를 하는데 진한 장미향기를 주셨습니다.

​마귀가 독서실에서 같이 공부하는 남동생을 통해 공격을 하는데

그때 5대영성 책 읽기에서 내 탓이오와 셈 치고의 영성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셈 치고 내 탓으로 받아들여 봉헌을 할 수 있게 해주셨는데

저를 쳐다도 보지 않고 말도 걸지 않는 동생이

점심에 같이 밥을 먹으려고 보니 밝게 웃으며 저를 쳐다보며

말을 거는 것을 보고 놀랬어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동산에서 하는 셈 치고 가서 하는 것과

똑같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가는 길에 묵주기도를 하니 묵주기도를 먼저 하는데

진한 장미향기를 주셔서 눈물이 났습니다.

도중에 잠마귀로 인해 졸음이 와 봉헌을 하며 나름의 노력을 했지만

온전히 깨어있지 못 했는데도 장미향기를 계속 주셔서 너무 죄송했고

묵주기도 중에도 향기 은총 외에도 은총을 많이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할 때도 가서 하는 것과 똑같이

은총을 많이 주셨어요.

그 날이 목요일이였어서 저녁에 성시간에 참여했는데

엄마와 함께하는 묵주기도 시간에 향불 향내음을 주셨고

성체조배시간에는 도 다른 향기의 은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은총이 쏟아짐을 느끼게 해주시어 너무나 은혜로웠어요.

설 연휴에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사랑과 고통을 더 많이 느끼게

해달라고 청했는데 어떤 분을 통해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시며 1,2년 전에

죽을 뻔한 제 생명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살리신 일을 생각하게 하시며

십자가를 지고 가신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과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어요.

은총글을 하나 추천해주셔서 그것을 찾아보는 과정에서

그 분이 게시판에 올리신 글을 다 읽게 하셨는데

엄마의 사랑과 고통을 많이 느끼게 해달라는 제 기도를 들어주시고

많은 은총을 주셨습니다.

그런 것을 청할 수 있게 해주신 것도 너무나 감사한데

이리 큰 은총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설 연휴에 온라인 경당 주일미사를 드리는데

엄마와 묵주기도 시간에 진한 장미향기를 주셨고

묵주기도 시간과 미사시간에 정말 은총이 많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은혜로웠어요.

항상 이렇게 은혜로운 시간이 될 수 있게 준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설 연휴 중에 가족들과 가까운 바다로 드라이브를 가는데

가는 도중에 졸려서 잠을 자게 되었어요.

제가 앉은 자리는 조수석 바로 뒷 자리이고 제 바로 앞에

저희 엄마께서 앉아계셨습니다.

자는데 저희 엄마가 엄청 크게 웃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렸어요.

제가 잠 귀가 밝아 작은 소리에도 잘 깨는 편인데

바로 앞에서 그렇게 크게 웃는 대도 깨지도 않고

일어나고 싶었으나 일어나지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일어나보니 엄마가 스님강의를 크게 틀어놓고

박장대소를 하며 웃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일어났을 때는 스님강의가 끝났을 때였어요.

제 귀에는 엄마 웃음소리만 들렸을 뿐

스님 강의를 크게 틀어놓았어도 제 귀에는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를 지키시려고 일부러 주님과 성모님께서

재운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고 스님강의가 제 귀에

들리지 않게 하셨다는 것도 알게 해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전부 성당에 다닙니다!)

​재의 수요일 아침에 저희 엄마께서 성당 미사에 나오라고 하셨는데

저는 경당 온라인 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에 대답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점심 때 저에게 미사 반주를 하게 하시며

제가 미사에 나오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낮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느끼게 해주셨는데

성경을 필사하는 것도 은총증언 영상을 보고 하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는 말씀을 보았는데

필사하고 묵상하려는데 찾아보게 하시어

한 신부님의 묵상글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것을 보고 주님과 성모님, 엄마가 많이 생각이 나면서

제 자신을 많이 반성하게 되었어요.

엄마께서 하신 말씀들이 많이 생각이 났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들이 생각나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서 사실 안락함과 편암함을 추구하고자

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을 공격하는 세상에 당당히 내려오시어 밑바닥까지 내려오신

주님을 묵상하게 해주셨고 바로 내가 있는 곳이 주님께서

간절히 가고자 하신 곳임을 가슴 깊이 깨닫게 해주셨고 엄마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하는데 저의 이마에 자비의 물줄기를 주셨습니다.

이렇게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고통과 사랑을 낄 수 있게 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한데

자비의 물줄기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성당 미사 반주가기전에 게시판에 올라온 은총글을 보게 되었는데

어디에 있던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 늘 함께해주신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미사 반주하기 전에 하느님 옥좌 앞에서 드리는

경당 미사에 참여하는 셈 치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함께 해주시라고 기도를 드리고 미사 반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당에서 오르간이 창가 바로 옆에 있고 창문이 열려있었어요.

미사 중에 신부님이 말씀하시는데 갑자기 밖에서

쾅! 하는 소리가 들려와 창문을 봐보니 밤이여서 깜깜한데

두꺼운 노란색 빛줄기가 섬광같이 가로로 지나가는데

주변까지도 같이 환해졌어요.

처음에는 어떨떨했고 뭔가 싶었지만 다시 미사에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쾅! 하는 소리가 들려 창문쪽을 봐보니

다시 샛노란색 진한 빛줄기가 섬광같이 가로로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총 3,4번 소리와 함께 빛줄기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번개가 치나 싶어 오늘 시끄럽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번개라고 치기에는 두꺼운 샛노란색 빛줄기였는데

보았을 당시에는 저에게 보여주시는 건지도 몰랐고

몇번 더 쾅! 하는 소리가 들려왔는데 미사에 집중하지 못 하는 것 같아

신부님 말씀에 집중했어요.

더욱 놀라웠던건 신부님 말씀 중이여서 정말 조용했고

제 옆에와 뒤에 전부 신자분들이 꽉 차있었는데

저만 듣고 저만 보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미사 끝나고 보니 밖에는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었고

성당이 안쪽에 있고 주변에는 온통 주택가이고

제가 보았던 창가 바로 앞에는 3층짜리 건물이 있고

제관이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건물 사이로 그런 두꺼운 빛줄기가 섬광같이 빛을 내며

로로 지나갔던 것이었습니다.

​지금 그때를 생각해도 정말 경이롭고

그런 것은 살면서 처음 봐 너무나 놀라운데

몇번 더 소리가 들렸는데 더 보지 못한 것이 조금 후회되지만

그런 큰 은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한다는 것을 모든 분들에게 보여주시는 것 같았어요.

5대영성 책 읽기를 통해 정말 은총을 많이 받았어요.

밤에 게시판 은총글을 읽고 깊은 회개를 하게 해달라고 청했는데

그 다음 날 바로 은총을 주셨습니다.

그 날 5대영성 책 읽기에서

"그들은 저를 단련시키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

오히려 저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아니었으면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축복해주시어요."

라는 글이 있었는데 이것을 보고 눈물을 펑펑 흘리며

회개할 수 있게 회개의 은총을 주셨고 저의 과거를 쭉 생각나게 해주셨습니다.

집에서만 비난받고 멸시받고 그랬던 것이 아니라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전교생에게 놀림을 받는가 하면

싸우는 친구들을 말리려다가 왕따를 당하던 일.

성당에서도 어렸을 때부터 성당 반주를 했던 터라

제 일을 하고도 언니들이 화장실로 끌고가 뭐라 했던 일과

성당에서도 학년 친구들에게 소외당했던 일들.

펑퍼짐한 옷을 입는데도 제 얼굴이나 특히 제 몸을 젊든

나이든 아저씨나 할아버지든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봐서

너무나 수치스러웠던 일들 등 많은 과거를 다시 쭉 생각하게 하시며

이 모든 것이 제 탓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어

펑펑 울면서 용서를 청하게 되었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깨달게 해주셨습니다.

이제까지 평생 가족들끼리 영적인 대화를 하면

저를 뺀 나머지 가족들은 다 알아듣고 소통을 하는데

저만 늘 알아듣지를 못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나주로 불러주시기 전에는

나는 주님과 성모님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가 싶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가족들끼리 영적인 대화를 하면 알아듣지 못하고

저를 뺀 가족들은 서로 소통을 해 어떤 분은 제 이야기를 듣더니

영적왕따라고 하였습니다.​

"넌 이런 말조차 이해하지 못 하고 알아듣지 못 한다."

라는 식의 다양한 말들을 살면서 가족들에게 정말 많이 들었고

지금도 많이 듣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가 말을 아예 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저를 겸손으로 이끄시려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박해를 받으면서 그때마다 계속해서 알게 해주셨고

그때마다 저의 자만과 교만을 깨닫게 해주시어 회개의 은총까지 주셨습니다.​

​저희 가족이 묵주기도로 가족기도를 밤마다 하는데

최근 들어서 안 하기 시작했어요.

가족들끼리 "요즘 가족기도 안 하는데 왜 안하는지 알지?"라고 말하며

다들 안다고 끄덕이고 소통합니다.

가족기도를 왜 안하는지 저만 모르고 알아듣지 못해

'왜 나만 알아듣지 못하고 모르는가'에 대해

주님과 성모님께 물었고 계속 모를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평생 소외당하면서도 소외당한다고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5대영성 책읽기를 통해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임을

다시 깊이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소외당하고도 소외당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못 하고 이제서야 안 것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고

소외당한 것은 다 제 탓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이리 부족하고 못난 저를 사랑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늘 감사하고 정말 사랑합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23화 내려가지 않고서는 태울 수 없는 연탄의 원리'

에서 나온 엄마께서 하신 말씀을 같이 나누고 마칩니다.

언제나 스스로 낮아져 자신이 맡거름이 되어 줄 때 비로소

새 연탄에 불을 붙여 준다는 단순한 진리를 묵상하면서

" 오, 주님! 그렇습니다.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하는데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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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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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늘 회개하고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려는 마음이 너무 예쁘십니다~!
우리 안에 계시는 주님성모님께서 늘 돌보아주고 계심도 느껴집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

주님~!
인류구원과 우리를 위하여 사력을 다해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산소포화도,면역,부신,자율신경,신장,방광,두통,부종,호흡곤란등 (정지 직전의 모든 기능)들을
정상으로 되돌려 주시고, 매순간의 극심한 고통을 견디어 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코로나도 종식되게 해주시길 간절히 청하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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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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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많은 체험을 통해 더욱 주님성모님께 달아드는
                모습 느껴지는 은총이네요. 더욱 힘차게 용왕매진 하세요.
                감사합니다. 성심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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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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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생생한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믿음과 신뢰로
주님 성모님의 뜻에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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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5대영성 책 읽기에서 그들은 저를 단련시키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 오히려 저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아니었으면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축복해주시어요."
라는 글이 있었는데 이것을 보고 눈물을 펑펑 흘리며
회개할 수 있게 회개의 은총을 주셨고 저의 과거를 쭉
생각나게 해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정혜인님...긴 은총글이지만 참 많은것을
느끼며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이  깊이 느껴집니다 그동안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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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말 어마어마한 은총과 주님,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셨군요!!!

말씀 중에 평생 소외당하면서도 소외당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고
이제야 알게되셨다는 부분에서 눈길이 많이 머물게 되었어요.
그리고 마귀들이 이렇게 소중한 주님의 자녀임을 알았기에
자매님을 가만히 두지 않았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생생하게 은총을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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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시고
받으신 은총들 그리고 5대영성을 통하여
자신의 모습들 회개하시며

받은 은총들 자세히 올려주심들 모두 감동입니다.
지금의 힘듬들 잘 봉헌하시고
앞으로도 은총 계속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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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게 가족들에게 애덕을 실천하는 것이고 아멘의 영성이라는 것을
알려주셨고 주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신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정혜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혜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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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리고 5대영성 책읽기를 통해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임을

다시 깊이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소외당하고도 소외당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못 하고 이제서야 안 것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고

소외당한 것은 다 제 탓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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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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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자매님 글을 보면 제가 나주성모님을 처음 만나 불타오르던 첫사랑 의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당시 첫토요일 기도회 다녀온뒤 순례버스에서 내린 곳에서 집까지는 굉장히 가파른 오르막 길이고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여서 택시 타고 가는게 좋은데 나주성모님 사랑으로 불타오르던 저는 자매님처럼 말통 두개 를 들고 육교 건너고 오르막길
오르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집까지 갔던 기억 이 새록 새록 납니다 ㅎㅎㅎ

근데 저는 똑바로 나주성모님 만 따라가지 못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서 내려서 마귀의 수레에 탓다가 죽음 직전에서
성모님께서 저를 그 소굴에서 건져 주시어 새롭게 부활하여 살수 있게 되었는데 우리 자매님은 저처럼 돌아오지 마시고
지금처럼 5대영성 과 사랑의 메시지말씀 과 엄마 말씀으로만 양육받으셔서 온전히 나주의 영성 만으로 머리부터 발 끝까지
무장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그당시 마리아의 구원방주 에서 내렸던 것은 5대영성으로 무장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내탓이다 라고 입으로 말하면서도 진정한 내탓으로 돌리지 못했고, 제대로 셈치지 도 못했고, 사랑이 없이 생활의 기도를 바쳤어요
글이 좀 길어 졌는데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크게 느끼고 회개 한것이 있는데 다음에 기회되면 게시판을 통해서 증언 하도록 할께요

암튼 우리 자매님은 절대 저같이 뻉뺑 돌아서 가지 마시고 지금처럼 성모님 손잡고 엄마 와 함께 천국으로 직진 만 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늘 나주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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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그게 가족들에게 애덕을 실천하는 것이고
아멘의 영성이라는 것을 알려주셨고 주님께서는
악을 선으로 바꾸어 사용하신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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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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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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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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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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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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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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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소외당하고도 소외당하는 것으로 생각하지 못 하고 이제서야 안 것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고
소외당한 것은 다 제 탓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시는 길을 느끼기 위하여 봉헌하시며
계속적으로 사랑실천으로  노력하시면서 받으시는 은총들
그대로 제게도 은총이 되었습니다
아픈 기억 또한 저희것 이기에 예쁜 나무로 다듬기 위한 과정 이리라 짐작합니다
사랑하는 혜인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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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깨어있으시려고 노력하시니
매일 매 순간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끼고 계시네요.
정말 큰 은총 중에 계시네요. 은총글 읽으며 너무나 기뻤답니다.

그 무거운 말통을 예수님 생각하며 들고 가시고...
그때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천사들을 보내주셨네요.
그 사랑의 손길 감동이어요... 향기로도 많은 은총을 주시고...

소외당했음에도 그것을 몰랐다는 것..
정말 큰 은총이어요. 나주 성모님께서 미카엘라님을
너무나 강하게 이끌어주심이 마구마구 느껴집니다.

소외당했다 하시지만 굉장히 밝으신 것 같은 모습이 머릿 속에 그려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키고 보호해 주셔서 이렇게 아름답게 성장시켜주셨네요.
5대 영성 책읽기 프로젝트를 통해서도 은총 가득 받고 계심을 축하드려요!

아 그리고 핸드폰 번호 바꾸라고 했을 때 아멘으로 응답하기 쉽지 않았을 때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핸드폰도 새것으로 바꾸게 되시고 넘넘 축하드려요!
아랫사람부터 윗사람에게까지 다 순명하라는 성모님의 말씀이 생각나요.

“순명하여라. 윗사람부터 아랫사람 모두에게 순명하여라.
내가 순명하였듯이 너도 순명하여라.
너무 안타깝지만 그러나 너에게 힘을 주겠으니 그만 울고 용기를 내어 일어나거라.
사랑을 주고 싶어도 받지 않는다면 하느님도 어찌할 수 없는데 어떻게 하겠느냐?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침묵을 지키며 때를 기다려라.” 86.10.29 성모님

아멘의 영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새롭게 깨닫습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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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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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청난  은총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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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나주 성모님
세상 모든  자녀들 통하여  영광 과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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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열정과 사랑이 완전 불타오르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서 스스로 모든 사랑실천을 예수님
묵상하면서 기적수 전하고 말이쉽지 그렇게 잘 안되
는데 너무 놀랍습니다..
가족들과의 마찰도 잘 해결되리라 믿어요..
온마음 다하여 주님을 증거하고 실천하며 살아가시는
정혜인님 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힘내시고 더 큰 은총 받으시길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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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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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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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

주님의 뜻을 찾고 들으려 귀기울이며 살아나가는 모습 좋습니다 !
주님은 천사를 여러번 보내주시네요 -!
어떤 순례자분이 나주순례 때 공항에서 엄청~ 짐이 많아 난감해있는데
홀연히 나타난 청년이 짐을 거의 들어주고 핸드백까지 메주는 친절을 보이고는 사라진 증언이
떠오르네요 -! 주님의 놀라우신 경륜 ..! 그 속에서 산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매순간 느끼고 느껴야겠어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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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단순하고,겸손한 작은자의 길을
가기위해 깨어 살려 노력하는 시간들!
많이 느끼고 배우게 되네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며
율리아엄마 사랑의기도가
삶에서 ,상황들에서,도우심과 인도하심을
체험으로  알게 하시며 위로와용기를
주시는 가이없는 사랑!
더욱 힘내시고,사랑실천하시는 예쁜마음!
은총과축복 가득 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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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받으신 많은 은총 추카드립니다.
진솔하게 나눠주신 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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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이님의 댓글

까꿍이 작성일

아멘.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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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나 감동스러운 은총 나눔입니다.
읽는 내내 충만한 행복을 느낍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봐도봐도 재밌고 은총이 가득합니다..
다양한 나눔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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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너무 사랑하시어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시네요.

주님께 향해 있는 그 마음이
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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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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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어려운 순간마다 주님이 개입하셔서
사람을 통해 도움을 주셨네요.
가장 큰상처는 가족에게 받는것인데
다 내탓이요라고 생각하고 5대영성도 참
실천을 잘하시네요.
아름답고 예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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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주님께  찬미영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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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맨.
글을 읽는 내내 율리아 엄마를 닮은 작은 영혼임을,
희생과 극기를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에
긴글이 조금도 지루하지 않고
깊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 속에
5대 영성 실천으로
최고의 은총을 받고 있는 님께
큰 박수 갈채 보내드립니다.
마음 속에 님의 잔잔한 사랑이 파고들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은총 받으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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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진정한 봉사는 자신을 온전히 낮추고 낮추어 겸손하게
아래로 내려가서 봉사를 해야하는데 오히려 스스로 높아져
군림하며 억누르고 명령조로 억압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만 받게 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제대로 전할 수 없게 되니
그것은 진정한 봉사라고 할 수 없겠지요."
아멘!!! 정말 5대 영성 실천의 모범이시네요.
많은 은총과 축복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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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세싱에! 정혜인님
은총이 차고 넘쳐 흐르는 것 같습니다. ㅠㅠ
너무너무 감동적이어서 어느 한부분을 찾을 수가 없을 정도네요.
은총받고 사랑받으심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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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님의 댓글

미소천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정혜인 님 소중한 은총 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나눌 은총이 많은 것도 크나큰 은총이죠.
저 같아도 짧게 요약이 안 됐을 거예요. 너무 좋아요.^^~

사순시기 더욱 큰 희생과 보속이 따르는 것 같아요.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우연이 없듯이
정혜인 님이 겪고 계시는 아픈 상처 작은 고통까지도
주님의 사랑이 아니고서야 일어날 수 없는 것 같아요.
주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심에 축하드립니다.

정혜인 님 은총 글을 읽으면
정말 단순한 어린아이 같다는 생각이 들고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신 지 오래되지 않으셨음에도
엄마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시려는 노력을 보며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갖습니다. 늘 새롭게 시작해야죵.

가족으로부터의 박해가 그 무엇보다도 힘드실 텐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에 박수 보내드립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신다는 주님의 말씀을 굳게 믿으시며
끝까지 엄마 따라 항구하게 나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또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첫 토요일 기도회에 함께 참여하시어
더 큰 은총을 받으시고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도 가지면 좋겠어요.
저도 늘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 중에 정혜인 님을 위해 기도 바치겠습니다.

몸은 멀리 있어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정혜인 님을 위해
정성 어린 기도를 보내드릴 거라는 것을 믿어요.
저희는 늘 주님, 성모님, 엄마의 든든한 백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셔요.
무지무지 사랑하는 정혜인 님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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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회개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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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아멘^^ 와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정말 많은 은총을 가득히 받으셨네요!
예쁘고 아름다운 마음, 주님 성모님께 감사하는 마음
읽는내내 느껴집니다! 특히 모르는 사람인데 돈까지 주시고
도와주셨다니~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주셨네요^^
이렇게 감사하고 은총을 느끼는 모습에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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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글 읽을 내내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지네요.
님의 그많은 은총과 합하여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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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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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은총을 받고 계시네요
힘든 순간마다 주님성모님 엄마께 함께 해주시길 청하며
지혜롭게 한 걸음 한 걸음 잘 가고 계시는것 같아요
앞으로의 모든 순간마다 함께 해주실거예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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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 주님!
우리 모두도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 도중에 꺼지는 일이 없도록,
스스로 낮아지신 주님과 같이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서 온 세상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붙이는 겸손한 불씨가 되게 해 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정말 감동감동감동입니다.~*^^*
나주 기적수를 버스를 타고 전해주시는 그 묵직한 사랑 실천에 놀라고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간중간 도움의 손길을 주시는 분들이 나타나는 것도 놀랍네요.

택시 타라고 돈 주신 분, 버스 잡아 주신 할아버지, 경비 아저씨까지...
귀찮고 무겁고 필요한 사람이 와서 가져가야지 하며 군림하는 자세가 아니라
작고 낮고 겸손하기만 하신 율리아 엄마를 닮아 낮은 자세로 희생 봉사 사랑 실천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얼마나 기쁘시고 이쁘실까요? 사랑과 함께 배달된 그 기적수를 드시고
영혼 육신 꼭 치유되시어 나주 성모님의 품 안에 안기게 되시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립니다. 아멘~!!!

 5대 영성 무장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하시는 미카엘라님께 내려주시는
사랑과 모든 은총들에 저도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의 몰이해로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꼭 가족들과 함께 나주 성모님 품 안에서 웃게 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조목조목 자세하게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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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5대영성 책읽기를 통해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임을 다시 깊이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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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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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귀한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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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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