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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2월 23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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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42건 조회 1,527회 작성일 21-02-23 15:13

본문

0827tears.jpg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9년  2월  23일


는 교활한 마귀의 횡포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었다.

마귀는 갖가지 형태의 일들로 인간을 통해서 공격해오므로 괴로움을 겪지만

하느님의 심오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기도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어떤 목소리가 들려왔다.

 

 

사탄의 소리 : “율리아야! 요즘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고 있구나.

이제는 좀 쉬어라. 예수님도 쉬시면서 기도하셨다.”

 

나는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줄 알고

이제까지의 모든 시달림을 잘 알고 계시니,

이제는 좀 편하게 해 주시려고 그러시나? 생각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고신극기로 봉헌하려고 하는 이 사순절에 쉬라고 하실까?

나는 조금 이상하게 생각되었다. 왜냐하면 성모님께서는“너에게 주어진 그 많은 고통들,

모든 지체를 뒤틀고 심장을 으깨는 무서운 고통들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하셨기 때문이다.

 

사탄의 소리 :이제까지 네가 죄인들을 위해서 희생해 온 공로는

하늘에 가득하니 하늘의 보화는 네 것이다. 이제는 네가 편히 쉬면서

고통 없는 생활을 하여도 하느님은 무척 기뻐하실 터이니

경당 일도 이제는 다 맡기고 메시지는 이제 그만 전해라. 이제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

 

율리아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탄의 소리 :이제는 내 뜻이 이루어지리니 너는 이제 가정으로 돌아가라.

가족만 열심히 돌보면 내가 모든 부귀영화를 다 내려줄 것이니 내 말을 그대로 들으라.

남편의 출세도 아이들의 장래도 걱정 안 해도 된다. 알았느냐?

 

율리아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어요.”

 

‘부귀영화를?’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 때에

 

사탄의 소리 :“너를 이제 편안하게 해 주겠다는데도 싫으냐?”

 

아무래도 성모님의 부르심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율리아 :“당신은 누구십니까? 모습을 보여 주셔요.”

 

사탄의 소리 :
나는 네가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다. 이제 내 말을 잘 들어야 한다.

파 신부와도 이제는 손을 끊어라. 너는 한국 사람인데 왜 외국인과 손을 잡는단 말이냐?

이젠 나만 따르라. 내가 직접 너를 지도하겠다.

 

율리아 :
파 신부님과 손잡아 주신 분은 나의 어머니 마리아이십니다.

내 목숨은 하느님께서 내셨으니 하느님께서 주관하십니다.

부귀영화도 원한 적이 없고 살기를 원한 적도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사탄의 소리 :
이 지독한 것! 목숨이 아깝지 않다면 오늘 너를 데려가겠다.

내가 겨우 마련해둔 내 영혼들을 네가 다 꺼내가다니 이제 참을 수가 없다.

너만 없애 버린다면 내가 안심할 수가 있다. 그리고 사제들의 맥도 끊어 놓겠다.

 

때부터 말도 한마디 하지 못하고 당해야 했다. 반항도 하지 못한 채 짓눌림을 당하며 죽는가 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비몽사몽간에 눈을 떠 보니 나주의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아무 말씀도 안 하시고

측은하게 바라보고 계셨다. 세속의 어머니가 아이가 아파서 신음하고 있을 때 너무 안타까워

대신 아파주고 싶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그런 표정이었다.

 

어머니! 하고 부르면서 이야기를 하려는데 말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몸부림치면서 계속 어머니! 하고 불렀지만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크게 또다시 어머니! 하고 불렀는데 그 소리에 깜짝 놀라 벌떡 일어났다.

그때 시간은 새벽 5시였다. 둘러보니 내가 쓰던 작은 책상도 엎어져 있었다.

 

어머니께서 무엇인가 하실 말씀이 있으신 것 같아서 몸을 깨끗하게 씻고 경당엘 갔다.

경당 문을 열자 장미향기와 백합향기가 코를 찌르듯 짙게 풍기고 있었다.

내가 걸어 들어갈 때 성모님께서도 안쪽에서 나오셨고 내가 멈추었을 때에 성모님께서도 멈추셨다.

그 거리는 손을 잡을 수 있는 그런 거리였다.

 

성모님 :“딸아! 고맙다.”

 

율리아 :“어머니! 어찌하여 이렇게도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무능한 죄인을 그렇게도 사랑하십니까?”

 

 

성모님 :나는 단순하고 작은 자에게 나의 사랑을 전한다.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것도 빼앗아가지 않는다.

큰 영혼에게는 결점이 될 수 있는 것도 작은 영혼에게는 결점이 되지 않는다.

 

너는 작은 영혼이야.

너에게도 결점이 많지만 너의 결점이 희생하고 보속함으로써

선으로 향하고 있어 겸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네 안에서 사랑으로 생활하고 있으니

너의 모든 일들이 사랑의 기도로 변해 가고 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라.

네가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겠다.

 

율리아 :어머니!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자격자인걸요.

숨을 수밖에 없는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일 뿐이에요.

 

 

성모님 :그래, 너는 초라하고 보잘것없다고 고백하기에 너를 부른 것이다.

숨어서 일하고자 하는 네 안에서 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율리아 :“어머니! 너무 부족하여 어렵습니다.”

 

성모님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안해할 때에 악마의 공격은 더욱 심해지고

승리를 얻기 위하여 그들은 분투노력한다.

 

너의 희생 고통을 통하여 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 안에서 빛을 보게 되니

마귀들이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온갖 방법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아라. 선을 가장하여 많은 사람을 통해서도 너를 압박하고 있지 않느냐?

나는 단 한 영혼도 버리지 않는다. 그러기에 내 손에서 단 한 영혼도 빼앗아갈 수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주님께로부터 도망치고 거역하기도 하고

부정하기도 하며 자기 의지대로 하기 때문에 눈이 멀어 사탄을 따라간다.

이렇게도 신뢰심이 없이 내 성심을 상하게 하는 자녀들이 너무나 많기에 딸아! 부탁한다.

 

율리아 :어머니! 말씀해 주시어요.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라면 제 목숨도 아깝지 않습니다. 오로지 뜻을 이루소서.

 

성모님 : “그래, 고맙다. 주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악마의 한 패거리로 만들기 위하여 창조한 것이 아닌 줄 알면서도

많은 인간들이 악마와 한 패거리가 되어 영원한 사랑 속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어야 될 영혼들이

하느님의 진노를 사고 있으니 내 사랑의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어 생활개선을 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준이 필요하다. 주교에게 다시 알려라.

내 사랑하는 주교, 나의 귀염둥이 사제, 그는 그의 한생을 주께 맡기면서

많은 상처와 아픔과 고통 중에도 끊임없이 주님을 대신하여 어버이가 되어서 자녀들을 보살폈다.

그 많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나도 위로를 받고 있다. 그에게서 주님의 영광의 빛이 빛나게 하리라.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잘 막을 수 있도록 경당에서 미사를하게 해다오.

 

내 아들 예수가 피땀을 흘리고 있다. 너무 많은 영혼들이 악마와 합세하고 있으니

경당에 감실을 마련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기도하게 해다오.

 

그러면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될 것이다.

도와다오.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어줄 내 아들 예수를 모셔 들여라.

 

율리아 :“어머니! 어떻게 해야 됩니까?”

 

성모님 :“본당 신부와 그리고 파 신부와 함께 내 아들 주교와 타협하여라.

그래서 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협력해다오.”

 

율리아 :“어떤 방법입니까?”

 

답이 없으셨다. 아무리 여쭤봐도 아무 말씀도 없이 묵묵히 계시는데 성모님은 울고 계셨다. (오전 7시)



 

 

♡ 1989년 2월 23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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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사랑의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어 생활개선을 해야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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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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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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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어 생활개선을 해야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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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너는작은 영혼이야.
너에게도 결점이 많지만 너의 결점이 희생하고 보속함으로써
선으로 향하고 있어 겸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멘! 저도 율리아님 발끝만이라도 따라가고 싶습니다. ㅜ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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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아라. 아멘~!!!
 불안해할 때에 악마의 공격은 더욱 심해지고
승리를 얻기 위하여 그들은 분투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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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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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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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는 단순하고 작은 자에게 나의 사랑을 전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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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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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는 단순하고 작은 자에게 나의 사랑을 전한다.
작은 영혼은 칭찬이나 명예나 영광을 주님께 돌리고
나에게서 아무것도 빼앗아가지 않는다.
큰 영혼에게는 결점이 될 수 있는 것도
작은 영혼에게는 결점이 되지 않는다.

너는작은 영혼이야.
너에게도 결점이 많지만 너의 결점이 희생하고 보속함으로써
선으로 향하고 있어 겸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네안에서 사랑으로 생활하고 있으니
너의 모든 일들이 사랑의 기도로 변해 가고 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라.
네가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겠다.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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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안해할 때에 악마의
공격은 더욱 심해지고 승리를 얻기 위하여
그들은 분투노력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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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될 것이다.
 도와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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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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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잘 막을 수 있도록 경당에서 미사를하게 해다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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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 두려워하지 말아라. 불안해할 때에 악마의 공격은 더욱 심해지고
승리를 얻기 위하여 그들은 분투노력한다.

너의 희생 고통을 통하여 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 안에서 빛을 보게 되니
마귀들이 너를 쓰러뜨리기 위해서 온갖 방법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아라. 선을 가장하여 많은 사람을 통해서도 너를 압박하고 있지 않느냐?
나는 단 한 영혼도 버리지 않는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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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주님, 저희가 더욱 희생하고 보속함으로써 선으로 향하여 겸손하게 해 주소서!
저희가 자아를 더욱 버리고 부셔서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안에 사랑으로 생활하시어 저희의 모든 일들이
사랑의 기도로 변해갈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저희가 더욱 신뢰심으로 주님, 성모님의 위로자 되게 해 주소서!
어서빨리 사랑의 메시지가 온세상 끝까지 전파되어 모든이가 생활개선을 하여
영원한 사랑 속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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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마귀와 의 전쟁을 하시는 율리아님.
그많은 일들을 다받아들여
하루하루 승리하시는 그모습보며
보이지않는 가슴아픈일들이 얼마나
많으실까...생각도 해봅니다.아멘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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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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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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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목숨은 하느님께서 내셨으니 하느님께서 주관하십니다.
부귀영화도 원한 적이 없고 살기를 원한 적도 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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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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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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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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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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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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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경당에 감실을 마련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기도하게 해 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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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악마가 쏘는 불화살을 잘 막을 수 있도록
경당에서 미사를하게 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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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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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더욱 희생과 보속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게 해주시어
주님, 성모님, 엄마따라서 더욱 낮아지고 겸손해질 수 있게 헤주세요~♡
기쁨과 사랑과 평화 이외에는 다 마귀짓이라는 엄마말씀 잊지않고
두려워하거나 실망하거나 불안해하지 않고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날짜 맞춰서 메시지 말씀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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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단순하고 작은 영혼에게 사랑을 전하시는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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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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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라면
제 목숨도 아깝지 않습니다. 오로지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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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악마의 한 패거리로 만들기 위하여 창조한 것이 아닌 줄 알면서도
많은 인간들이 악마와 한 패거리가 되어 영원한 사랑 속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어야 될 영혼들이 하느님의 진노를 사고 있으니
내 사랑의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어 생활개선을 해야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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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많은 인간들이 악마와 한 패거리가 되어
영원한 사랑 속에서 함께 기쁨을 나누어야 될

영혼들이 하느님의 진노를 사고 있으니
내 사랑의 메시지가 빨리 전파되어
생활개선을 해야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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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네가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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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아들 예수가 피땀을 흘리고 있다.
너무 많은 영혼들이 악마와 합세하고 있으니
경당에 감실을 마련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기도하게 해다오.
그러면 반드시 승리함을 보게 될 것이다.
도와다오.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어줄 내 아들 예수를 모셔 들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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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세상은 악으로 가득차고 선을 가장하여
악과 타협하는 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또한 많은 고위 성직자분들도 깨닫지도 못한채
수많은 양떼들을 잘 못 인도해 하느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때가 정말 많습니다.
어서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주님의 뜻을 이 세상에 이루소서. 아멘!
"네가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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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네 안에서 사랑으로 생활하고 있으니
너의 모든 일들이 사랑의 기도로 변해 가고 있다.
모든 것을 다 바쳐라.
네가 나에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것처럼 나도
네게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겠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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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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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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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성모님 메시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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