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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그 누구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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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55건 조회 1,291회 작성일 21-02-24 00: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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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그 누구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어머니’라는 말과 함께 한없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말 중의 하나가‘고향’이라는 말입니다. 고향에서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일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성모님은 한국 나주에 오셨습니다. 저는 이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세상 어떤 성지나 성모님 발현지를 다녀 봐도 이렇게 엄청난 은혜를 내려주신 유례가 없을 정도로 태산보다 더 어마어마한 은혜를 나주에 쏟아주셨다는 사실에 대해 너무 너무 황송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는‘성모님께선 어이 이 땅을 이리도 사랑하시어 나주에 발현하셨습니까?’라고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요충지이고 순교자가 나온 고장이라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발현하시어 끝없는 은총을 주고 계신 게 아닐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나주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을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마냥 주님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고 희생하는 작은 영혼이 나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영혼을 따라 나주에 발현하셨음을 깊은 묵상 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정이야 어찌되었건 정말 우리나라에 오신 성모님을 우리가 기꺼이 맞아들이고 영접하고 섬기며 더욱더 일치를 이루면서 나주 성모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을 더욱더 풍성히 있는 그대로 모두 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렇게 완전하게 은혜를 아직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21년 동안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서 나주에 현존하신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여러분들이 바로 나주 성모님을 증거하고 전파할 증인이십니다. 오늘 복음말씀을 통해 나주 성모님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묵상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는 이 말씀은 정말로 안타깝고 뼈아픈 예수님의 말씀으로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이 처한 상황을 정확히 표현한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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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복음말씀 때문에, 구원의 생명 말씀을 선포하시는 이유 때문에 박해를 받으셨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죠. 율리아 자매님을 생각해보더라도 자매님께서 메시지를 받기 전까지는 신앙적인 면뿐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모든 사람들, 즉 교회안의 장상 분들, 그 밖의 성직자, 수도자, 모든 신자들과 참으로 잘 지내셨는데 이제 예수님과 성모님 말씀을 받은 그대로 전하기 시작하니까 그때부터 박해를 받기 시작하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참으로 느끼시는 안타까움과 고통과 슬픔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율리아 자매님 역시 지난 21년 동안 그렇게 많이 받으셨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나 박해를 받고 고통을 당해도 결코 물러서지 않으셨습니다.


루가복음서의 말씀을 드리면 이제 동네사람들이 회당에서 예수님을 끌어냅니다. 그리고 마을 절벽 있는 곳으로  끌고 가서 예수님을 절벽 아래로 밀어뜨려 죽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상황에서“지금 내가 말한 것, 회당에서 선포했던 이 모든 복음 말씀 전부 없던 것으로 하겠다.”하고 말씀하셨습니까? 아니죠? 한 치의 양보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더 강경하게, 더 용기 있게 밀고 나가셨습니다. 박해를 받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오늘 복음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1998년 4월 10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은 우리에게 다시 새롭게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가 마음에 새기고 묵상하도록 합시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 달려오너라.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서 깨어나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았으니 내 음성을 알아듣고 나와 내 어머니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지금은 힘들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내 어머니와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내 나라 내 식탁에서 함께 사랑을 나누게 될 것이며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 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예수님의 말씀은 분명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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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이 12처 앞에서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시며 

흘린 땀과 눈물을 닦았는데 빨간 피가 묻어나온 손수건(2009.4.10)

 

나자렛에서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박해를 받으셨음에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으시고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앞으로 전진하셨고 “너희도 나를 본받아서 그렇게 하여라.”하고 말씀하십니다.


인간적인 것은 이 세상에서 끝나지만 하느님 아버지의 뜻은 영원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앞설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앞세워서도 안 됩니다. 광주 대주교님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말씀은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고 뜻입니다.


어찌 우리가 물러설 수 있겠습니까? 죄인인 저도 나주 성모님이 필요합니다. 나주 성모님은 나의 어머니이시고 하시는 모든 말씀은 가톨릭 진리에 부합하는 진실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앙과 도덕 그리고 하느님의 진리에 반하지 않는다면 틀린 말씀 같더라도 우리는 항상 주교님들의 명에 순명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고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장상께서 명하셔도 하느님의 진리를 왜곡한 오류들을 따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배반하는 것이며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을 무한히 슬프게 해 드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오류를 진리라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진실은 그 누구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심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나주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갈수록 더 분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어두워질수록 하늘의 별들은 더 찬란히 뚜렷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밤이 깊어질수록 새벽은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저 동편하늘에 주님께서 오시는 그 빛이 비춰오고 있습니다.


진복팔단을 더 확실하게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이 행복을 놓쳐서야 되겠습니까?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이 짧은 인생을 우리는 영원한 행복과 바꿀 수는 없습니다. 영원한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우리는 바칠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하겠습니다.


진리라고 하는 바로 그 관점에서도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헌신해야 합니다. 비록 주님께서 천국에서 백배의 상급을 안주신다고 할지라도 저는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이러한 박해와 어려움, 고통, 희생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바쳐드린다면 어마어마한 큰 상까지 주신다고 하시니 너무나 황송하고 과분할 뿐입니다. 마땅히 저희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도 주님께서는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분이시니 백배의 상급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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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옷에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아 성수를 뿌렸음 

 

주님과 성모님께서 몸소 우리와 함께 해주고 계시니 어렵고 힘들어도 더 용기를 내십시다. 세상 사람들이 안 믿더라도 전 교황님도 믿으셨고 현재 교황님도 믿고 계십니다.‘명색이 사제라는 저도 어쩔 땐 이렇게 형편없이 나약하다니…’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메시지 말씀에 신뢰를 두고 다시 일어납니다.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받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오늘 예수님의 말씀처럼 작은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나자렛 예수님께서 나자렛과 갈릴레아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까지 당신의 구원의 은혜를 펼쳐가셨듯이 나주 성모님께서도 머지않아 나주에서부터 아시아 전역과 오대양 육대주 온 세상 땅 끝까지 당신의 이 엄청난 은혜를 넘치는 샘물처럼 그렇게 펼치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2006년 7월 8일
000 신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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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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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의 진리에 반하지 않는다면 틀린 말씀 같더라도 우리는
항상 주교님들의 명에 순명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고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일 것입니다.그러나 아무리
장상께서 명하셔도 하느님의 진리를 왜곡한 오류들을 따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배반하는 것이며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을 무한히 슬프게 해 드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오류를 진리라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진실은 그 누구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진솔한 사제님의 말씀글 
공유해주심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받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오늘 예수님의 말씀처럼 작은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신부님의 소중한
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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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루속히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받으셔야 합니다.
우리가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오늘 예수님의 말씀처럼 작은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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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글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은 영혼으로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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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나주의 기적  직접  보고  든고    체험하고    지금 나주의  주님성모님  엄청난
은총을  받고 있에  무한 감사 드립니다 
나주의  주님 과 성모님  세상 모든자녀  들에게    찬미와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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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통찰력 있는 신부님 말씀이 감동입니다.
                모든 사제들과 성직자들이 이와 같으시길
                간절히 빕니다.~ _()_  감사합니다.~"성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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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등 따습고 배 부른데 뭐하라 나주에 대해 신경을 쓴다냐 ?  coree의 신부가 워디 한두명이가 ?  6000명 정도는 된당가 . 한사람의 신부가 외친다고 인준이 나갓디~야 ?  페~엥 .  떡 줄 생각은 秋 毫 ( 추호 ) 도 없는디~이 . ㅠ  뭐하라 ? coree에 붙어살아  진작에 이민을 갔었어야 ...쩝 .~쩌업  . 聖이고 俗이고 윗사람들의 행동거지 ,사고방식이 ?  ?  ?  천국 전체를 저들만 차지할려는디이 워찌하간 ?  아랫것들은 이승이나 저승에서나 맨날 지옥에서 놀아야만 하는 38따라지 신세 ! ㅠ 언제 코로나가 물러갈라나 ?  인간들이 노는 싸가지를 볼라치면 오래오래 머물 것 같아요 . 내 나라 coree가 세계정신문화의 중심이 된다는 거이 그렇케도 꼽 은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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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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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로님의 댓글

배드로 작성일

3일저날집앞에서태 국기한번흘들대요그리야만 나라가살수잇서요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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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거룩한 사순시기를 깨어 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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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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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로님의 댓글

배드로 작성일

코로나백신도강제로한다고해요 만은사람서명해요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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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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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무리 장상께서 명하셔도 하느님의 진리를 왜곡한 오류들을 따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배반하는 것이며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을 무한히 슬프게 해 드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오류를 진리라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진실은 그 누구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
아멘!!!

그외 소중한 말씀으로 힘을 주셨던 신부님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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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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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 달려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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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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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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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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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나주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을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마냥 주님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고 희생하는 작은 영혼이 나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영혼을 따라 나주에 발현하셨음을 깊은 묵상 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1
같은  마음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어릴때 부터  눈여겨  보시고  자유의지를  주셨음에도  항상  선하고  착한
쪽으로  자신을 희생하고  봉헌하셨기에  엄마가 사시는  나주에  오셨음을  믿습니다, 
엄마가  대속고통을  잘  이겨내시도록  힘을 주시기를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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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복팔단을 더 확실하게 구체적으로 우리에게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이 행복을 놓쳐서야 되겠습니까?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이 짧은 인생을 우리는 영원한 행복과 바꿀 수는 없습니다. 영원한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우리는 바칠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하겠습니다.

다시 새롭게 오늘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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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복되신 예수님의어머니!
하루속히 인준 받으셔야합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서
작은영혼이신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병들고,나약한 불쌍한 자녀들에게
측량할수 없는
치유와사랑의기적을 베푸시는데
만건곤한 분열의마귀와 합세하여
깨어날줄 모르고 박해하는 그들을
인도하여 주시고 자비 베풀어 주시길 봉헌합니다.
부족한죄인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율리아엄마께 양육받는 아기로 ,
복된자녀의길로 ,인도하심에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찬미 올리며
늘 지켜주시고,보호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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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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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도 머지않아 나주에서부터
아시아 전역과 오대양 육대주 온 세상 땅 끝까지
당신의 이 엄청난 은혜를 넘치는 샘물처럼
그렇게 펼치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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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말씀들이 너무너무 힘이 납니다..
우리나라 모든 교구와 사제님들은
정말 귀를 기울여 나주에오신 주님
과 성모님을 외면하지 마시기를
간절히 청하며 기도합니다..
율리아엄마가 계시니 축복받은
한국이며 나주인데 그것을 몰라
보니 안타까울 뿐이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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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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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신부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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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살 수 없습니다.
이 짧은 인생을 우리는 영원한 행복과 바꿀 수는 없습니다.
영원한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우리는
바칠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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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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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 성지는 우리가 지키고 가꾸어야 할 우리의 자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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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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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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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자렛에서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박해를
받으셨음에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으시고
아버지 하느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앞으로
전진하셨고 “너희도 나를 본받아서 그렇게
하여라.”하고 말씀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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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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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심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나주 성모님을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모릅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갈수록 더 분명하게 드러날 것입니다.
어두워질수록 하늘의 별들은 더 찬란히 뚜렷이 드러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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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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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은총이 흘러넘치는 신부님 은총글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사랑을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ㅠㅠ
넘어지고 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5대영성으로 무장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엄마닮은 작은영혼이 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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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직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눈물과 피눈물로 슬프게 호소하시는
  내 어머니를 따라 어서 나에게 달려오너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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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주에서부터 아시아 전역과 오대양 육대주 온 세상
땅 끝까지 당신의 이 엄청난 은혜를 넘치는 샘물처럼 그렇게 펼치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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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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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나주가 인준되기만을
기다립니다.

좋은자료 감사드려요,,,늘 수고해주시니
주님.성모님 사랑.축복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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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도 머지않아 나주에서부터 아시아 전역과
오대양 육대주 온 세상 땅 끝까지 당신의 이 엄청난 은혜를
넘치는 샘물처럼 그렇게 펼치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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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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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인간적인 것은 이 세상에서 끝나지만 하느님 아버지의 뜻은 영원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앞설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앞세워서도 안 됩니다.
광주 대주교님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말씀은 바로 예수님의 말씀이고 뜻입니다.

어찌 우리가 물러설 수 있겠습니까? 죄인인 저도 나주 성모님이 필요합니다.
나주 성모님은 나의 어머니이시고 하시는 모든 말씀은 가톨릭 진리에 부합하는
진실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앙과 도덕 그리고 하느님의 진리에 반하지 않는다면
틀린 말씀 같더라도 우리는 항상 주교님들의 명에 순명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가르침이고 성모님을 따르는 겸손일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신부님...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국의 모든 사제님들께서
나주 성모님의 품 안에 안기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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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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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진실은 그 누구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
장상에게 순명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지만,
하느님의 진리를 왜곡한 오류에는 따를 수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에 더 최선을 다해하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행복을 마땅히 누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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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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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나의 어머니이시고
하시는 모든 말씀은 가톨릭 진리에
부합하는 진실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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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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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아무리 장상께서 명하셔도 하느님의 진리를
왜곡한 오류들을 따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배반하는 것이며
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을 무한히 슬프게 해
드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높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오류를
진리라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진실은 그 누구도 뒤집을 수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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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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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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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나주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을 태워 어둠을 밝히는 촛불마냥 주님의 영광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고 희생하는 작은 영혼이
나주에 살고 있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 영혼을 따라
나주에 발현하셨음을 깊은 묵상 중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엄마가 나주에 계시기 때문에...
엄마 덕분에 이렇게 한국에서 큰 은총을 거저 누리며 살다니ㅠㅠ
주님,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큰 은총 주신만큼
5대 영성으로 더 무장하고 실천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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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가 그 날을 앞당기기 위해 오늘 예수님의 말씀처럼
작은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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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정말 강론말씀 너무 좋네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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