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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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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7건 조회 1,250회 작성일 21-02-24 09:12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7월  26일 ★ 

 

온몸이 짓눌리는 계속된 고통은 나의 주님을 간절케 한다.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아픔은 얼마나 극심하셨을까요? 초와 쓸개를

마시게 함은 뒤에 오는 고통을 덜어주기 위함일까요? 주여! 나의 님이시여! 끝없이

받아내야 하는 고통일지라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두렵지 않사옵니다.

이 고통을 통해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돌아오게 하소서.​

★ 1988년 7월  27일 ★

밤 11시 30분부터 새벽 2시까지 계속해서

출산고통을 받았다. 배가 너무 많이 아프기 시작했으며​,

눈도 떠지지 않고 가시로 찌르는 것처럼 따갑고 몹시도 아팠다.

이 세상에 태어나지 못하고 죽은 영아들의 상처도 치유해 주시며, 10개월을

채우지 못하여 죄지은 엄마들의 죄를 대신 보속하며 배가 불러온다. 또한

출산하지 못했던 엄마들을 대신하여 내가 아이를 낳는 고통을

그대로 겪는 것이다. 성모님의 음성이 조용히 들려왔다. ​

성모님 :

"딸아!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내어놓은 너의 마음을 보고

내아들 예수와 나는 위로를 받으며 너의 극심한 고통을 통해서 낙태로 인해

지은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율리아 :

"어머니! 저는 부족한 도구일 뿐입니다. 이 몸이 부서지고 찢어지고

산산조각이 난다 해도 나의 주님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도구로서 부끄러움 없이 나아가게 해 주시어요."

성모님 :

"너의 눈이 지금 몹시도 아프지?"

율리아 :

"그렇습니다, 어머니."

성모님 :

"바로 죄인들이 눈을 통해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너는 지금 나와 함께 그들의 죄를

보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낙태된 태아들과 낙태시킨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서 받는 고통이니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낙태로 인해 연옥에서

고통받는 이들도 회개의 은총으로 정화되어 천국에 오르게 될 것이다."​

율리아 :

"어머니! 감사합니다. 더욱 도구로 아낌없이 써주세요."​

 

형언할 수 없는 고통에 잠을 이루지 못했으나 주님과 함께라고

생각하니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다. 나의 님이시여, 님 그리다 지친다 해도

쉼 없이 당신은 내 곁에 계시리니 나 편히 당신의 품에 꼬옥 안기오리다.

 

 


★ 1988년 7월  29일 ★

출산 보속 고통과 태아가 죽지 않으려고 몸무림치며

울부짖는 낙태 보속 고통을 받았다. 금요일이라 쉬는 날인데도

아침에 나병환자 열 세분이 방문했다. 고통 중이지만 불쌍한 그들을

만나기 위해 부축 받고 나가 악수도 하고 안아주며 얼굴과 손에 뽀뽀도 했다.

그 뒤 출산의 고통과 태아가 죽지 않으려고 뱃속에서 몸부림치며

울부짖는 고통을 받아 온 방을 뒹글며 몸부림치고 있을 때,

안타까우면서도 다정한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통을 더 받을 수 있겠느냐?"

율리아 :

"예, 어머니! 그들이 구원될 수만 있다면 어떠한 고통이라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성모님 :

"고맙다, 내 딸아! 네가 오늘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오천 명의 영혼이 회개하여 주 대전에 바쳐질 것이며,

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낙태를 하려고 할 때 태아가 죽지 않기 위해 뱃속에서

"엄마, 살려 줘. 나 살고 싶어, 엄마야!" 하며 절규하는 고통을 배가

부른 채로 세 시간 받았다. 그때 나는 계속 먹지 못하여 허기진 데다 힘은

다 빠져 기진해 일을 때였기에, 옆에서 지켜본 협력자들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기도도 되지 않았다고들 안타까워 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출산고통 받으며 흘린 그 피

단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써 주시옵고

어머니의 뜻이 그리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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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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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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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낙태를 하려고 할 때 태아가 죽지 않기 위해 뱃속에서
"엄마, 살려 줘. 나 살고 싶어, 엄마야!" 하며 절규하는 고통을 배가
부른 채로 세 시간 받았다. 그때 나는 계속 먹지 못하여 허기진 데다
힘은 다 빠져 기진해 일을 때였기에, 옆에서 지켜본 협력자들은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기도도 되지 않았다고들 안타까워 했다.... 아멘!!! ㅠㅠ

연세도 있으신데 지금도 끝없이 받아내시는 고통들 ..
노력한다하면서도 부족했음이 많은 저
다시 새로 시작하여 고통이 줄어들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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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겸손꽃님의 댓글

엄마의겸손꽃 작성일

형언할 수 없는 고통에 잠을 이루지 못했으나 주님과 함께라고
생각하니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다. 나의 님이시여, 님 그리다 지친다 해도
쉼 없이 당신은 내 곁에 계시리니 나 편히 당신의 품에 꼬옥 안기오리다.

아멘...! 언제나 제 곁에 계시는 주님과 함께
오늘도 엄마를 위해 최선을 다해 5대 영성으로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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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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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고맙다, 내 딸아! 네가 오늘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오천 명의 영혼이 회개하여 주 대전에 바쳐질 것이며,
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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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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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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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바로 죄인들이 눈을 통해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너는 지금 나와 함께 그들의 죄를
보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낙태된 태아들과 낙태시킨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서 받는 고통이니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낙태로 인해 연옥에서
고통받는 이들도 회개의 은총으로 정화되어 천국에 오르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가  안계셨더라면  저희  죄인들이  어찌되었을까요?
죄인줄도 모르고  살아왔던  지난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부끄러움과  두려움때문에 몸둘바를  하지 못했던
그  시간들이  다시  생각이 납니다,
저희들이  앓을 병을  대신  앓아주셨고  저희들이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짊어지신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실  그 날까지  변함없이  죽을 힘을 다해  당신을  희생제물로 내어놓으셨으니
부디  천국에서는 주님성모님 가장  가까운  그  곳에서  별처럼  빛나소서.
죄인인 저희도  이제부터라도  회개하는 맘으로 생활을 고치고  속죄의 삶을  살아내도록  힘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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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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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온몸이 짓눌리는 계속된 고통은 나의 주님을 간절케 한다.
나의 주님이시여, 당신의 아픔은 얼마나 극심하셨을까요? 초와 쓸개를
마시게 함은 뒤에 오는 고통을 덜어주기 위함일까요? 주여! 나의 님이시여! 끝없이
받아내야 하는 고통일지라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두렵지 않사옵니다.
이 고통을 통해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돌아오게 하소서.​

엄마의 고통은 온세상을 구원하나이다
엄마의 고통의 먼지만한 힘이라도 보태길 원하오니
엄마의 고통에 힘입어 오늘도 사랑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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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의 극심한 고통을 통해서 낙태로 인해
죄 지은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감내하시는 율리아엄마
죄송하고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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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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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낙태보속 고통으로 5천명의
아이들이 구원될수 있는 이 엄청난
일들을...느끼지 못하는 이들의 마음은
어떤 믿음과 마음으로 살아갈까?
를 생각해 봅니다..
주님 이 세상에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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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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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모든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받아내시는 율리아엄마!
5대영성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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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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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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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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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 고통을 통해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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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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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는 율리아님이 고통 속에서 피워낸 은총을 공짜로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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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고맙다, 내 딸아! 네가 오늘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오천 명의 영혼이 회개하여 주 대전에 바쳐질 것이며,
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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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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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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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고맙다, 내 딸아! 네가 오늘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오천 명의 영혼이 회개하여 주 대전에 바쳐질 것이며,
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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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형언할 수 없는 고통에 잠을 이루지 못했으나
주님과 함께라고 생각하니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다. 나의 님이시여, 님 그리다 지친다 해도
쉼 없이 당신은 내 곁에 계시리니 나 편히 당신의
품에 꼬옥 안기오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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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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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금요일이라 쉬는 날인데도
아침에 나병환자 열 세분이 방문했다. 고통 중이지만
불쌍한 그들을 만나기 위해 부축 받고 나가 악수도 하고
안아주며 얼굴과 손에 뽀뽀도 했다.

그 뒤 출산의 고통과 태아가 죽지 않으려고 뱃속에서 몸부림치며
울부짖는 고통을 받아 온 방을 뒹글며 몸부림치고 있을 때,
안타까우면서도 다정한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통을 더 받을 수 있겠느냐?"

율리아 :
"예, 어머니! 그들이 구원될 수만 있다면 어떠한
고통이라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성모님:
"고맙다, 내 딸아! 네가 오늘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오천 명의 영혼이 회개하여 주 대전에 바쳐질 것이며,
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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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머니의 뜻이 그리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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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지금 이 시간에도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
고통받고 계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해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엄마의 일기를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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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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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들이 구원될 수만 있다면 어떠한 고통이라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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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고통받는 모든 일들은
참마음이 아픕니다.
누구도 할수없는일...
그많은세월을 너무도 힘들게 살아오시는율리아님.
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을
율리아님은 하루에도 수많은고통속에서
살아가십니다.
그힘이 우리를 이끄시는가봅니다.
너무도 부족한 저도 변하는것 보면기적입니다.
모두율리아님계시기에
가능했답니다.
고맙고 감사드리며 늘 마음아파옵니다.
율리아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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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고맙다, 내 딸아! 네가 오늘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오천 명의 영혼이 회개하여 주 대전에 바쳐질 것이며,
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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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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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5대영성  통하여 
주님 과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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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바로 죄인들이 눈을 통해서 지은 죄가 너무 많아
눈을 뜨고 볼 수가 없구나. 그래서 너는 지금 나와 함께 그들의 죄를
보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낙태된 태아들과 낙태시킨 불쌍한 영혼들의 회개를
위해서 받는 고통이니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낙태로 인해 연옥에서
고통받는 이들도 회개의 은총으로 정화되어 천국에 오르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낙태로 인해 더이상 죄짓는 영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극심한 대속 고통들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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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천명의 영혼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엄청난 고통이 뒤따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요..
"엄마, 살려 줘. 나 살고 싶어,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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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낙태로 인해 연옥에서 고통받는 이들도
회개의 은총으로 정화되어 천국에 오르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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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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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네가 오늘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오천 명의 영혼이 회개하여
주 대전에 바쳐질 것이며,

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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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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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 감사합니다. 더욱 도구로 아낌없이 써주세요."​
형언할 수 없는 고통에 잠을 이루지 못했으나 주님과
함께라고 생각하니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다. 나의
님이시여, 님 그리다 지친다 해도 쉼 없이 당신은 내
 곁에 계시리니 나 편히 당신의 품에 꼬옥 안기오리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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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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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어머니! 저는 부족한 도구일 뿐입니다. 이 몸이 부서지고 찢어지고
산산조각이 난다 해도 나의 주님을 위해서라면 무엇을 못하오리까.
도구로서 부끄러움 없이 나아가게 해 주시어요."

주님,성모님, 그리고 엄마. 부족한 죄인이오나 엄마의 마음을 청합니다.
엄마의 마음을 주소서. 그리하여 엄마와 온전히 합일되어
5대 영성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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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낙태로 인해 연옥에서 고통받는 이들도 회개의
은총으로 정화되어 천국에 오르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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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마음을 늘 생각하면서
끊임없이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깨어 기도할 수 있도록 엄마의 모든 것 제게 주소서.
엄마로 온전히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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