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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사랑의 매 (회초리) (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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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9건 조회 4,246회 작성일 15-03-10 10:10

본문

       

 

 

 

          28.  사랑의 매 (회초리) (1982년 3월 2일) 

 

어느 날 미용실에서 일하다가 볼일이 있어서 방에 들어간 나는 여섯살난 셋째 아이와 네살난 넷째 아이가 서로 다투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평소에 다툼 없이 그렇게 사이 좋게만 지내던 셋째와 넷째가 느닷없이 다투고 있는 것을 보는 순간 나는 조용히 밖으로 나가 매를 두 개 만들어 가지고 방으로 들어 왔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얘들아! 사이좋게 지내던 너희들이 다투게 된 것은 너희들의 잘못이 아니라 너희들을 잘못 가르친 이 엄마의 잘못이니 매는 이 엄마가 맞아야겠구나" 하며 두 아이에게 매를 쥐어 준 뒤 내 다리를 대어 주면서 엄마를 때리라고 하였다.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놀란 두 아이들은 이내 무릎을 꿇고 울면서 "다시는 다투지 않겠어요" 라며 두 손을 모아 빌면서 용서를 청하였다.그러나  나는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십자성호를 천천히 크게 긋고 난 뒤  

"주님! 주님께서 손수 사랑의 매를 드시어 앞으로 이 아이들이 또다시 다툼으로 인하여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받는 일 없이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 오늘 이 아이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소서" 하고 기도한 뒤 

 "어서 때려라" 하니 아이들은 더욱 큰소리로 울면서 "엄마, 다시는 안 그럴 게요. 저희들을 때려 주세요" 라며 두 손 모아 '싹싹' 빌면서 용서를 청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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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토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 중에서

 

그러나 나는 "아니다, 너희들이 잘못한 것은 바로 너희들을 올바르게 교육시키지 못한 이 엄마의 잘못이니 어서 이 엄마를 때려라" 하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러나 두 아이들은 그 자리에서 "엄마, 엄마" 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울면서 때리지 못하겠다고 하기에  

"그러면 엄마가 직접 때리겠다" 하며 회초리로 내 종아리를 세게 때리기 시작하니 두 아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달려들어서 내 손에 있는 매를 빼앗더니 서럽게 울면서 내 종아리를 가만가만 때리기 시작했다. 

나는 예수님께서 수난 당하실 때 맞으셨다 던 5480대의 매를 묵상하면서 두 아이에게 각각 5480대의 매를 때리라고 했다.(그 당시 성녀 비르짓다에 의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는, 예수님께서 맞으신 5480대의 매에 관하여 단순하게 믿고 받아 들였기 때문이다.)

엄마의 태도가 전에 없이 강경하다는 것을 알아챈 두 아이들은 더 이상 엄마를 말려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하는 수 없이 매를 들고 서로 번갈아 가며 나의 종아리를 가만가만 때리면서 얼마나 슬프게 울었던지 두 아이의 눈은 이내 토끼 눈처럼 새빨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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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9일 성금요일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편태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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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방 고통(십자가의 길을 할 때 늑방에서 계속 피가흘러나왔는데 극심한  

고통으로 계속 몸부림을 쳤기에 속 옷 여기 저기에 피가 묻어음)

 

아이들이 섧게 울면서 아주 살살 때렸다고는 하지만 5,480대씩 도합 10,960대의 매를 맞은 내 종아리는 어느새 새파랗게 멍이 들어 있었다.

연약한 아이들의 이러한 매질에도 나의 종아리가 이렇게 새파랗게 멍이 들었을진대 하물며 악당들이 힘껏 내리친 채찍질에 예수님의 온 몸은 얼마나 만신창이가 되셨을까를 깊이 묵상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 몸을 내어준 채 기꺼이 모진 고통들을 봉헌하신 예수님의 높고 깊고 넓은 무한하신 사랑을 생각하니 울음이 북받쳐 올랐고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 내렸다.

그 순간 나는 "주님! 아이들이 때린 매의 숫자만큼 이 아이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사용하여 주시며 앞으로 자라서 죽는 그 순간까지 매순간 회개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매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시어요. …" 하고 기도했다.

아이들은 나를 때리는 동안에 차마 눈을 뜨지 못하여 감은 채로 때렸기에 멍이 든 줄을 몰랐다가 숫자를 채우고 난 뒤 눈을 떠서 나의 종아리를 보더니 자기들이 때린 매로 인하여 내 다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피멍이 들어 있는 것을 보고는 더 큰 소리로 '엉엉' 울어댔다.

IMG_0867.jpg

고통중이셔도 첫토 기도회 때 꽃 봉헌하는 어린이들 안아주시는  모습 

 

나는 두 아이들을 품에 안고서 "얘들아! 이 엄마가 너희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알지? 너희들을 너무너무 많이 사랑한단다.

그러니 이제 우리 앞으로 주님 안에서 착하게만 살아가자 알았지?" 하며 달래 주었더니 "응, 엄마! 미안해, 다시는 다투지 않을게, 엄마! 많이 아프지?" 하며 어쩔 줄을 몰라하였다.

그 뒤 아이들은 다툼 없이 더욱 화목하게 잘 지냈다.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오, 사랑하는 내 딸,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나의 위로다.

세상자녀들은 진정한 회개와 정성된 마음이 결여되어 있기에 내가 당한 멸시와 편태를 머리로는 알면서도 불경한 것들을 서슴치(서슴지) 않고 저지르고 있는 것이며, 천국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나를  신뢰치 못하여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지옥과 연옥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너는 나의 고통과 합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니 내 어찌 너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지 않겠느냐.

나의 사랑에 근거를 둔 너의 그 깊은 사랑과 애정어린 정성으로, 자녀들을 통하여 네가 맞은 매의 수보다도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무분별 속에서 깨어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할 것이다."

_MG_0108.jpg

         2010년 9월 3일  독일 순례자 방문날 갈바리아 예수님 상에서 계속 진액을 흘려주심

 

 2011_4_22suffering.jpg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34329229_1424261482_43450.jpg    

  http://www.najumary.or.kront>

성모님 눈물 기념일 30주년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셔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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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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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딸,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나의 위로다.

아멘! 주님의 위로 이시라면 율리아님은
얼마나 사랑이 가득하실까...!
저도 쫌전까지도 못깨어있었는데
새롭게 생활의기도로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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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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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의 사랑에 근거를 둔 너의 그 깊은 사랑과 애정어린 정성으로,
 자녀들을 통하여 네가 맞은 매의 수보다도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무분별 속에서 깨어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당신의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 주셔서
 감사 찬미 영광 드리나이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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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딸,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나의 위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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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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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주님께서 손수 사랑의 매를 드시어 앞으로 이 아이들이 또다시 다툼으로 인하여 서로에게 상처를 주거나 받는 일 없이 사랑으로 일치할 수 있도록 오늘 이 아이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소서" 하고 기도한 뒤

 "어서 때려라" 하니 아이들은 더욱 큰소리로 울면서 "엄마, 다시는 안 그럴 게요. 저희들을 때려 주세요" 라며 두 손 모아 '싹싹' 빌면서 용서를 청하는 것이었다.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오, 사랑하는 내 딸,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나의 위로다.

세상자녀들은 진정한 회개와 정성된 마음이 결여되어 있기에 내가 당한 멸시와 편태를 머리로는 알면서도 불경한 것들을 서슴치(서슴지) 않고 저지르고 있는 것이며, 천국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나를  신뢰치 못하여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지옥과 연옥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너는 나의 고통과 합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니 내 어찌 너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지 않겠느냐.

나의 사랑에 근거를 둔 너의 그 깊은 사랑과 애정어린 정성으로, 자녀들을 통하여 네가 맞은 매의 수보다도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무분별 속에서 깨어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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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매순간 회개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십시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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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엄마~~~! 저에게도 그런 지혜와 희생을 주님께서
가르쳐주시고 제가 실천할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반의반의 반이라도
따라할수 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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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주님! 아이들이 때린 매의 숫자만큼 이 아이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사용하여 주시며 앞으로 자라서 죽는 그 순간까지
매순간 회개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매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시어요. …" 하고 기도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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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연약한 아이들의 이러한 매질에도 나의 종아리가 이렇게 새파랗게 멍이 들었을진대
하물며 악당들이 힘껏 내리친 채찍질에 예수님의 온 몸은 얼마나 만신창이가 되셨을까
를 깊이 묵상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온 몸을 내어준 채 기꺼이 모진 고통들을
봉헌하신 예수님의 높고 깊고 넓은 무한하신 사랑을 생각하니 울음이 북받쳐 올랐고
감사와 기쁨의 눈물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 내렸다.  아멘!!!

아름다운 양육의 모습과 주님께 대한 끝없는 사랑과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신
더없이 높으신 사랑이 많은 영혼들을 회개시키고 구원시켜주시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사랑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빠른 회복을 되시길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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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기도모임에 참석하여 이 묵상 하는날
얼마나 통곡을 하면서 울었는지 몰라요
표현할수 없는  그  사랑 이 가슴에 저려왔어요
엄마의멍든 다리를 보면서 아팠을 아이들의 마음
그 아이들을 품어주는 사랑
주님께서 선택하신 가정의모습입니다
몸소보여주신 아름다운사랑 감사드리며
부모로써 자식들에게 상처주고 사랑하지
못한 저의 어리석음을 주님 성모님께
용서 청하오며 다시 이순간부터 새롭게 시작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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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5480대의 매 !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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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의 사랑에 근거를 둔 너의
 그 깊은 사랑과 애정어린 정성으로, 자녀들을 통하여
 네가 맞은 매의 수보다도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무분별 속에서 깨어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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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딸, 귀여운 내 아기야! 
너는 나의 위로다.

세상자녀들은 진정한 회개와
정성된 마음이 결여되어 있기에
내가 당한 멸시와 편태를 머리로는 알면서도
불경한 것들을 서슴치(서슴지) 않고 저지르고 있는 것이며,
천국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나를  신뢰치 못하여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지옥과 연옥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마음이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너는 나의 고통과 합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니
내 어찌 너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지 않겠느냐."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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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5480대의 매. 상상 불가한 숫자입니다.
그런데 그 매를 두배로 맞으시다니.
너무 놀랐습니다.

저는 30대만 맞아도 아파서 죽을 것 같은데
어떻게 100대도 아닌 1000대도 아닌
아~! 정말 예수님은 인간의 몸이라고 하기에는
인간의 몸을 초월한 초자연적인
고통의 매맞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라고 표현이 안됩니다.

사랑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이 말씀 항상 기억하며 저의 시련과 아픔을
묵묵히 잘 참고 견디는 인내심과
사랑을 주옵소서.

율리아님께서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였듯이
저도 율리아님 본받아서 고통의 아픔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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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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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 아이들이 때린 매의 숫자만큼 이 아이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사용하여 주시며
앞으로 자라서 죽는 그 순간까지 매순간 회개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매의 숫자만큼의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도록 은총내려 주시어요."
아멘!

예수님께서 당하신 5480대의 편태..
ㅠㅠ
그 고통을 묵상하며 저도 크고 작은 고통,
어려움들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겠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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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는 나의 고통과 합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니
내 어찌 너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지 않겠느냐.

나의 사랑에 근거를 둔 너의 그 깊은 사랑과 애정어린 정성으로,
자녀들을 통하여 네가 맞은 매의 수보다도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무분별 속에서 깨어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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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생활의 기도화님 넘넘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고맙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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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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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에 근거를 두고!!
오늘도 하는 모든 일들에 사랑을 바탕으로 실천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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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니다, 너희들이 잘못한 것은 바로 너희들을 올바르게
교육시키지 못한 이 엄마의 잘못이니 어서 이 엄마를 때려라"
하고 단호하게 말했다...

 "주님! 아이들이 때린 매의 숫자만큼 이 아이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는데 사용하여 주시며 앞으로 자라서 죽는 그 순간까지
매순간 회개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늘 인도하여 주십시오.

매순간 회개하는 삶...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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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의 사랑에 근거를 둔 너의 그 깊은 사랑과 애정어린
정성으로, 자녀들을 통하여 네가 맞은 매의 수보다도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무분별 속에서 깨어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뒤 아이들은 다툼 없이 더욱 화목하게 잘 지냈다.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아멘!!!그놀라운사랑을
만방에 공유합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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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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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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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일생이 마음이 저려 옵니다~

어쩌면 아름다운 삶을 살수가 있는지~~

우리도 그길을 삶을 본받아야 겠지요~~

감사드려요~~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정 사랑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하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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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네가 맞은 매의 수보다도 더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무분별 속에서
깨어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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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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