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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3 주간 수요일 (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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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820회 작성일 15-03-11 09:5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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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3월11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Beato Giovanni Righi da Fabriano

Bl. JOHN RIGHI of Fabriano

(Joannes de Fabriano; Johannes Baptista Righi)

1469 at Fabriano, Ancona, Italy

- 1539 of natural causes

Beatified:1903 (cultus approved)

 

그는 아주 겸손한 프란치스코회 사제이지만,

그의 엄격한 생활은 사막의 교부들을 능가할 정도였다.

 

그는 흔히 한주간 동안 꼬박 음식없이 지냈고, 공현주일부터 부활주일까지 단식재를 지켰다.

그러나 주일과 목요일만 제외하였다.

밤 기도가 끝난 후에도 그는 밤새도록 성당에 남아 혼자 기도하였다.

그는 키가 작고 또 얼굴이 파리하였어도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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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 Damiano Crucifix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간추린 역사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는 1209년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1182~1226)에 의해 창설되었다.

성인은 부유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자유분방하고 야심많은 청년기를 보내던 중

일련의 계시와 나환자와의 만남을 통해 기도와 보속의 회개 생활을 시작하였다.

 

성인의 모범에 감명을 받은 젊은이들이 그를 따르기 시작했고,

날이 갈수록 형제들의 수는 많아져 결국 공동생활의 필요성에 의하여 1209년(혹은 1210년)

교황 인노첸시오 3세로부터 간단한 회칙을 구두로 인준을 받았다.

 

그리고 다시 1223년 회칙을 재작성하여 교황 호노리오 3세로부터 대칙서로 인준 받게 되었다.

이것이 오늘 날에도 프란치스칸 생활의 기초가 되고 있는 작은 형제들의 회칙이다.

 

성인은 ’제2의 그리스도’라고 할만큼 철저히 복음적 삶에 투신하였으며,

무엇보다도 가난과 겸손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려고 하였다.

 

그러기에 당시의 엄격하였던 여러 수도회들과는 달리

회의 명칭을 "작은 형제회"(Ordo Fratrum Minorum)라고 하였다.

 

그리고 1211년에는 관상 수녀회로서 프란치스꼬 제2회인 "클라라회"를,

1221년에는 평신도들을 위해 제3회인 "재속 프란치스코회"를 세워

많은 형제 자매들이 대가족을 이루게 되였다.

 

또한 성인은 철저히 겸손의 길을 걸었으며.

1224년 라베르나 산에서 깊은 관상과 기도 끝에 오상(五傷)까지 받으신 성인의 신심은

많은 이들을 복음적 생활에로 이끌어 왔다.

지금까지 약 800여 년에 달하는 프란치스코회의 역사를 통해서 본회는 수많은 성인 성녀들을 모시게 되었다.

 

한편 한국 진출은 1937년 9월, 캐나다 관구 소속의 두 형제가 입국하여

대전시 목동(현재의 수련소)에 자리잡고부터 시작되었다.

그후 일제 치하의 고초와 6.25 동란으로 인하여 폐쇄되었다가 1955년에 다시 돌아와

파괴된 수도원을 재건하고 본격적인 한국에서의 프란치스칸 생활을 전개하였다.

1969년에는 <한국 준관구>로 승격되고. 1987년 12윌 10일, 한국 진출 50주년을 기념하여

층본부로부터 "한국 순교 성인 관구"로 인가받아 오늘날의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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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음과 형제애의 영성
프란치스꼬회의 공식명칭은 "작은 형제회"(Ordo Fratrum Minorum)이다.
이 명칭은 바로 프란치스칸 영성을 요약해 주고 있다.


작음(minoritas)과 형제애(fraternitas)를 바탕으로해서 복음적 삶을 영위한다는 것이다.

이 작음의 정신은 그 안에 가난과 겸손이라는 덕목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작은형제들은 가난하시고 겸손하신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의 삶을 본질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가난한 자가 되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하나가 되며
그들로부터 복음화되고 복음화시키는 것을 자신들의 정체성으로 인식한다.
또한 가난한 자들처럼 일과 노동을 통해 땀흘려 일하고 소박하고 단순한 생활을 영위하며
모든 것을 가난한 이들처럼 하느님께 신뢰하며 복음적 불안정의 삶을 살아간다.
이렇게 일과 노동은 생계유지의 제일차적인 수단이며 나머지는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의존하며
그분이 보내주시는 은인들의 애긍을 통해서 살아가게 된다.

 

형제애의 정신은 사랑과 순종을 전제로 한다.
프란치스꼬는 수도회 개념보다는 형제회 개념을 더 중시하였다.
우리 모두는 맏형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한 형제들이라는 것이다.
이 형제애는 "어머니가 자식을 기르고 돌보는 이상으로 형제들 상호간에 기르고 돌보는 정신"이다.
이러한 형제애는 가난 안에서도 기쁨이 넘치는 공동체를 가능케 한다.
형제 상호간의 사랑과 애정어린 순종은 기쁨의 영성을 프란치스칸 영성의 특징적인 요소로 부각시켜 준다.
이렇게 공동체 안에서 체험되는 형제애는 신분계급 여하를 막론하고 모든 이에게로 확장된다.
선인이든 악인이든 크리스챤이든 이교도이든 원수이든 강도이든 성한 사람이든 병자들이든
모든 이가 한 아버지 하느님의 자녀로서 받아들이도록 해 준다.
더 나아가 프란치스꼬가 그랬듯이 이 형제애는 자연과 우주 만물에 대한 사랑으로 더욱더 확장된다.
바로 우주적인 형제애, 만인의 형제가 되는 것이 프란치스칸 형제애의 본질이다

(작은형제회홈에서 www.ofm.or.kr)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 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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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모세가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되새겨 준다. 율법은 이스라엘이 하느님께서 주시는 땅에 들어가 올바로 살기 위하여 필요한 규정들이며, 그 안에 지혜가 담겨 있다. 그 율법 덕분으로 이스라엘은 다른 어떤 민족보다 슬기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율법은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특별한 선물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도 율법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 계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너희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 신명기의 말씀입니다. 4,1.5-9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할 것이다. 보아라, 너희가 들어가 차지하게 될 땅에서 그대로 실천하도록, 나는 주 나의 하느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규정과 법규들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었다. 너희는 그것들을 잘 지키고 실천하여라. 그리하면 민족들이 너희의 지혜와 슬기를 보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모든 규정을 듣고, ‘이 위대한 민족은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백성이구나.’ 하고 말할 것이다.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주 우리 하느님 같은 신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또한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이 모든 율법처럼 올바른 규정과 법규들을 가진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너희는 오로지 조심하고 단단히 정신을 차려, 너희가 두 눈으로 본 것들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또한 자자손손에게 그것들을 알려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와 화답송에는 율법에 대한 매우 특별한 이해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율법 안에 지혜가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이러한 이해는, 인간 이성의 능력으로 지혜를 파악해 보려는 시도가 실패로 끝난 다음에 비로소 나타납니다. 이스라엘과 그 주변 민족들은 일찍부터 지혜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왔지만, 지혜를 찾는 인간의 노력은 어느 선에 이르면 한계에 부딪히고 맙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지혜를 찾아 율법으로 되돌아갑니다. 그리고는 그 율법 안에서, 생명의 길이 무엇이며 참된 지혜가 무엇인지 스스로 애써 찾기 전에 이미 하느님께서 알려 주셨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 인간이 이미 선악과를 따먹으려 했다는 창세기의 말씀을 고려할 때, 인간에게는 스스로의 힘으로 생명의 길을 찾으려는 강한 본능이 새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나약한 인간은 부서지고 꺾어지는 좌절을 겪고 나서야, 지혜를 찾아 하느님께 나아갑니다. 지혜의 원천이신 하느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이스라엘을 당신 백성으로 선택하시고 그들에게 주신 율법을 통해 인간의 길을 비추어 주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같은 맥락에서 바룩서도 율법에 슬기가 들어 있기에 율법을 가진 이스라엘에게 “우리는 행복하구나!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우리가 알고 있다.”(4,4)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율법을 폐지하신 것이 아니라 완성시키십니다. 율법의 정신을 온전히 실현하여 인간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자신의 삶을 꽃피우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율법을 이렇게 받아들이고 지키는 사람은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 될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기쁨  누리는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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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집축성을 할때 생활의 기도:

저의 집으로 들어 오시는 신부님께..
나주 성모님의 현존의 빛을
성심의 빛을
자비의 빛을
열절히 비추시어
영혼 육신 깨끗히 치유 하시고
기쁨 사랑 평화가 폭포수 처럼 넘치게 하소서.

저희 동네를 만건곤한 마귀로 부터 차단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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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갈바리아 예수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저희를 축복하시어
주님 영광만을 드러내는
겸손한 사랑에찬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저희는 죽으나 사나
주님의것,
주님 영광 받으소서~!
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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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아멘!!!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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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밤 기도가 끝난 후에도
그는 밤새도록 성당에 남아 혼자 기도하였다.
그는 키가 작고 또 얼굴이 파리하였어도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았다.. 아멘.

또한 성인은 철저히 겸손의 길을 걸었으며.
1224년 라베르나 산에서 깊은 관상과 기도 끝에
오상(五傷)까지 받으신 성인의 신심은
많은 이들을 복음적 생활에로 이끌어 왔다..

우리가 부를 때마다 가까이 계셔 주시는,
주 우리 하느님 같은 신을 모신 위대한 민족이
또 어디에 있느냐?  아멘.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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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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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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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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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추위와 단식등의 엄격한 생활로 주님을 따르신 것처럼

형언할 수없는 모진 고통속에서도 오직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그리고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며
기쁘게 봉헌하시는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구로한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이루어져 어두움에 쌓인 이 세상과
오류에 물든 성 교회가 정화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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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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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아멘~*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죄인들의 회개와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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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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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과
율리아님의 안전과 건강, 기도지향

우리 모두 율리아님을 중심으로 일치하여
양육받아 사랑으로 승리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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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위해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회복을 위하여
세계평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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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시여!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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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님이시여!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의 복되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친히 증거하시는 복된 자리인 한국의 작은 나주에 계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이 앞당겨지기를 두손모아 모아 모아 간절히 빌어 얻고자하오니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님이시여! 세상 모든 죄인들회개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세계평화와 낙태종식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의 보호와 안전위하여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지향기도와 합하여서 바치오니 치유은총위하여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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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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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제가 지금 올리는 제 글 속에
성체사랑님의 댓글도 있어요. 하하하 너무 반갑고 감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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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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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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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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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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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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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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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리아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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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자 요한 파브라아노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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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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