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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403	8일만에 일반병실로 댓글23개	주님함께	2884	03-05
11402	사순 제 2 주간 목요일 ( 십자가의 성요한 요셉 수도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738	03-05
11401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3 댓글27개	빛고을	2445	03-05
1140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 일 댓글22개	고요한	2194	03-05
11399	철야 기도회에서 있었던 일..."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5개	애인여기	2924	03-05
11398	낮아지고 부서지고 댓글30개	블루천사	2295	03-04
11397	영혼의 나쁜 쓰레기 줍기! 댓글32개	귀여운아기	2714	03-04
11396	2015년 2월 28일 청년들과 함께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0개	light	3818	03-04
11395	사람의 아들은 사형선고를 받을 것이다(예수님의 길: 사순 제2주간 수요일 예레: 18,18-20 마태: 20, 17-28) 댓글20개	위로의샘	3085	03-04
11394	여러분 자신을 내어놓으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살려주실 것입니다. <율리아님말씀 > 댓글32개	카타리나	3845	03-04
11393	생살을 떼어내는 애틋한 기도 -사랑의 메시지 댓글26개	늘감사의삶	3367	03-04
11392	성요셉은 누구인가? 댓글24개	주님함께	3233	03-04
11391	치유해주신 기적수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멘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2836	03-04
1139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1개	고요한	2114	03-04
11389	지나간 과거를 봉헌하며 댓글24개	주님함께	2466	03-04
11388	사랑실천 더 많이 하도록 노력할래요! 댓글27개	작은등불	2345	03-03
11387	적우침주 댓글23개	전심전력	2344	03-03
11386	예수님과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대화를 통한 놀라운 체험 ♬ 댓글25개	영혼의단비♬	2332	03-03
11385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 마태 23, 1-12) 댓글18개	위로의샘	2209	03-03
11384	요셉 성월 - 성 요셉에게 바치는 기도 댓글28개	♥아기천사	2955	03-03
11383	그리스도의영광을 누리기위하여... 댓글18개	뚜아삐쏘	2071	03-03
11382	사순시기를 보내는 작은 다짐 댓글21개	순교정신	2075	03-03
11381	수원지부 2015년 2월 길거리홍보 댓글25개	믿음과사랑	2355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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