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과거를 봉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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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는 나주의 영성대로 나의 아픔과 죄들을 다 봉헌을 합니다.
전에는 상상도 못하던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나주의 영성과는 좀 다를지 모르나, 내가 나주를 모르던 시절
3살 부터 아픔을 가지고 살 때, 나는 한번도 그것을 원망한 기억이 없습니다.
그리고 6.25전쟁 후 갈곳이 없어 이모네집으로, 삼촌네 집으로, 외삼촌네 집으로,
친척 누나의 집으로, 전전하면서 지내다가,
19살에 청주의 미국 메리놀 신부님 밑에서 성당일을 하게 되면서 또한 야간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그때 미국신부님들은 무척 신앙심들이 깊어서 하루에도 여러번씩 성당에 들어가
기도를 하시는 것을 봤고, 나는 그들의 신앙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라틴어 기도문을 외워 복사를 하게되는데,신부님들이 상당히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때 미사는 신부님과 복사들이 신자들을 향하여 미사드리는게 아니고 등을 돌려
제단을 향하여 미사를 드렸고 지금의 전례와는 좀 달랐습니다.
나는 그때 나의 다리의 아픔에 대하여 늘 생각하는게
`아 예수님이 수난고통을 당하실 때 얼마나 아프셨을까?`
를 생각하며 그 아픔을 참았읍니다.
`나의 아픔은 거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생각할 뿐 지금의 나주의 영성 처럼
"오 하느님 ! 저의 이 아픔을 저와 저희의 가족들과 누구누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저희의 기도를 들어허락하소서아멘"
이라고 어떻게 기도할 수 있는가?
이런 점을 우리 천주교회에서 나주의 진실을 알게 된다면,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그 무수한 고통들을 그냥 불평불만으로 버리지 않고, 다 봉헌을 하여 하느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훨씬 빠르게 실행을 하였을 것 아닌가?
고통은 은총이며 기회인것을 모두 아깝게 다 버려지고 오히려 죄를 짓게 되잖은가?
내가 머리가 깨어져 머리속의 핏줄이 터져 죽어가는 찰라에 처하며,나의 생각은
어서 내가 지은 죄에 대하여 용서를 받아 천국에 이르는것입니다.
그것외에는 아무것도 없기에 오직 24시간 동안 그렇게 눈물의 참회를 할 수 있엇던
것입니다.
천국이란 그냥 용서를 청하고 믿기만 한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성자예수님
께서 직접 사람으로 오시어 33년을 사시면서 가르쳐주신 것은 죄를 짓지 말라는
것입니다.그리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는가?
그러기에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정신차리도록 무수한 고통을 내려 주십니다.
그 고통이 바로 은총이기 때문입니다.누구라도 고통을 통하지 않고서는 완덕에
이를 수 없다라고 우리의 교부들은 가르쳐 주지 않았는가?
하느님께서는 고통만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얻는 기쁨을 누리게 되고, 하느님이
창조하신 모든 만물 속의 신비를 깨달으면서 또한 상상도 못할 기쁨과 행복을
얻게 됩니다.
나는 내가 3실적부터 65년간 다리의 아픔 속에서 견디어 왔는데,나는 병원에서
그 하루하루를 봉헌을 하게 됩니다.
365일 x 65년 = 2만3천7백25일간 아픈 나날이었습니다.
그 하루하루의 고통들을 그냥 버려두면 아무런 가치가 없지만, 지금 수십년이 지난
과거의 아팠던 일들을 주님께 봉헌 함으로써, 은총으로 환원하게 할 수 있으니,
세상에 이런 기막힌 은총의 기회가 또 어디에 있는가?
하느님은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시기에, 우리의 지난 나날들이 하느님 앞에 고스란히
살아있는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고해성사를 보더라도 지난 과거를 보는게 아닌가?
과거가 시퍼렇게 살아있으니 우리는 과거의 아픔과, 죄악들과 기뻤던 일들
할것 없이 모두 찾아내어 봉헌을 한다면, 그것이 다 나주의 영성이며 은총이
아닌가?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자 그것을 보속시키시려 세상으로 내 쫓으신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한 영혼도 버리지 않고 모두 천국으로 들여보내고 싶으신
것이기에, 우리가 속죄하도록 은총을 베풀어주신 것이 바로 세상의 삶 입니다.
다음날 아내가 나에게 또 기적수를 먹여주고 내 몸을 닦아주다가
"어머나 ! 오늘은 더욱 선명하네 ! 마치 콤파스로 그린것 같아 !"
라고합니다.
"자기야! 시장에 가서 손잡이 붙은 거울 하나 사다줘!"
그러자 아내가 시장에 가서 아기얼굴만한 손거울을 하나 사왔습니다.
나는 손거울에 나의 가슴을 비춰봤습니다.
"헉 ! 성체잖아?"
가슴 한 복판에 사제들이 사용하는 큰 성체가 박혀 있는 것입니다.
붉고, 푸르고,희고,아름다운 모습의 완전한 동그라미 성체가 가슴에 박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왼쪽 심장에는 완전히 푸른색의 하트가 그 부드럽고 정교한 곡선을
이루고 있는게 아닌가?
`아 주님 , 성모님, 왜 이러십니까? 제가 뭔데요? 흑흑흑`
나의 두 눈에서는 눈물이 그야말로 폭포수처럼 흘러내립니다.
이런 일은 성인성녀들에게나 있을법한 일인데 나는 형편없는 죄인이 아닌가?
그날 밤 나는 이런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 이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랑의 징표구나 !
나에게만 주시는 개인적은 은밀한 징표구나 !`
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만일 나를 들어내시기 위한 것이었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사진을 찍어 증거가
들어나도록 하셨을 것이지만, 그런 생각은 내가 병원을 퇴원할때 까지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어제도 제 과거의 고통에 대하여 이야기 했듯이, 하느님께서 내가 무수한
어려움을 당하게 하신것을, 이렇게 은총으로 갚아주신다고 보여집니다.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머니 마리아님 감사합니다."
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나를 병문안 오신분들 여러명이 이때 나의 가슴을 봤습니다.
그중에는 대구에 사시는 시몬형제도 봤는데 좀 시간이 지난후 엷어진 모습을
보셨습니다.
"자기야 의사가 그러시는데 8일째 되는 내일은 일반병실로 옮겨주신대"
라고 합니다.
`뭐? 그럼 나는 위기를 넘긴것인가?`
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나는 지금 죽을 준비를 하는 중인데 위험한 순간을
넘겼다는 뜻인가?
나는 아닐것이라고 생각하며 나의 심장이 언제라도 멈출수 있다라고 생각하면서
일반병실로 옮겨졌다할지라도 나의 죽음에 대한 준비는 계속 되었습니다.
(계속)
^)*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잠도 없는 감네예~에 ? 저도 분통이 터졌던 사건이 있었기에 3 시간 정도 푸우욱 자고났씸다 . 어제 새벽 주님함께님의 글을 읽고 아주아주 흥분이 되여
어느곳을 겨냥하는 비유의 글을 올렸지요 뭐이 빠지도록 혼심의 힘을 다하여 글을 올렸지요 . 출근시간이라 13 명만 저의 글을 봤드라고요 . 근무를 마치고
색스폰 연습을 마치고 집에 오니 저녁 9시! 덧글이 몇개인가 싶어 열어봤드니 이룬 니미랄 저의 글이 사라지삐고 없는기라예 ! 순간 마귀의 작난인가 ?
몹시도 성질이 급한 사람이라 집사람을보고 나주에 전화를 해봐라 즉각 답이 아니지웠데요 . 흥분을 가라앉혀 기도봉헌란를 뒤져보니 그곳으로 ... @@!
저의 글이 열쇠도 채워지지 않은 채 옮겨져 있드라고요 . 뿔따구가 나서 저가 지웠어요 . 이제부턴 덧글만 달고 본란에 글 안올릴란다 이였심다 .(씩씩데면서 )
저도 한 성질이 있는 넘이지요 ! 덧글은 아니 지워지지예 ~에 ? 저가 아니 지우면 지울 수 없지예~에 ? 맘 비웠다 했지만 아즉도 맘을 비웠지 못했네예~에.
마귀가 컴터에 달라붙었는지 ? 이상하게도 컴터속도가 느리고 댓글을 입력할라치면 컴터가 얼어붙어예~에 . 선물 받은지 6달도 아니되었심다 . 최신형 !
13일의 금요일 비행기도 아니뜬다하데예 ! 재수 옴 붙는 날이라고 ... 13 명 ! 진짜로 재수 없는 날 ! ㅋ ㅋ ㅋ . 서양에선 까마귀를 길조라 여기지만 내 조국
조선은 까마구가 울면 재수 없다고 .. 까치가 울면 어짜고저자꼬 ... 洋의 東西가 이처럼 차이가 ... ! 우리의 고정관념을 바꾸어야만 쓰것지예 ? ㅋ ㅋ ㅋ
겉은 번지르러 하지만 속은 ? 이젠 저도 승질고집을 바꿔야만 쓰것지예 ? 나주에 다니는 한 ~! 참말로 큰 교훈을 체험했씸다 . 보이지 않는 내 맘을 버리자 !
아자아자자 ! 오늘 하루도 화이팅 ! 오늘만은 저 부터 먼저 화이팅 ! ^^* 다시 한번 더 저부터 먼저 화이팅 ! 파이팅 ! 주님함께님도 파이팅 ! ^( *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 !
그런 일이 있었군요,
사실 우리들은 모두 완전하지 않습니다.
실수도 있고 또 남의 뜻이 맞지 않을 수도 있지요.
그럴때마다 문제를 삼는다면 참으로 어렵게 됩니다.
세상일이란 그것보다 그냥 너그럽에 이해해주면 하루만 지나도 잊혀집니다.
문제를 삼으면 모두가 문제가 되지만 문제삼지 않으면 문제가 안됩니다.
우리는 좀 더 너그럽고 먼세상을 내다봐야만 할것이지 우물안 개구리 식이라면 발전은 없습니다.
집으로닙 네티즌들이 이해를 하는게 평화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하하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과거의 아픔과, 죄악들과 기뻤던 일들
할것 없이 모두 찾아내어 봉헌을 한다면, 그것이
다 나주의 영성이며 은총이 아닌가?
아멘!!!
다리가 많이 아팠던 그 고통을...
주님의 고통은 얼마나 아프셨을까?하시며
투정하거나 불평하지 않으셨던 님의 맘을 맘에 새기며
지난세월이래도 봉헌될 수 있음이 나주의 최고의 영성임을
느끼며 위험한 순간을 넘겼어도 죽음에 대한 준비는 계속되
었다는 그날 병상에서에 함께해 주셨을 주님 성모님과 율리아
님의 사랑을 기억해봅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고통은 은총이며 기회인것을 모두 아깝게 다 버려지고 오히려 죄를 짓게 되잖은가?
아멘 ! 네 고통은 은총임을 저도 자주 깨닫습니다.
주님함께님 언제나 은혜로운 증언 감사드립니다.

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은총글 넘 재미 나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을 기다리며...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이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랑의 징표구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함께님! 건강하시길 빌어요. 화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정신차리도록 무수한 고통을 내려 주십니다.
그 고통이 바로 은총이기 때문입니다.누구라도 고통을 통하지 않고서는 완덕에
이를 수 없다라고 우리의 교부들은 가르쳐 주지 않았는가?
수많은 고통들을 봉헌하게 하심으로서!
우리를 은총의길로 이끌어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런 점을 우리 천주교회에서 나주의 진실을 알게 된다면,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그 무수한 고통들을 그냥 불평 불만으로
버리지 않고, 다 봉헌을 하여 하느님께서 계획하신 일들을
훨씬 빠르게 실행을 하였을 것 아닌가?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는 과거의 아픔과, 죄악들과 기뻤던 일들
할것 없이 모두 찾아내어 봉헌을 한다면, 그것이
다 나주의 영성이며 은총이 아닌가?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 증언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속죄하도록 은총을 베풀어주신 것이 바로 세상의 삶 입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잊혀진 옛이야기지만
그때그순간은 얼마나 초조하고 마음조이셨을까요...
하루하루 죽음앞에서
한가닥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이지 않으셨나요.
어려운 순간에 나주성모님을 알고
율리아님을 아셨으니 지금은 아무걱정도 아니될일이
지나간 그순간은 나주성모님만이 의지가 되셨을거예요.
저도그래요.
나주성모님을 알고 살아가는 지금
온세상을 얻은 것같고 부러울것이 없어요
나주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혼자 행복해서 웃곤하지요...
주님함께님 이계신 나주 동산...
든든하고 동산에 기도하고계실 주님함께님이 늘 생각이 납니다.
우리는 사랑의 연결고리로 이어진 한가족임이 새삼 고맙네요.
나주성모님...
진정 모든것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천국이란 그냥 용서를 청하고 믿기만 한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아니기에, 성자예수님
께서 직접 사람으로 오시어 33년을 사시면서 가르쳐주신 것은 죄를 짓지 말라는
것입니다.그리고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는가?
그러기에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정신차리도록 무수한 고통을 내려 주십니다.
그 고통이 바로 은총이기 때문입니다.누구라도 고통을 통하지 않고서는 완덕에
이를 수 없다라고 우리의 교부들은 가르쳐 주지 않았는가?
하느님께서는 고통만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가족과 이웃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얻는 기쁨을 누리게 되고, 하느님이
창조하신 모든 만물 속의 신비를 깨달으면서 또한 상상도 못할 기쁨과 행복을
얻게 됩니다.
나는 내가 3실적부터 65년간 다리의 아픔 속에서 견디어 왔는데,나는 병원에서
그 하루하루를 봉헌을 하게 됩니다.
365일 x 65년 = 2만3천7백25일간 아픈 나날이었습니다.
그 하루하루의 고통들을 그냥 버려두면 아무런 가치가 없지만, 지금 수십년이 지난
과거의 아팠던 일들을 주님께 봉헌 함으로써, 은총으로 환원하게 할 수 있으니,
세상에 이런 기막힌 은총의 기회가 또 어디에 있는가?
하느님은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시기에, 우리의 지난 나날들이 하느님 앞에 고스란히
살아있는것입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고해성사를 보더라도 지난 과거를 보는게 아닌가?
과거가 시퍼렇게 살아있으니 우리는 과거의 아픔과, 죄악들과 기뻤던 일들
할것 없이 모두 찾아내어 봉헌을 한다면, 그것이 다 나주의 영성이며 은총이
아닌가?
하느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짓자 그것을 보속시키시려 세상으로 내 쫓으신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한 영혼도 버리지 않고 모두 천국으로 들여보내고 싶으신
것이기에, 우리가 속죄하도록 은총을 베풀어주신 것이 바로 세상의 삶 입니다.
아멘!!!
주님께서 매우 사랑하시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빌어요!
주님의 사랑과 축복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 내가 무수한 어려움을 당하게
하신것을, 이렇게 은총으로 갚아주신다고
보여집니다.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머니 마리아님 감사합니다.감사의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들어도 들어도 주님의 놀라운
사랑은 끝이없습니다 한없는 회개은총과 귀한증표
축하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감사합니다. 귀감이 되는 좋은글 입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의 글 잘 읽었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개인에게 드러내 주시는 하느님의사랑
참 신기하고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감사하고 무지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아멘~~!!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고통이 은총이며
공로를 쌓을 수 있는 기회로 여긴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위로를 받으실지 묵상해 보네요.
주어진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더 풍성한 은총들을 나눠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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