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살을 떼어내는 애틋한 기도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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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ㅠ ㅠ!~
지금 이시간에도 어마 머마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니
저희는 작은 고통이라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해야함을...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오늘도 생활의 기도로 깨어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샬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악당들이 매질을 하며 채찍을 가 할 때
얼마나 많이 아프셨습니까..
주님! 제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제 영혼의 강한 자아와
교만과 악습도
밟아 주시고 부숴 주시어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끄럽고 부족한 죄인이지만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늘감사의삶님! 항상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바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우리 부족한 죄인들도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주님! 제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제 영혼의 강한 자아와
교만과 악습도 밟아 주시고 부숴 주시어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이
그 발걸음을 되돌려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삶님...!!! 사순시기에 더욱 예수님의고통과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을
묵상 할 수있도록 사진과 글을 주시어 감사드리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어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주님!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이
그 발걸음을 되돌려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과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0년 3월 20일
생살을 떼어내는 애틋한 기도
목을 조이고 머리를 짓부수는 듯한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 온몸은 철퇴를 맞은 듯이 아파 꼼짝할 수 없었으며 입은 소태처럼 썼다. 추워서 덜덜 떨며 죽음과도 같은 그 고통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시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죄인들이 회개 하도록 간구하며‘주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악당들이 매질을 하며 채찍을 가 할 때 얼마나 많이 아프셨습니까? 그리고 옷을 다 벗기고 맛보게 하였던 초와 쓸개의 맛은 이보다 더 쓰고 더 고약하셨지요?’그때 성모님의 애정어린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지금도 멸망의 길로 가는영혼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오늘 발걸음 을 걸으며
빨리 빨리 걸어보았어요.
행여라도 어둠속의 영혼들이 뒤돌아서서 빨리 밝은 빛의 세상으로
오길 바라며...
늘 감사의 삶님.
언제나 수고해 주시니 고마워요.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늘 기억하며
저도 크고 작은 고통, 어려움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ㅠㅠ
늘감사의삶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을 받아도 원망하지 않고
그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과 나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 살점을 떼어내는 고통은 얼마나 참혹하게 아플까요?
그 고통들이 헛되지 않기 위해 봉헌하시는 그 크신 사랑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위로받으심에 즐겨 받으시고...
고통이 마를날 없으신 율리아님! 이 사순절에도 얼마나
많은 고통들로 영혼들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 ...
힘내소서. 영육간에 건강과 빠른 회복을 빕니다. 아멘
수고해주신 늘감사의삶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고통!!!
엄청난 고통에는 틀림없겠지요!
우리 미소한 죄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그 고통!
고통도 은총임을 생각할때
주어진 고통을 잘 이겨 나가는 것! 예수님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며!!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엄청난 고통인 것처럼 느끼는 이 부족한 죄인!!
봉헌합니다!
부수고 다듬어 써 주소서!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봄과함게 많은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살을 찢어내는 주님의 애뜻한 사랑~~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십자가 수난의 고통!
차마 눈 뜨고는 보지 못할 처참하고 참혹한
생살을 떼어내는 인고의 고통을 통하여
구원된 우리들...
주여! 이 죄인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 날의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영혼들이
그 발걸음을 되돌려
주님과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제 발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제 영혼의 강한 자아와 교만과 악습도
밟아 주시고 부숴 주시어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_^~!!!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인성에서
생살을 떼어내는 듯한 애틋한
기도로 고통을 즐겨 받았으니
내 아들 예수와 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고통을 원망하지 않고
수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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