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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379	사순 제 2 주간 화요일 ( 성녀 구레군다 황후 동정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1849	03-03
11378	나의 정화 댓글23개	주님함께	2118	03-03
1137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4개	고요한	1701	03-03
11376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5) ㅡ 십자가가 없으면 댓글20개	요롱이아빠	2105	03-03
11375	페이스북에 올린 율리아님 고통 영상이...!!! 댓글30개	엄마품안에아기	1996	03-02
11374	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사순 제2주간 월요일 복음: 루카 6, 36-38) 댓글22개	위로의샘	2000	03-02
11373	생활의 기도로 마귀로부터 승리했어요 ♡ 댓글40개	순교자의삶	2180	03-02
11372	가위눌림으로부터 구해주신 성모님♡ 댓글32개	귀여운아기	1896	03-02
11371	생활의 기도- 커피를 타면서 댓글33개	♥아기천사	1974	03-02
11370	~성요셉의 전구를 빌며~ 댓글22개	자비의샘	2218	03-02
11369	26. 고립되어 있던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1877	03-02
1136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31개	고요한	1581	03-02
11367	나주의 기적수로 살아났지만... 댓글30개	주님함께	2189	03-01
11366	예수님의 변모(사순 제2주일 복음: 마르 9, 2-10) 댓글24개	위로의샘	1957	03-01
11365	사랑의 메시지-성체의 신비를 깨달아야 한다 댓글36개	♥아기천사	2088	03-01
11364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2 댓글34개	빛고을	2155	03-01
11363	누구 망하는 꼴 볼라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2개	애인여기	2040	03-01
1136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32개	고요한	1676	03-01
11361	님 향한 사랑의 길 - 목욕을 봉헌하고 내 삶을 봉헌하였다♡ 댓글32개	작은등불	1987	02-28
11360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사순 제1주간 토요일 복음: 마태 5, 43-48) 댓글22개	위로의샘	1974	02-28
11359	생활의기도- 머리를 빗으면서 댓글35개	♥아기천사	1764	02-28
11358	내가 죽던날 댓글27개	주님함께	2413	02-28
11357	사순시기와 관련하여 받은 은총 ♡ (2) 댓글29개	온마음을다하여	1990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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