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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향한 사랑의 길 - 목욕을 봉헌하고 내 삶을 봉헌하였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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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등불
댓글 32건 조회 1,987회 작성일 15-02-28 20:57

본문

사랑이신 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도록 사랑의 꽃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함께 나누고픈 은총이 있어요.

저희 집 화장실에 밖으로 난 창문이 있는데

겨울철에 목욕을 할 땐 좀 춥더라고요.


처음엔 춥다 춥다 생각만 했는데...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율리아님께서

찬바람이 들어오는 부엌에서 목욕하실 때 

그 추위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신 것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저도 부족하지만 작은 추위를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까먹고 못할 때도 있었지만 지금 생활의 기도 할래여!)

 

근데 저는 저만 추운 줄 알았는데 가족들도

추워하고 있었더라고요. 

근데 가족들이 율리아님께서 추위를 

아름답게 봉헌하신 것 처럼 우리도 

그렇게 하자고 사랑의 대화를 나눴었어요.


그리고 그 날 밤,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세요.

하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펼쳤는데 놀랍게도

율리아님께서 목욕하실 때 추위를 봉헌한 부분이

나왔어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17. 목욕을 봉헌하고 내 삶을 봉헌하였다. 

    (1981년 5월 13일)

 
우리 미용실 바로 옆 건물에 목욕탕이 있었다.

그 당시 목욕 비는 250원 이었는데 나는 목욕탕에 

간 「셈치고」그 돈을 저축하여 불우 이웃을 

돕기로 작정하고 목욕을 할 때는 연탄불과 

석유 곤로에 목욕물을 데운 뒤 찬 바람이 많이 

새어 드는 부엌에서 문을 가리고 목욕을 했다.

 

그리고 연탄 값과 석유 값으로 50원을 

공제하고 남은 200원씩을 애긍함에 저축을 하여 

모아진 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쓸 때마다 

너무나도 기뻤다.

 

추운 겨울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부엌에서 

목욕을 할 때면 몸은 비록 추웠지만 

조그만 희생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한다 

생각하니 마음만은 따스하고 흐뭇했다.

 

백화점에서 좋은 옷 사 입은「셈치고」

양장점에서 좋은 옷 맞추어 입은「셈치고」 

이렇게 싸구려 옷을 사 입었지만 전혀 

부끄럽지가 않았다.

 

신발도 맞춤대신 싸구려 신발을 사 신고 

나머지는 애긍함에 넣어 그 돈으로 불우 이웃을 

돕고 사랑 실천을 하니 기뻤다.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아멘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너무 좋죠??^^


늘 부자가 되어있었던 율리아님의 애긍함.

 

님 향한 사랑의 길 한 구절 한 구절이 다 마음에 와닿았어요.

부족하지만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0^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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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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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작은등불님 감사드립니다 ㅠ
율리아님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보니
제 자신이 너무 작고 죄책감에 고개를 들 수 가 없습니다.
율리아님을 본받아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작은등불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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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
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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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몰랐다면
율리아님을 몰랐다면
님향한 사랑의길의 주님과의 대화를 몰랐다면

엄청 불평하고, 투정하고, 힘든것 싫어하고
짜증내고.. 등등

하지만 나주를 아는 저희들은 모두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아름다움의 연속인  봉헌들의 삶!
부족하여 못한 부분도 많지만 저희곁에서 보고

느끼고 깨달아 실천하도록 힘을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작은등불님께도 봉헌하신 예쁜모습과
삶들에 감사드리며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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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조그만 희생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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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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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가 율리아엄마로 부터 배운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 물건을 아껴서 쓰자 ! 버려진 것도 다시 손보아 재활용하자 이였씸다 !  유식한 문자로 표현하자면
" 남이 쓰다 버린 것은 무조껀 내꺼이다 "  ㅋ ㅋ ㅋ.  가난한 , 어려운 시절을 거쳤던 세대라 지금처럼 풍요로운 세상에 무척 怯 (겁 ) 을 먹어요 . 돌고 도는
것이 세상의 이치 !  어느날 갑자기 우리들에게 어려움이 , 빈곤이 다시 찾아오지아니할까 라는 두려움 때문이지요 . 저도 인간인디이 왜 ?  명품을 갖고
싶지 않겠어요 . 옷이라는 것은 그저 추위를 면하게하고 부끄러운 곳을 가리면되지이 그 대신 자주 빨아서 입고 바느질해서 입으면 쓴다 이지요 . ㅎ  음식도
먹거리도 배고픔을 면할 정도이면 충분 이라는 관념속에서 살아가니 맨날 거지스타일 !  ㅋ ㅋ ㅋ .  그 대신 지식을 쌓는덴 아주아주 욕심을 냄니다 .  ^0

작은등불이 아주 밝다 하데예 . 저는 촌넘이라 헤헤 촌 시 러 운 것 참 조 아 합 니 다 . 토담집에 내어놓은 쬐끄마한 봉창 ! 그 곳을 통과하는 빛 ! 엄청 밝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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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님은이미 우리의 등불이십니다. 감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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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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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래서 애긍함은 늘 부자가 되었고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 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멘
주옥과 같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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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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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저도 옷은 싼 것 사입고
신발도 싼 것 사게 됩니다
전에는 메이커 있는 신발
메이커 있는 옷을 좋아해서
자주 사있었는데
입은 샘치고 사니까
너무 좋아요.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통비도 버스만 이용하며
지내기로 다짐해 봅니다.

은총 체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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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체험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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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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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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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작은등불님

엄마와 삶 안에서도 일치하려는 모습이

너무 이뻐보이네요^^


은총 나눠주심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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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작은등불님 춥지만 엄마의 영성을 본받아
실천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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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등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등불님...좋은은총체험과 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함께 공유해주시니
참으로 저희도 행복하며 은총이 덤으로 흘러옵니다
만방에 공우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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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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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내 작은 아기야!

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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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온갖 희생과
봉헌을 통하여 내 사랑의 감미로움을

발견하고 맛볼 수 있게 되었으니 너는
이미 모든 것을 다 얻은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언제나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아멘...^^

작은것도 세심하게 잘봉헌하고
셈치고 영성도 잘봉헌 할수
있는 마음이 되살아나네요

작은등불님 무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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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추운 겨울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부엌에서

목욕을 할 때면 몸은 비록 추웠지만

조그만 희생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한다

생각하니 마음만은 따스하고 흐뭇했다.

아멘~~! 저두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또 율리아님을 위하여, 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일상에서의 삶을 봉헌하면서

저의 작은 고통 속에서라도 마음만은 기쁘고 흐뭇한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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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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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애긍함!
실천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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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애긍함 실천 참 부자가 되는것 같아요~

더욱더 노력하고 실천 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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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의 생활은 좋은 것, 먹고 싶은 것,
세상 것으로부터 더욱더 멀어지고
내 마음과 영혼은 주님께 향한 사랑으로만
깊어지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멘!!! 저희집도 목욕할 때 참 춥더라구요,
추워하던 어느 날, 저도 님향한 사랑의길
책을 펼쳤는데 저 테마를 읽게 해주셔서
그 이후로 율리아엄마 생각하면서 봉헌하니
추워도 목욕을 할 용기가...ㅋ 생기더라구요!!!
이렇게 또 읽으니 더 자세히 읽을 수 있고
참 좋아요 작은등불님 이렇게 손수 올려주심
감사드려요^_^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 누리셔요항상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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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 주님! 부족한 이 죄녀의 조그만 희생이 많은
영혼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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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추운 겨울에 찬바람이 들어오는 부엌에서
목욕을 할 때면 몸은 비록 추웠지만
조그만 희생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한다
생각하니 마음만은 따스하고 흐뭇했다.

아멘!!! 
작은등불님 은총체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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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도 "님향한 사랑의길"  너무 좋아요.

밤새 읽고  또읽고  읽어도  너무 가슴아픈것은
저의 모습이었어요...

저의 잘못살아온 많은 날들...
그래서  한가지....한가지....고쳐가며 
율리아님  살아오신 그모습 생각하며
잘못 할려해도  금방 뉘우치며  다시일어나곤 하지요...

너무너무  좋은 율리아님  살아오신  "님향한 사랑의길"
진정 감사해요.
어디서 이런 귀하고 소중한 글을 볼수있을까요...

바로  나주 성모님  경당오시면  많이 많이  있어요.

보석보다 좋은
진주보다  값진  책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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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목욕을 봉헌하고 내 삶을 봉헌하였다♡

아멘!!!

작은 희생을 봉헌하면서 내 삶까지 봉헌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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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조그만 희생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한다

생각하니 마음만은 따스하고 흐뭇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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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나눠주심에 감사해용^^

히히ㅎ 추위도 우리에게는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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