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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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저도 요즈음 매일 아침 기도중에 메시지 말씀을 하루 분 이라도 읽고 묵상합니다.
그런데 그런 습관이 제 영적인 성장을 해주고 있음을 알게합니다.
생활의기도 책도 매일 매일 1~2쪽씩 읽고 잘 기억하여 행하고자 노력합니다.
잘 외워지진 않지만 어쨌든 생활의기도화를 하고자 노력합니다.
저 같이 부족한 죄인은 할 수 있는 것이 그저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말입니다.
귀하고 귀한 성모님 메시지 말씀 ..
사랑하올 어머니시여 우리위해 기도해 주시고 중언부언해 주시며 이끌어 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빛고을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빕니다.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저희들을 사랑하셔서
메시지로 중언부언하시며 잘 살기를 바라시건만 늘상 부족하여
채워드리지 못함에 고개숙여집니다.
늘 아름답고 정성다해 올려주신 빛고을님 메시지말씀과 함께
넘 좋습니다.
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소서.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주는 메세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 쓰리라."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나주에 오신 성모 마리아님!
이 신비를 하느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달아 알기를 원합니다.
옛적부터 성조들에게 가르쳐 주신 이 신비를 알도록
저와 나주성지 모든 순례자분들을 이끄시고
나타내시고 도우소서.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주는 메세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 쓰리라."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세에서 승리의 화관을 쓸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드리도록 해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함께 기도하여라.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늘 메세지말씀을 이쁘게 꾸며 모두에게 기쁨이 되어주신 빛고을님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행복하고 은총된 하루 되게 하여주셔서 주님께 영광이요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부디 위로받으시고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작은영혼이되어 파스카의신비 즉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고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고을님...사랑의메시지말씀
묵상할수있도록 정성으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이모든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도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내가 흘리는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이 흐르게 하지 말아다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안식처가 마련되어있다
아멘!!!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이 흐르게
하지 말아다오
엄마 엄마 !!!
불쌍한 제 영혼이
가엾은 제 영혼이
안타까워서
너무나 무력한 제영혼이 안타까워서
눈물을 흘리나이다
불쌍한 제 영혼
나약한 제영혼이
너무나 비참하여 눈물을 흘리나이다
죄인의 눈물이지만
당신의 성심을 아프게하는 모든
죄인들과
비참한 죄인들과
죄인줄 모르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위로를 드려야하는 딸임에도
고통을 드리고 있기에
부끄러워
오늘도 눈물 흘리는 가련한
이 죄녀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사랑드리고 싶나이다
도와주소서
제마음안에 사랑만 가득심어주소서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메시지 올려 주셔서 읽고
많이 힘받고 갑니다.^^.
빛고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아멘!!! 말씀도 넘 좋고 성모님 넘 아름다우시구
디자인도 넘 깔끔하고 예뻐요^^* 벌써 몇몇 분들께 전했어요.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주는 메세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 쓰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해주심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은총의 사순시기를 잘 보내도록 저의 영혼육신 인도하시고
오늘 저의 할 일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메시지 말씀어느 하나 모두 귀중한 양식!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고을님
두번째 성모님의 피범벅이 된 얼굴은
2005년 12월 31일로 알고 있어요
율리아님이 밤중에 차에 못히고 성모님동산에 오실 때
성모님이 두손으로 얼굴을 감사고 우셨어요
그리고 몇달 후 천사들ㅇ리 싯어드렸어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하느님의 은총 지위에 불림 받은 자녀들은
고통이 많이 따르고 유혹도 많이 따르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라 사는 자녀들은
이 세상에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내세에서는
승리의 화관을 받아쓰리라.
슬퍼하거나 괴로워 하지 말며 낙담하지도
말고 내가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서
어서 이 엄마의 품으로 달려 오너라.
너희를 피난시켜 줄 안식처가 마련 되어 있다.
아멘!!!
빛고을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며 낙담하지도 말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서 어서 이 엄마의
품으로 달려 오너라
너희를 피난시켜줄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너무감사하고 고마운 나주 성모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메시지 말씀따라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넘 예뻐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너무 아름다워요 ~ ^^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 말며 낙담하지도 말고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서
어서 이 엄마의 품으로 달려 오너라.
너희를 피난시켜줄
안식처가 마련되어 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빛고을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무리 부패한 영혼일지라도 나는 내가 주는 빛을 그들이 받기를 원하고 있으니 회개할 수 있도록 어서
내 아들 에수께 충절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내가 흘린 눈물과 피눈물이 헛되이 흐르게 하지 말아다오.
아멘!!! 너무 좋은 메시지 말씀 정성스럽게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_^ 마음이 참 괴로웠는데
이 말씀 보고 꽉 막히고 무거웠던 마음이 뚫리고 가벼워지는 느낌이에요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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