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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356	사순시기와 관련하여 받은 은총 ♡ (1) 댓글30개	온마음을다하여	1924	02-27
11355	안녕하심니까 ? 댓글28개	집으로	2088	02-27
11354	먼저 형제들을 찾아가 화해하여라(사순 제1주간 금요일 복음: 마태 5, 20-26) 댓글21개	위로의샘	1765	02-27
11353	낙태 보속 고통을 보며. . . 댓글24개	nima	1912	02-27
11352	최후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사랑의 메시지 댓글24개	늘감사의삶	2184	02-27
11351	기적수로 빈혈도 치유받아 넘 감사드려요.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112	02-27
11350	나주를 통하여 타락한 현세상이 정화되기를 댓글17개	자비의샘	2187	02-27
11349	사순 제 1 주간 금요일 ( 성 가브리엘 포센티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1998	02-27
11348	단체입장 댓글24개	주님함께	2186	02-27
11347	버려질 음식을 통하여 받은 은총! 댓글31개	순교정신	2111	02-26
11346	누구든지 청하면 받을 것이다(사순 제1주간 목요일 복음: 마태 7, 7-12) 댓글22개	위로의샘	2066	02-26
11345	율리아님의 낙태 보속 고통 -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 댓글63개	운영도우미	3997	02-26
11344	율리아님의 영성 닮기 댓글25개	봉헌의삶	1928	02-26
11343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댓글28개	전심전력	2175	02-26
11342	사순 제 1 주간 목요일 ( 복녀 이사벨라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1954	02-26
11341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댓글29개	빛고을	1916	02-26
11340	25. 제가 뿌린 씨는 제가 거두겠습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1887	02-26
11339	2015년 2월 28일 서울 마리아 꿀룸 막토 미사 참례의 초대합니다. 댓글21개	light	2051	02-26
11338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댓글30개	귀여운아기	1789	02-25
11337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아무것도 받지 못할 것이다(사순 제1주간 수요일 복음: 루카 11, 29-32) 댓글18개	위로의샘	1970	02-25
11336	사랑의 메시지-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댓글22개	♥아기천사	1767	02-25
11335	식사기도를 바치며 누리는 행복! 댓글35개	순교정신	2141	02-25
11334	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복자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47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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