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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1 주간 화요일 (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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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1,812회 작성일 15-02-24 10:57

본문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icon%2E0409%2ECrucifixion%2E%2E%2Ejpg

 

[ICON] 예수 십자가에 못 박히심. 북러시아 화파. 16세기. 파리 국립미술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장면의 묘사는 그리스도교가 전파되는 곳마다

각기 다른 모양으로 조각되거나 그려졌다.
서방교회는 주로 요한 복음의 수난사에 따라 그린 반면
동방교회에서는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의 마태오 복음의 수난사에 대한 강론에서 영감을 받아
조직적이고 상징적으로 그렸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중심으로 양옆에는 마리아와 사도 요한이 서있으며,
그들 뒤에는 거룩한 부녀들과 백부장, 군인들,그리고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군중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마리아를 향해 숙여진 예수의 얼굴은 지극한 고통중에도

고귀한 위엄과 평화를 지닌 표정을 짓고 계신다.
이는 하느님이시며 인간이신 그분의 몸은 죽음 안에서도 부패되지 않은 채 남아 있기 때문이다.

 

십자가 아래에는 골고타 동굴이 열려 있는데 이는 죽음과 지옥에 대한 예수의 승리를 상징한다.
이 동굴에는 아담의 해골이 보인다.
전승에 의하면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그가 구원해야 될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무덤위에 세워졌다고 전한다.
이것은 구약의 아담과 신약의 아담이 연결됨으로써,
죽음을 불러온 첫 아담이 둘째 아담이신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 된것을 표현한 것이다.

십자가의 배경을 이루고 있는 건축물은 예루살렘 성벽이다.
당시의 모든 죄인들과 마찬가지로 예수 역시 성벽 바깥쪽에서 고통을 받았다.
즉, 예수의 시신이 도시, 성전 그리고 박해자들을 불결하게 만들지 않도록 도시 밖에서 사형이 집행된 것이다.

이러한 묘사는 또한 영성적 진리를 표현하고 있다.
6세기 경부터 이런 그림을 그렸는데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 밖에서 수난하신 것처럼
이 땅 위에는 차지할 도성이 없고,
다만 앞으로 올 도성을 바라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의 벽을 헐고 나아가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히브리 13,12-13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도 당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만드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당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성문 밖으로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치욕을 겪읍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팔이 달려 있는 횡목은 하늘을 배경삼고 있다
이렇게 창공에 놓인 십자가는 악의 세력에서 온 우주을 해방시킨 그리스도의 죽음이라는
우주론적인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성모는 왼손으로는 망토를 쥐고 오른손은 그리스도를 향하여 내밀고 있다. 그녀는 비탄의 표정을 짓고 있다.
그 반대편의 요한은 영적인 공포와 번민으로 가득차 오른손으로 얼굴을 쥐고

왼손은 십자가를 향하여 내밀고 있다.
성모의 뒤의 여인은 왼손으로 자기뺨을 만지며 통곡하고 있다.

요한 뒤의 터반을 쓴 사람은 백부장 론지노스이다. 

이렇게 ’십자가에 못박히심의 이콘’은 천상에로의 창문이 되며,
우리를 그 당시의 사건에 참여하도록 초대하며 구원의 신비와 결합하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주여,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고
주의 후사에게 강복하시고
믿는 자에게 원수에 대한 승리를 주시고
십자가로 보호하소서.

사순 제3주일 조과 십자가 아뽈리띠끼온 중.

 

*이콘.신비의 미.(교회미술 아카데미.장긍선신부 편저)에서

roseline.gif

 

 

축일:2월24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St. Montanus, St. Lucius  

Born:African

Died:beheaded in 259 at Carthage

Canonized:Pre-Congregation

 

 

몬따노와 루치오 일행은 카르타고에서 발생했던 폭동과 연루되어 체포되었지만,

이것은 당국의 고의적인 계략이었다.

어쨌든 이들은 심문을 받은 후 관례대로 투옥되었는데,

극히 소량의 음식물을 제공하므로 허기와 갈증으로 빈사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몬따노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은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루치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이들을 박해자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용기까지 보이다가 참수치명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악]

 

성 몬타노는 초기 그리스도교 순교자다.

그는 3세기 발레리아노 황제의 박해 시대에 동료들과 함께 순교했다.

그들이 받았던 고문과 처형 당시의 상황을 상세하게 묘사한 기록이 남아 있는데,

그들은 감옥에 갇히고 쇠사슬에 묶여 끌려 다녔으며

물과 음식은 거의 먹지 못했고 군중들 앞에서 목 베임을 당했다.

다른 많은 초기 순교자들은 그들보다 더욱더 잔인한 방법으로 고문을 당했다.

형틀에 묶여 사지를 늘이는 형벌을 받거나 산 채로 살가죽을 벗기는 고문을 당한 후 나무 기둥에 묶여

화형에 처해지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기록들은 읽기조차 끔찍하지만,

악은 단순히 우리의 집단 무의식 속에서 만들어진 ‘허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악은 환상이 아니라 ‘실재’다.

그러나 서구의 순교자들뿐 아니라 우리 나라 순교자들의 예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악은 결코 선을 이기지 못한다.

순교자들이 흘린 피는 믿음의 씨앗이 되어 수천 수만 배의 열매를 맺었다.

그것은 악이 마지막 실재가 아니라 선이 악보다 더 확실한 실재임을 알려 준다.

 

성 몬타노와 같은 초기 순교자들의 삶은

가장 악랄한 악을 대면해서도 굴하지 않는 신앙과 인간 영혼의 본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악이 내 삶에 둥지를 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142.jpg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인 성모. 중앙러시아. 1700년경. 31x25.5cm

 

이 성화(Icon)에는 "모든 고통받는 이들의 기쁨인 성모"가 묘사되어 있다.

그림의 중앙에 성모가 아기 그리스도를 팔에 안고 그녀의 좌우 양편에는 천사들이 고통받는 자들을 그녀에게 인도하고 있다.

화면의 3분의 2선상에 있는 글씨판에는 고통받는 자들의 도움을 청하는 글이 씌어 있는데,

이로써 천상의 후원자인 성모에게 가까이 하고 있다.

마리아는 자비심으로 가득찬 얼굴을 고통받는 자들을 향해서 돌리고 있으며, 오른손으로는 아기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다.

그녀의 좌우 양편에 전개된 장면들은 성경의 다음과 같은 문구를 묘사하고 있다.

 

"옷 벗은 자는 입을 것이요,

병자와 중병환자는 나을 것이요.

소경은 보게 될 것이요,

다리를 저는 자는 걸을 것이요,

앉은뱅이는 일어설 것이다."

 

그림의 좌우 양 모서리에는 해와 달을 그려 넣었는데,

이는 비잔틴에서는 해와 달이 왕국의 복을 보증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유럽 聖畵(ICON)集에서 )

 

말씀의 초대
  •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돌아가지 않고,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한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제1독서).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할 때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라고 하시며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신다. 무엇보다 서로 용서하여 미움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어 하늘에 한을 남기지 말라고 이르신다(복음).
제1독서
  • <나의 말은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55,10-1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구원이란 ‘문제 해결’이다. 구원자는 ‘문제 해결자’이고, 세상 문제를 해결하는 이를 ‘구세주’라 할 것이다. 기도란 문제의 열쇠가 아버지께 있음을 고백하며 의탁하는 것이다. 문제의식 없는 기도는 이방인의 전례 언어에 불과하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셨던 기도에는 당대의 사회적 문제가 충실히 반영되어 있다. 오늘 우리의 문제를 주님의 기도에 담아 본다. 만물 만세의 주인이신 아버지, 재물과 권세의 악령들이 아버지의 옥좌를 탐하며 제국의 기술과 허구의 명성과 무기의 위용들이 당신의 자녀들을 탐욕의 종말에로 구인합니다. 어머니의 젖줄인 만년 강은 파헤쳐 신음케 하고 아버지의 사랑과 생명을 검은 바다에 수장합니다. 아버지의 섭리를 비웃으며 오만의 권능을 휘두르는 저들의 손아귀에서 이 땅을 구하소서. 오늘 우리가 일용하는 음식을 정케 하여 주시고 가장 큰 고통이 미워하는 마음임을 고백하오니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용서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어 꼬이고 맺힌 것을 풀고 닦아 하늘에 남기게 하지 마소서. 돈과 문화의 마귀에 사로잡힌 삶을 긍휼히 여기시어 저희의 어리석음과 허물을 저울에 달지 마시오며 아버지의 평화와 정의로 저희를 구하소서. 천상천하의 권능과 영원 영광이 아버지의 것이옵니다. 아멘.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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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율리아님의 영 육간에 건강과
눈물 30주년 기도회를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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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허물을 용서하면,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성체사랑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는
하루 되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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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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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성모님 눈물30주년 기도회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늘 고맙습니다. 성체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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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세상 모든 자녀들이 천상의 어머니 품에 안기어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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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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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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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욱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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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욱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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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이시어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 사순시기를 맞아서 더욱 고통은 극심할텐데

이세상과 성직자 신자들이 어찌 이런상황을 이해하고

알수 있을까요??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빌어 주소서~~

우리 가족들의 회개와 나주 순례를 할수있는날이 빨리 오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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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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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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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언제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성 몬타노와 루치오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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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우리도 순교성인들을 본받아
성모님이 씌어주시는 승리의 월계관을
반드시 얻을 수 있도록
성모님의 사도가 되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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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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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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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님이시여! 저희를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진정한 평화속에서 살게 하여주시옵시고 어서 시간 낭비 때를 낭비 하지 않게하시어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동정 성모마리아님의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도 인준이 앞당겨지는 경이로움과 신비를 맛보게 해주시옵시고 사랑하게 하여주시고  체험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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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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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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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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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님!
인류 구원을 위하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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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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