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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압을 붙이겠다고 온 사람들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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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25건 조회 1,897회 작성일 15-02-25 02: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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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압을 붙이겠다고 온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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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남기고 오셨기에



미용실 개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DSC03286_1.JPG 

“장남이니 너희가 빚을 갚아야 된다.









그들을 돌려보내고 집에 돌아와보니

시어머님은 보이지 않고 남편만이 퇴근하여 집에 있었다.

첨부이미지








사실을 말하지 않고




미안해요.” 했더니


mamajulia.png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http://www.najumary.or.kr

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xNC5wbGFuZXQuZGF1bS5uZXQ6LzEwNzkyMjQ5LzUvNTAzLmdpZg==&filename=503.gif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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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힘들게 시동생분을 위해 온 몸 희생하시며 사시고
자녀분들께는 제대로 먹일 수 없었던 기나긴
희생들! ...

몸저 누울 수 밖에 없었던 아픔들 숱하게 많으셔도
말씀하지 않으시고 암이 걸리셔도 주변사람이 몰랐
던 그 크신 사랑들...

빚 독촉을 받고 차압이 들어와 눈앞이 캄캄하셨어도
오히려 율리오회장님을 측윽하게 바라보시며 눈물지으
셔고 감추신 그 속 마음들

이 아침 그 크신 사랑의 맘 제 맘에 새겨 부족함이
많아서  자주 자주 되새겨 사랑의 맘으로 살아가길 다짐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빠른회복을 빌며 기도드려요.아멘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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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도 없는 시 어머니
그럼에도
오직 사랑으로 승리하는
율리아님의 헌신적인 희생
놀라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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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런 헌신적 사랑을 어디서 볼수있을까요! 주님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분이시기에!!!
그저 신발끈이라도 잡을 수있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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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천사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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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 날 번 돈 몽땅 털어 주며 사정을 하여
그들을 돌려보내고 집에 돌아와보니
시어머님은 보이지 않고 남편만이 퇴근하여 집에 있었다.
남편이 너무나 측은해 보였다.
“형제간이 많다 하여도 외롭기 그지없는 당신!” 하며
나는 남편을 향하여 울었다.
영문을 모르는 남편은 웬일이냐고 물었지만
사실을 말하지 않고
“내가 갑자기 지난 일이 생각이 나서 서러운 마음에
눈물이 쏟아져 당신께 이런 모습을 보이게 되었네요.
미안해요.”


원망이 아니라 오히려 남편에 대한 측은한 사랑의 마음으로...
엄마, 부족하오나 엄마 마음, 엄마의 사랑 닮아가도록
노력 할께요, 주님 성모님, 이 페이지 수만큼 작은영혼의 길을
따라가는 자녀들이 많아지게 해주시어 하느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꿀 수 있도록... 이 세상에 주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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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가혹합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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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형제간이 많다 하여도 외롭기 그지없는 당신!” 하며 나는 남편을 향하여 울었다.
 영문을 모르는 남편은 웬일이냐고 물었지만 사실을 말하지 않고.................

 ㅠㅠㅠ 이러한 일을 당하시고도 한마지 내색도 않으시고
 희생이 무엇인지...봉헌이 무엇인지...몸소 보여주신 엄마!
 엄마를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찬미드리나이다.
 엄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애인여기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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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 날 번 돈 몽땅 털어 주며 사정을 하여
그들을 돌려보내고 집에 돌아와보니
시어머님은 보이지 않고 남편만이 퇴근하여 집에 있었다.
남편이 너무나 측은해 보였다.
“형제간이 많다 하여도 외롭기 그지없는 당신!” 하며
나는 남편을 향하여 울었다.
영문을 모르는 남편은 웬일이냐고 물었지만
사실을 말하지 않고
“내가 갑자기 지난 일이 생각이 나서 서러운 마음에
눈물이 쏟아져 당신께 이런 모습을 보이게 되었네요.
미안해요.”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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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남편이 너무나 측은해 보였다.

천사같은 율리아님의 마음..
너무 감동이네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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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원망과 한을 품어야하는데
그러기는 커녕 사랑으로 모든것
승리하시니 넘 감동이예요~~

본받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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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율리아님의 희생과 크신 사랑은 언제나
저를 부끄럽게 합니다

율리아님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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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정말이지 저 같으면 바로 시부모님과 남편을 원망하며
너무나 너무나 힘들었을것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남편을 보고 그런 마음을 들까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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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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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시동생들 뒷바라지하느라
암이란 병이 커 가는 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살았다.
아멘!!!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도 없는 시 어머니
그럼에도
오직 사랑으로 승리하는
율리아님의 헌신적인 희생
놀라운 사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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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저는 가슴이 먹먹합니다.
'나한테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저는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ㅜㅜ

오직 사랑, 희생, 헌신..
저는 아직도 한없이 부족하지만,
크고 작은 어려움이 생길 때마다
율리아 엄마의 삶을 떠올리며 묵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애인여기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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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픔도 있지만,

사랑이 샘솟는 대화속에서 느껴지는 진실한 사랑이랄까요...
서로 노력하시는 모습안에서 참 우리 많이 배워야하겠다 생각들었슴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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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  주님께서 예비한 삶의 글 잘 읽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그렇게 끊임없이 공격당하셔도 한결같이

주님의 사랑으로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들에게 더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 엄마에게 한없이 사랑을 드립니다.

우리들도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도록

더욱 노력하면서 힘을 내어서 주님과 성모님의 맘의 드는

우리들이 되어 기쁨과 사랑을 드리며 늘 겸손하고 작은

영혼되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어

우리들은 늘 감사가 마르지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티없으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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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부족한 제모습이 보여서 한숨과 탄식이 납니다
이 또한 봉헌하며 율리아 엄마의 모습을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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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영문을 모르는 남편은 나를 기쁘게
해주느라고 노력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수고하셨습니다
율리아엄마의지고지순한사랑 ~만방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성공을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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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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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ㅜ.ㅜ

살아계신 성녀 율리아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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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사랑이 너무 혹톡하여 읽기만 하는 나의

마음에 눈물이 나는데 그 아픔을 다 이겨 내시고

지금도 우리 죄인들을 위해서 대속 고통을 받으시는

우리의 엄마 이제는 편히 쉬세요~~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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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제가 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닮을 수 있도록 은총 베풀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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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영문을 모르는 남편은 나를
기쁘게 해주느라고 노력했다.~ㅠㅡㅠ~

율리아님 힘내세요
무지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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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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