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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낙태 보속 고통 -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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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63건 조회 3,997회 작성일 15-02-26 13:37

본문

 

 

 

 

 

 

 

율리아님의 낙태 보속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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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의 기도로 유명한 파우스티나 성녀는

일생동안 고통을 많이 받았는데, 성녀는 말하기를

'다른 고통은 다 받겠으니 제발 낙태 보속 고통만은

너무 고통스러우니 거두어 달라' 고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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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율리아님은 단 한번도 거절치 않고

낙태 보속 고통을 30년 가까이 수 많은 날들을 받아오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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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julia17.png

미소 지으며 그 고통을 받으셨다...

우리 모두는 그 모습을 보았다...!

 

그러나 

"내가 낙태 보속 고통을 웃으며 받으니 사람들은

내가 고통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고 말씀하시기도 하셨다. 

 

 

Q . 낙태로 인한 고통은 어떤 것들입니까?"

 

"그 고통도 전혀 예상치 못한 시각에 시작이 됩니다.

배가 불어오면서 심한 고통이 시작됩니다.

태아가 임신 3개월 째 낙태를 당했으면

저는 태아가 채우지 못한 달 수 의 임신 고통을 받습니다.

 

수 시간 때로는 수 일간에

몇 달분치의 고통을 겪을 때도 있습니다.

 

애기가 다섯달 째에 낙태를 당했으면

저는 남은 네 달분의 고통을 받습니다.

애기가 출산 가까이 되어 낙태 되었으면

저는 더 심한 고통을 받습니다.

 

이러한 고통의 이유는

낙태를 행한 사람들의 회개를 위해서입니다.

그 고통으로 인하여 낙태한 사람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1994.10월 율리아님, 캐나다 기자와의 인터뷰 중>

 

그렇다.

율리아님의 배가 갑자기 불러오는 이 현상은,

만약 산모가 3개월 만에 아이를 낙태했다고 하면

그 남은 달의 기간을 채우기 위해 배가 불러오는데,

그 남은 7개월동안 받는 그 고통을

단 몇시간 만에 응축해서 받으신다...

그리고 해산하지 않고 아이를 낙태했기 때문에

해산의 고통도 함께 받으신다...

 

가히 상상할 수 없는 고통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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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임신은 배가 서서히 불러오는데

낙태보속고통은 순식간에 배가 불러지기 때문에

뱃속의 모든 기관들이 다 압박을 받아 심한 무리가 뒤따른다.

 

계속해서 이런 방식으로 낙태 보속 고통을 받다보니

나중에는 자궁과 장이 유착이 되어

1989년 3월 결국 자궁 절제 수술을 해야만 했다.

 

보속 고통이 병으로 전이 된 것이다...


 

수술실에 들어가면서....

걱정하는 장부를 위로하며...

mamajulia.png

“율리오씨 화이팅! 잘 하고 나올게요!

하나도 걱정하지 말고 수술하면서 흘리는 피 한 방울도

빠짐없이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써주시도록 기도 하셔요.”

 

수술 하고 난 후,  

“이제 당신은 자궁 없으니까 낙태 보속 고통 안 받겠네?”

 

“몰라요.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우리가 알 수 없잖아요.”

 

mama%20julia5.png

그리고 15일 후 어느 성당에 갔을 때

바로 배가 불러와서 수술 실바늘이 터짐...

 

다시

 

수술대에 오르다.

 

걱정이 된 한 협력자가 전화를 걸어

"율리아 엄마! 다시 수술하셨어요?"하고 물으니, 



율리아님, 아주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mamaJulia_smile.png

“응, 다시 수술했어...^^”

 

완전한 아름다운 봉헌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렇게 부드럽고 사랑스런 목소리로

재수술을 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조금만 아물고 나서 고통을 받았으면 나았을 것을...

주님, 무엇이 그리 급하셨단 말입니까? ㅠㅠ

 

 

그 이후에도 율리아님은 계속해서 낙태 보속 고통을 받아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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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8일 십자가의 길에서 낙태보속 고통

 

낙태보속 고통 받으시는 것은 꼭 낙태를 해서만이 아니고,

음란한 생각이나 상상, 음란 행위등으로 죄를 지었을 때도

낙태보속 고통을 받으시는데,

 

최근 극도로 만연한 이 세상의 음란죄와 낙태죄(살인죄)로 율리아님은

거의 매일매일 낙태보속 고통을 봉헌하셔야 했다.

 

낙태보속 고통으로 갑자기 불러온 배는 

척추와 신경을 끊임없이 자극하였고


결국 율리아님은 위쪽 척추뼈가 앞으로 밀려나 빠져 신경이 눌리는 

척추전방전위증(요추 제5번 - 천추간)과 


신경이 다니는 구멍이 눌려서 신경이 다 붙어버리는 

신경공 협착증(요추 제 5번 - 천추간)으로 진단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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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아픈 사람들을 대신한 대속 고통으로 

함몰된 척추(배꼽이 아님)

 

율리아님이 진단받은 

요추 제 5번 천추간 신경공 협착증은,

일반적인 신경공 협착증과는 달리, 요추에서 꼬리뼈로 내려오는

양쪽 신경 중에 우측 신경들이 다 붙어버린 것이었다. 


예전에 계속된 낙태보속 고통으로 인해 

장과 자궁이 유착되었듯. 

신경들이 계속 눌리면서 서로 붙어버린 것이다...

 

협착증은 모든 척추질환(디스크, 압박골절, 전방전위증 등등..)의

종착역이라고 불리는데,

그에따르는 증상들만 해도 너무나 고통스러워

이러한 질환을 겪는 이들은 엄청난 통증을 호소한다.


그러나 율리아님께서는

일반적으로 겪는 그 증상들과는 비교도 할수 없을정도로


양다리가 터질것 같이 퉁퉁 붓고 땡기는 고통,

경련이 극심하게 일어나고

갑자기 뼈와 근육이 뒤틀려 버리는듯 쥐가 나고

밤새 잠도 이루시지 못할정도로 다리가 아프셨는데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매일 매일 찾아오는 극도의 통증에

 다리를 잘라내버리고 싶으셨을 때도 한두 번이 아니셨다.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감당하기 어려우실텐데..


당신에게 수반되는 그 모든 고통들을

눈부신 미소뒤에 감추이시며

아름답게 봉헌해 오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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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통을 10년 이상 봉헌해오시다가

수술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의사의 강력한 권유로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다.

 

자율신경 실조증에다가

면역력이 극도로 떨어진 상황에서

받게 된 대수술... (2015년1월 23일)

(추간공 경유 골 유합술 및 척추경 기기 고정술 양측시행)

 

처음에 진단받고 의사는 수술은 30분정도면 된다고 하였는데

MRI 보고는 3~4시간정도 예상...

그런데 막상 수술 들어가 열어보니

신경들이 다 붙어 버렸음.

7시간 이상 걸림...

 

요즘은 의학기술이 더욱 발전되어

척추 전문병원에서 신경공 협착증은

부분마취하여 내시경술로 할수 있는데

율리아님은 전신마취에 들어갔다...

 

일반적인 신경공협착증이 아니라

허리에서 다리로 내려오는 양쪽 신경중에서

오른쪽의 신경 다발들이 다 붙어버려서

그걸 하나하나 떼어내야했기때문에...

정말 위험하고도 큰 수술이었다.

(일반적인 척추수술들도 신경을 잘못건드리면

하지 마비가 되거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됨)



각골지통, 분골쇄신하여-  

뼈를 갈고, 나사못을 박았으며

Art18-Spondy-Fig4.jpg

(척(전방전위증 수술 받은 환자의 X-Ray))

 

서로 다 붙어 버린 신경다발을 하나하나 다 떼어내다.

 

율리아님 말씀하시기를

'이 희생은 하느님의 뜻이다.

그러니 희망이 있는 고통..!'

 

율리아님의 고통은 막연한 고통이 아니라

참으로 현실적인 고통이었다.  

 

그런데

 

수술 후 바로 다음날부터

다시 낙태 보속 고통이 시작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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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럴 수가 있는가? ㅠㅠ

 

어떻게 수술하고 바로 다음날 낙태 보속 고통을 주시는가? ㅠㅠ

 

누워계심에도 배가 불러오는 것이 이 정도라니...!!!ㅠㅠ

 

그러나...하느님께서는 율리아님이 고통 받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하지만 극도의 음란죄, 낙태죄로

타락과 영멸지경에 있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그것을 받아낼 영혼이 율리아님 외에는 이 세상에 없기에,

 

막 수술하고 얼마 안된 율리아님께서 그 고통을 받아야 했던 것...

 

그 몸으로 계속되는 낙태 보속 고통을 여러날 받으시며

진통제를 맞는 대신 온전히 희생으로 바치며

극심한 고통을 계속 봉헌하시니

간호사들은 이해할 수 없다며 어리석다고 하였다.

 

척추수술후에는 식사도 천천히 하라고 한다.

배가 부르면 척추에 무리가 가므로.

그런데 율리아님은 단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매일 낙태보속고통을 받으셨다!!!

 

 

"다리를 잘라내고 싶다... "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받아오셨던 율리아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실 정도이면 이것은 굉장한 어마어마한 고통...!

 심장때문에 약도 제대로 쓸수 없는상황..ㅠ


낙태해야만이 낙태 보속 고통을 받는게 아니라  

음란죄를 지어도 받게되시는데,

 

낙태 안한 사람이 얼마나 될것이며,

음란죄 안 짓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율리아님은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그리고 우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온 힘을 다해 봉헌하고 계신다.!!!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사랑에 찬 대속고통으로

넘치는 은총을 받고 또 받았던 우리들...

 

이제는 저희가

율리아님을 살려드리겠습니다...!!!


너무너무 미약하고 부족해서 

지금까지 고통만 드린 저희들이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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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하신 율리아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뼈에, 영혼에 새겨...!

 

죄를 지어 율리아님의 고통을

다시는 가중시키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하면서

 

율리아님과 영원히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사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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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온 생을 다하여


율리아님께서 쇄수회진하여 인도해주신


그 길 따라 살아갈 것을 선언합니다.ㅠㅠ!!!♡


(쇄수회진(碎首灰塵) : 머리를 부서뜨려 재와 티끌을 만든다.)

 

♥ ♥ ♥ ♥ ♥ ♥ ♥ ♥ ♥ ♥ ♥ ♥ ♥ ♥ ♥

오늘도 더욱 극심한 낙태 보속 고통과

그외의 수많은 고통들을 우리들과 세상 죄인들의 

음란, 낙태 죄를 보속하기 위해 바치고 계신

율리아님께 부족하기 그지 없는 이 글을  헌정합니다...

 

2015.2.25 마리아의 구원방주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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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내 딸아! 네가 오늘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오천 명의 영혼이 회개하여 


주 대전에 바쳐질 것이다. 많은 영혼들에게도 


우리가 대신 고통당하는 것을 전해야 한다."


(1988년 7월 29일 성모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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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ㅠ ㅠ ㅠ

참으로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의 정도를  어떻게 알 수가 있을까요?

참혹합니다.  받으시는 그 고통  ...  우리 죄를 대신하여 ...  아니  나의 죄를 대신하여 ..  이 고통을 받아내시나이까 ?

낙태보속고통을 받으시면 얼만큼의  어떤 고통이 수반되는지 ..  조금이라도 알 것 같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자 ..
대속고통을 받아 봉헌하여 주시는 율리아님을 살려내고자 ..
정말로 정말로  더욱 깨어 기도하며 마귀에게 밥주지 않고  율리아님께 사랑을 드리고자
더욱 봉헌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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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오!~  어찌 이런 고통을 ......        눈물만 흐릅니다.
바로 주님과 성모님고통임을.....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정말 깨어  잘 살아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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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아멘!!!

저의 온 생을 다하여
율리아님께서 쇄수회진하여 인도해주신
그 길 따라 갈 것을 선언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글감사드립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낙태보속고통을 받으셨다는 이야기에
너무 놀랐습니다. 어떻게 하루도 빠짐없이
정상적인 몸이라 할지라도 받기 힘든 그 고통들을
자율신경은 완전히 바닥이여 하나 정상인 곳이 없고
장시간 대 수술에 심장의 문제까지있는 그 상태에서
모든 고통들을 다 봉헌하셨을 수 있으셨는지...

몸이 정상으로 되기는 커녕,
봉합된 살이 아물 시간도 없이
서서히 배가 불러와도 힘든 것을
단시간에 배가 불러오게 되니
그 고통만도 인간적으로는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봉헌, 사랑을 생각하여
저 또한 깨어 기도하며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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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마우스를 스크롤 다운 해 가며 사진 하나씩 볼때마다 오금이 저립니다..
제일 아프게 통증을 봉헌하도록 신경조직에 이리 이상이 오다니..


하느님이 허락하신 고통!!

그 이유 하나만으로.. 율리아님에게는 충분 하셨나봅니다.
"아름다운 봉헌"이 되기위해//

어떻게 견뎌내셨는지 상상도 잘 안됩니다..
아니 어떻게 아름다운 봉헌으로 주님의 뜻을 채워드렸는지.. 상상하기도  어렵네여..

이 죄인부터 회개하여.. 세상영혼들을 위해 살아가시는 율리아님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율리아님..부디 몸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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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상상할 수 조차 없는 어마어마한 고통을 봉헌하신
율리아님... 글로 써주니 그 고통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알게되었어요.

눈물없이 읽을 수 없는 글이네요.
읽고 읽고 또 읽고 싶어요.
운영도우미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오늘 하루 율리님에게 힘이 되도록
더욱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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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죄를 지어 율리아님의 고통을
다시는 가중시키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하면서

아멘아멘아멘! 더욱 깨어 기도하면서
율리아님께 영적으로 더욱 가까이 가
사랑으로 일치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유익한 글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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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ㅠㅠㅠ~
..............................................

주님, 허리 회복할 때까지만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주실 수 없었나요 ?
인간으로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어찌 이 고통을 받아 봉헌하시는지.........
너무 처참합니다.

 이 고통가운데도 미소 지으시며 손 흔들어주시는 그 사랑에
눈물만 흐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 마음 깊이 새기렵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정독과 나주의 5대영성,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 무장하도록 노력할께요.

율이아님께 심심한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의 수고에도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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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율리아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루 말할수 없이 마음이 아픕니다.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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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낙태해야만이 낙태 보속 고통을 받는게 아니라 
음란죄를 지어도 받게되시는데,

낙태 안한 사람이 얼마나 될것이며,
음란죄 안 짓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율리아님은 우리 죄인들의 회개와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온 힘을 다해 봉헌하고 계신다.!!!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사랑에 찬 대속고통으로
넘치는 은총을 받고 또 받았던 우리들...

이제는 저희가
율리아님을 살려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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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자세한 설명과 사진 감사합니다.

수술 후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낙태보속 고통을 받으셨다니
정말...ㅜ.ㅜ

저희들의 구원을 위하여 일분일초도 헛됨 없이
온전히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계시는 율리아님!

한 여인의 몸으로 어찌 그 고통들을
다 받아내시며 미소를 잃지 않으시는지요.

더욱 깨어서 열심히 살게요!
율리아님을 힘들게 하는 존재가 아니라
힘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ㅜ.ㅜ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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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하신 율리아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뻬에, 영혼에 새겨...!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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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사랑에 찬 대속고통으로
넘치는 은총을 받고 또 받았던 우리들.이제는
저희가 율리아님을 살려드리겠습니다...!!!
너무너무 미약하고 부족해서 지금까지 고통만
 드린 저희들이지만!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하신 율리아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뼈에, 영혼에 새겨.죄를
지어 율리아님의 고통을 다시는 가중시키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하면서 율리아님과 영원히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사는 그날까지 ~아멘!!!
율리아엄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 놀라운사랑을 만방에 전하며  공유합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우리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이제는 저희가 율리아님을 살려드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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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엄마의 죽음에 이르는 대속 고통으로 성장하는 우리들 ...
그리고 엄마의 낙태 보속은 생명 존중이 얼마만큼 중요하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 어서 빨리 성장해서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자녀 됩시다.
교만이 뽀개지고 있으니 멀지 않아 부활을 이루겠죠.  나주승리인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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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너무나도 나약하고
불평불만이 많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주시는 사랑의 거울이
되어 오신 율리아엄마.....

엄마의 그 사랑들을 매일 묵상하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탄 자녀답게
깨어 살 수 있도로 노력할께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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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아멘*

이제는 저희가 율리아님을 살려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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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회개와 보속으로써 주님 성모님 찢긴마음 기워드리고
율리아님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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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이 몸 죄중에 때어나서
죄인줄 모르고 살다가
20여년전
당신의  자비하심으로
당신의 자녀로 태어나서도
당신 자녀답게 살지 못하고
여지껏 살아온 저를  용서청합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가 지어온 모든 죄 때문에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모진 고통들을 생각하면서
잘못 잘아왔던 나의 모든 과거와행동들을 끊어버리고
참 자녀로써 부끄럽지 않는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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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모든 일들을 어찌합니까?
한해 두해 넘어 서른해...
그것도 수술받은 후 다음날부터 또 낙태보속고통들을
받으셨으니

그 고통이 얼마나 크시기에 파우스티나성녀께서는
그고통많은 거둬가시라고 하셨건만 어찌 그리도 많은
보속 음란 고통들로 수시로 그리고 갑자기 불러오는

고통이 이젠 병이 되신지 오래시건만 허리틀을 차시고
기도회 때마다 서서 계시며 저희들에게 말씀해 주셨던 나날들
사랑하고 고마운 율리아님! 너무나 죄송합니다.

끝없이 받아내셔여하시는 님의 몸은 이제 쇠약할 때로
쇠약하셨는데 모질기도하고 질기기도한 이 죄인의 잘못들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 님의 크신 그 모든 사랑들!

더이상 어찌할 수 없어 수술하셨건만 계속되는 낙태,음란고통들
을 보면서

이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답게 사는것!
이제는 마리아의 구언방주 자녀답게 사는것!
이제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답게 사는것!
아멘으로 외치면 노력할께요. 엄마 힘내셔요. 감사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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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고통의 의미 고통은 힘들고 괴롭고 아프게만 끝나면 안된다는 사실을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화를 통해 일깨워 주신 율리아님
육신은 아프지만 영혼을 하느님께로 봉헌드릴 수 있음을 일깨워주신 율리아님
제가 고통의 의미를 잘 알고 봉헌했더라면 이렇게 율리아님을 힘들게 하지 않았을텐데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도 말하면서 가슴으로 행하지 못햇던 이 죄인을 용서해주셔요
저의 십자가를 없애다라고만 했지 저에게 십자가를 지도록 허락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앗던 저를 용서해주셔요
고통이 하느님의 은총임을 아시고 기쁘게 봉헌하시는 복되신 율리아님
이 세상에 다시는 없을 은총의 성녀시여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에 무슨말을 써야 위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ㅠ
그 어떤말로도 율리아님의 사랑을 대신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자녀답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은희생이라도 봉헌하고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제가 당하는 수모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율리아님과 예수님 성모님이 당하셧던 수모를 기억하면서
더욱 낮은자의 길로 가는 겸손한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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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오늘간통법무죄로통과되어큰일입니다~하루빨리나주가인준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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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고맙다, 내 딸아! 네가 오늘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오천 명의 영혼이 회개하여

주 대전에 바쳐질 것이다. 많은 영혼들에게도

우리가 대신 고통당하는 것을 전해야 한다."

(1988년 7월 29일 성모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죄많고 부족한 이 죄인들을 위하여 받아 내는 보속고통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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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하신 율리아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뼈에, 영혼에 새겨...!

죄를 지어 율리아님의 고통을

다시는 가중시키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하면서 율리아님과 영원히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사는 그날까지

저희의 온 생을 다하여

율리아님께서 쇄수회진하여 인도해주신

그 길 따라 갈 것을 선언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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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더이상 감히 무슨말씀을
드릴수 있을지요
그저 죄송한 마음에 눈물만
앞을 가립니다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하신 말씀 가슴에새기고 삶으로 살아가겠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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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오 ~ 어찌  하오리까!
이  엄청난  고통을...

죄인들을  위해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 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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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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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님의 댓글의 댓글

운영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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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하신 율리아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뼈에, 영혼에 새겨...!

아멘~!

각골치통,분골쇄신...

어찌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들이 율리아님의 이런 고통들을
상상조차 할 수 있으리요?

봉헌한다 하면서도 나의 힘든 삶들이 고통이라 ,힘들다 했던것마져도
부끄럽고 죄스럽고 사치스런 생각마져 듭니다

율리아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고통만 드렸으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정신차리고 나에게 매순간 닥치는 이 모든 어려움들을
엄마 생각하며 잘 봉헌 할게요

이제껏 부족하고 나약했지만 죽을힘을 다해
저희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작은자의 사랑의 삶을 통해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릴게요~

죄인들의 회개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온몸을 다 바치시는 엄마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자아포기와 아름답게 봉헌하여
순간순간 엄마의 고통이 가벼워지실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다
부디 힘내세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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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엄마님의 댓글

세아이엄마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징벌이 내려져도 벌써 내려 졌을이 세상에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저희가 이렇게 이세상에서
숨쉬며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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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 하루 속히 인준받으시어
온 세상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다시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진정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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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님...!!!  율리아 엄마의 낙태 보속고통 사진과 글을 주시어 넘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이 진심으로 깨어 있는 삶을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개선 되고 새로운 변화가 되어

새롭게 시작되는 마음으로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닮아가려고 다짐하게 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마다 크신 은총과 축복속에서 새로운 모습

으로 만나 진심으로 회개하는 우리들이 됨을 다짐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모진고통과 수술하시고도 상처가 심한데도 대속고통을 받으실 때 참으로

제 가슴이 찢어지고 한없이 예수님의 고통과 함께 살점들이 땅에 떨어지는것 같은

고통을 율리아 엄마께서도 그 고통으로 떠오르면서 제마음은 엄청나게

아파했지만 하느님께서 하심을 느껴져 하느님께 감사하면서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덜 받으시기를 바라며 기도했지요.


이렇게 율리아 엄마의 수술로 통해 큰 고통들이 나주성지가 인준이 되어 온인류가

회개하여 마리아 구원방주 타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뀜을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대속고통으로 우리들과... 

 아니 나 자신부터 변화가 되어 새롭게 시작하여 눈뜨는 시간부터 잠이드는

시간까지 생활이 기도화가 되기를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노력하면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율리아 엄마의 양육받음을 즐거위받은다면 율리아 엄마의

고통도 덜 받게됨을 명심하고 우리들이 최선을 다해서 노력 노력을 거듭 한다면

율리아 엄마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들안에서 함께하시고

율리아 엄마가 하시고자 하신 일들도 마음것 하실 수 있는

날이 다가 옴을 믿습니다. 아멘...!!!


"고맙다, 내 딸아! 네가 오늘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오천 명의 영혼이 회개하여

주 대전에 바쳐질 것이다. 많은 영혼들에게도 우리가 대신 고통당하는 것을 전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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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이 죄인을 위해 받아내시는 엄마의 고통에
할 말을 잃어버리고

아~~~ 세상에~~~ 이런 고통을 ...
이 죄인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하시나이까?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온 힘을 다해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의 사랑
과  조건없는 사랑에 찬 대속고통으로  새 생명을 받은 이 죄인이

엄마께 양육받은 자녀 답게 사는 것이
엄마를 살리는 길이라는 것

제 마음에, 뼈에, 영혼에 새겨...!

율리아엄마와 영원히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사는 그날까지
저의 온 생을 다하여

율리아님께서 쇄수회진하여 인도해주신
그 길 따라 살아갈 것을 선언합니다.♡

운영진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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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누가 감히 상상인들 할 수 있으며
감히 그 고통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을까요!

그 오랜 세월을 이렇게 받아내 오신 엄마ㅠㅠ
이 죄인의 회개를 위해서 받아내신 그 숱한 고통들

이제는 더이상 엄마께 고통을 드리면 안되겠기에
정말 하루 하루 피나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엄마를 위해서!!!

엄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부디 힘내세요

엄마를 위해서 힘을 드릴 수 있는 자녀될께요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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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불쌍한 저희들을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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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아멘!!!
죄송합니다.ㅜ.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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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ㅠㅠ
부족하지만 저희 더욱 노력하고 기도하는 자녀가 되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답게 살도록 다짐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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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하신 율리아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뼈에, 영혼에 새겨...!

아멘 아멘 아멘!!!

생살점을 떼어내는 아픔과 뼈를 바수는 고통..!
언제나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이라 외치시지만
수술하고도 낙태보속 고통을 계속 받으시는 것을
보면 안타까움을 이루 말 할 수가 없네요T.T

저부터 잘 살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하루빨리 쾌차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글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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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답게 사는것이 도와주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해요~~

우리가 더욱 새롭게 깨어서 힘을 발휘할게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이 목숨 다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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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더욱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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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극도의 음란죄, 낙태죄로 타락과 영멸지경에 있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그것을 받아낼 영혼이 율리아님 외에는 이 세상에 없기에,
 막 수술하고 얼마 안된 율리아님께서 그 고통을 받아야 했던 것..."

 ㅠㅠㅠ...사랑...사랑...이게 바로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엄마의 그 사랑안에서 세상 자녀들에 대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봅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더 사랑하도록 노력할게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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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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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수술하시고 바로 또 낙태보속고통이...정말 이해가 안가지만
율리아엄마의 그 사랑은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닮으셨습니다.
저희들 이제는 잘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 힘내세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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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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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ㅠㅠ

엄마! 죄송해요.
한없이 부족하지만, 또 새롭게 시작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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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ma님의 댓글

nima 작성일

율리아님께
감사와 위로의 마음
그리고 미소한 함께함을 전하여드립니다.

지면으로 복사하려는데
첫 2-3장은 되는데 그 뒤는 겹치게 나옵니다.

카톡으로 다운 받을 수 있게 하여주시던지
방법을 알려주셔요.

많은 이와 함께하고 싶습니다.
저희 레지오 단원들에게도 꾸준히 설명하여
이번주엔
"바티칸 성체기적" 프린트 물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3분에게 나눠주었습니다.

교우들과 통화하며
관심있는 분들에게 책자도 전파하고 있습니다.
낙태보속 고통은 귀중한 내용이고,
오해와 어둠을 깨칠 수 있는 빛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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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율엄님께서 퇴원을 하셨나요 ?  율리아님의 낙태 보속 고통 - 죽음보다 더 강한 사랑 !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심다 . 갑자기 길거리의 약장사가 되였씸다.    저가요 .  " 자~아 ~ 오 시 라 !  보 시 라 !  느 끼 시 라  !  내 조국의 그 어느 누가 ?  율엄님처럼 조건 없는, 바램 없는, 끝 없는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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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하신 율리아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뼈에, 영혼에 새겨...!

죄를 지어 율리아님의 고통을
다시는 가중시키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ㅠㅠ 예수님! 엄마 혼자 감당하시기에는
너무나 가혹한 것만 같아요

조금이나마 때를 늦추어 주실 수도 있으셨을텐데요
그렇게까지 하기에...

엄마께서 받아 내시는 고통은
다름이 아닌 저를 위한 고통이심을
이 죄인 죄인줄 모르고
죄중에 살아 와버렸던 저의 탓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는 이 놀랍고도 처절한 고통,
아니 이 엄청난 사랑 앞에 이 죄인의 결심들 새롭게 다잡아 봅니다

엄마를 꼭 살려드리도록
저 부터 피나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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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극도의 음란죄, 낙태죄로 타락과 영멸지경에 있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그것을 받아낼 영혼이 율리아님 외에는 이 세상에 없기에,
 막 수술하고 얼마 안된 율리아님께서 그 고통을 받아야 했던 것..." 아멘!!!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하신 율리아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뼈에, 영혼에 새겨...!
 죄를 지어 율리아님의 고통을 다시는 가중시키지 않겠다고 굳게 결심하면서
 율리아님과 영원히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사는 그날까지  저희의 온 생을 다하여
 율리아님께서 쇄수회진하여 인도해주신 그 길 따라 살아갈 것을 선언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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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

더욱 낮아져 작은영혼이 되기 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고마운 마음 엄마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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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조건없는 사랑에
찬 대속고통으로넘치는 은총을
받고 또 받았던 우리들...&#160;

이제는 저희가율리아님을
살려드리겠습니다...아멘...

고통만 드리는 저를 용서하소서

하지만 끝없이 끝없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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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무지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얼마나 처절한 고통을 쇄수회진 각골지통 분골쇄신하구 계십니까! 엄마...!

어떡해요 ㅠㅠ 늘 부족함만 드리는 저!

엄마와 함께 영웅적 충성을 다하기 위해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엄마와 함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얼굴에는 늘 예쁜 미소만 피어나는 제가 될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부디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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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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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엄마 고통으로 새 삶을 얻은 죄인,
엄마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 성모님 영광위하여...
그리고 엄마위해 저 자신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노력할께요,
말로 다 할수 없는 감사 드려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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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고맙다, 내 딸아! 네가 오늘 받아내는
고통을 통해서 오천 명의 영혼이 회개하여

주 대전에 바쳐질 것이다. 많은 영혼들에게도
우리가 대신 고통당하는 것을 전해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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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아기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아기 작성일

'이 희생은 하느님의 뜻이다.

그러니 희망이 있는 고통..!'

오 율리아님 이토록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니
너무 죄송하여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율리아님 살려드리기 위해 다시 시작하여
전심과 전력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합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저희들
율리아님 곁에서 힘과 기쁨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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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낙태해야만이 낙태 보속 고통을 받는게 아니라 
음란죄를 지어도 받게되시는데,

낙태 안한 사람이 얼마나 될것이며,
음란죄 안 짓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율리아님은 우리 죄인들의 회개와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온 힘을 다해 봉헌하고 계신다.!!!

아 ~~~ 멘 !!!

율리아님,
저는 너무나 부족한 죄인이지만
깨어 살며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과 쾌유를 위해
더 노력할께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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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ㅠㅠ
다시 봐도 눈물이 납니다

엄마 혼자 얼마나 외롭게 싸우고 계시는지
정말 이제는 죄악에서 벗어나
엄마에게 힘 드리는 자녀될 수 있도록

나.부.터.
아니 바.로.내.가. 해야만 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천할 때임을
더 깊이 느끼면서

엄마가 아니셨다면
이 죄인 죄인줄도 모르고
얼마나 많은 죄악속에서 살아 갔을지
정말 생각만해도 무섭고 끔찍합니다

엄마를 만난것 그 자체가 제 인생에서
주님께서 주신 가장 큰 은총이자 축복임을 고백하며

그런 엄마께 힘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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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어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ㅠㅠ
율리아님을 생각하노라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매순간 율리아님께 힘드리려고 노력할게요!
율리아님께서 쇄수회진하시며 이끌어주신 그 길을 따라...!

엄마를 위해 화이팅!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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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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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번 아이 낳기도 어렵다고 난리를 치는 이세상에!!!
수도없이 이웃사랑으로!!
정말 이런 성녀가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힘을 모아 나주성모님 인준 율리아님의 고통 보속이 참으로 은총가득하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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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입니다님의 댓글

베드로입니다 작성일

미소 지으며 고통을 받으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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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자녀답게 잘 살아가는것이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더욱 깨어서 잘 살아갈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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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엄마!
죄송해요 ~
그리고 사랑해요...

엄마의 그 고통이 헛되지 않게 수많은 영혼이
회개하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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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자녀 답게 사는 것.

그것이 저를 살리는 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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