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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333	차압을 붙이겠다고 온 사람들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5개	애인여기	1897	02-25
11332	평생 앓던 아픈 다리가 치유되다. 댓글24개	주님함께	2111	02-25
11331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서순 제1주간 화요일 복음: 마태 6, 7-15) 댓글17개	위로의샘	1789	02-24
11330	바티칸에서 성체기적 댓글31개	빛고을	1963	02-24
11329	저의 이 작은 고통도 받으소서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1933	02-24
11328	생활의 기도-구석진 곳을 쓸고 닦으면서 댓글29개	♥아기천사	1816	02-24
11327	사순 제 1 주간 화요일 ( 성 몬타노와 루치오 순교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806	02-24
11326	율신액상본과 기적수로 치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252	02-24
11325	고해 성사의 은총 --펌) 오! 놀라운 사랑에서. 댓글22개	죤폴	1913	02-23
11324	가장 작은 이에게 해준 것이 나에게 해준 것이다(사순 제1주간 월요일 복음: 마태 25, 31-46) 댓글24개	위로의샘	3856	02-23
11323	바라지 말고 서로 주어라. - 사랑의 메시지 댓글32개	늘감사의삶	2174	02-23
11322	2015년 2월 대구지부기도회 소식입니다. 댓글34개	5대영성	2195	02-23
11321	홈님들의 덕분에 평온을 찾았습니다 댓글28개	네잎크로버	1728	02-23
1132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27개	고요한	1559	02-23
11319	아 성모님의 환송이... 댓글33개	주님함께	1958	02-23
11318	사순절을 맞이하여 댓글31개	전심전력	1886	02-22
11317	사탄의 유혹을 이기신 예수님의 복음선포(사순 제1주일 복음: 마르 1, 12-15) 댓글19개	위로의샘	2208	02-22
11316	사랑의 메시지- 승리의 화관을 받아 쓰리라. 댓글31개	♥아기천사	1934	02-22
11315	생활의 기도는 이렇게... 댓글27개	빛고을	2037	02-22
11314	묵주를 잃어 버렸습니다ㅠㅠ 댓글27개	네잎크로버	2248	02-22
1131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25개	고요한	1485	02-22
11312	가슴 셀레게하는 나주에 오다 댓글26개	주님함께	2171	02-22
11311	24. 관광 가지 않도록,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시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184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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