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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310	바로 내 이웃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 댓글30개	순교정신	1592	02-21
11309	원망스럽던 아버지가 은인이 되었습니다 댓글30개	천사처럼	1667	02-21
11308	나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복음: 루카 5, 27-32) 댓글17개	위로의샘	1880	02-21
11307	천주교회는 괜찮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3개	애인여기	1873	02-21
11306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댓글26개	귀여운아기	1823	02-21
11305	생활의 기도-비가 올 때 댓글27개	♥아기천사	1590	02-21
1130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29개	고요한	1385	02-21
11303	기적 성수의 은총 댓글31개	제비꽃	1954	02-21
11302	생활의기도 봉헌하시어 변화되신 형제님 (대필)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327	02-20
11301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 사랑의 메시지 댓글30개	늘감사의삶	2329	02-20
11300	소박한 이 마음 안에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1754	02-20
11299	신랑을 빼앗길 그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복음: 마태 9, 14-15) 댓글24개	위로의샘	2035	02-20
1129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28개	고요한	1436	02-20
11297	설(구정)인사 댓글22개	자비의샘	1566	02-20
11296	율신액 스카프로 허리치유 받았어요. 댓글28개	새로시작하여라	1889	02-20
11295	부끄러운 마음을 주님께 드려요(은총나눔). 댓글35개	순교정신	2227	02-20
11294	너는 모든 영광을 나에게 돌리는구나.(님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댓글25개	주님뜻대로	1850	02-20
11293	사랑의 메시지-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한다. 댓글29개	♥아기천사	1843	02-19
1129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27개	고요한	1558	02-19
11291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안내 이미지 댓글31개	사랑의편지	2397	02-18
11290	★☆★ 명절인 설날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받으세요 ★☆★ 댓글48개	운영도우미	2496	02-18
11289	사순절을 시작하며( 재의 수요일 제1독서: 요엘 2, 12-18 제2독서: 2코린 5, 20-6,2 복음: 마태 6, 1-6. 16-18) 댓글24개	위로의샘	2049	02-18
1128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7개	고요한	148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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