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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287	율리아님의 대수술로 인한 영적 수술 은총 나눕니다!♡ 댓글37개	장미향	2179	02-18
11286	불림받은 작은 영혼의 대속고통(영상) 댓글24개	아름다운봉헌	2056	02-18
11285	재의 수요일 ( 복자 프라 안젤리코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072	02-18
11284	기적수가 있으니 기름은 안발라요. 댓글40개	생활의기도화	2190	02-17
11283	2월 전주지부 소식입니다. 댓글37개	길동이	2114	02-17
1128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주님은 사랑으로써 오신 것이다. 댓글30개	사랑의편지	1859	02-17
11281	우유쟁이가 기적수를 마시더니... 댓글35개	작은등불	1912	02-17
11280	나주에 다시 가고 싶었으나 돈이 없습니다. 댓글24개	주님함께	2223	02-17
11279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연중 제6주간 화요일 복음: 마르 8, 14-21) 댓글21개	위로의샘	2058	02-17
11278	연중 제 6 주간 화요일 ( 성모의 종 수도회 창설자 7 성인 ) 댓글20개	성체사랑	1986	02-17
11277	생활의기도-친척, 친구등과의 만남이 있을 때 댓글28개	♥아기천사	2340	02-17
11276	23. 내려 가지 않고서는 태울 수 없는 연탄의 원리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298	02-17
1127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26개	고요한	1692	02-17
11274	♡나주 성모님 해외 기도회 소식♡ 댓글32개	사랑의통역자	2622	02-17
11273	실수를 통해서 깨닫게 해주신 주님. 댓글25개	귀여운아기	2084	02-16
11272	회개의 삶으로 저를 불러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댓글25개	순교정신	1929	02-16
11271	어찌하여 이 세대가 징표를 요구하는가(연중 제6주간 월요일 복음: 마르 8, 11-13) 댓글15개	위로의샘	1904	02-16
11270	인준을 향하여! 댓글25개	자비의샘	1861	02-16
1126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25개	고요한	1648	02-16
11268	목요 성시간을 지키라고 한 이유-사랑의 메시지 댓글29개	늘감사의삶	2330	02-16
11267	나주성모님은 곧 세계적인 대성지가 되고 나주와 광주는 대도시가 되며 한국은 폭발적 경제성장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댓글33개	빛나들이	2891	02-16
11266	연중 제 6 주간 월요일 ( 성 오네시모 순교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762	02-16
11265	속죄의 제물이 되오리이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333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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