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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가 있으니 기름은 안발라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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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40건 조회 2,190회 작성일 15-02-17 17:00

본문

 

 

DSC05903.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 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해 주

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느분이 홈에 올린 은총글에서 기적수로 세수를 하고 난 뒤 얼굴이 당기지 않고 집에서 물로 세수했을 때는 얼굴이 당겼다는 글을 보면서저도 기적굴이 당겼던 것이 좋아졌기에 기적수 자랑하러 나왔어요.

제가 건성피부여서많이 사용하는 것이 입니다. 그것도 시간이 지나면 당겨져

서 우습지만  참기름도 발라요. 기름, 올리브기름,식용유 지 다 발라보았어요. 

참기름 바르니까 고소한 냄새 난다고들 해서 바르던 것을 멈추었고 또 산화될 것 같아서 올리브 오일로 바꿨어요.  남들은 음식에 사용하는데 얼굴이 많이 당겨서 피부에 바릅니다.  

그러다가 나주에 내려와서는 어느 자매님이 나주 스킨을 사용한다고하며 성병 작은 것을 따라 얼굴에 토닥토닥 바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다음부터는 스킨이나 료손의 향이 싫어서 성수를 섞어서 바도 합니다.

그러면  싫은 향도 없어지고 영양크림이 필요없이 당김이 작아짐을 느끼며 나주 성수가 정말 좋아요. 지금은 모든 기름은 사용하지 않고 나주 기적수와 함께 바르면 얼굴이 쪼이당김이 없어 넘 좋아요. 

기적수! 율리아님의 엄청난 고통으로 그당시 병원에서 허리디스크에다 5번아예 무너져 내리고 있다는 판정을 받으신 힘드신 몸이셔서 삮군을 빌려 물을 길으려했지만 힘든 그 산길 병신되면 뒷감당 어떻게하냐며 일언지하에  거절당하셨지만

주교님께 좋은 물을 드리고 싶은 일념의 간절한 맘으로 그  험하고 험한 악인 대구 비슬산 길을 직접 걸어가시며 돌뿌리에 꽁꽁언 발이 부딛칠 때마다 그 프고 힘드셨건만 주님가신 그길을 묵상하며 그렇게도 기쁘셨다고 하지요 

길을 다 내려와서 그만 걸러넘어지듯 풍비박산된 물통!  온 몸 다 뒤집어 쓴 차가운 물로 옷은 꽁꽁 얼었고 ...그러나 물통을 다시 사가지고 언 몸으로 그 험한 산길을 또다시 올라가셨지요. 그 물이 쏟아졌을 때어도 이렇게 아름다운 기도를 하셨습니다.

water_g1.JPG 

율리아 자매님이 마시고 있는 기적수안에 성체 모습이 보임

 

"오, 사랑하올 나의 주님,  

당신은 이 죄녀를 그리도 사랑하시나이까. 

그 많은 고통과 순교하는 마음으로 가져온 이 물을 살을 에이는 듯한 북풍으로 움츠려 들은 육신 위에 쏟아주심은 제 영혼의 추한 때를 씻어주시기 위함인가요. 이미 물은 엎질러졌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이미 이 물을 축복해 주셨사오니 이  물의 효과가 주교님에게 전달되게 해 주옵소서. 

당신께서 돌아가실 때 흘리신 피는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사랑이 쏟아져 내린것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나이까.그래서 당신은 악을 선으로 바꾸시어 극복하심으로써 우리 모두에게 승리를 르쳐 주셨기에 이렇게 기쁘고 행복할 수 있나이다.  

오! 내 사랑, 나의 님이시여!

당신은 슬픔도 기쁨으로 승화시키시는 나의 보배이시나이다.   

심오한 진리이신 당신 안에 숨쉬며 활동할 수 있는 가녀린 이 죄녀, 뼈가 다 부서지고 으스러진다 한들 어찌 아프오리이까. 고통이어도 기쁨인 당신, 언제나  위기의 순간에 구하여 주시는 당신께 오직 감사를 드리나이다."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님의 사랑이 주님 성모님을 감동시킨 지극한 사랑으로 기적수를 주셔기에 잘 사용하고 영육의 치유받으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그고  기적수! 너~~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1999.12.8 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481959291_1416324484_34653.jpg  

♥ 나주성모님 눈물 30주년 기념 기도회 초대해요. ♥

2015년 6월 27일(토)ont>

 

 http://www.najumary.or.kront>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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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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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리도 힘겹게 올라가신 비슬산길
물통을 이고 내려오시다가 넘어시며
풍비박산된 물통!그 추운 날!

율리아님처럼 그런 사랑의 기도가 아름답게
봉헌될 수 있을까? 라는 묵상을 해봅니다.
그 크신 사랑 감사드리며 기적수 너~엄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주님께영광!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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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님의 사랑이 주님 성모님을 감동시킨 지극한 사랑으로 기적수를 주셨기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님의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이 있었기에
 하늘에서 친히 내려주신 정화수! 생명수! 기적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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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나주 기적수스킨 저도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천국에서 흐르고있는 물의맛과같은  물맛의  기적의 물이니
천국에서 길어온것과 같은 기적수를
먹고바르는것이 행복합니다.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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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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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저희 병든 영혼 육신이 치유되기를 
바라시며 성모님을 통하여
 
기적의 샘물을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은총글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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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기적수와 함께 바르면
얼굴이 쪼이거나 당김이 없어 넘 좋아요.

님의 사랑이 주님 성모님을 감동시킨 지극한
사랑으로 기적수를 주셔기에 잘 사용하고
영육의 치유받으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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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1999.12.8 예수님 사랑의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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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기적수를 주시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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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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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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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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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1999.12.8 예수님 사랑의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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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기적의 샘물을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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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비슬산 ?  저가 살았던 곳 바로 동쪽편에 .. 나무하러 다녔고 즐겨 등산 소풍을 다녔던 곳이지요 . 용연사 뒷편의 약수인지 / 도성암 뒤의 약수인지 ?
여튼 율리아님의 정성을 생각하면 함부로, 벌로 ( 생각없이 , 요량없이 ) 마실 수 없지요 . 아무리 둘러봐도 물 날 지형이 아니드만 기적이지요 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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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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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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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건성인 피부도 우리에겐 기적수가
넘 행복하네요^^

정말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와 메시지 말씀까지
은총 가득 이네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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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은 슬픔도 기쁨으로 승화시키시는 나의
 보배이시나이다.심오한 진리이신 당신 안에
 숨쉬며 활동할 수 있는 가녀린 이 죄녀, 뼈가
다 부서지고 으스러진다 한들 어찌 아프오리이까.
 고통이어도 기쁨인 당신, 언제나  위기의 순간에
구하여 주시는 당신께 오직 감사를 드리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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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저희 병든 영혼 육신이 치유되기를 
바라시며 성모님을 통하여 
기적의 샘물을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 ~~~ 멘 !!!

님처럼 저도 스킨 로션 크림 사용하지 않고
기적수를 수시로 바르며
얼굴 당김도 없고
눈 침침함도, 아픈머리 통증도
바르는 즉시 거두어 주시지요.

일상에서 없어서는 아니될 상비약,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
너무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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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면  싫은 향도 없어지고 영양크림이 필요없이 당김이 훨씬 작아짐을 느끼며 나주 성수가 정말 좋아요. 지금은 모든 기름은 사용하지 않고 나주 기적수와 함께 바르면 얼굴이 쪼이거나 당김이 없어 넘 좋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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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메마른 너희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리니
두려워하지 말고 모두 모여와 이 물을 먹고 마시고 씻어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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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스킨' 기적수를
얼굴에 바르시고
은총 받으시고
나눔까지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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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기적수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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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러면  싫은 향도 없어지고 영양크림이 필요없이 당김이 훨씬 작아짐을 느끼며
나주 성수가 정말 좋아요.
지금은 모든 기름은 사용하지 않고 나주 기적수와 함께 바르면
얼굴이 쪼이거나 당김이 없어 넘 좋아요.

^^ 맞아요 정말 ~~

기적수를 주시게 된 비슬산일화를
이러케나 느끼고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

다시한번 느끼고 감사하며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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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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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기적수를 주시게 된 그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정성과 사랑과 희생 ..
그 은총을 우리는 마음껏 풍요롭게 누리고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기쁘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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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나눠주셔서 읽고 은총가득
받고 갑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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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활의기도화님^^
세수한 직후에 바르는 제 토너도 바로 기적수에요.
심한 악건성이었는데 저도 많이 좋아졌어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 엄마의 희생과 고통을 통하여
저희에게 허락해 주신 기적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수 많은 형제,자매들과 기적수의 은총을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안에서 기쁘고
즐거운 설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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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너무도 소중하고 놀라운 기적수를
우리들이 이렇게 먹고 바르고 사용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율리아님의 희생을 통하여 기적수를
마련하여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귀한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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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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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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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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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님의 사랑이 주님 성모님을 감동시킨 지극한
사랑으로 기적수를 주셨기에 잘 사용하고 영육의
치유받으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생덕분에
저희는 이 귀한 은총의 샘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요!!!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글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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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율리아님의 큰 사랑과 희생덕분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선물
천상의 물~~
너무나도 고귀한 물이기에
귀하게 사용하며 감사 찬미 영광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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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기쁜 날 설 명절 지내셨지요? 모두 기쁘게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전사가 되시어 사랑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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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율리아님이 사랑에찬 희생 덕분에
이 기적수를 선물로 주셨지요.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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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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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이 아니였다면 지금의 기적수를

우리가 마실수나 있을까요~~

하루빨리 쾌차하셔서 우리와함께 하여주세요~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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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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