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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265	속죄의 제물이 되오리이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371	02-16
11264	`지금은 묵시록 시대ㅡ역사를 통해 알아본 재앙의 의미 댓글21개	요롱이아빠	2174	02-16
11263	“너는 이미 용서를 받았다”...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8개	애인여기	2326	02-15
11262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히 살아가요. 댓글33개	순교정신	1984	02-15
11261	나병환자 치유(연중 제6주일 복음: 마르 1, 40-45) 댓글20개	위로의샘	2052	02-15
11260	2월14일 토요일 명동 마리아꿀룸 미사에서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댓글31개	빛나들이	2348	02-15
11259	나이 안 먹으면 되지요. 댓글32개	전심전력	2067	02-15
11258	믿지않는 어르신도 은총마을이 좋데요.(은총마을자랑) 댓글32개	생활의기도화	2268	02-15
1125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24개	고요한	1730	02-15
11256	천국의 문 댓글29개	주님함께	2315	02-15
11255	사랑의 메시지- 부활의 삶을 살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댓글27개	♥아기천사	2037	02-14
11254	군중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연중 제5주간 토요일 복음: 마르 8, 1-10) 댓글17개	위로의샘	1785	02-14
11253	급체에서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기적수의 은총 댓글31개	김리아	1979	02-14
1125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3개	고요한	1661	02-14
11251	22. 정신병자 취급도 주님 영광 위하여 기쁘게 바치리.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5개	생활의기도화	2113	02-14
11250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순교자 기념일 댓글16개	성체사랑	1790	02-14
11249	생활의 기도 체험 댓글29개	전심전력	1946	02-14
11248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댓글26개	죤폴	1905	02-14
11247	썩어가던 얼굴이 기적수로 치유 되었습니다! 알렐루야! 댓글41개	사랑의불꽃	2387	02-14
11246	양육. 댓글28개	믿음	2009	02-13
11245	♥♡♥ 2015년 2월 7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36개	운영도우미	3336	02-13
11244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도 말하게 하셨다(연중 제5주간 금요일 복음: 마르 7, 31-37) 댓글15개	위로의샘	2128	02-13
11243	코막힘을 치유 받았어요! 댓글29개	LighthouseKeepe…	2195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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