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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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일들을 체험하다
나주에서 오후 3시쯤 태양의 신비로운 모습을 목격했다.
태양 속에 하얀 성체 모습의 물체가 들어 있어 육안으로 찬란한 태양을 볼 수 있었는데 몇몇 교우들도 함께 목격하였다. 태양으로부터 내려온 성체 모양의 하얀 원형이 경당 지붕 위에서부터 처마 밑에까지 차츰차츰 여러 개가 내려오는 모습을 내가 나주를 떠난 후에도 확실하게 보였다고 한다.
이 모습은 성모님의 집 앞 성모님 상 앞에서 율리아 자매가 철산 본당에서 순례 온 수녀님과 교우 40여명에게 성체에 대하여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 주는 특약인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라는 메시지를 전한 직후에 일어난 사건이었으며 증거로 찍은 사진도 있다.
이 날 또 다른 신비로운 사건은 성수를 장미향으로 바꾸어주신 일이었다. 현시대는 마귀가 너무나 극성을 부리니 사목활동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모님께 봉헌하자며 율리아 자매가 성수 물을 플라스틱 성수 통(小)에 담아 눈물 흘리신 성모상의 손, 발, 가슴에 대고 한참 기도한 후에 보니 향기 나지 않던 성수에서 장미 향기가 진동하였고 더욱 신비로운 것은 성수를 다 쓰고 난 후 집에서 새로 성수를 담아도 장미 향기가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나는 것이다.
장미 향기가 난 이유는 무엇일까? 어느 때일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성모님께서 그 이유를 알려주시리라 굳이 믿는다.
1991년 7월 11일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아멘!아멘!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셔요.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샬롬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미약한 죄인 엎디어 비나이다
검붉은 저의 죄악들
눈같이 희게하여주시고
저의 모든 죄악들 씻어주소서
시간은 빨리도 흘려
극박한 세상이 되었는데도
안일한 행동과 생각으로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태평세월만 노래하다
갑자기 닥친 날
어찌할라고
비참한 저의 자신
눈물로 부르짖나니
주님~~!!!
자비로 고쳐주소서
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도 장미님과 같은 심정입니다.
주님께서 의노하실 만한 일이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끊임없이 일어나고 생명 경시 현상과 범죄가 이 지구를 검게 물들이고 있습니다.
성부여, 차라리 멸망하기전에
주님을 보내시어 죄를 없에시고
나주 성모님 메세지가 진실임을 보여주소서.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아멘.
이 날 또 다른 신비로운 사건은 성수를
장미향으로 바꾸어주신 일이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 주는 특약
아멘!!!
매일 모시는 성체,
제 안에 오신 예수님을
더욱 기쁘게 맞아들일 수
있도록 깨어 있으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 고귀한 성혈은 사제를 통해 병든 영혼을 눈뜨게 하며 잠자는 영혼을 깨워 주는 특약인데도 어찌하여 마음 안에 습관적으로 무감각하게 나를 받아들이는지 몹시 안타깝구나."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희생 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 천상의 식탁에 모두 모여 함께 사랑을 나누자. 너희 마음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올 때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의 잔을 내리리라." 라는 메시지를 전한 직후에 일어난 사건이었으며 증거로 찍은 사진도 있다.
아멘!!!
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아멘!!! 은총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죤폴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죤폴님...좋은글 올려주심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그리고 성모님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온 나의 사랑이다.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 영혼도 빠짐없이 나에게 속하여 있기를 바라기에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모든 것을 내 어머니 마리아께 맡긴
것이고 또 맡긴다. 그렇기에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의 현존!!
온몸을 짜내어 주시는 향기!!!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과 우정 이라고
말씀하신 놀라운 기적들~~~
감사 드립니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이글은 장홍빈 신부님의 오
놀라운 사랑에서
펌한 글입니다.
예수님께선 성모님께 무한하신 믿음으로 권한을 위임하셔서세상에 분포해 있는
사탄과 마귀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게시며 성모님께 우리가 청하고 의탁하면 좋은 일이 일어 납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어머니를 따르는 길은 곧 나를 따르는 것이다."
아멘.
은총의 글을 게시하신 죤폴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이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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