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군중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연중 제5주간 토요일 복음: 마르 8, 1-1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17건 조회 1,756회 작성일 15-02-14 19:26

본문

    사람의 욕구 중에 가장 심각한 욕구는 식욕입니다. 생존과 관계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배고픈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셨다는 것은 조금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고"(3), "사흘이나"(2) 먹지 못한 사람들은 오로지 예수님의 마씀을 듣기 위해서 예수님을 떠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당신에게 온 사람을 외면하신다면 "길에서 쓰러질 것입니다"(3). 예수께서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4천여 명을 먹여주십니다. 이 이야기는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먹여 살리기 위해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신 하느님을 상기시킵니다.

    또 "나는 하늘에서 내려 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6,51) 하며 당신의 살과 피를 먹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수께서 최후만찬 때, "빵을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 주는 내 몸이다'."(루카 22,19) 하신 예수님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이사야의 예언을 상기시킵니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오너라. 여기에 물이 있다. 너희 먹을 것 없는 자들아, 오너라. 돈 없이 양식을 사서 먹어라. 값없이 술과 젖을 사서 마셔라."(이사 55,1) 예수께서는 우리를 먹여 살리시는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우리의 생명은 예수님의 음식을 먹음으로써 연장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주시는 이 음식을 먹는 사람들은 모두 배부르고 기쁨이 넘치고 생기발랄하게 잔치를 즐깁니다. 예수님은 이 음식으로 우리를 하느님 나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일치되어 풍성한 삶을 산다면, 우리도 배고픈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어야 합니다.

    최후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1995년 10월 31일: 성모님)

            "사랑하는 내 아들, 하느님의 거룩한 교회의 맏아들인 교황이여!  

    너의 맏형인 예수와 함께 내가 너를 얼마나 많이 사랑했는지 그리고 사랑하는지 아느냐. 예수는 몸소 음식이 되기까지 너희를 사랑하시어 친히 너희에게 오셨건만 전에도 그랬듯이 오늘날에도 예수는 많은 자녀들로부터 부인당하고 버림받고 배신당하고 있다.

     그래서 피 흘리는 시련의 때와 정화의 때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어서 어린아이처럼 단순한 마음으로 성부께서 마련하신 선물인 성체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여 모두에게 전하도록 도와다오.

    미사의 중요성과 고해성사의 중요성 그리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알려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의 선물을 영속시켜라. 

    오늘 보여준 성체의 변화는 세상의 모든 죄악을 그의 성스러운 피로 씻어주기 위하여 갈바리아와 골고타에서 완성하셨기에 지금까지도 되풀이되는 성체성사의 희생을 통해 너희에게 오신 것임을 증명해주기 위함이다.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내 사랑의 메시지를 체면과 이목 때문에 오류를 보면서도 진리를 옹호하지 않고 두려움 때문에 입을 다물거나 뒷전에서 바라보는 성직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미사성제 안에 항상 함께 하시며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늘 보여준 성체의 변화는 세상의 모든 죄악을 그의 성스러운 피로
씻어주기 위하여 갈바리아와 골고타에서 완성하셨기에 지금까지도
되풀이되는 성체성사의 희생을 통해 너희에게 오신 것임을 증명해
주기 위함이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미사의 중요성과 고해성사의 중요성 그리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알려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의 선물을 영속시켜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좋은글 과 메세지 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보여준 성체의 변화는
세상의 모든 죄악을 그의 성스러운 피로
씻어주기 위하여 갈바리아와 골고타에서 완성하셨기에
지금까지도 되풀이되는 성체성사의 희생을 통해
너희에게 오신 것임을 증명해주기 위함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예수님 !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미사의 중요성과 고해성사의 중요성 그리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알려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의 선물을 영속시켜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생명의 빵이신 예수님!
찬미와 감사와 흠숭과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위로의샘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수혈자로 오신 그분의 성스러운
현존을 모든 이에게 알려 영혼의

추한 때를 씻도록 도와드리고 영원한
 흠숭과 찬미를 드리도록 하여라...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께서는 우리를 먹여 살리시는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우리의 생명은 예수님의 음식을 먹음으로써 연장되고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최후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1995년 10월 31일: 성모님)
우리의기도로 사제들이 성화될 수 있게!!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미사의 중요성과 고해성사의 중요성 그리고 성체성사의 신비를
모르는 세상 자녀들에게 어서 알려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의 선물을 영속시켜라

아멘~~!!!
위로의샘님 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위로의 샘님~~

올려주신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바닥에까지 내려오신
성체 안에 계신 예수님~
당신의 겸손을 닮아
저도 바닥에까지 내려가게 하소서.
바닥은 얼마나 평온하고 안전한가요.

아멘.
위로의 샘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190
어제
5,178
최대
8,410
전체
5,606,80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