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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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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9건 조회 2,276회 작성일 15-02-15 03:09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04년 1월 9일

나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 경당으로 들어가자 아무도 없습니다.

나는 제단 앞으로 나가서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성모님 ! 성모님이 보고 싶어서 또 왔어요,

그리고 우리 두 아들을 성모님께 봉헌하고 싶어서 또 왔어요.

 

저희들은 이미 아이들이 엄마 태중에 있을 때부터 하느님께 봉헌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봉헌 하오니 우리 아이들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런 아이되게 하소서"

 

라고 기도했습니다.그리고 성모님 바라보며 묵주기도하는데,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성모님상이 있지만,그동안 한국 나주에 오시어 향유를 흘리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이 지금 내 눈 앞에 계시다니,내가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행복인가?

그냥 바라보기만 해도 좋고, 그 앞에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좋습니다.

 

우리는 늦은 아침을 먹고 성모님동산으로 갔습니다.

나와 아내는 이미 두번째라서 성모님동산이 마치 우리집처럼 느껴집니다.

나는 두 아들을 데리고 다니며 여기저기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이상하게도 여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만

하면 그만 울음이 터져나오는 것을 어쩔 수 없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마친 후 우리는 기적수로 목욕하는 영혼의 목욕탕에 들어가

목욕을 하였습니다.

 

얼마 전에 처음 오던날 내 몸에 난 24개의 종기를 아주 깨끗이 치유해 주신

기적수 이기에 우리는 한방울도 아껴가면서 몸을 닦았습니다.

그리고 한말들이 물통에 기적수를 담아 차에 싣고 성모님집 경당으로 내려왔습니다.

 

"성모님동산에서 율리아님 보셨어요?"

한 봉사자가 우리에게 말을 합니다.

"아니오 못 봤는데요"

"어? 길이 어긋났나보네, 다시 가 보세요"

 

"우리는 기도하러왔지 율리아님을 만나려 온게 아녜요"

라고 내가 말 하자 봉사자는 

"그러시겠지요, 그러나 모처럼 멀리서 오셨는데 한번 만나뵙는 것도 괜찮을

꺼예요"

라고 하며 자꾸만 가 보라고 합니다만 ,우리는 별로 마음이 내키지  않았으나 

순명하는 마음으로 다시 차를 성모님동산으로 몰았습니다.

 

오전에는 순레자들이 별로 없었는데 오후가 되니 순레자들이 꽤 보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은 아직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 나주 홈페이지에서 봤기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아주 특별하신 분이시기에 어디 갔다놔도 금방 티가 나기에 군중들이

순식간에 모여 듭니다. 

 

지금 율리아님이 많은 사람들에 둘러쌓여 있는 것이 보입니다.

내가 율리아님에게로 다가가자 율리아님도 나를 발견하고 다가 오십니다.

 

우리는 서로 옷깃이 닿을 만큼 가까이 와서 섰습니다.

율리아님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은 율리아님은 미인이라는 점 입니다.

그리고 세속적인 미모도 미인이지만 영적인 아름다움이 몸에 가득히 배어 있어서

그 누구도 함부로 범접할 수 었을 만큼 카리스마가 짙음을 봅니다.

 

그런데 율리아님은 고통중이신지 얼굴이 좀 피로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런

모습중에서도 사랑이 넘쳐나 보입니다.

 

"....................."

"....................."

 

우리는 서로 말 없이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율리아님은 더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나를 와락 껴 안는게 아닌가?

그런데 율리아님의 품이 마치 성모님의 품 처럼 아늑하고 포근하며 한없이

넓어보입니다.

 

후에 알았지만, 율리아님은 이렇게 모든 사람들을 껴안고 기도를 해 주신다고

합니다.

 

율리아님은 내 아내와 두 아들도 그렇게 껴안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율리아님을 위해 일 하시는 베드로 회장님을 보았고, 알비노님도

보았고 루비노 회장님도 뵙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율리아님이 알비노 형제님의 즉석 카메라를 달라고 하시더니 태양을 향하여

조준을 하십니다.

 

`어? 태양이 찍히나?`

그런데 어느새 찍었는지 카메라 밑으로 `차르르` 하며 사진이 나옵니다.

율리아님은 사진을 저네에 주십니다.

 

사진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새까맣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그림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거기에는 태양이 없습니다.

 

거기에는 눈부신 빛으로 가득 찬 방이 있고,양쪽으로 문이 열려 있는데

문이 하얀 반달모양입니다.

 

"율리아님 ! 이게 뭔가요?"

"천국문이 열린거예요"



"헉 !"

 

태양을 찍었는데 천국문이라니 ! 

나는 너무 놀래어 아무 말도 못하고 입을 벌린채 사진만 바라봤습니다.

율리아님은 또하나의 사진을 주시는데 그 사진도 똑같은 모양이었습니다.

 

`세상에 이럴수가 !`

 

나는 집으로 가지고 와서 나의 앨범에 고히 모셔두었고 며칠 후에 다시 보고

싶어서 열어보았더니 그 귀한 사진에 물방울인지 기름방울인지가 떨어져 있는게

아닌가?

 

"앗 이런, 사진을 버렸네 !"

하며 만져보니, 그것은 물방울도 기름방울도 아니었고 새로 생겨난 황금빛 무늬

였습니다.

 

나는 확대경으로 그 모습을 살펴보자 그 안에는 아주 복잡한 그림들이 숨겨져

있는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성체인가?"

"향유인가?"

 

언젠가 나주가 인준이 되면 세계 과학자들과 영성학자들이 이 비말을 규명해 낼

것입니다.마치 멕시코의 성모님의 눈에서 처럼 !

 

나는 얼마동안 가지고 있다가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게시판 번호 152번을 찾으면, 그 놀라운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하얀 문은 무엇일까?`

나는 그 후 오랫동안 의문을 갖고 있었습니다.

 

내가 2006년 강원도 덕풍계곡을 떠나 나주로 이사온 후 성모님집에서 매일 미사에

참척을 합니다.

 

러시아에서 사목을 하셨다가 그만 두시고 세계 성지들을 돌아보시며 하느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고싶어 기도하면서 마지막 순레를 한국 나주를 택하신 한

신부님이 계셨습니다.

 

그가 나주에 오셔서 나주야말로 당신이 이제까지 찾아헤매던 진정한 거룩한

성지임을 깨닫고 나주 성모님집에 짐을 풀었는데 그분이 바로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이십니다.

 

그때부터 나주 성모님집에서는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과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두분이 매일 미사를 드려 주십니다.

 

나는 어느날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미사중에 성체를 절반으로 자르고

들어올리시는 장면을 보았는데 나는 순간

 

`저것이닷 !`

하며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성체가 천국의 문이란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아 거룩한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이었구나 !"

나는 충격을 받고 한동안 많은 묵상을 하였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지 않았던가?

 

나는 숨이 막힙니다. 너무 감사하고 황홀하며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천국으로 부르신 것이 아닌가?

또한 이 천국의 문을 통하여 모든 이들을 천국으로 부르신것이 아닌가?

 

`아이구 하느님 ! 제가 뭔데 이런것을 보여 주십니까? 천부당 만부당하옵니다.

저는 너무나 부족한 죄인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흘러나오고 회개의 마음이 솟아납니다.

 

`하느님 ! 감사합니다.이 보잘것 없는 죄인에게 이 엄청난 것을 보여 주시니

하느님의 넓고 크고 깊으신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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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천국문 ?  보잘 것 없는 아녀자의  차르르 사진에 천국문이 나왔으니 만일 상전님들이 하늘을 향헤 사진을 찍어면 무엇이 나올까요 ?  만국문이 나올까요 ?  ㅋ
아님 지옥문이 ?  티미한 , 맛간 , 을간이 집으로 이사람이 차르르 했다면 연옥문이 ?  ㅋ  나의 조국에 세계적인 성지가 탄생한다면 을마나 좋을까 ?  ㅠ ㅠ ㅠ
세월이 갈수록 맘이 맘이 괴로와 집니다 . 어젠 요한씨가 저의 약국에 들렸지요 . 신부님께 기적수를 드렸드니 뼈에까지 침투한 당뇨병이 나아서 퇴원을
하셨고 , 내리막길에서 시속 90km로 내려가다가 미끌려 가드레일을 들이받아도 차에 쬐깐 상처가 나고 ? 몸은 한나또 이상이 없었다고 합디다 . 성모님감사 !
주님 , 성모님 감사합니다 . 나주에 기적만 보러가나요 ?  내가 성화되고 가정이 성화되니 가지예 . 윗분들의 배려로 ? 세계가 성화된다면 을마나 좋을까요 ! ㅠ

可使食無肉    不可居無竹      :      밥상에 고기가 없을지언정 집에 대나무 없이는 살 수 없다  .  ( 밥을 아니먹어도 나주에는 순례다녀야만 쓴다 )
가사식무육    불가거무죽
無肉令人瘦    無竹令人俗      :      고기가 없으면 사람이 야위고 대가 없으면 사람을 속되게 한다 . ( 생활기도가 없으면 , 나주순례다니지 않으면 ...)
무육령인수    무죽령인속
人瘦尙可肥    士俗不可醫      :      사람이 야위면 오히려 살찌게 할 수 있지만 선비가 속되면 고칠 수 없다 .  ( 나주에 다니기만 하면 성화된다 )
인수상가비    토속불가의
傍人笑此言    似高還似癡      :      옆사람이 이 말에 비웃기를 고상한 것 같지만 도리어 어리석다고 ... ( 종이 날렸던 곳을 가리키나요 ?  외국인들이 ...)
방인소차언    사고환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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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천국의 문을 보시고 미사중 주님을 통하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음을 아시고 그 오묘한

그리고 깊은 신비를 깨달으시며 시간이 훌쩍
지났던 그 날의 심오한 주님의 사랑에 감사
와 그리고 회개의 눈시울이 붉혀지신 아름다운

사랑의 맘이 제게도 은총되어 읽는 내내 무한
하신 주님사랑이 온 몸 전율되어흘러들어옵니다.
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그리고 건강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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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쳔국의 문은 성체 예수님~!!
그래서 나주 성모님 발현하시어
성체기적을 수없이 보여주시고
성체성사의 중요성을 강조 또 강조 하셨군요

오늘 주일미사를 더 경건하게 드려야 겠어요.
은총이 흘러넘치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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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께서 나를 천국으로 부르신 것이 아닌가?
또한 이 천국의 문을 통하여 모든 이들을 천국으로 부르신것이 아닌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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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함께님
너무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즉 성체성사를 통하지 않고는 천국문을
들어갈 수 없다는 진리와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오랫만에 올려주신글 감사드리며 자주 뵙기를 기대하며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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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체는 바로 천국 문
아멘
소중한 은총체험 나누어주신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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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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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바로 성체가 천국의 문이란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아 거룩한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이었구나 !"

아멘!!!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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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한국 나주에 오시어 향유를 흘리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이
 지금 내 눈 앞에 계시다니,내가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행복인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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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이 보잘것 없는 죄인에게 이 엄청난 것을
보여 주시니 하느님의 넓고 크고 깊으신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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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주님 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구요
자매님과 두 아드님과 함께
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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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하늘의 문은 자비의 빛을 내려주시고
 
천국의 문은
우리들의 행실에 따라
영혼들이 들어갈수 있는
작은 문이지요
그 작고 작은  천국의 문을

들어갈수 있는 은총을
하느님께 청하여봅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자비를베풀어주소서
제영혼이 천주영광 주  예수님
만나뵙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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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한국 나주에 오시어 향유를 흘리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이
 지금 내 눈 앞에 계시다니,내가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행복인가?"
아멘!!!

`저것이닷 !`

하며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성체가 천국의 문이란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아 거룩한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이었구나 !"

나는 충격을 받고 한동안 많은 묵상을 하였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이를 수 없다는 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지 않았던가?

나는 숨이 막힙니다. 너무 감사하고 황홀하며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천국으로 부르신 것이 아닌가?

또한 이 천국의 문을 통하여 모든 이들을 천국으로 부르신것이 아닌가?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천국의 문인 성체의 신비를 쉽게 풀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님함께님에게 보여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무한히 사랑하시는 주님함께님에게
영육간의 건강을 내려 주시고 주님,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로 충실한 파수꾼이 되도록
은총을 내려 주소서.

자매님과 두 아드님과 함께
늘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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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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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나는 숨이 막힙니다. 너무 감사하고 황홀하며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천국으로 부르신 것이 아닌가?

또한 이 천국의 문을 통하여 모든 이들을 천국으로 부르신것이 아닌가?

 

`아이구 하느님 ! 제가 뭔데 이런것을 보여 주십니까? 천부당 만부당하옵니다.

저는 너무나 부족한 죄인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흘러나오고 회개의 마음이 솟아납니다.

 

`하느님 ! 감사합니다.이 보잘것 없는 죄인에게 이 엄청난 것을 보여 주시니

하느님의 넓고 크고 깊으신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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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거룩한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이었구나 !"나는 충격을 받고
한동안 많은 묵상을 하였습니다...아멘...^^

글을 읽으니 다시 은총이
밀려옵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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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 거룩한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이었구나 !"

아멘~!!!  너무소중하고 귀한 은총입니다.
축하드리고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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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천국문이 열린 거예요.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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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체가 천국 문!!!
성체를 통하여 우린 구원!!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좋으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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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것이닷 !`
하며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성체가 천국의 문이란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아 거룩한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이었구나 !"
나는 충격을 받고 한동안 많은 묵상을 하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반갑습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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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특별히 간택된자녀 이십니다~

두번 순례하시고 율리아님 만나는 은총을~~

그리고 사진에서 나타나는 천국문~

그 이후에 알지못하는 체험까지~~

주님의 사랑이며 성체성사의 신비를 깨닫게되는

놀라운 체험까지 축하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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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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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 거룩한 성체가 바로 천국의 문이었구나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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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천국의 문의 의미를 이제서야 깊이 깨달았습니다.

은총 체험으로 나주의 모든 것을

조금씩 알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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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이글은 몇번을 읽어도
 참으로 신비롭고 은혜로우며
하느님의 오묘한 비밀이 담겨 있는
 아주 아주 귀한 세상에 하나뿐인
불가사이한 사진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사진을 찍으신 율리아 님은 이 신비한 내용을
 분명 다 아실 것인데도
단 한마디 "천국이 문"

 이라고 만 하시는 한 없는 겸손을 보이십니다.
그리고 주님 함께님은 몇년이 흐른 뒤에야
미사중에 이 신비를 깨닫게 됩니다..

신앙의 오묘한 신비를 금방도 알려 주실 수 있지만,
 
은총으로 깨달을때 까지 기다려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겸손에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저희도 함께 이 축복된 은총을 공유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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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 ! 감사합니다.이 보잘것 없는 죄인에게
이 엄청난 것을 보여 주시니 하느님의 넓고 크고
깊으신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신비스런은총글  감사합니다
기도중에 천국문이 열렸다며 마음의문을 활짝열라시며
기도해주시는 율리아엄마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다음
첫토요일에는 뵈올수있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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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  천국문 ... 
너무도 놀랍고 신비로운 천국문 사진 ... 
그 사진은 제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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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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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천국의 문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은 참 복되신 분이시네요.

천국의 문에 들어설 수 있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도록 해요.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설명절 주님과 성모님의 품안에
기쁘고 알차게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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