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안 먹으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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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어느 형제님하고 애기 나눈 내용인데요. 그 형제님이 요즘 들어서 조금 침체되어 있었어요.
형제님이 ~대접도 받고 싶고 ~나이대접도 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고 있데요.
형제님이 “이것이 나이 먹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하고 말하기에
제가 형제님에게 나주의 5대 영성 중 하나인 셈치고를 말하지 못하고 우스운 소리로 “나이를 왜 먹었어요. 안 먹으면 되지요.” 라고 대답해 주었어요.
그 말을 하고나서 ‘성모님께서 아기 예수님을 안고 나타나셔서 너희도 아기 예수와 같이 벌거벗은 아기가 되어라’ 하신 말씀이 생각나
세속에 사는 사람들은 나이 먹은 만큼 지위도 올라야 되고 그에 맞는 대접도 받아야 되지만 나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은 그 반대로 나이가 먹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갓난아기가 되어야 하니 세상에서 대접 받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세상에서 대접 받으면 하늘나라에서 대접을 조금 뿐이 못 받으니까? 큰 손실인 것 같아요.
87년 2월 13일 메시지 말씀 이예요.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형제님하고 애기 나눈 후에 많은 묵상을 할 기회가 생겨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렸어요.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순간순간에서도 저를 깨우쳐 회개의 삶을 살도록 하시기 위해 빛을 비추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니 마음이 기뻤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누신 대화들!
그리고 사랑의 맘 함께하여 좋은 묵상을 통하여
더욱더 낮아지기를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
을 깨닫게 해 주시는 은총의 아침이네요.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
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아멘!!!
늘 감사드려요. 전심전력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그러고 보니 성모님집봉사자 분들 뵐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실제 연세에 비해서 엄청 어려보이시더라고요.
아기 예수님을 닮아 아기들이 되어가는가 봅니다.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200% 동감가는 은총의 글입니다.
이 또한 율리아님께서 중언부언 해 가면서
말씀 해주신 덕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전심 전력님 감사해요.~
님은 천국이 가까이에 있네요.~
부족한 저도 매 순간 깨어 회개의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 샬롬!~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우리모두 신생아기 처럼
순수하게 살아갑시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누가 나이를 먹고 싶어서 먹나요 ? 세월이라는 녀석이 자꾸만 나의 등을 떠미니 ..ㅋ . 호박은 늙어도 쓸데가 있지만 사람 늙은 것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
단 : 요양병원에선 무척 반겨주지만 ...ㅋ . 내가 이 세상에 오고 싶지도 않았고 , 또 가고 싶지도 않치만 가야만하니 괴롭고 슬프고 띵허고 지옥간다고
협박 ? 공갈 ? 여그서도 저그서도 주여~어 ! 아미타불관세음보살 ! 하나님 부처님 살리구다사이 ~! . 세월이 가던 말던 나주만 다니면 됩니드~어 . ^^
어떻게 생각하면 인간의3대사 이지만 놓아버리면 과정에 지나지 않겠지요 . 놓아버리면 됩니드어 . 放下着 ! 나는 나대로 놀고 세월은 세월데로 놀면되어요 .
난 길가에 피어 난 한 포기의 이름 없는 잡초 ! 시절 인연이 다하면 말라버릴 아무런 값어치 으읎는 張三李四요 甲男乙女 ! 오늘이 있게해주셨어 감사 !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히려 갓난아기가 되어야 하니
세상에서 대접 받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아멘...^^
저도 전심전력님 은총글에
많이 공감합니다.
메시지 말씀따라
부서지는것 짓밟히는것
두려워 하지않고
겸손한 영혼 작은영혼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크게 감사하며 매일매순간
한걸음씩 나아갈렵니다
크게 깨달음을 주시는글 감사해요
주님성모님 은총속에서
늘 평화깊은삶 되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세상에서 대접 받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세상에서 대접 받으면
하늘나라에서 대접을 조금 뿐이 못 받으니까?
큰 손실인 것 같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 남편 박바오로도 아멘!!!
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순간순간에서도
저를 깨우쳐 회개의 삶을 살도록 하시기
위해 빛을 비추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니
마음이 기뻤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세속에 사는 사람들은 나이 먹은 만큼 지위도 올라야 되고
그에 맞는 대접도 받아야 되지만
나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은 그 반대로 나이가 먹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갓난아기가 되어야 하니
세상에서 대접 받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전삼전력님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이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안에서 늘 사랑받는 아이가 되어야겠지요,
축복과 은총빕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더욱 더 낮아지고 작아져야 성모엄마 품에
포싹~ 안길 수 있지용~~
ㅡ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순간순간에서도 저를 깨우쳐 회개의 삶을 살도록 하시기 위해
빛을 비추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니 마음이 기뻤습니다.
아멘!!!
저 역시 님의 글을 통하여 은총을 함께 받으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아멘!
사랑해여~*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87년 2월 13일 메시지 말씀 이예요.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언제나 은총 속에서...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은
그 반대로 나이가 먹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갓난아기가 되어야 하니
세상에서 대접 받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아멘!!!
전심전력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
성모님 도와주세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글을 통해
많은 것을 묵상하게 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발가 벗은 아기 같이 되어라!
작은영혼이 되어라!!
아멘아멘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부서지는자 짓밟혀 지는자 되어서 더욱 겸손의길로
간다면 더한 천상의 행복이지요~~
아멘~~
노력해 갈게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좋은묵상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빏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자꾸 어른이 될려는 마음은 그만 ! 엄마께 온전히 맡기는 아기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전심전력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세속에 사는 사람들은 나이 먹은 만큼 지위도 올라야 되고 그에 맞는 대접도 받아야 되지만 나주 성모님을 아는 우리들은 그 반대로 나이가 먹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갓난아기가 되어야 하니 세상에서 대접 받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세상에서 대접 받으면 하늘나라에서 대접을 조금 뿐이 못 받으니까? 큰 손실인 것 같아요.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이렇게 순간순간에서도 저를 깨우쳐
회개의 삶을 살도록 하시기 위해 빛을 비추어 주시고 인도해 주시니 마음이 기뻤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맞아요. 매 순간 회개하여 예수님과 대화나누자...하는
메시지 말씀이 생각나네요.
기쁘게 지내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 마음도 함께 기뻐지네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전심전력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전심전력님...참으로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기같은마음~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 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다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하는 전심전력님~
작은 나눔이지만,
성모님의 뜻 안에 은총을 나눠주시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작은 아이가 되어
마음껏 '은총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로 해요.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래서 아들아 딸들아! 이 세상에서 모든 이로부터
부서지는 자 짓밟히는 자가 되어서 그런 것까지도 봉헌하여라.
그러면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나에게 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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